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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사실......전 화류업계의 포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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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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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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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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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거대로봇 치히로트를 타고 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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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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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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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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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무과금 p에게 철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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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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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의 붕괴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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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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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쿄코가 핑크체크스쿨의 규칙을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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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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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너를 팔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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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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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파트너를 고르시오(마유.린.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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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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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의 응딩이를 만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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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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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한데마스 섭 종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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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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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치하야 ☆ 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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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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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의 헤어밴드를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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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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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나의 프로듀서/마유: 마유의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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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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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설날은 모두 딸기파스타를 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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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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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패션은 싫어....패션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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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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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초등학생은 최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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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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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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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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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 346에서 다시 한번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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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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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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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거유 아이돌 치하야의 이야기(호러+공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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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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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346에서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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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프로듀서로 위장해서 346에 잠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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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가 묘한 것을 주워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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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눈앞에 후미카의 팬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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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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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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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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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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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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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코와 같이 도박장에 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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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조금 이상한 것은 이상할 정도로 후한 조건인데다가
데려간다고 하니 다들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만세를 불렀단말이지....불안한데....
아무튼 서류를 보니 오기로 한 건 +2군
(피 좀 봐라 쿠로이!!)
쿠로이: ....(버릇 없는 녀석이군..)
그런데 니가 뒤에서 질질 끌고 오는 사람은 누구냐
술냄새가 지독한데
시키: 응?.
+3씨야~
쿠로이: 응?
이건 +2라는 사람이잖아!
근데 너 문제 생긴 거 없었잖아! 사주냐!
시키: +2때문이지. 뭐
쿠로이 : 겨우 그런 이유로?
시키 : 귀여우면 충분한 거야!!!
쿠로이 : ?!
시키: 귀여움은 정의!. 중년의 매력이 살아있는 전무의 귀여움은 정의!
정의!!!!!. 정의이기에 사이언티스!!!
저스티스이기에 사이언티스!!
........라는 이유로 전무를 귀엽게 돌보아주세요☆
생체실험은 언제든지 ok야 ♡
(윙크)
쿠로이 : (안돼겠어. 이 녀석. 내 상상 이상으로 미친 거 같애)
일단 +2다
쿠로이 : 그게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시키 :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야....~ 다들 시키 짱이 무섭다면서 그만두어버린 걸~
이제 상무 밖에 나를 담당할 사람이 남아있지 않아서 말이야~
쿠로이 : .........
시키 : 뭐어~ 조오금~ 장난을 많이 쳐서 이렇게 되버렸을까나~
프레데리카는 엄청 심해보여도 정작 가릴때는 가려서 하는 아이고 말이지~
쿠로이: 그렇다면......쭉 너 혼자였던 건가?
시키 : 뭐. 상무 씨가 간신히 아주 가끔 옆에 있는 정도일까나~
뭐어. 높으신 분이니 나를 잘 봐주지도 않지만 시키 짱의 트러블이나 간간히 해결하는 정도~
이렇게 나를 판걸 보면 시키 짱에게도 질려버렸나봐~
쿠로이 : +3!
좋다, 이제부터 이 귀한 몸께서 친히 네녀석 프로듀스를 맡아주도록 하지
감사해라. 과거 전설이라 불리었던 남자에게 프로듀스받는것을
쿠로이는 안심하며 그녀와 시키를 되돌려보냅니다.
(끌려간다)
쿠로이 : ........잘된거야.....셀레브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잠깐의 동정에 눈이 팔리면 큰일이다..
저녀석은 제대로 미쳐서.....잠깐이라도 틈을 주면 끝장이야..
-그리고 몇달후
상무: .........
상무는 스트레스로 주름살이 더 늘어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위장병이 심하게 발작해서 매일 위장약을 갖고 다닌다는 애기도 들린다.
시키 : 히히히히!!
상무: ..........살려줘.....도와줘........
아무래도 상무님의 하루는 오늘도 괴로울듯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