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 2018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어디 인지도 모르는 지역, 언제 인지도 모르는 시대, 어디에나 있고 그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보이는 정도의 미모일 뿐인 소녀는 삽을 들고서 땅을 덮었어요. ??: 이걸로 끝… 소녀는 소규모 라고는 하여도 영림이 진행되고 있는 산에 방금 막 자신이 심은 나무를 명백하게 '뿌듯함'이 아닌 감정이 담긴 눈으로 바라보았어요. 그리고는 공구들을 챙겨 산을 내려가 마을의 집으로 향했어요. ??: …… 소녀의 집은 소녀와 마찬가지로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특색없는 집 이였어요. 하지만 소녀가 집 안에들어가고 어느 짐을 치우자 거기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왔어요. 소녀가 그 안으로 발을들이자, 짐이 움직여서 계단을 가렸죠. 계단 아래에는 몇 개인가의 방이 있는 복도가 있었어요. 소녀는 그 방 중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갔죠. ??: 아직 살아계시네요~? 다행이에요. 방 안에는 완전히 구속된 사람이 한 명 있었어요. 소녀는 구속된 사람에게 다가가 입의 구속 만을 풀어 주었죠. ??: 크으윽… 하마구치 아야메… 네가 이러고도… 아야메: 아직도 그소리신가요… 저도 고문에 의한 정보수집은 거짓 정보일 여지도 크고 이후 상황이 변할 가망도 높아서 선호하지는 않으니사실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소녀, 아야메는 허리 춤에서 둥그런 알약을 하나 꺼내서 묶인 사람의 입 안에 넣고 목을 이리저리 괴롭혀서 삼키게 하고는 다시 입을 구속해 미소지으며 몸을 돌리고 지하실을 나와 평범한 집으로 올라갔어요. 아야메: 으~음~ 역시 영림에는 질 좋은 비료를 써야 제격 이에요~ +2 다음 전개pm 12:33:61어디 인지도 모르는 지역, 언제 인지도 모르는 시대, 어디에나 있고 그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보이는 정도의 미모일 뿐인 소녀는 삽을 들고서 땅을 덮었어요. ??: 이걸로 끝… 소녀는 소규모 라고는 하여도 영림이 진행되고 있는 산에 방금 막 자신이 심은 나무를 명백하게 '뿌듯함'이 아닌 감정이 담긴 눈으로 바라보았어요. 그리고는 공구들을 챙겨 산을 내려가 마을의 집으로 향했어요. ??: …… 소녀의 집은 소녀와 마찬가지로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특색없는 집 이였어요. 하지만 소녀가 집 안에들어가고 어느 짐을 치우자 거기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왔어요. 소녀가 그 안으로 발을들이자, 짐이 움직여서 계단을 가렸죠. 계단 아래에는 몇 개인가의 방이 있는 복도가 있었어요. 소녀는 그 방 중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갔죠. ??: 아직 살아계시네요~? 다행이에요. 방 안에는 완전히 구속된 사람이 한 명 있었어요. 소녀는 구속된 사람에게 다가가 입의 구속 만을 풀어 주었죠. ??: 크으윽… 하마구치 아야메… 네가 이러고도… 아야메: 아직도 그소리신가요… 저도 고문에 의한 정보수집은 거짓 정보일 여지도 크고 이후 상황이 변할 가망도 높아서 선호하지는 않으니사실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소녀, 아야메는 허리 춤에서 둥그런 알약을 하나 꺼내서 묶인 사람의 입 안에 넣고 목을 이리저리 괴롭혀서 삼키게 하고는 다시 입을 구속해 미소지으며 몸을 돌리고 지하실을 나와 평범한 집으로 올라갔어요. 아야메: 으~음~ 역시 영림에는 질 좋은 비료를 써야 제격 이에요~ +2 다음 전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옆집의 아베나나 할머니가 밭일좀 도와달라고 찾아왔다.pm 12:36:91옆집의 아베나나 할머니가 밭일좀 도와달라고 찾아왔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아베나나 할머ㄴ...아니 언니가 찾아온다pm 12:41:18아베나나 할머ㄴ...아니 언니가 찾아온다01-24, 2018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am 02:04:8[https://i.imgur.com/cygWJR5.jpg]02-05, 2018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3.*.*)@아우으으… 문어발 너무 했어여… 일단 틈틈이 해 볼게요am 01:56:2@아우으으… 문어발 너무 했어여… 일단 틈틈이 해 볼게요02-09, 2018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아빠 일어나!!!!am 09:16:84아빠 일어나!!!!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70.*.*)집으로 올라온 아야메는 다시 평범한 마을 소녀가 되어 장작을 적절한 크기로 자르고, 일부는 숫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했어요. 숫 이라고 해도 연료용이 아니라 염료용 숫 이였지만 아야메는 열심히 일 했죠. 그런대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그녀의 집에 이웃의 여인이 방문 했어요. 나나: 아야메쨩~ 있나요~? 아야메: 네~ 어라? 나나공이 아니신지요? 소녀에게 어인 일 이시옵니까? 나나: +2am 09:22:18집으로 올라온 아야메는 다시 평범한 마을 소녀가 되어 장작을 적절한 크기로 자르고, 일부는 숫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했어요. 숫 이라고 해도 연료용이 아니라 염료용 숫 이였지만 아야메는 열심히 일 했죠. 그런대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그녀의 집에 이웃의 여인이 방문 했어요. 나나: 아야메쨩~ 있나요~? 아야메: 네~ 어라? 나나공이 아니신지요? 소녀에게 어인 일 이시옵니까? 나나: +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발판am 09:29:65발판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자신의 결혼식 초대 @숫이 뭔가요?pm 04:09:31자신의 결혼식 초대 @숫이 뭔가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숯같습니다.pm 04:11:60@숯같습니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70.*.*)…오타,pm 04:16:41…오타,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70.*.*)나나: 우헤헤헤~ 제 결혼식에 참석해 줬으면 해서요~ 흐헤헤헤~ 아야메: 와아아~ 그거 정말 축하드릴 일 아니온지요!? 나나공 축하드리요! 결혼을 목전에 둬서 세상 행복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아야메는 진심으로 그녀의 결혼을 축하하고 일이 생기지 않으면 가겠다고 약조 하였죠. 나나는 그 말에 기뻐하며 다음 하객 모집을 위해 떠낫고 아야메는 다시 숯을 만드는 일로 복귀 했어요. 아야메: 결혼이라… +2 호타루 건의 재림이 될 지 어떨지는 여러분 손이pm 04:29:3나나: 우헤헤헤~ 제 결혼식에 참석해 줬으면 해서요~ 흐헤헤헤~ 아야메: 와아아~ 그거 정말 축하드릴 일 아니온지요!? 나나공 축하드리요! 결혼을 목전에 둬서 세상 행복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아야메는 진심으로 그녀의 결혼을 축하하고 일이 생기지 않으면 가겠다고 약조 하였죠. 나나는 그 말에 기뻐하며 다음 하객 모집을 위해 떠낫고 아야메는 다시 숯을 만드는 일로 복귀 했어요. 아야메: 결혼이라… +2 호타루 건의 재림이 될 지 어떨지는 여러분 손이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최근 아야메의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pm 04:33:22최근 아야메의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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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걸로 끝…
소녀는 소규모 라고는 하여도 영림이 진행되고 있는 산에 방금 막 자신이 심은 나무를 명백하게 '뿌듯함'이 아닌 감정이 담긴 눈으로 바라보았어요. 그리고는 공구들을 챙겨 산을 내려가 마을의 집으로 향했어요.
??: ……
소녀의 집은 소녀와 마찬가지로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특색없는 집 이였어요.
하지만 소녀가 집 안에들어가고 어느 짐을 치우자 거기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왔어요.
소녀가 그 안으로 발을들이자, 짐이 움직여서 계단을 가렸죠.
계단 아래에는 몇 개인가의 방이 있는 복도가 있었어요. 소녀는 그 방 중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갔죠.
??: 아직 살아계시네요~? 다행이에요.
방 안에는 완전히 구속된 사람이 한 명 있었어요. 소녀는 구속된 사람에게 다가가 입의 구속 만을 풀어 주었죠.
??: 크으윽… 하마구치 아야메… 네가 이러고도…
아야메: 아직도 그소리신가요… 저도 고문에 의한 정보수집은 거짓 정보일 여지도 크고 이후 상황이 변할 가망도 높아서 선호하지는 않으니사실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소녀, 아야메는 허리 춤에서 둥그런 알약을 하나 꺼내서 묶인 사람의 입 안에 넣고 목을 이리저리 괴롭혀서 삼키게 하고는 다시 입을 구속해 미소지으며 몸을 돌리고 지하실을 나와 평범한 집으로 올라갔어요.
아야메: 으~음~ 역시 영림에는 질 좋은 비료를 써야 제격 이에요~
+2 다음 전개
일단 틈틈이 해 볼게요
그런대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그녀의 집에 이웃의 여인이 방문 했어요.
나나: 아야메쨩~ 있나요~?
아야메: 네~ 어라? 나나공이 아니신지요? 소녀에게 어인 일 이시옵니까?
나나: +2
@숫이 뭔가요?
아야메: 와아아~ 그거 정말 축하드릴 일 아니온지요!? 나나공 축하드리요!
결혼을 목전에 둬서 세상 행복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아야메는 진심으로 그녀의 결혼을 축하하고 일이 생기지 않으면 가겠다고 약조 하였죠.
나나는 그 말에 기뻐하며 다음 하객 모집을 위해 떠낫고 아야메는 다시 숯을 만드는 일로 복귀 했어요.
아야메: 결혼이라…
+2 호타루 건의 재림이 될 지 어떨지는 여러분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