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아이돌과 회의중에도 술 마시는건 기본~ 숙취때문에 제대로된 커뮤도 못하고 있다.
34-66 그래도 커뮤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술냄새가 지리긴하지만..
67-99 업무가 끝나고 마시는건데 뭐 어때서~~ 물론 다음날 숙취때문에 제대로 일도 못하지만.
100 나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
예전 담당했던 아이돌이 엄청난 실패를 했고 결국 그 아이돌은 아이돌을 그만두기로 하였다. 그것에 대해 자괴감을 느껴 술에 입을 대기 시작했고 그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그의 첫 아이돌이었던 그녀.
'첫' 이라는 단어는 설레임과 좋은 인상을 주지만.
사회에서 처음이란 그렇지 않다.
무릇 사람은 실패하며 살아간다.
거기서 나오는 크고 작은 상처를 버텨내며 궃은살이되고 흉터가 지면서 더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로 그는 그 당시에 너무 치기어렸다.
그 결과는 보란 듯이 실패.
그녀는 상처입은채 아이돌을 그만두었고..
그것에 대해 토로할 길이 없었던 그는 술을 입이 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몇잔만으로도 세상이 빙빙 돌았다.
하지만, 이 빌어먹을 육체는 점차 취하기 위해서 더 많은 술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중독자처럼,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도 간간히 술을 물 마시듯이 일상적으로 마시고 있다.
틀림없는 중독자다.
술을 좋아서 마시는 것도 아닌지라, 술에 대해서는 최대한으로 경계하고 있다.
스스로의 주량을 알고 있으니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시지 않는 것과, 술에 취해서 사고를 치는 일따윈 없도록.
아이돌과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절대적 규칙이다.
그것은 먼저 은퇴해버린 그녀를 위한 내 마지막 양심일지도 모른다.
한편, 이런 내 반응에 작게 어깨를 움츠리며 카네데가 답했다.
"알고 있었어. 그저, 확인차 물어봤을뿐이야."
"...하아. 이제 궁금증은 풀렸지?"
치익. 맥주캔을 따는 소리는 아이돌들 사이에선 축객령으로 통하는 모양이다.
카나데도 다른 아이돌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그렇게 자리를 떠났다.
"크흐.."
기분좋은 청량감이 속을 채운다.
맥주를 마시며 내가 든 생각은-
---------------------------------------
1-33 이대로 나는 괜찮은가.
34-66 조금 변해볼까.
67-99 술을..줄여보자.
100 금주P 가즈아ㅏㅏ
"..나도 끊어야겠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말 그대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초조해지고, 불안해지고. 예전의 실패...나 안좋았던 기억이 떠올라서..그걸 지우고, 잊기 위해서 마셔버리기도 하고..말하는 지금도, 그때 술마시던 나를 생각하니 또 마시고 싶어져서는.."
괴로운듯 머리를 감싸쥐는 그에게 미나미는-
------------------------------
1-33 노력해서 이겨내보세요! 아이돌을 생각하면서요!
34-66 혼자 가시는것이 부끄러우시다면, 병원에..진찰하러 같이 가보실래요? 건강에 대해 알게된다면 경각심으로도 줄이게 될거에요.
67-99 전문의에게 상담하도록해요. 제가 예약하고, 다 준비해드릴께요.
100 빛 나 미
"닛타 미나미이구요, 진료 받을 환자 이름은 P입니다."
"아, 네. 확인 되셨구요. 곧바로 맞은편에 있는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면 되십니다. 간단한 알코올 중독검사와 종합검진을 받을거에요."
종합검진은 하루, 이틀 후에 결과가 나오지만, 알코올 중독 검사는 금방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보자.
그렇게 P는 미나미에게 다시금 감사 인사를하며 진료실에 들어갔다.
1시간쯤 지났을까.
일단은 보호자 겸 대리인으로 적혀있는 미나미는 진료실로 들어갔고, 의사가 결과를 말해주기 시작했다.
"아네. 닛타 미나미 씨. 환자이신 P씨의 상태는.."
-------------------------
+5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값 채용.
1-5 매우 심각합니다. 즉시 입원치료 해야합니다.
6-10 심각합니다. 통원치료가 필요합니다.
11-15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약은 드릴테니 심각해지면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16-20 아직은 경증이지만, 중증으로 번질수 있으니 약을 꼭 섭취하고 술을 자제시키도록 해주세요.
21-40 생각했던 만큼의 중독은 아니지만..그 조짐이 보입니다. 약은 처방하지 않을테지만 주변에서 잘 잡아주어야합니다.
41-99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본인의 의지 문제입니다.
100 의사 : 띠용?
5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담배를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듀서.
여자를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듀서.
이 총체적 난국의 프로듀서들은 각각 쿨, 큐트, 패션을 담당하고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니면, 원래부터 그런 사람들이었을까?
먼저 술을 겁나 좋아해서 숙취로 인해 커뮤를 제대로 나누지도 못하고 맑았던 정신인 적이 없는 이 프로듀서는 어느 진영 프로듀서일까.
----
1.쿨
2.큐트
3.패션
먼저 2표
업무시간이지만, 맥주를 마시는 그.
그렇다면 그의 노답력은 대체 어느정도인가?
--------------------------------
1-33 아이돌과 회의중에도 술 마시는건 기본~ 숙취때문에 제대로된 커뮤도 못하고 있다.
34-66 그래도 커뮤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술냄새가 지리긴하지만..
67-99 업무가 끝나고 마시는건데 뭐 어때서~~ 물론 다음날 숙취때문에 제대로 일도 못하지만.
100 나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
먼저 2표
"윽. 죄송한데, 술냄새 나거든요.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그런가아~? 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안괜찮습니다!!"
빼액. 소리치는 아리스를 뒤로하는 쿨P.
거참 까탈스러운 아이일쎄.
그야 어젯밤에 너무 달리긴 했지만서도.
그랬다.
그는...
----------------------
1. 원래부터 이런 놈이었습니다.
2. 이렇게 타락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2표
그도 처음 입사해서는 이렇지 않았다.
술이 없으면 살수없는 몸같은건 아니었다.
하지만..
무슨일이 있었길래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던 청년이 이렇게 술에 절은 아저씨가 된걸까?
-------------------------------
+3까지 그 이유나 사건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
그의 첫 아이돌이었던 그녀.
'첫' 이라는 단어는 설레임과 좋은 인상을 주지만.
사회에서 처음이란 그렇지 않다.
무릇 사람은 실패하며 살아간다.
거기서 나오는 크고 작은 상처를 버텨내며 궃은살이되고 흉터가 지면서 더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로 그는 그 당시에 너무 치기어렸다.
그 결과는 보란 듯이 실패.
그녀는 상처입은채 아이돌을 그만두었고..
그것에 대해 토로할 길이 없었던 그는 술을 입이 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몇잔만으로도 세상이 빙빙 돌았다.
하지만, 이 빌어먹을 육체는 점차 취하기 위해서 더 많은 술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중독자처럼,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도 간간히 술을 물 마시듯이 일상적으로 마시고 있다.
틀림없는 중독자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신기하다는 듯이 다가오는 아이돌이 있었다.
-------------------------
쿨 한정.
+5까지 아이돌 적고 주사위. 저랑 비슷한값 채용.
와카루이
(이슬람권에서 술은 금지되어있다.)
"아아, 카나데냐. 뭐, 괜찮아. 이녀석도 익숙해지면 물보다도 마시는 맛도 있고."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학교를 다녀온것인지 약하게 한숨을 내쉬는 카나데.
탈의실로 들어가려는 그녀에게 P는 문득 떠오른 말을 내뱉었다.
아무래도 술이 들어가서 거침이 없어졌을지도.
아차, 술은 항상 마시고 있었나.
"내가 한심하지?"
"..."
잠시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던 그녀의 대답은-
-------------------
+3까지 카나데의 대답. 그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
평소라면 그녀의 다 알겠다는 듯한 분위기도. 미소도 쉽게 넘어갈 수 있을텐데.
조금 불편해지는건 역시나 술때문이겠지.
그리고 이런 불쾌한 생각을 하는 나와는 다르게 그녀는 대체로 상냥하게 말해주었다.
"한심하기만 하다면 바꿔달라고 했겠지. 당신. 그런대로 일은 잘하잖아? 커뮤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술냄새는 항상나지만."
"그러냐. 칭찬고맙다."
"술냄새는 칭찬 아닌거, 알지?"
"그래그래."
휘이휘이. 이제 되었다는 듯이 손을 휘적거려보지만 그녀는 나에게 더 물어볼 것이 있는 모양이다.
"오늘도 퇴근후에, 카에데 씨와 술 마실거야?"
"...."
그런 그녀의 물음에 나의 대답은-
-----------------------------
1. 무슨말을 하는거야. 나는 아이돌하고는 술 안마시는거 알면서.
2. 퇴근후에 마시는 것까지 뭐라고 하진 말아주라..
먼저 3표
술을 좋아서 마시는 것도 아닌지라, 술에 대해서는 최대한으로 경계하고 있다.
스스로의 주량을 알고 있으니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시지 않는 것과, 술에 취해서 사고를 치는 일따윈 없도록.
아이돌과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절대적 규칙이다.
그것은 먼저 은퇴해버린 그녀를 위한 내 마지막 양심일지도 모른다.
한편, 이런 내 반응에 작게 어깨를 움츠리며 카네데가 답했다.
"알고 있었어. 그저, 확인차 물어봤을뿐이야."
"...하아. 이제 궁금증은 풀렸지?"
치익. 맥주캔을 따는 소리는 아이돌들 사이에선 축객령으로 통하는 모양이다.
카나데도 다른 아이돌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그렇게 자리를 떠났다.
"크흐.."
기분좋은 청량감이 속을 채운다.
맥주를 마시며 내가 든 생각은-
---------------------------------------
1-33 이대로 나는 괜찮은가.
34-66 조금 변해볼까.
67-99 술을..줄여보자.
100 금주P 가즈아ㅏㅏ
먼저 2표
조금..변해볼까.
그렇게 맥주한캔을 비우며 일어섰다.
그래.
변한다면-
-----------------------
1-50 술은 유지. 하지만 커뮤와 일은 조금 더 많이하자! 제대로 하는 어른이란걸 보여주자고!
51-100 역시 술이 문제겠지...한번 줄여나보자.
먼저 2표
단순히 음주로 인한 커뮤 부재와 일을 제대로 안할것 같은 불안함이 문제일것이다.
흠흠.
좋아. 맥주도 마셨겠다.
이 기분좋은 상태로 누구의 커뮤를 하러 가볼까.
어디보자.
분명히 지금 대기실에 있는 오프 아이돌은..
-------------------
쿨P일땐 자동으로 쿨아이돌만 받아요~ 이후 큐트P 패션P일떄도 마찬가지입니다.
+3까지 커뮤할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
"아, 네. 지금 문 열어드릴..어휴. 술냄새! 술 드셨어요?"
"하하하..나야 뭐 항상 마시잖아."
한숨을 내쉬며 자리에 앉는 미나미.
나는 그런 그녀에게-
-----------------------------
1. 나도 조금 변해보려고. 이렇게 커뮤하러왔어.
2. 어때. 내가 조금 달라진거 같아? 알아보겠어?
먼저 2표.
"...커뮤를 많이 하시는건 좋은데요.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고 있질 않잖아요!"
"응?"
진심으로 모르겠다는듯 말하는 쿨P에게 미나미는-
----------------------------------
제 창댓은 언제나 낮을수록 펌블입니다.
1-33 언제까지 그 아이돌을 떠올리면서 술만 마실거에요?
34-66 슬슬, 그 아픔에서 일어설때도 되지 않으셨나요?
67-99 정말로 변하시려면 술부터 줄여주세요.
100 쿨P : 미나미...
먼저 2표
"정말로 변하시려면 술부터 줄여주세요. 커뮤와 업무의 강도등은 그 차후의 문제라구요? 술을 줄여주신다면 그 뒤에 따라오는 문제들은 자연히 사그라질 거에요. 대부분은 그저 술을 줄이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아서 꼬투리 잡듯이 커뮤와 업무등으로 트집잡는거구요.."
싱긋 미소지어주며 술냄새 나는 사람 상대로 이렇게까지 상냥히 말해주는 그녀는 분명히 좋은 여자일 것이다.
나 같은 술 주정뱅이가 감히 바라보지 못할, 그런 고귀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그녀다.
그렇기에 나는 그녀에게-
----------------------------------------------
1. 술을 끊지 못하는 이유를 말한다.
2. 술을 줄이려 노력했지만 빈번히 실패했던 경험등을 이야기해준다.
먼저 2표
괴로운듯 머리를 감싸쥐는 그에게 미나미는-
------------------------------
1-33 노력해서 이겨내보세요! 아이돌을 생각하면서요!
34-66 혼자 가시는것이 부끄러우시다면, 병원에..진찰하러 같이 가보실래요? 건강에 대해 알게된다면 경각심으로도 줄이게 될거에요.
67-99 전문의에게 상담하도록해요. 제가 예약하고, 다 준비해드릴께요.
100 빛 나 미
먼저 2표
1.노력해서 이겨내보세요! 아이돌을 생각하면서요!
2.혼자 가시는것이 부끄러우시다면, 병원에..진찰하러 같이 가보실래요? 건강에 대해 알게된다면 경각심으로도 줄이게 될거에요.
3.전문의에게 상담하도록해요. 제가 예약하고, 다 준비해드릴께요.
먼저 2표
연하의 그녀에게 모든것 맡긴채 아양부리는것 같아서.
그녀에게 시시각각 민폐를 끼치는 중임에도 마음 한켠에선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자신을 발견하자.
괴로운듯 고개를 떨구는 쿨P였다.
"부탁할께.."
"네! 다른 아이돌들도. 모두 기뻐할거에요!"
정말로 기뻐하는 그녀의 순수한 미소를 바라볼 수 없어서.
고개를 들면 은퇴해버린 그녀가 있을것만 같아서.
P는 죄인처럼 고개를 들수 없었다.
다음날.
"프로듀서. 예약시간까지 곧이에요. 어서가요."
그렇게 전문의에게 가자, 진료 확인을 위해 예약자의 성명을 대는데..
--------------------------------
1. 닛타 미나미이구요, 진료 받을 환자 이름은 P입니다.
2. P 미나미에요. 진료받을 환자는 P씨이구요.
먼저 2표
@뭐가 다른거지 했다가 이해해서 바꿉니다
"아, 네. 확인 되셨구요. 곧바로 맞은편에 있는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면 되십니다. 간단한 알코올 중독검사와 종합검진을 받을거에요."
종합검진은 하루, 이틀 후에 결과가 나오지만, 알코올 중독 검사는 금방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보자.
그렇게 P는 미나미에게 다시금 감사 인사를하며 진료실에 들어갔다.
1시간쯤 지났을까.
일단은 보호자 겸 대리인으로 적혀있는 미나미는 진료실로 들어갔고, 의사가 결과를 말해주기 시작했다.
"아네. 닛타 미나미 씨. 환자이신 P씨의 상태는.."
-------------------------
+5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값 채용.
1-5 매우 심각합니다. 즉시 입원치료 해야합니다.
6-10 심각합니다. 통원치료가 필요합니다.
11-15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약은 드릴테니 심각해지면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16-20 아직은 경증이지만, 중증으로 번질수 있으니 약을 꼭 섭취하고 술을 자제시키도록 해주세요.
21-40 생각했던 만큼의 중독은 아니지만..그 조짐이 보입니다. 약은 처방하지 않을테지만 주변에서 잘 잡아주어야합니다.
41-99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본인의 의지 문제입니다.
100 의사 : 띠용?
"아, 네.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하고 나오는 P와 미나미.
미나미는 그저 다행이라는 듯이 미소지었다.
"다행이에요! 알코올 중독은 아직 아니었으니까요! 조금 더 열심히 술을 줄여봐요!"
"...그래야겠네. 좋아. 이제 술을 줄여볼께."
P의 무거운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왕 이렇게까지 온거. 제대로 줄여주겠어.
그 이후로 P는 술을 최대한 줄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회식이나, 가끔씩 일에 지쳐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실때 정도뿐을 뺀다면.
그리고.
어느날 종합검진의 결과가 담긴 편지가 도착했다.
그것을 일을 나가있던 P 대신 먼저 들여다본 아이돌은-
-------------------
+3까지 건강검진을 먼저 확인할 아이돌 이름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
언제 올지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
미나미는 다른 아이돌과 P보다 먼저 검진결과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
1-33 심각한 병이 있습니다.
34-66 혈압이나 지방간 정도 주의. 술을 끊으면 자동으로 잡힐 병들이네요.
67-99 건강합니다. 술을 끊으면 완벽해집니다. (쿨P 엔딩)
100 !!
먼저 2표
1 심각한 병이 있습니다.
2 혈압이나 지방간 정도 주의. 술을 끊으면 자동으로 잡힐 병들이네요.
3 건강합니다. 술을 끊으면 완벽해집니다. (쿨P 엔딩)
먼저 2표
건강하게 보내주고 큐트P 패션P 찾으러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끔씩 스스로를 위해서 간단히 술 한잔을 할때이면-
-----------------------------------
+3까지 이런 P를 보고서 반응할 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