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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 아이돌의 일상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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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 「프로듀서씨는 피아노를 칠줄 아세요?」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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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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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 1회 346프로덕션 서바이벌 게임.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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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전차 전진!
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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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의 외국 이름이 존 윅인 것에 대하여.”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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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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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게는 25살짜리 여동생이 있다.
M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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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의 도전
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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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불량배 "어~이, 거기 귀여운데?" 치에리 "꺄악...!"
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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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이 많은 미중년 프로듀서는 어떠십니까.
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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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주사위가 내 운명을 결정한다"
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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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네 [이게 무엇인가요? 악령?]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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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앵커와 함께하는 아이돌 퀴즈대회!
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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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까 >>5 한다」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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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자고 일어나니 안경에 +3같은 능력이 생겼다.」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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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모카와 기이한 앵커이야기
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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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의 문화제에 초대받았다」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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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마스터 릴레이 소설즈!"(참여형)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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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걸까요...)」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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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터져라! 글이여!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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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이야기는 치유물일 수도 치유물 일수도 있습니다.
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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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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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대충 쓰는 창댓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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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도 빠르게 끝날 밀리창댓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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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노미야 레이: 제 언니 니노미야 아스카에 대한 리포팅을 쓸까 합니다.
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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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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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리의 노출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늬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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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운명을... 믿으시나요?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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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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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사키 「무슨 농담도」
밀리P 「아니에요! 진짜야…! 아이돌들이 제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구요!!」
미사키 「대체 무슨 말씀을…… 근거라도?」
밀리P 「분명해요! 예, 예를 들어서…」
밀리P 「>>+2 가 >>+5 하려고 했던 점이라던가!」
>>+2 인물
>>+5 행동
밀리P 「코토하가 타준 커피를 마셨더니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졸음이 밀려와서는…… 코토하가 절 밀쳐 넘어뜨리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밀리P 「'오늘에야말로 당신의 동정을 받아가겠어요.'…… 라고!」
미사키 「!!?」 켁
밀리P 「동정이라는게 뭔진 모르겠지만, 정황상 분명 제 목숨을 받아가겠다는 의미였을 거에요!!」
밀리P 「무서워! 아이돌 무서워!」
미사키 (목숨은 아니지만, 어떤 의미로는 목숨 이상으로 위험한……!?)
밀리P 「그뿐만이 아니에요!!」
미사키 「네!? 더 있나요!?」
밀리P 「글쎄 >>+1 은 >>+ 3을!!」 덜덜
미사키 「후, 후카 씨가…? 대체 뭘!?」
밀리P 「제 얼굴이 그 가슴에 파묻히도록 세게 끌어 안고선 놔주질 않았어요…!」
미사키 「」
밀리P 「숨을 쉴 수 없어서 괴로워하는 저를 비웃듯이 더, 더 세게 가슴에 짓눌러서… 저를 질식사 시키려고 했었다구요!」
밀리P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야 절 풀어줬었죠…… 무슨 변덕이었는지는 몰라도, 살려두긴 했지만… 분명 날 죽이려고 했었던 거야!」
밀리P 「아아, 무서워! 아이돌 무서워~!」
미사키 「그, 그런… 일이」
밀리P 「또 있습니다!」
미사키 「또요!?」
밀리P 「제 숨통을 끊으려는 아이돌들은 한두명이 아니라구요!」
밀리P 「세상에 >>+1 이 제게 >>+4 라는 짓을…!」 오들오들
끌어안긴 시점에서 너무 놀라버려서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분명히 '당신의 목숨을 거둬갈게요'라고 말했을게 뻔하다고요!
아니면 카오리 씨가 떠나간 직후에 검은 수수께끼의 조직에 납치당해 드럼통에 공구리당할 뻔한 일이 있을리가!
@도쿄만에서 고기밥이 되어버렷!
@감히 저 따위가 감당하기에는 마신 아이돌이 너무 강했읍니다
밀리P 「요전번에는 카오리 씨가, 카오리 씨가…!!」
밀리P 「갑자기 저를 끌어안으면서 뭐라뭐라 속삭였었다구요! 너무 놀라서 제대로는 못 들었지만, 분명 '당신의 운명은 제가 맡아두도록 할게요' 였나 뭐라던가…… 분명 그렇게 말했었어요!!」
밀리P 「이건 다시 말해서 '당신의 목숨을 거둬갈게요' 뭐 그런 뜻이잖아요!? 그쵸!?」
미사키 (프로듀서 씨 인기 많아…… 그리고 하나 같이 무거워……)
밀리P 「그렇지 않고서야 수수께끼의 검은 조직이 나타나서는 절 전투용 헬기에 태워서 어디론가 데려가고선!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높아보이는 사람 앞에 끌고 가 '음. 합격이군' 이란 말을 하게 하는 그런 비정상적인 일이 있을리가!!」
미사키 (카오리 씨네 아버님 눈에도 들었구나…)
밀리P 「아아아, 무서워…! 아이돌들이 너무 무서워!!」
밀리P 「대체 다들 어째서 나를 죽이려고 드는 거야…… 난 그저 모두를 위해 프로듀서로서 열심히 일한 것 뿐인데…」
미사키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요. 죽이려는 건 아니지만)
밀리P 「시, 시, 심지어는!!」
밀리P 「>>+2 가 >>+ 5 라는 일도!」
미사키 「!?」
거기에 가면 프로듀서 씨는 안나만의 것이 돼...
안나: (씨익) 이리와...프로듀서씨...
안나유리p:으아 안나!!...(도주중)
밀리P 「안나였어요!!」
미사키 「아, 안나마저!?」
밀리P 「평소의 얌전한 모습에 대비 돼서 더더욱, 더 무서웠다구요…… 조용히, 소리없이 다가와서는 칼을 내밀면서」
밀리P 「'같이 죽자'…… 라고!」 히이이익
미사키 (동반 자살 시도…) oh
밀리P 「정말 그 자리에서 그대로 심장이 얼어붙어서 죽는 줄만 알았어요… 그 자리에서 어떻게 도망쳐 나왔는지 기억도 나질 않아…」
밀리P 「아이돌들 무서워, 무서워!!」
미사키 「……」
미사키 (… 어? 잠깐만…)
밀리P 「아이돌들이 그렇게 무서운 애들인 줄 미처 몰랐어… 그에 비해서」
미사키 (지금 이 상황……)
밀리P 「아오바 씨 옆에 있으면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지금 옆에 있는게 아오바 씨라서 정말 다행이야~」
미사키 (어쩌면 내가 제일 위험한 상황 아닌가…!?)
다음 상황: >>+3
미사키 「힉…!?」
미사키 (누, 누가 내 어깨에 손을…!)
밀리P 「앗」
밀리P 「유리코, 안녕」
유리코 「네. 두 분 다 안녕하세요」
미사키 (유, 유리코였구나…… 프로듀서 씨 반응도 그렇고, 아까 얘기에도 유리코 말은 없었으니까 괜찮겠──)
지이잉
미사키 「」
유리코 「즐거워 보이시네요~……」 죽은눈
밀리P 「마, 말도 마… 난 요새 이래저래 힘들어서」
미사키 「프, 프프로, 프, 듀서」
유리코 「(쉿)」
유리코 「(프로듀서 씨 눈에는 안 보이는 각도에서 겨누고 있으니까. 섣부른 짓 마세요…)」
유리코 「(이 암여우 같은 년아)」
미사키 (유리코도 위험인물이었어……) 오싹
다음 상황: >>+3
(얀데레 좋아함)
유리코 「자주레슨이라도 할까 해서 와봤어요」 시침뚝
밀리P 「그랬구나. 기특한걸」
미사키 (살려줘사려줘사렬줘누가좀)
유리코 「………」
끼이익
타카기 「오오. 아오바 군. 잠시 좀 와주겠나? 다음 이벤트 일정 때문에 할 얘기가 있네만」
미사키 「!!」
유리코 「…… 쯧」 스윽
미사키 (초, 총 치웠다…)
미사키 「네, 네! 금방 갈게요!」
미사키 (이 직장 그만두고싶어……)
터벅, 터벅
끼이익
조용…
유리코 「… 두, 둘만… 남았네요」
밀리P 「? 응. 그러네」
유리코 (좋아, 이번 기회에… 나도, 나도…!)
유리코 (프로듀서 씨에게 어필을……!!)
다음 상황: >>+3
@안돼... 앵커가 아니여서 이거 쓴건데.. 안유리가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