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그래서 아이돌들을 모아 릴레이 소설을 쓰게 했다고요?"
치히로 "네~!"
P "....그러면 제 역할은?"
치히로 "아이돌들이 쓴 소설을 판매하.... 팬들에게 보여줄수 있는지, 문제가 될만한건 없는지 검사하는 검수관 역할 이예요."
P "...하. 알겠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 "...아이돌들이 쓴 릴레이 소설이라.... 몇몇 문제가 예상되는 아이돌들은 있다만.... 일단 읽어보자."
P "어디보자. 처음에 쓴 아이돌은..."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우우. 첫 이야기는 모리쿠보인데요.... 별로 재미 없을꺼니까 안봐주셨으면 하는데요....
"어이! 노노! 지금 뭐해?"
P "오오. 박력있고 흥미 넘치는 인트로인데?"
으으. 모리쿠보가 왜 이렇게 됬을까요... 떄는 바야흐로 오늘 아침...
P "회상 빨라! 아니아니. 아직 노노가 쓴 소설의 방향은 안나왔으니까..."
"프로듀서! 오늘 인디비쥬얼즈 수영복 촬영있는거 맞지?"
"어. 짐은 모두 다 챙겼지?"
"당연하지! 노노! 쇼코! 너희들은?"
"후히... 치, 친구랑 같이 해변에 가다니.... 이 무슨 리얼충...."
"우우... 모리쿠보는 그냥 책상아래에 있고싶은데요...."
"잠깐만 기다려봐.... 자 됬다! 자! 모두 출발하자!"
"출발!"
"후히히.... 출발....."
"우우우..... 그냥 방콕쿠보가 되고싶은데요...."
P "...대체 방콕쿠보는... 언제적 말을 쓰는건지...."
"쇼코! 노노! 이제 출발하자!"
"잠깐! 너희들 맘대로는 안된다!"
"아, 아니 이럴수가! 너, 너는?"
*모리쿠보에게 더 이상은 무~리......
P "여기서 끝나면 어떡해!!"
P "...하는수 없지. 다음 사람을 믿어볼 수밖에."
P "다음 주자는는..."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언더데 앞을 막은 사람은 놀랍게도 사나에씨.사나에씨는 언더데와 프로듀서가 겉으로는 수영복 촬영을 스케줄을 위해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346의 공금을 횡령하고 보트를 타고 국외로 탈주하려는 계획을 눈치채었기에 그들앞을 가로막은 것이었다.언더데와 프로듀서는 사나에씨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완패. 붙잡힌다.이제 끝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려던 순간 프로듀서의 사랑스러운 연인인 마유가 나타나 사나에와 대치한다.
P "오오! 아리스 짱이구나! 아리스는 믿을수 있지."
P "음? 여기 조그만 글은 뭐지?
*타치바나입니다.
P "...."썸짓
P "...아, 아무튼 일단 읽어보자."
"프, 프로듀서 뭐하는 건가요?"
"응? 너는 타치바나?"
"왜 프로듀서씨가 마유씨랑 그...그런짓을.... 앗! 설마!"
"대, 대체 무슨일인데 그래!"
"...태블랫에 검색해본 결과 프로듀서씨의 얼굴에 있는 그 점은 독버섯을 먹었다는 증거."
"내, 내가?"
"네. 그러니까 지금 마유씨와 하던 행동은 모두 정상이 아니였던 상태에서 벌어진일, 즉 프로듀서씨의 진심이 아니예요."
"그... 그럴리가 없어요!"
"..아니야 마유. 타치바나의 말이 맞아...."
"네? 하...하지만...."
"...사실 난 타치바나를 사랑해."
P "그러면 안되지 임마!!!"꽝
P "너무 어리다고!!"
"프..프로듀서씨...."
"...미안 마유.."
"프...프로듀서씨이!"
마유는 울면서 밖으로 나갔다.
"...저는 알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프로듀서씨는 기다려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미안 타치바나... 내가 지금 이상해서 그런지도 몰라.... 하지만..."
"...프로듀서씨?"
"...나와 결혼해 주겠어 아리스?"
"하, 하지만 우리는 나이차이가..."
"나이따윈 사랑만 있다면 숫자에 불과해."
@... 저 말고도 글좀 써 주세요. 제목처럼 참여형입니다. 그리고 인물은 쓰는 인물이예요 주인공이 아니라.
*다음은 내 차례인가?.... 너무 기대는 하지 말라고...
P ".....올게 왔는가?"
P "우리 사무소 중2병 사천왕 란코, 린, 카나데, 그리고 최약체 아스카."
P "...후우. 마음을 가다듬고..."
"...타치바나..."
"조금은 진정됬어?"
아리스가 죽은지 약 1개월후. 그녀의 존재의 죽음은 많은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약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다.
"하, 하지만...."
"...죽음은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어.... 죽음을 그냥 받아들여 프로듀서."
"아스카...."
지금 이 곳은 아리스의 장례식장. 나는 옥상에서 혼자 울고있는 프로듀서를 달래기 위해 올라왔다.
P "...결국 타치바나는 죽은거 구나."
P "그것보다 의외로 정상적인데? 기대해도 될지도..."
"존재에 대한 증명은 꼭 삶으로써 나타낼수 있는것일까? 나라는 존재는 죽음같은 하찮은 걸로 사라질수 있는 가벼운 것일까? 아리스의 삶은 끝났을지 몰라도 그녀의 존재는 사라지지 않았어... 혹시 프로듀서는 평향세계라는 것에 대해 알아?"
"평행....세계?"
"아 그래 평행세계 말이야. 평행세계란 우리세계를 제외한 다른 세계가 있다는 이론이야... 아리스는 다른 세계에서는 이 세계와 다르게 살아있겠지?"
"아스카....."
"어쩌면 다른 세계에서는 내가 죽어있을수도 있고... 어쩌면 네가 죽어있을수고 있겠지."
"....그런말 하지마 아스카."
"결국 우리는 모두 넒은 우주속에 띠끌만한 존재일 뿐이고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해.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는 마."
P "...그래서 결국 평행세계가 어쨌는데?"
P "그냥 아는 지식을 자랑하고 싶었던 걸까?"
P "그것보다 소설속의 나는 이름 부르는것 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는거냐?"
P "반성해라 나."
"내 얘기는 여기서 끝이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아스카...."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나는 너를 믿고있어. 너는 나의 이해자(understander)니까."
나는 프로듀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자리를 떠났다.
"아스카!"
프로듀서는 떠나는 나의 손목을 잡고 나를 끌어당겨 그대로 품에 안았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프로듀서? 나는 아직 14세라고?"
"...상관없어.. 나는 사실.... 사실...."
*나는 여기까지. 훗. 고작 이런 것을 가지고 흥분하다니... 나도 아직 어린애구나....
P "...나는 아이돌들에게 뭐였던 걸까? 페도? 로리콘?"
P "그것보다 의외로 중2적인 느낌이 없어서 놀랐어."
P "자! 다음은...."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나 글을 이어갑시다! 예이!)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네~!"
P "....그러면 제 역할은?"
치히로 "아이돌들이 쓴 소설을 판매하.... 팬들에게 보여줄수 있는지, 문제가 될만한건 없는지 검사하는 검수관 역할 이예요."
P "...하. 알겠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 "...아이돌들이 쓴 릴레이 소설이라.... 몇몇 문제가 예상되는 아이돌들은 있다만.... 일단 읽어보자."
P "어디보자. 처음에 쓴 아이돌은..."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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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첫 이야기는 모리쿠보인데요.... 별로 재미 없을꺼니까 안봐주셨으면 하는데요....
"어이! 노노! 지금 뭐해?"
P "오오. 박력있고 흥미 넘치는 인트로인데?"
으으. 모리쿠보가 왜 이렇게 됬을까요... 떄는 바야흐로 오늘 아침...
P "회상 빨라! 아니아니. 아직 노노가 쓴 소설의 방향은 안나왔으니까..."
"프로듀서! 오늘 인디비쥬얼즈 수영복 촬영있는거 맞지?"
"어. 짐은 모두 다 챙겼지?"
"당연하지! 노노! 쇼코! 너희들은?"
"후히... 치, 친구랑 같이 해변에 가다니.... 이 무슨 리얼충...."
"우우... 모리쿠보는 그냥 책상아래에 있고싶은데요...."
"잠깐만 기다려봐.... 자 됬다! 자! 모두 출발하자!"
"출발!"
"후히히.... 출발....."
"우우우..... 그냥 방콕쿠보가 되고싶은데요...."
P "...대체 방콕쿠보는... 언제적 말을 쓰는건지...."
"쇼코! 노노! 이제 출발하자!"
"잠깐! 너희들 맘대로는 안된다!"
"아, 아니 이럴수가! 너, 너는?"
*모리쿠보에게 더 이상은 무~리......
P "여기서 끝나면 어떡해!!"
P "...하는수 없지. 다음 사람을 믿어볼 수밖에."
P "다음 주자는는..."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P "마유! 나 믿을거야. 마유 믿을거야."
"당신은 바로 사나에씨?!"
"후후. 프로듀서! 이미 너의 계획은 다 눈치챘어! 겉으로는 수영복 촬영을 스케줄을 위해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346의 공금을 횡령하고 보트를 타고 국외로 탈주하려는 계획이지!"
P "....어이. 내 취급 너무하지 않아?"
"...대단하군. 이것을 눈치 채다니! 하지만 눈치챈 이상 순순히 보내줄수는 없지! 가라 미레이!"
"미레미레!"
P "포켓몬이냐?!"
"미레이! 백만볼트!"
"미레~츄!"
"으윽!"
"...해치웠나?"
"...감히 이런걸로 나를 해하려해? 100년은 이르다!"
"으갸아아아악!"
미레이는 장렬하게 산화됬다.
P "죽은거냐?! 대체 뭘 했는데?!"
"이제 너를 지켜줄 사람은 없다!"
"크윽!... 왜 갑자기 이럴때 그녀의 얼굴이 생각나는 거지?"
"...누구 말씀하시는 건가요 프로듀서?"
"아아. 바로 내가 사랑하는.... 마유?"
"네~. 마유랍니다?"
"마, 마유! 너, 너가 여길 어떻게!"
"마유는 프로듀서씨가 찾는다면 어디든지 갈수 있어요?"
"신파극은 끝났다! 사나에 섹시 폴리스 빔!"
"노노짱! 쇼코짱! 저에게 힘을 주세요!"
"후히... 마유 화이팅..."
"우우.... 마유씨 화이팅 인건데요...."
"언더더데스크 파!"
"쿠와아아악! 이...이런... 바...바보같은.......이........내...가...."
P "어디서 본것 같은데... 그것보다 마유! 너마저!..."
"훗. 프로듀서씨에게 방해가 되는 것들은 이 마유가 용서하지 못해요!"
"마유... 너를 사랑해..."
프로듀서는 마유의 허리를 잡았다.
"네? 무, 물론 마유도 프로듀서씨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사무소에서 이러는건 조금...."
"괜찮아. 자 봐봐. 어느새 쇼코와 노노도 사라졌잖아?"
"저, 정말이네요.... 고마워요 쇼코짱. 노노짱."
"사랑해 마유..."
"...저도 사랑해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는 마유에게 격렬하게 입맞춤을 하고 그의 손은 치마소...
P "안돼에!!!!!!"
P "무슨 생각이냐 마유우!!!!"
P "어린 아이돌들도 쓰고 있다고오옹!!!!"
"프, 프로듀서? 대, 대체 거기서 뭐하는..."
*마유는 여기까지 랍니다~.
P "...나 믿고 싶었어 마유를..."
P "제발 다음 아이돌은 정상적이기를...."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제아무리 딸기를 좋아하는 타치바나라도 땅에 떨어진 딸기같은건 주워먹지 않는다.
하지만 어째선지 타치바나는 그 딸기를 챙겨 그대로 입안에 넣었다.
그랬더니...
타치바나는 식중독으로 사망했다.
P "오오! 아리스 짱이구나! 아리스는 믿을수 있지."
P "음? 여기 조그만 글은 뭐지?
*타치바나입니다.
P "...."썸짓
P "...아, 아무튼 일단 읽어보자."
"프, 프로듀서 뭐하는 건가요?"
"응? 너는 타치바나?"
"왜 프로듀서씨가 마유씨랑 그...그런짓을.... 앗! 설마!"
"대, 대체 무슨일인데 그래!"
"...태블랫에 검색해본 결과 프로듀서씨의 얼굴에 있는 그 점은 독버섯을 먹었다는 증거."
"내, 내가?"
"네. 그러니까 지금 마유씨와 하던 행동은 모두 정상이 아니였던 상태에서 벌어진일, 즉 프로듀서씨의 진심이 아니예요."
"그... 그럴리가 없어요!"
"..아니야 마유. 타치바나의 말이 맞아...."
"네? 하...하지만...."
"...사실 난 타치바나를 사랑해."
P "그러면 안되지 임마!!!"꽝
P "너무 어리다고!!"
"프..프로듀서씨...."
"...미안 마유.."
"프...프로듀서씨이!"
마유는 울면서 밖으로 나갔다.
"...저는 알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프로듀서씨는 기다려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미안 타치바나... 내가 지금 이상해서 그런지도 몰라.... 하지만..."
"...프로듀서씨?"
"...나와 결혼해 주겠어 아리스?"
"하, 하지만 우리는 나이차이가..."
"나이따윈 사랑만 있다면 숫자에 불과해."
P "안돼!!!!"
P "그 숫자가 중요한거라고 임마아!!!!!"
"...알겠..윽!"
"타치...바나? 무, 무슨일이야!"
"저..전에 먹은 딸기가 잘못돼서 식중독 인것같...."
"타치바나?..... 죽었어."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P "....이젠 나도 모르겠다. 대체 누가 아리스를 이렇게...."
P "하하. 다음은 누굴까? 이젠 기대따윈 안해."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왠지 제가 글을 다 쓰네요. 가능하시면 글도 좀...
*다음은 내 차례인가?.... 너무 기대는 하지 말라고...
P ".....올게 왔는가?"
P "우리 사무소 중2병 사천왕 란코, 린, 카나데, 그리고 최약체 아스카."
P "...후우. 마음을 가다듬고..."
"...타치바나..."
"조금은 진정됬어?"
아리스가 죽은지 약 1개월후. 그녀의 존재의 죽음은 많은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약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다.
"하, 하지만...."
"...죽음은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어.... 죽음을 그냥 받아들여 프로듀서."
"아스카...."
지금 이 곳은 아리스의 장례식장. 나는 옥상에서 혼자 울고있는 프로듀서를 달래기 위해 올라왔다.
P "...결국 타치바나는 죽은거 구나."
P "그것보다 의외로 정상적인데? 기대해도 될지도..."
"존재에 대한 증명은 꼭 삶으로써 나타낼수 있는것일까? 나라는 존재는 죽음같은 하찮은 걸로 사라질수 있는 가벼운 것일까? 아리스의 삶은 끝났을지 몰라도 그녀의 존재는 사라지지 않았어... 혹시 프로듀서는 평향세계라는 것에 대해 알아?"
"평행....세계?"
"아 그래 평행세계 말이야. 평행세계란 우리세계를 제외한 다른 세계가 있다는 이론이야... 아리스는 다른 세계에서는 이 세계와 다르게 살아있겠지?"
"아스카....."
"어쩌면 다른 세계에서는 내가 죽어있을수도 있고... 어쩌면 네가 죽어있을수고 있겠지."
"....그런말 하지마 아스카."
"결국 우리는 모두 넒은 우주속에 띠끌만한 존재일 뿐이고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해.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는 마."
P "...그래서 결국 평행세계가 어쨌는데?"
P "그냥 아는 지식을 자랑하고 싶었던 걸까?"
P "그것보다 소설속의 나는 이름 부르는것 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는거냐?"
P "반성해라 나."
"내 얘기는 여기서 끝이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아스카...."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나는 너를 믿고있어. 너는 나의 이해자(understander)니까."
나는 프로듀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자리를 떠났다.
"아스카!"
프로듀서는 떠나는 나의 손목을 잡고 나를 끌어당겨 그대로 품에 안았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프로듀서? 나는 아직 14세라고?"
"...상관없어.. 나는 사실.... 사실...."
*나는 여기까지. 훗. 고작 이런 것을 가지고 흥분하다니... 나도 아직 어린애구나....
P "...나는 아이돌들에게 뭐였던 걸까? 페도? 로리콘?"
P "그것보다 의외로 중2적인 느낌이 없어서 놀랐어."
P "자! 다음은...."
+1 아이돌의 이름
+2 그 아이돌이 쓴글(글 전체가 좋으나 만약 쓸수 없다면 기본적인 스토리나 특징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나 글을 이어갑시다! 예이!)
@그런데 글을 잇는다는게 위에 형식처럼 써서 잇는건가요?
모두가 잠들 것만 같은 밤.하나의 인영이 밤하늘을 유유히 날고있었으니.무엇을 숨기랴 무구한 마력을 가진 타천사 칸자키 란코인것이다!
"음! 그말대로! 나는 무구한 마력을 가진 타천사 칸자키 란코인 것이다!"
하지만 란코는 지루했다.타천사인 란코에게 있어 시간은 그저 흐르지 않는 빙하와 같았기 때문에.
"여는 지루한 것이다!"
그때 란코는 보았다.숨이 멎을 정도로 멋진 한 사람을...
"아아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저 차가운 수정과도 같은 외모...은하수가 흐르는 듯한 머리...정말이지 아름답도다!"
그런데 그 여성을 어떤 남자가 덮치고있었다.
"감히! 여가 점찍은 여식을 건드리려하다니 각오를!"
그리고 란코는 그 남자를 향해 돌진했고 날개를 사용해 기절시켜 여자를 구했다.
"프로듀서! 이건 대체..."
아스카는 숨이 멎었다.왜냐하면 자신의 눈앞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검은 천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아스카의 마음속에는 어느새인가 프로듀서에 대한것은 잊혀지고 눈앞에 검은 천사만이 남아있었다.
"아아...역시 아름답도다...그대...이름이 무엇인가?
"니...니노미야 아스카...다...넌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인가?"
"그렇다.내 이름은 칸자키 란코.무구한 마력을 지녔지만 타천한 천사이니라."
"그런데 여기는 무슨일로..."
그 말에 란코는 미소짓고 말했다.
"그야물론 그대를 여의 여식으로 삼기 위함인 것이라!"
아스카는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뛰었다.프로듀서에게 반했다고 생각했을때 보다 더.아스카는 생각했다.
'이 멈추지 않는 고동 자신이 살아있다고 열정적으로 표출하는 이 감각...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있는거야!'
그렇게 니노미야 아스카는 타천사 칸자키 란코와 사랑에 빠진 것이다!
*여는 여기까지 하겠노라!
@중2 중2하게 쓰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그냥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역시 글쟁이가 아닌거 하고 큐트P라서 그런가...거기다가 뭔가 하다보니까 페그오 네로를 생각하면서 쓰게 되가지고...연애까지는 무리입니다.
*안즈 이거 썻으니까 집에 가도 돼?
아스카는 갑자기 여러가지로 귀찮아저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불속의 따듯함에 취해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스카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이제 안즈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