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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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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 아이돌의 별 것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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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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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네 "P쨩과 아카네쨩의!" P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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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너 시호 맞아?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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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본가)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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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한 학생의 별 볼일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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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 여긴...어디죠? 엣?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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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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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합작] 밀리P 「거울세계의 아이돌 제군들이 재워달라는 모양인데요」
Pon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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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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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0년, 그 아이들
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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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장을 구했더니, 고등학교 동창이 담당돌이라니 믿을수없어.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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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하룻밤 만에 평화로웠을 터인 일상이 무너졌다」 : 일상붕괴
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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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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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슈코 : 내가 진짜 요호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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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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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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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지 않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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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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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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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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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 이번 타겟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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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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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고생 프로듀서 -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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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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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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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똑바로 서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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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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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7] 마코토 「거쳐온 길과 돌아갈 길과 떠나갈 길」
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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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 씨에게서 자세한 주소를 받아낸 프로듀서는, 다른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사무실을 뛰쳐나온다.
「저, 프로듀서 씨. 사무원 씨가 대체-」
「미안해, 유우키! 오늘은 혼자 퇴근해줘! 급한 일이 생겨서 말이야!」
거의 되는 대로 변명을 내뱉은 프로듀서가 유우키를 내버려두고 급히 차에 올라타 어딘가로 떠나버린다.
그런 프로듀서를 조용히 쳐다보던 유우키는 조금 쓸쓸하지만, 오늘은 혼자 퇴근하기로 한다.
유우키가 집에 도착할 때쯤, 뒷골목을 달려 유이의 집이라고 안내받은 곳에 도착한 프로듀서.
낡은 집의 초인종을 눌러보자, 그곳에서 나온 사람은-
1~50 유이
51~100 유이가 아닌 다른 사람
3표
「프, 프로듀서쨩?!」
「유이...」
유이를 보자마자 찢어진다는 듯이 슬픈 표정을 짓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본 유이는-
1~50 잘 지내냐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묻습니다.
51~100 잘 지내냐고 조금은 피곤한 미소를 지으며 묻습니다.
3표
최대한 괜찮을 티를 내려고 노력하지만, 역시 눈과 얼굴에 덕지덕지 묻어있는 피로감은 지울 수가 없었던 듯한 유이.
그런 유이에게, 프로듀서가 입을 연다.
「같이 가자, 유이. 이런 못난 나지만, 다시 아이돌로 만들어줄게.」
1~50 유이는 고개을 가로젓습니다.
51~100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3표
아이돌이 되고싶지 않은거냐고 물어봐야할까, 프로듀서는 유이의 반응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린다.
유이라면 아직 아이돌 할 수 있는데.
유이라면 아직 가능성이 있는데.
「프로듀서쨩, 사귀고 있는 아이 있잖아?」
하지만 유이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생각보다 뜻밖의 말.
아무래도 사무원 씨가 그녀에게 말해주었으리라.
1~50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손을 내젓습니다.
51~100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돌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과거의 일 때문이 아닙니다. 유이는 아직, 빛날 수 있습니다.
3표
그런 사이도 아니거니와, 유이가 있는데 그런 사이가 될 리가 없다고까지 말했다.
그리고 그런 프로듀서에게, 유이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그 아이는 착한 아이라고 들었어. 그런 아이가 그렇게나 어필해주는데 왜 받아주지 않는거야?」
「그건, 유이의 일도 있고 유이에게 더 큰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으니까...」
「프로듀서쨩은 너무 착하다니까. 물론 난 프로듀서쨩을 사랑해. 하지만 그보다 더 원하는건...」
「프로듀서쨩의 행복을, 나는 원해...」
「그러니까 나와 함께 가자!」
「아이돌이 되기 싫다면 사무원이라도 되게 해 줄게. 아니면 프로듀서라도!」
「제발 유이에게 내가 한 번만이라도 힘이 될 수 있게 해줘.」
「옛날처럼 힘이 없는 프로듀서도 아니니까, 제발 나를 따라와줘...!」
1~50 프로듀서의 말에 유이는 빙긋 미소를 짓습니다.
51~100 프로듀서의 말에 유이는 씁쓸한 미소를 짓습니다.
3표
긍정의 의미일까, 프로듀서는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이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며칠 후의 프로덕션.
평소와 같이 프로듀서의 차를 기다리던 유우키는, 조수석에 앉아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금발벽안의 여성을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프로듀서가 유우키가 나와있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리자, 그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입을 연다.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그런데 옆에 계신 분은...?」
「아, 오오츠키 유이야. 예전 내 아이돌이지.」
「아, 그...」
「안녕! 나는 오오츠키 유이! 프로듀서의 옛 아이돌이야!」
유우키의 표정
1~33 막상 만나니 조금 탐탁지 않은 표정
34~66 어느 정도 포커페이스
67~99 밝은 미소로 인사
100 신에게는, 유우키와 유이라고 하는 두 명의 천사가 있다고 한다.
3표
프로듀서를 위해 자신의 아이돌 생활까지 내다버린 오오츠키 유이.
자신은 과연, 그 때에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어라? 프로듀서쨩, 이 아이 조금 아픈 모양인데?」
「아, 아뇨. 괜찮아요. 그보다 오오츠키 씨는 아이돌, 다시 시작하실건가요?」
1~50 ㅇㅇ
51~100 ㄴㄴ
3표
「사실 나는 프로듀서쨩이랑 같이 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말야!」
「아, 그럼 오오츠키 씨의 프로듀서가...」
「응, 프로듀서 쨩이야!」
「아... 그런가요.」
어느새 끝의 촉음이 사라져있는 유우키의 대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프로듀서는 그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유이를 쳐다보고 있다.
그런 프로듀서에게 유이는-
1~50 환한 미소를 지어준다.
51~100 유우키에게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리 아니냐고 묻는다.
3표
「그런데그런데 프로듀서쨩, 역시 나보다는 유우키쨩에게 더 신경써야 하지 않아?」
「엇?」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와 유우키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본다.
그런 두 사람이 유이는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어리둥절한 눈으로 번갈아 쳐다보더니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입을 연다.
「아니, 그야 그렇잖아? 유우키쨩은 프로듀서쨩을 사랑하는 거지?」
「으, 으읏...?!///」
「프로듀서쨩도 그런 유우키가 마음에 드는거잖아?」
「그럼 왜 프로듀서쨩이 유우키쨩에게 신경을 더 쓰면 안되는거야?」
「그건, 유이의 일이 더 시급하니까...」
1~50 난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게 아냣!
51~100 내 일은 전혀 급하지 않은걸?
3표
「나와...유우키의?」
프로듀서의 말에 유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유우키를 쳐다본다.
유이는, 여기에 자신의 사랑을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때문에 닫혀버린 프로듀서쨩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연 아이라구.」
「이런 아이, 놓쳐버리면 후회할걸?」
「하지만 유이 씨도 프로듀서 씨를 사랑하잖아욧?」
서스럼없이 유이를 유이라고 부르는 유우키.
그런 유우키에게, 유이는-
1~50 물론 사랑하지만 그것보다 더 프로듀서의 행복을 바란다고 한다.
51~100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유우키는 알고 있다. 그것이 거짓말이란 걸.
3표
그도 어쩔 수 없기에 자신이 나선 것일 뿐.
희생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프로듀서를 위해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유이는 담담하게 말한다.
그런 유이를, 유우키가 다가가 꼬옥 껴안는다.
이 몸으로 짊어졌던 운명의 무게에, 유이는 눌려있었던 것이다.
「그럼, 제가 프로듀서 씨를 사랑해도...괜찮을까욧?」
「괜찮아. 대신 한 가지, 부탁이 있어.」
「부탁인가욧! 얼마든지 들어드릴께욧!」
1~50 프로듀서쨩과 키스하고 싶어.
51~100 프로듀서쨩과, 유우키쨩과 함께 살고 싶어. 혼자 사는건 이제 외롭거든.
3표
「네, 네엣?!」
유이의 뜬금없는 말에, 유우키가 화들짝 놀라며 소리친다.
애초에 같이 살지를 않는데...?
「어라? 유우키쨩, 프로듀서쨩이랑 같이 안 살아?」
「가, 같이 안 살아욧! 애초에 전 열세살이라구욧!!///」
1~50 에에, 정말?!
51~100 프로듀서쨩은 로리콘?!
3표
「저, 정말로 열세살이에욧!!」
유이의 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착실히 증거물을 보여주는 유우키.
그런 그녀를 보며, 유이가 한 마디를 더 한다.
「그럼 유우키쨩은 프로듀서쨩을 로리콘으로 만들 생각인걸까?」
1~50 그럴리가 없잖아욧!
51~100 그, 그건...의미없다고, 생각해욧...(생각은 해본 듯하다.)
3표
유이의 물음에 유우키가 그녀답지 않게 뜸을 들이며 대답한다.
역시 아이는 아이인 모양이다라고 생각하며 미소를 지은 유이가 유우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프로듀서를 쳐다본다.
전혀 대화를 따라가지 못한 프로듀서가 대체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려는 찰나-
1~50 사무원이 들어옵니다.
51~100 미유가 들어옵니다.
3표
라는 말을 하며, 미유 씨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다.
갑작스런 미유 씨의 등장에 프로듀서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데, 미유 씨가 유이와 유우키를 보며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오오츠키 씨, 유우키쨩.」
「안녕하세요, 미유 씨.」
「안녕! 오오츠키 유이야! 그런데, 날 알아?」
「네, 그야 물론.」
1~50 프로듀서 씨를 곤란하게 한 원인이라고.
51~100 프로듀서 씨를 감싸준 사람이라고.
3표
「아, 그런 거창한게 아닌데...」
미유의 말에 유이가 그런게 아니라는 듯이 부끄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활짝 웃어보인다.
그 표정을 본 미유는 알 것 같았다.
왜 프로듀서가 유이를 잊을 수 없었는지,
왜 프로듀서가 유우키에게 마음을 열 수 있었는지.
「그렇네요, 저는 두 사람에게 있는게 없었군요...」
「그게 무슨 소리예욧?」
「아무것도 아니야, 유우키쨩.」
「어쩌면 내가 프로듀서 씨를 사랑한다고 말했던 건, 거짓일지도 모르겠어...」
1~50 그럴 리가 없잖아욧!
51~100 그,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3표
미유의 말에, 유우키가 그건 절대로 아닐거라는 듯이 소리친다.
유우키의 말에 미유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녀를 쳐다본다.
「미유 씨도 분명히 프로듀서 씨를 사랑하시는 거예욧!」
「그렇지 않다면 가슴이 그렇게 아플리가 없잖아욧!」
「...그렇네, 유우키쨩의 말이 맞을지도.」
유우키의 말에 미유가 빙긋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래, 미유는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야.
그저 그녀의 힘으로는, 프로듀서를 반하게 할 수 없었을 뿐.
「그렇네요, 유우키쨩은 정말로 프로듀서 씨를 반하게 할 수 있던 거였어요.」
「그, 그건...에헤헤///」
미유의 말에 유우키가 딱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그저 부끄러워한다.
소녀의 마음이라는 걸까, 미유는 자신에게 없던 것을 중얼거리고는 작별 인사를 한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유이쨩도 유우키쨩도,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를 바랄께요.」
「아, 벌써 가시는 건가요?」
「저도 제 미래를 찾아 가야죠.」
프로듀서의 말에 미유가 빙긋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는 사무실의 문을 닫는다.
Adios, Mi Amor.
닫힌 문은 언제라도 닫혀있지는 않겠지라고 중얼거리면서.
다음 전개
1. 다시 아이돌이 된 유이 이야기
2. 에필로그로 진입
3표
@뭐야 천사들인가...천사가 있는 창댓이었나...
나이는 전보다 조금 더 많이, 다른 프로필은...
「어라, 유이 스리사이즈가 이렇게나 완벽했던가?」
「헤헤, 사실은 숨기고 있었지롱-」
「숨기지 말라고 했는데. 어쩐지 옷 입을때마다 어딘가 불편하다는 표정을 짓더니만...」
「부러워욧...」
유이의 몸매를 보고 있던 유우키가, 역시 부럽다는 듯이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유우키에게 유이는-
1~50 자신보다 더 쭉빵 몸매가 될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51~100 유우키에게는 자신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3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