03-27, 2018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63(1-100)+pm 11:05:3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36(1-100)에휴pm 11:11:3에휴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42(1-100)중간이 딱 적당한데pm 11:19:97중간이 딱 적당한데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41(1-100)...pm 11:40:7...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4.*.*)10(1-100).....pm 11:41:59.....03-28, 2018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6(1-100)아버지..?am 01:02:38아버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4:1...1.4.1...윽, 머리가.am 02:15:78@1:4:1...1.4.1...윽, 머리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그 숫자는 절개 언급하면 안된다! 자네가 오염된다네!!!am 02:18:18->>그 숫자는 절개 언급하면 안된다! 자네가 오염된다네!!!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7(1-100)난 군주다아아아아!!!am 02:31:79난 군주다아아아아!!!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48(1-100)위험한 수준은 아니니 어디 한번..pm 09:12:39위험한 수준은 아니니 어디 한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바깥 세상은 돌아다닐만 하더냐."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pm 10:17:58"바깥 세상은 돌아다닐만 하더냐."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5(1-100)ㅡpm 10:20:24ㅡ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0(1-100)어디보자pm 10:21:66어디보자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62(1-100)호오pm 10:43:27호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3(1-100)...pm 10:48:6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궁에서의 생활이 힘든건 안다."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pm 10:52:49"궁에서의 생활이 힘든건 안다."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9(1-100)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시나요? 아바마마pm 10:53:5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시나요? 아바마마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8(1-100)...pm 10:53:29...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39(1-100)...곤란한데.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pm 11:00:41...곤란한데.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35(1-100)응?pm 11:01:40응?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51(1-100)ㅡpm 11:01:14ㅡ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우즈키는 약하게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pm 11:08:34우즈키는 약하게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81(1-100)호우 날드형!!!pm 11:08:0호우 날드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66(1-100).....pm 11:09: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7(1-100)갓 파 더!pm 11:09:93갓 파 더!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6(1-100)..pm 11:10:5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야, 이 삐----들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둔의 창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나라를 멸망시켜버릴줄알아!pm 11:23:80야, 이 삐----들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둔의 창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나라를 멸망시켜버릴줄알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궁에 두고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pm 11:25:9궁에 두고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3(1-100)=ㅅ=pm 11:26:55=ㅅ=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0(1-100)=ㅅ=전형적인 딸바보pm 11:27:67=ㅅ=전형적인 딸바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5(1-100)...pm 11:28: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34(1-100)-_- ;pm 11:28:12-_- ;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보통 저러면 호위기사 붙일텐데...?pm 11:29:26@보통 저러면 호위기사 붙일텐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그대들은 들으라."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pm 11:53:55"그대들은 들으라."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7(1-100)+pm 11:54:86+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5(1-100)...pm 11:54:59...03-29, 201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58(1-100)호am 12:10:12호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16(1-100)1:1:1 흠터레스팅am 12:25:771:1:1 흠터레스팅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51(1-100)빤스런 ㄱㄱam 12:31:44빤스런 ㄱㄱ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59(1-100)...am 01:45:7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6(1-100)치킨am 03:04:16치킨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3.*.*)93(1-100)......am 10:11:99......04-03,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2:4:2라...pm 05:21:3@2:4:2라...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8.*.*)16(1-100)오pm 05:26:27오04-07, 201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인양☆구지가!!!pm 08:19:25인양☆구지가!!!04-12,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4.*.*)@빌런 소환 의식pm 01:59:59@빌런 소환 의식08-09, 201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취업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pm 07:55:74취업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헉 와포루님?!pm 07:56:34@헉 와포루님?!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안 돼!!!!pm 08:23:70@안 돼!!!!11-29, 2018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정독을 하니 재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끝이 아쉽게 느껴지네요..pm 05:21:41@정독을 하니 재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끝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03 [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74 조회1618 추천: 2 2802 [진행중] P "유메쨩 눈물점 페로페로"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158 조회1430 추천: 1 2801 [진행중] 이것은 리부트인가? 리셋인가? 코노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43 조회787 추천: 2 2800 [진행중] 765에서 몰래 카메라를 해보자 카루하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12 조회753 추천: 1 2799 [진행중] 765 애들이 [고음주역 테스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이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2 조회943 추천: 0 2798 [종료] ??? : 타쿠미, 너..아이돌이 된다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96 조회1334 추천: 0 2797 [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317 조회2666 추천: 3 2796 [종료] 우리 프로듀서는 변태입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117 조회1406 추천: 1 2795 [종료] ??? : 아리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185 조회1378 추천: 0 2794 [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18 조회1050 추천: 1 2793 [종료] (시즌 4)2019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356 조회3690 추천: 0 2792 [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후미조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6 조회1003 추천: 0 2791 [종료] 시키의 아틀리에 ~꿈꾸는 향수의 연금술사~ 악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60 조회1061 추천: 2 2790 [종료] 내 담당 아이돌들이 사상최악의 흉악범죄자일리가 없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238 조회1480 추천: 2 2789 [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2816 조회5737 추천: 3 2788 [종료]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없나요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12 조회873 추천: 0 2787 [진행중] 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15 조회1049 추천: 0 2786 [진행중] 미라이 「연애 시뮬레이션?」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31 조회1032 추천: 1 2785 [종료] 과거의 연인과 만나다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33 조회1108 추천: 1 2784 [진행중] 밀리언 중학교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14 조회4920 추천: 4 2783 [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15 조회1051 추천: 1 2782 [진행중] >+1 "제가... 예비군 훈련이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71 조회955 추천: 0 2781 [종료] Is this the REAL life?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290 조회2637 추천: 4 2780 [종료] 모모코 : 흐~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로리콘이 된다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60 조회1575 추천: 1 2779 [진행중] 아이돌 만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0 조회2280 추천: 4 2778 [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1670 조회3350 추천: 3 2777 [진행중]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126 조회1282 추천: 0 2776 [종료] P 『야, +3.』 Roset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12 조회1017 추천: 0 2775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11 조회1201 추천: 1 2774 [종료] "발렌타인데이의 반대말이 뭐~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94 조회197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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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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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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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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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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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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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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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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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