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를 자꾸 괴롭히는 아이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움 -> 그로 인해 싸움에 통달하게 됨 -> 소꿉친구에 교화로 인해 원래는 권투선수라던가 그런 스포츠 선수가 되려고 했다 -> 그런데 소꿉친구가 죽음 -> "아 몰라 다 때려쳐." 라면서 고아원을 나오고 불량한 생활 -> 하기와라 조직원과 시비가 붙어 맹렬히 싸움 -> 그것을 본 하기와라 두목에 의해 영입
언제나 같이 다니던 등하교길(고아라도 학교는 다녔겠죠?). P는 언제나 소꿉친구를 지켜주는 포지션으로서 같이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소꿉친구는 일이 있어서 학교에 잠시 남게되었고, P는 그 날만 혼자 먼저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 날 소꿉친구를 노리고 있었지만 P때문에 접근하지 못했던 어떤 놈들이 소꿉친구에게 접근했고 그걸 피하기 위해 도망쳤지만 그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P는 자기가 기다렸다면, 그날도 같이 다녔다면 피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자책감을 갖고 있다.
@39정도라면 어느정도 영향은 있지만 직접적이지는 않은 정도일까요?
2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아조씨 의외로 신세대. 덤으로 아케이드 실력은 지금 한번 정해보죠.
그런데 왜 야쿠자가 된거죠?
+4까지 앵커.
높은 싸움실력->소꿉친구가 죽음으로서 방황하다가 스카웃->야쿠자.
이런 플룻으로 가겠습니다. 아마, 젊었을때는 막가파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철이 든 케이스겠네요.
그럼. 그의 가사능력은 어떤가요?
+2. 주사위.
낮을수록 집안일을 하지 않는것이 돕는 일.
높을수록 흑집사의 재림
으로 바꿀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어두운 과거을 만들기는 싫었는데.
+3. 소꿉친구가 죽은 것에 자신이 관련이 있는 정도를 주사위로.
낮으면 관련 없음. 높으면...
음. 감이 잘 안잡히네요.
적당한 의견을 추천받습니다.
+3까지.
그렇게 출소하는 그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해주며 감사와 축하를 전해주기위해 달려오다가, 신호를 지키지 않은 자동차가 그녀를...
@39정도라면 어느정도 영향은 있지만 직접적이지는 않은 정도일까요?
타르기스/그 정도로 가깝지는 않습니다! 소꿉친구는 주인공을 그저 친한 동생.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와포루/너무 높은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레시아드님것이 적절해보이네요. 그녀가 죽은 나이는 고등학교 3학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보다 한두살 어리고요.
소꿉친구를 죽게했던 나쁜 놈들은 반 죽여놓았겠군요. 아마.
이 정도면 많은 설정이 모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추가로 넣고싶은 설정이라도 있으신가요?
담당 아이돌은 설정이 확립된후에 다른 창댓에서 받겠습니다.
이름!
+4까지 적당한 후보를 말해주세요.
DQN 네임은 컷합니다.
80~100사이결과는 재굴림합니다.
다음 창댓에서 뵐게요~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