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노노는 그저 책상 밑에서 억지로 끄집어낸 게 다야!! 늘 있는 일이잖아!"
미레이 "그게 늘 있으니까 문제인 거 아냣! 그럼 쇼코는 뭔데!!"
P "쇼, 쇼코는...'
P "버섯을... 다 버려버렸..."
미레이 "무슨 짓을 한 거얏!!!"
P "아, 아니... 그렇다고 해서 그게 아이돌을 그만둘만한 일은 아니잖아!"
미레이 "뭐가 잘났다고 큰 소리야! 됐어, 나 아이돌 그만둘래!"
P "자, 잠깐 미레이!"
==========
>>+3까지 미레이를 막기 위한 P의 회유책. +4의 주사위에 따라 P의 선택이 결정됩니다.
물론 아까처럼 1~33 = +1, 34~66 = +2, 67~99 = +3, 100은 전부입니다아~
P "이, 인디비쥬얼즈 일도 늘리고, 너네들끼리 놀 시간도 줄테니까! 제발 봐줘!"
미레이 "하? 노노랑 쇼코는 이미 관뒀잖앗!"
P "아, 아직 정식으로 처리된 건 아니니까! 아직은 되돌릴 수 있어!"
미레이 "그럼 증명해봐. 노노랑 쇼코를 데리고 오라곳!!"
P "아, 알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오늘 방송은 나가주고..."
미레이 "칫, 알았다고."
P "말은 그렇게 했지만... 어떻게 하지..."
==========
+1 : 노노를 먼저 회유할지, 쇼코를 먼저 회유할지.
+2~4 : 노노를 회유할 방법.
+5 : 주사위. 1~33 : +2의 방법, 34~66 : +3의 방법, 67~99 : +4의 방법, 100 : 전부 쓴다.
P "노노."
노노 "엣, 프로듀서 씨..?"
노노 "... 여긴 왜 온 거시죠. 모리쿠보는 이번에야말로 아이돌을 관둔다고 말했을텐데요..."
P "그래, 지금 온 건 그런 것 때문이 아니야."
P "지금 온 건...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노노."
노노 "네?"
P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관계가 깨어진 지금, 지금이야말로 고백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어."
P "이젠 아무 것도 우릴 가로막는 건 없어. 노노, 사귀어줄래?"
노노 "으우....///// 무...무리이~///" (울먹울먹)
==========
+1~+3 : P의 다음 행동
+4 : 주사위 데굴데굴
노노 "@_@" (헤롱헤롱)
P "응? 노노? 이런... 너무 갔나... 평소에도 뱅글눈이면서 이번엔 완전히 가버렸네."
P "흐음... 아이돌로 되돌려놔야 하는데... 뭐, 천천히 해도 될 것 같네. 방에 다시 뉘여두고 쇼코한테 가자."
==========
+1~3 : 쇼코에게 쓸 회유법
+4 : 다이스롤!
+5~7 : 쇼코의 반응 (+1~+4 하신 분도 중복 가능)
+8 : 다이스롤!!
쇼코 "후, 후히...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쇼코 "... 없어?"
P "그야 당연하지. 네 버섯들은 전부 여기 있으니까!!"
쇼코 "뭐, 뭐라고?!!"
P "자, 그럼 얌전히 내 말을..."
쇼코 "어이, P."
P "... 응?"
쇼코 "네 놈이 버린 버섯의 수를 기억하고 있나?"
P "... 어... 48개 정도?"
쇼코 "그 하나 하나가 내 친구의 생명이다."
쇼코 "이제 와서 굴복해서 그들의 희생을 헛되게 할까보냐!!!! 햣하!!!" 퍼어어억!!
P "크어...억..." (기절)
쇼코 "얌전히 지옥에나 있으라고."
==========
+3까지 쇼코가 P를 '보관'하는 장소의 묘사.
+4~6까지 P의 현상태 묘사 (+3까지와 중복 가능)
+7 다이스. +4~6 중 하나를 선택.
P "... 으윽, 여긴..."
P "... 지하실?"
P "게다가 사슬까지... 본격적이구만..."
P "우선 사슬부터 풀어야... 어라...?"
P "모, 몸에 힘이 안들어가...?"
P "어, 어디선가 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 어, 어째서?!"
P "잠깐 잘 보니... 몸 곳곳에 버섯이 자라나잖아!! 이게 뭐야?!!!"
P "자, 잠깐 쇼코!! 진심은 아니지?! 살려줘-!!!!!"
==========
+1~+3 : P의 다음 상황
+4 : 다이스롤
==========
미레이 "..."
... 죄송합니다?
[퍼억!!]
으악!!
미레이 "내 창댓이라매!!! 내가 주인공이라매!!!"
나, 나도 이렇게 끝날 줄 몰랐지!!
미레이 "얼굴에 칼 자국... 발톱 자국을 만들어줄테다! 아주 고양이 100마리한테 할퀴어진 것처럼 해주겠어!!!"
잠깐! 잠깐마아아아아안!!! 아직이야! 아직! 이야기는 아직 남았으니까!!
미레이 "... 그래?"
그래. 이번에야말로 네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쓸테니까."
미레이 "정말로?"
응. 응. 정말로. 아까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테니까.
미레이 "... 이번 한 번만 더 믿어볼게."
그래, 고마워. 잘 해낼테니까!!
==========
라는 연유로~ +8까지 주사위와 함께 다음 주제를~ 가장 작은 수를 채택합니다아~
으윽... 어쩔 수 없잖아... 나도 나름 사정이 있다고... (중얼)
어쨌든 잊어버리지는 않으니까...
미레이 "칫, 뭐 됐어. 까먹지나 말라곳!"
========
========
아 잠깐,
미레이 "응? 뭐얏?"
아니, 뭐랄까... "는 잘 분간이 안가는 것 같아서...
미레이 『그럼 다른 데서 쓰는 것처럼 이런 걸 쓰던가.』
그거 특수문자라 자주 쓰기 불편해.
미레이 [거 불만은... 그럼 이걸 쓰던가.]
음... 글쎄...
미레이 <... 아 그냥 네가 안 고르면 되잖아! 가독성 문제면 네가 중요한 게 아니잖앗!!>
윽, 듣고 보니 그렇네...
그런고로 이렇게 어... 이걸 뭐라하지? 기억이 안 나네...
미레이 "그건 됐고, 할 말이나 해."
아아, 그렇지.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핵심 주제 내용 외에 다른 내용 전개를 할 때에 미레이 대화에 쓸 특수문자를 구합니다!>>>>
미레이 「솔직히, 뭐든 좋으니까. 불편하다고 한 건 신경쓰지맛.」
에엣...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글 쓰는 시간이 더 많은데, 그렇게 불편할 건 아닌 것도 같고... ㄴ 한자 하면 되고, 아마 모바일은 그냥 있을테니...
미레이 「그럼 됐네. 그냥 이거 쓰면 되는 거 아냐?」
뭐... 그래도 의견 받기로 했으니까... 돌아올 때까지 가장 많은 의견을 받은 걸로? 어쩌면 메인 내용 전개할 때도 그걸 쓸지도...?
미레이 「언제 돌아올 줄 알고?」
그건 모르는 게 묘미... 아악, 잠까아아안!!! 할퀴지마아-!!
으우... 막 돌아왔을 때 있는 것 정도는 반영할테니까... 그러니 편히 해주시길...
으으... 정말 고양이 10마리가 몸에서 나뒹군 것처럼 되버린 기분이야...
미레이 "니나의 말을 따서, 집사의 기분이 되는 거넷!"
난 집사도 아닌데 으으으... 따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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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제 : +5까지 주사위 큰 수.
아스미레 지지(사심)
내 탓 아냐.
미레이 "... 시끄러. 나중에 반드시 발톱으로 할퀴어버릴테니깟."
윽...
흠흠, 그럼 창댓을 시작하자고.
미레이 "칫, 하기로 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자아 자아, 미레이 창댓, 시작합니다아~ 다음 댓글부터!
나도 벤치마킹 해야지...는 아니군
미레이 "나, 아이돌 관둘래!"
P "잠깐, 뭐... 뭐?! 왜 그러는 건데?!"
미레이 "그야..."
==========
>>+3까지 각자 미레이가 아이돌을 관두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주사위를 좋아하시는 분이 당첨되었으니, +4가 주사위를 굴려 결정합니다!
1~33이면 +1, 34~66은 +2, 67~99는 +3. 100은 전부인 거예요! (카오스)
그럼 2번째군요~
P "뭐, 뭐?! 난 그럴만한 짓은..."
P "... 했나...?"
미레이 "거 봐!! 나도 아이돌 그만둘래!!"
P "자, 잠깐! 이야기는 듣고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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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P가 노노한테 한 짓. +4 : P가 쇼코한테 한 짓
미레이 "그게 늘 있으니까 문제인 거 아냣! 그럼 쇼코는 뭔데!!"
P "쇼, 쇼코는...'
P "버섯을... 다 버려버렸..."
미레이 "무슨 짓을 한 거얏!!!"
P "아, 아니... 그렇다고 해서 그게 아이돌을 그만둘만한 일은 아니잖아!"
미레이 "뭐가 잘났다고 큰 소리야! 됐어, 나 아이돌 그만둘래!"
P "자, 잠깐 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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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미레이를 막기 위한 P의 회유책. +4의 주사위에 따라 P의 선택이 결정됩니다.
물론 아까처럼 1~33 = +1, 34~66 = +2, 67~99 = +3, 100은 전부입니다아~
미레이 "하? 노노랑 쇼코는 이미 관뒀잖앗!"
P "아, 아직 정식으로 처리된 건 아니니까! 아직은 되돌릴 수 있어!"
미레이 "그럼 증명해봐. 노노랑 쇼코를 데리고 오라곳!!"
P "아, 알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오늘 방송은 나가주고..."
미레이 "칫, 알았다고."
P "말은 그렇게 했지만...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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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노를 먼저 회유할지, 쇼코를 먼저 회유할지.
+2~4 : 노노를 회유할 방법.
+5 : 주사위. 1~33 : +2의 방법, 34~66 : +3의 방법, 67~99 : +4의 방법, 100 : 전부 쓴다.
앵커가 겹친듯 하니 +2~+5를 +1~+4까지로 다시 하죠.
선택지로 노노가 원하는 것 하나 들어주는 것으로(아이돌 그만 두는거 말고)
고백인가... 와오!
P "내가 남자친구가 된다면, 어느정도의 부탁은 들어줄테니까! 그거라면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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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P의 고백 방법
>>+2~4 : 노노의 반응
>>+5 : 다이스 롤!
노노 "엣, 프로듀서 씨..?"
노노 "... 여긴 왜 온 거시죠. 모리쿠보는 이번에야말로 아이돌을 관둔다고 말했을텐데요..."
P "그래, 지금 온 건 그런 것 때문이 아니야."
P "지금 온 건...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노노."
노노 "네?"
P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관계가 깨어진 지금, 지금이야말로 고백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어."
P "이젠 아무 것도 우릴 가로막는 건 없어. 노노, 사귀어줄래?"
노노 "으우....///// 무...무리이~///" (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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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P의 다음 행동
+4 : 주사위 데굴데굴
노노 "아우우우우...!!!" (폭발)
노노 "@_@" (헤롱헤롱)
P "응? 노노? 이런... 너무 갔나... 평소에도 뱅글눈이면서 이번엔 완전히 가버렸네."
P "흐음... 아이돌로 되돌려놔야 하는데... 뭐, 천천히 해도 될 것 같네. 방에 다시 뉘여두고 쇼코한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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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쇼코에게 쓸 회유법
+4 : 다이스롤!
+5~7 : 쇼코의 반응 (+1~+4 하신 분도 중복 가능)
+8 : 다이스롤!!
쇼코 "... 없어?"
P "그야 당연하지. 네 버섯들은 전부 여기 있으니까!!"
쇼코 "뭐, 뭐라고?!!"
P "자, 그럼 얌전히 내 말을..."
쇼코 "어이, P."
P "... 응?"
쇼코 "네 놈이 버린 버섯의 수를 기억하고 있나?"
P "... 어... 48개 정도?"
쇼코 "그 하나 하나가 내 친구의 생명이다."
쇼코 "이제 와서 굴복해서 그들의 희생을 헛되게 할까보냐!!!! 햣하!!!" 퍼어어억!!
P "크어...억..." (기절)
쇼코 "얌전히 지옥에나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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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쇼코가 P를 '보관'하는 장소의 묘사.
+4~6까지 P의 현상태 묘사 (+3까지와 중복 가능)
+7 다이스. +4~6 중 하나를 선택.
P "... 지하실?"
P "게다가 사슬까지... 본격적이구만..."
P "우선 사슬부터 풀어야... 어라...?"
P "모, 몸에 힘이 안들어가...?"
P "어, 어디선가 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 어, 어째서?!"
P "잠깐 잘 보니... 몸 곳곳에 버섯이 자라나잖아!! 이게 뭐야?!!!"
P "자, 잠깐 쇼코!! 진심은 아니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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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P의 다음 상황
+4 : 다이스롤
P '마침내 버섯이 되고 말았다.'
P '사람이 버섯이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가...'
P '... 아, 노노... 노노가 걱정할텐데...'
end.
버섯엔딩으로 끝나다.
미레이 "..."
... 죄송합니다?
[퍼억!!]
으악!!
미레이 "내 창댓이라매!!! 내가 주인공이라매!!!"
나, 나도 이렇게 끝날 줄 몰랐지!!
미레이 "얼굴에 칼 자국... 발톱 자국을 만들어줄테다! 아주 고양이 100마리한테 할퀴어진 것처럼 해주겠어!!!"
잠깐! 잠깐마아아아아안!!! 아직이야! 아직! 이야기는 아직 남았으니까!!
미레이 "... 그래?"
그래. 이번에야말로 네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쓸테니까."
미레이 "정말로?"
응. 응. 정말로. 아까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테니까.
미레이 "... 이번 한 번만 더 믿어볼게."
그래, 고마워. 잘 해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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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연유로~ +8까지 주사위와 함께 다음 주제를~ 가장 작은 수를 채택합니다아~
미레이 총수로 간다
미레이 " "
흐으- 어제는 은근히 바쁘기도 했고, 또 밤에 잠들어버려서 연재를 못했네요.
미레이 "변명은?"
그, 그거 다른 데서 썼으니까...
미레이 "..." 촤악
아야야! 잠깐! 아파!
으우... 그나저나 6이 2개군요. 어쩐담...
미레이 "뭐, 홀수 짝수로 하던가 그러면 되는 거 아냣?"
흠... 하긴 고민될 땐 그게 낫나. 홀수엔 뭐가 나을 거 같아?
미레이 "네가 맘대로 해. 대신 이번에도 내가 주인공이 아니면..." (발톱을 든다)
자, 잠깐 내 탓이 아니라니까?!
미레이 "한 번 더 반복해야겠어?"
아뇨, 죄송합니다...
음... 그럼 종이학 님 의견이 먼저니까 홀수면 그걸로, 짝수면 나나야 님 의견으로 가는 걸로 하자.
미레이 "뭐, 좋아. 나야 어느 이야기던 상관 없어... 그런데..."
미레이 "왜 둘 다 중2병 관련이야!! 내 안대는 패션이라곳!!!"
하핫, 재밌으니까? 자아 자아 그러지말고 다이스롤!
미레이 "1... 저거 확률 낮지 않아?"
그야 1%니까... 데레스테에서 쓰알 뽑기보다 3배 어렵지.
미레이 "비유 대상이 뭔가..."
바람직한 P라서 그럴 뿐이야. 요즘은 데레스테 안하지만.
미레이 "뭐 됐어. 그럼 시작은?"
음... 내일 오후? 아니면 저녁일 수도... 아 잠깐잠깐잠까~안!!
미레이 "느려!!" 촤악!
그아아악!!
으윽... 어쩔 수 없잖아... 나도 나름 사정이 있다고... (중얼)
어쨌든 잊어버리지는 않으니까...
미레이 "칫, 뭐 됐어. 까먹지나 말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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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미레이 "응? 뭐얏?"
아니, 뭐랄까... "는 잘 분간이 안가는 것 같아서...
미레이 『그럼 다른 데서 쓰는 것처럼 이런 걸 쓰던가.』
그거 특수문자라 자주 쓰기 불편해.
미레이 [거 불만은... 그럼 이걸 쓰던가.]
음... 글쎄...
미레이 <... 아 그냥 네가 안 고르면 되잖아! 가독성 문제면 네가 중요한 게 아니잖앗!!>
윽, 듣고 보니 그렇네...
그런고로 이렇게 어... 이걸 뭐라하지? 기억이 안 나네...
미레이 "그건 됐고, 할 말이나 해."
아아, 그렇지.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핵심 주제 내용 외에 다른 내용 전개를 할 때에 미레이 대화에 쓸 특수문자를 구합니다!>>>>
미레이 「솔직히, 뭐든 좋으니까. 불편하다고 한 건 신경쓰지맛.」
에엣...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글 쓰는 시간이 더 많은데, 그렇게 불편할 건 아닌 것도 같고... ㄴ 한자 하면 되고, 아마 모바일은 그냥 있을테니...
미레이 「그럼 됐네. 그냥 이거 쓰면 되는 거 아냐?」
뭐... 그래도 의견 받기로 했으니까... 돌아올 때까지 가장 많은 의견을 받은 걸로? 어쩌면 메인 내용 전개할 때도 그걸 쓸지도...?
미레이 「언제 돌아올 줄 알고?」
그건 모르는 게 묘미... 아악, 잠까아아안!!! 할퀴지마아-!!
으우... 막 돌아왔을 때 있는 것 정도는 반영할테니까... 그러니 편히 해주시길...
으으... 정말 고양이 10마리가 몸에서 나뒹군 것처럼 되버린 기분이야...
미레이 "니나의 말을 따서, 집사의 기분이 되는 거넷!"
난 집사도 아닌데 으으으... 따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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