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미는 다음 타겟을 고민하고 고민했다. 결과, 이제 까지는 타겟이 나름 가슴을 지녀서 가드가 되어 있었던 것이 패인 일 것 이라 생각 하게 되었고, 아츠미는 결국 가슴이 거의 없는 아이코를 노리기로 하고 움직였다.
아츠미: 으흐흐흐흐흐… 작은 가슴도 그 안에 꿈을 품고 있다구요~
아츠미는 이미 인간이 아니라 에일리언의 영역의 움직임, 벽과 천장을 통해 기어 다니는 움직임으로 아이코를 찾아 해맸다.
한참을 숨고 질주 해 가며 시간을 보낸 그녀는 그 인고 끝에 마침내 아이코를 발견 하였고, 기척을 죽이며 천천히… 눈치채지 못 하게 점점 거리를 좁히고 어느 순간, 번개와도 같은 속도로, 비유가 아닌 정진정명 초속 13만 킬로미터의 순간 속도로 수 미터의 거리를 급습 해 주변 대기를 플라즈마 화 시켜 빛을 뿜으며 오존을 생성 하였다.
참고로 번개는 조건에 따라 초속 10~15만 킬로미터 이며, 이 압도적인 방전 현상은 경로 상의 대기의 입자를 전리 시켜 플라즈마화 시켜 강한 빛을 뿜으며 역시 음속을 넘는 물질 이기에 초음속의 괭음을 만들어 낸다.
이것을 만일 전자가 아닌, 인간의 몸 이라는 질량 덩어리로 실현 할 경우, 발생할 소닉붐 현상은 고작 수 미터라 하여도 근방을 박살내기 충분!
하지만 여긴 그런 괴물들이 다수 서식하는 마경!
아이코: 꺄앗!? 뭐뭐뭐… 뭔가요? 아츠미쨩?
아츠미: 우히히히히히~! 뭔가 저 강해진 거 같아요~ 무나카타 아츠미! 산을 오릅니다~!
아이코: 아아아아아앙~♡
요시노와 하루 등에게 단련된 아츠미의 테크닉은 쾌락을 모르던 소녀의 꽃을 꺽기엔 지나치게 강했다.
아츠미: 이치노세 시키… 그 너무나도 아름다운 산,언젠가 오르고 싶었으니… 오늘! 무나카타 아츠미가! 오르겠습니다!
아츠미는 시키가 있을 실험실로 향했다. 당연하게도 그녀 나름 은밀히 행동 했지만…
시키: 냐하하하하~ 아츠미쨩~? 시키쨩의 풍~만한 가슴을 노리고 온 거야~? 파후파후~?
아츠미는 들킨 것에 잠시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시키의 후각은 개의 수 십 배 이상 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숨는 것은 포기하고 직접 마주 하기로 마음 먹고 돌격 태세를 취했다.
시키: 헤에~ 포기하지 않는 구나~ 자아~ 그럼 서비스~서비스~
시키는 누가봐도 수상한,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이 가운을 벗어 맨몸을 완전히 드러내었다. 아츠미는 맨몸에 가운 하나만 입는 시키의 변태성에 잠시 주춤 할만도 했지만 이미 음수 그 자체인 그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돌격 했다. 그리고 이산하리만치 아무런 저항 없이 그 산을 손에 넣는 순간,
산을 정복한 감각이 없었다.
아츠미: 어…라?
또, 시키의 모습이 마치 안개 처럼 사라졌으며, 더욱이 달려든 만큼, 천천히 찾아오는 중력의 감각과 함깨 그녀는 추락 하였고 차가운 액체의 감각이 뒤따랐다. 그 감각은 달리말해… 무언가의 액체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완전히 그 액체에 빠진 직후…
아츠미: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몸이 비틀리고 벗겨지고 녹기 시작 했다.
자세한 묘사는 R-18, R-18G 테그가 붙고 마니 상상에 맞기며, 아츠미는 그렇게 온몸이 타들어가는 것 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방 한 쪽에 마찬가지로 R-18테그를 붙여야 할 듯하게 구속된 남자와 그를 정말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시키의 모습을 보며 안구 마저 녹아 버리고 마침내 사망 하였다.
----------------
아츠미: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흐에에에에에에엥~!
요시노: 자아자아~ 저의 품 안에서 우시면 돼시는 거니…
아츠미: 요시노니이이이이임~
아츠미는 요시노의 품에 바로 매달리고 아기가 엄마 젖을 마시듯이 요시노의 산을 정복 하였다. 그리고 마치 정해진 수순인 듯이 민달팽이처럼 농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기를 한참 후, 아츠미는 진정하는대 성공 하고 한 장의 담요를 요시노와 같이 두른 체 어떻게 마련했는 지 모를 모닥불을 두고 요시노에게 쓰다듬 받았다.
요시노: 원래라면 안 될 일 이기도 하지만… 더이상은 참지 못 하겠사오니… 소녀와 평생을 함깨 하지요…
아츠미: 요시노님?
요시노: 아니요, 이제는 당신~ 이라고 불러 주세요~
요시노 호감도 500/500 MAX
아츠미는 공략 성공 만세에에에에에에에에~! 를 외치며 요시노에게 달려들었다.
그렇게 둘은 이후 언제 어디서나 상당한 빈도로 민달팽이 처럼 농후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며칠 뒤, 신사에서 시키와 그녀의 프로듀서 라는 커플과 합동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다.
그 시키의 남편이 된 남성은 어쩨선지 눈이 죽어 있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고, 시키를 축하해 주는 하객 측에서…
프레데리카: 흥흥흐흥~ 정실은 가위바위보 대로~ 제대~로 공유 할거지~?
슈코: 아, 나는 다 같이 쪽이 취향이야.
미카: 꺄아아아아아~! 너희들 그런 거 말 하면 안돼에에에에~!
그리고 다음날, 또 다음날에도 신사에선 결혼식이 예정 되어 있었고 비슷 한 그림이 연출 돼었다.
1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사: 자! 어서 가르쳐 줘!
아츠미: ……
아츠미는 생명의 위기를 느끼며 소생 포인트에서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
다음날 아침-
아츠미: 흑… 이제 시집 못가요…
하루: 이런걸 알게 하다니~ 책임 질거지?
리사: 음음! 공부가 됬어.
#하루 호감도 380/500
#리사 호감도 180/500
하루: 그럼… 츄릅~
아츠미: 읍!?
하루는 아츠미에게 혼이날아갈것만 같은 레벨의 키스를 하였다.
리사: 음음! 이것도 공부가 되네.
#하루 호감도 385/500
아츠미는 겨우 해방 되었다.
+2 아… 아츠미는…
요시노: 자아~ 이리로 오시는 것 이오니~
아츠미: 우아아아앙~
아츠미는 요시노의 품에 뛰어들어 그 몸을 만끽했다.
+2
그럼에도 부활!! 어쩔 수 없다! 이것이 세계의 섭리! (?)
요시노: 자, 이제 소생 시켜 드리는 것 이오니~
아츠미: 싫어! 싫어! 여기서 살래~! 요시노님 산에서 살래~!
요시노: 소생 하시는 것 이오니~
요시노는 아츠미를 강제로 소생 시켰다.
#요시노 호감도 370/500
하루의 침대 위에 아츠미는 소생 되었다.
아츠미: 무나카타 아츠미! +2 합니다!
하루: ……
리사: ……
아츠미: 어차피 내꺼니까 내껄 내가 어떻게 다루든 내만 이잖아요!? 내것도 산은 산! 충분히 아름다운 산 이에요!
하루: …… 리사, 저거 미친 거지?
리사: 응.
아츠미는 둘의 경멸 어린 시선에도 상의를 벗고 스스로의 가슴을 스스로 희롱 하였다.
아츠미: 오오~! 역시 제 가슴도 탄력 이라던가 여러가지로 츄릅~ 핥을 수 없다는 게 아쉽 지만 이것도 이거대로~!
하루: 리사…저거 사실 그냥 자…
리사: 무시해… 바보가 옮아.
아츠미: 유효효효효오오오~!
아츠미는 점점 전연령지에는 내보낼 수 없는 모습이 되어 갔고 하루와 리사는 그런 아츠미를 매우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하루: 그냥 내 산을 오르면 될 걸…
리사: 교재로도 못 써 이런건…
+1 넥스트!
요시노가 사후 소생을 하기는 하지만 거기서 사는 것 만은 아니고 제대로 아이돌로 활동 한다는 사실을!
그리하여 아츠미는 프로덕션을 뒤져 요시노를 찾아내었다.
아츠미: 요시노님! 온천에 1박 하러 가요!
요시노: 알겠사오니~
그렇게 아츠미는 요시노와 가족탕 딸린 온천여관을 찾게 되었다. 일단 둘 다 여자인지라 음수 라고 할 아츠미 임에도 요시노와 함깨 옷을 벗고 온천에 몸 담궜으며,
아츠미: 흐헤헤헤~! 여기냐~ 여기가 기분 좋은 것이냐아아~!
요시노: 바로 거기 이오니~
도저희 전연령지에는 내보내지 못할 장면을 몇 시간 동안 연출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그 2부 까지 연출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요시노 호감도 430/500
요시노는 이젠 아츠미에게 먼저 나서서 딮 키스를 하거나 오히려 요시노 쪽에서 아츠미의 산을 오를 정도가 되었다.
+2 자아~! 나아가라! 아츠미!
+2 하우 투 처형
신도:넵!
질질~
따라라란~!!
고기경단으로 클래스체인지
아츠미: 우히히히히히히히~! 말랑말랑~!
아요이는 생각 밖으로 아츠미의 폭거에도 다정하게 응하며 가슴을 더 만지기 좋은 자세까지 잡아주며 아츠미의 폭주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오리: 신도, 끌고가!
그녀의 보호자가 나타났고,
신도: 넵!
만능수행원이 아츠미를 잡아가서 아츠미를 잡고 뭉개고 칼로 다져서 고기 경단을 만들어 일류 셰프의 요리실력으로 조리하여 765프로덕션의 점심식사로 내 주었다.
미키: 맛있는거야!
타카네: 라멘에 넣어 먹어도 맛있군요.
***
요시노: 하아~ 그대여~
아츠미: 츄릅~
아츠미는 문란한 시간을 즐겼다.
#요시노 호감도 440/500
+2 무나카타 아츠미! 다음은!
하루: 또 실패 하겠지…
리사: 그야 그렇지.
무나카타 아츠미! 갑니다!
아츠미는 빠르게 타깃을 찾으러 달려 나갔다.
그리고 타깃을 발견 하였다.
P: 그러니까 마유, 오늘의 스케쥴은…
아츠미: 남자라도 좋다! P! 그 산을 오르고 말겠…
마유: 어딜 노리시는 거죠!?
마유의 아이돌이 보여선 안되는 흉흉한 오라!
하지만…
아츠미: …라는 척 하면서 마유씨! 잘먹겠습니다.
마유: 엩!? 아… 아아흐으응~!
아츠미는 고도로 단련된 손기술로 마유의 산을 정복 하였다. 정상 뿐만 아니라 산 곳곳에 그녀의 발자취를 남겼으며 그로인해 마유의 산은 건조한 기후에서 점점 생명이 넘치는 습한 기후가 되어 갔고 아무도 구해주지 않아 마유는 결국 아츠미의 손기술 만으로 정신을 잃었다.
아츠미: 후아~ 유익한 시간 이였어요~
하지만 그녀는 잊은 것이 있으니…
자아! 아우 투 킬 타임이다!
+2
아츠미: 서… 설마…?
마유: 마유~랍니다~♡
아츠미: 히이이익!?
아츠미는 도망치려 하였으나 그녀에게 바로 붇잡혔다.
마유: 아까의 손기술… 아무래도 재대로 키워서 마유와 프로듀서님의 혼사에 써먹어야 겠어요~ 우후훗~♡
아츠미: 싫어어어어어어어어~!
하지만 마유는 조교에 그렇게 까진 재능이 없는지 그만 아츠미를 조교 도중 죽여 버렸다.
***********
요시노: 아아~ 그대여~ 벌써 이렇게나 엄청나게 되었으니…
아츠미: 저도요!
요시노 호감도 : 445/500
자아! 아츠미! +2다!
요시노: 소녀도 함깨하오니…
리사: 너희들…
하루: 으으으…
아츠미는 요시노와 함깨 소생하였다.
아츠미: 데이트에요! 즐거운 데이트!
+2 어디로 데이트 가지?
신사였나...?
어느 신사-
요시노: 이곳이 제가 지내던곳 이오니…
아츠미: 사람이 없네요.
요시노: 그래서 소녀에게 빌어도 조금 밖에 이루어지지 않사오니…
아츠미: 조금은 이루어지는군요!?
+1
요시노 호감도 450/500
요시노: 얼마든지 이오니~ 자아~ 어서 저를 취하셔도 좋사오니~
아츠미: 우히히히히히히~!
************
요시노 호감도 465/500
************
아츠미: 잘 먹었습니다~
요시노: 먹힌 것 이오니~
+1
하루는 요시노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아츠미의 가드! 효과는 굉장했다!
아츠미는 하루의 산을 초고속 손놀림으로 능욕하여 제압 하였다.
하루: …♡
****************
하루 호감도 400/500
요시노 호감도 470/500
***********
요시노: 그대여~♡
아츠미: 우히히히히~
+1
수정 했어요.
+1
그리고 결국 마유를 찾아내었다.
아츠미: 지금의 저는 무적! 작전 따윈 없어요! 갑니다아아아! 마유씨이이~!
마유: 에엣!?
아츠미는 마유에게 기습을 걸었다. 기습 이라서 인지 마유는 반응이 늦었고, 그 결과 아츠미를 죽이지 못 하고 그대로 가슴을 잡히고 말았다.
아츠미: 우히히히히히히히히~!
마유: 아아으으읗~!
마유는 아츠미로 인하여 팬티를 갈아입어야 하게 되었다.
+1 하우 투 킬
아츠미가 다음 타겟을 찾으려 움직인 순간,
마유: 마유~ 랍니다~
아츠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츠미는 마유에게 힘으로 밀려 마운트 당했다. 그리고…
마유: 후후후후~ 이렇게나 좋은 걸 알려 준 이상… 마유도 보답 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더~ 더~ 더~ 더더더더더더더더~! 더 즐겨요~! 네~!?
마유의 눈은 정상이 아니였다. 동공이 하트가 되고 입에선 침이 흐르고 피부는 땀으로 광택이 났으며, 그 손은 아츠미를 노렸다.
아츠미: 꺄아아아아아~! 거긴 안돼요~! 아아아아악! 그런 거 안들어가요! 아아아아아아아아! 용서해 주세요~! 으아아아 살려줘어어~!
아츠미는 복상사 하였다.
------
요시노: 신 이오니, 슬슬 나올 수도 있사오니…
아츠미: 쭙쭙~ 나오네요~
요시노: 그대여~ 이러고 있으니 정말 아기 같아서 귀엽사와요~
아츠미: 우히히히히~
아츠미는 복상사 하고도 바로 저랬다. 구제 할 길 없는 변태 였다.
요시노 호감도 475/500
마유 호감도 400/500
자아! 아츠미가 드디어 부활 하였다!
아츠미: 무나카타 아츠미! 산은 계속 오릅니다!
+1 가라!
or
+1
아츠미: 으흐흐흐흐흐… 작은 가슴도 그 안에 꿈을 품고 있다구요~
아츠미는 이미 인간이 아니라 에일리언의 영역의 움직임, 벽과 천장을 통해 기어 다니는 움직임으로 아이코를 찾아 해맸다.
한참을 숨고 질주 해 가며 시간을 보낸 그녀는 그 인고 끝에 마침내 아이코를 발견 하였고, 기척을 죽이며 천천히… 눈치채지 못 하게 점점 거리를 좁히고 어느 순간, 번개와도 같은 속도로, 비유가 아닌 정진정명 초속 13만 킬로미터의 순간 속도로 수 미터의 거리를 급습 해 주변 대기를 플라즈마 화 시켜 빛을 뿜으며 오존을 생성 하였다.
참고로 번개는 조건에 따라 초속 10~15만 킬로미터 이며, 이 압도적인 방전 현상은 경로 상의 대기의 입자를 전리 시켜 플라즈마화 시켜 강한 빛을 뿜으며 역시 음속을 넘는 물질 이기에 초음속의 괭음을 만들어 낸다.
이것을 만일 전자가 아닌, 인간의 몸 이라는 질량 덩어리로 실현 할 경우, 발생할 소닉붐 현상은 고작 수 미터라 하여도 근방을 박살내기 충분!
하지만 여긴 그런 괴물들이 다수 서식하는 마경!
아이코: 꺄앗!? 뭐뭐뭐… 뭔가요? 아츠미쨩?
아츠미: 우히히히히히~! 뭔가 저 강해진 거 같아요~ 무나카타 아츠미! 산을 오릅니다~!
아이코: 아아아아아앙~♡
요시노와 하루 등에게 단련된 아츠미의 테크닉은 쾌락을 모르던 소녀의 꽃을 꺽기엔 지나치게 강했다.
결과, 아이코는 밀려오는 쾌락에 기절 하고 말았다.
아츠미: 후~ 좋은 산 이였어요~
+2 자! 다음!
하지만…
미나미: 유미 한태서 들었어! 그런 부러우… 아니! 음란한 행동은 안돼!
아츠미: 후히히히히히히히~! 또 아름다운 상니다아아아~!
무나카타 아츠미에겐 학습능력이 사실은 없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거기에 더해 또 반전이 있었으니…
미나미: 오라! 아인헤리아의 깃발이여!
아츠미: 엩…?
머리에 창날이 날린, 전쟁에서 기수가 들고 다닐 법한 물건이 미나미의 손에 만들어 졌고 달려들던 아츠미는 그대로 목을 관통 당해 몸과 머리가 분리돼며 주변을 붉게 도색하며 절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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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미: 목이 완전히 분리 돼어 죽는 것도 특이한 경험 이네요.
요시노: 츄릅~ 확실히 그렇사오니… 그것도 참격이 아닌, 관통공격에 의한 목의 절단 현상은 드물지요… 츄릅~
요시노는 어미의 젖을 먹는 아기와도 같이 아츠미의 아래에 있었다.
그 모습은 도저히 전연령판에는 애둘러서도 묘사해선 안 될 것 만 같은 모습이였으므로…
아츠미와 요시노는 피부가 더욱 매끈해 졌다.
요시노 호감도 490/500
------
+2
다음! 머지 않았다!
아츠미: 후후후후후후후후후~무나카타 아츠미! 재능 있는 등산가에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건드려서는 절대 안 될 상대를 건드리기로 결심 하고 말았다.
아츠미: 이치노세 시키… 그 너무나도 아름다운 산,언젠가 오르고 싶었으니… 오늘! 무나카타 아츠미가! 오르겠습니다!
아츠미는 시키가 있을 실험실로 향했다. 당연하게도 그녀 나름 은밀히 행동 했지만…
시키: 냐하하하하~ 아츠미쨩~? 시키쨩의 풍~만한 가슴을 노리고 온 거야~? 파후파후~?
아츠미는 들킨 것에 잠시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시키의 후각은 개의 수 십 배 이상 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숨는 것은 포기하고 직접 마주 하기로 마음 먹고 돌격 태세를 취했다.
시키: 헤에~ 포기하지 않는 구나~ 자아~ 그럼 서비스~서비스~
시키는 누가봐도 수상한,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이 가운을 벗어 맨몸을 완전히 드러내었다. 아츠미는 맨몸에 가운 하나만 입는 시키의 변태성에 잠시 주춤 할만도 했지만 이미 음수 그 자체인 그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돌격 했다. 그리고 이산하리만치 아무런 저항 없이 그 산을 손에 넣는 순간,
산을 정복한 감각이 없었다.
아츠미: 어…라?
또, 시키의 모습이 마치 안개 처럼 사라졌으며, 더욱이 달려든 만큼, 천천히 찾아오는 중력의 감각과 함깨 그녀는 추락 하였고 차가운 액체의 감각이 뒤따랐다. 그 감각은 달리말해… 무언가의 액체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완전히 그 액체에 빠진 직후…
아츠미: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몸이 비틀리고 벗겨지고 녹기 시작 했다.
자세한 묘사는 R-18, R-18G 테그가 붙고 마니 상상에 맞기며, 아츠미는 그렇게 온몸이 타들어가는 것 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방 한 쪽에 마찬가지로 R-18테그를 붙여야 할 듯하게 구속된 남자와 그를 정말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시키의 모습을 보며 안구 마저 녹아 버리고 마침내 사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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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미: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흐에에에에에에엥~!
요시노: 자아자아~ 저의 품 안에서 우시면 돼시는 거니…
아츠미: 요시노니이이이이임~
아츠미는 요시노의 품에 바로 매달리고 아기가 엄마 젖을 마시듯이 요시노의 산을 정복 하였다. 그리고 마치 정해진 수순인 듯이 민달팽이처럼 농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기를 한참 후, 아츠미는 진정하는대 성공 하고 한 장의 담요를 요시노와 같이 두른 체 어떻게 마련했는 지 모를 모닥불을 두고 요시노에게 쓰다듬 받았다.
요시노: 원래라면 안 될 일 이기도 하지만… 더이상은 참지 못 하겠사오니… 소녀와 평생을 함깨 하지요…
아츠미: 요시노님?
요시노: 아니요, 이제는 당신~ 이라고 불러 주세요~
요시노 호감도 500/500 MAX
아츠미는 공략 성공 만세에에에에에에에에~! 를 외치며 요시노에게 달려들었다.
그렇게 둘은 이후 언제 어디서나 상당한 빈도로 민달팽이 처럼 농후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며칠 뒤, 신사에서 시키와 그녀의 프로듀서 라는 커플과 합동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다.
그 시키의 남편이 된 남성은 어쩨선지 눈이 죽어 있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고, 시키를 축하해 주는 하객 측에서…
프레데리카: 흥흥흐흥~ 정실은 가위바위보 대로~ 제대~로 공유 할거지~?
슈코: 아, 나는 다 같이 쪽이 취향이야.
미카: 꺄아아아아아~! 너희들 그런 거 말 하면 안돼에에에에~!
그리고 다음날, 또 다음날에도 신사에선 결혼식이 예정 되어 있었고 비슷 한 그림이 연출 돼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