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진행중

  3. 종료



진행중

노노의 시 일기

댓글: 96 / 조회: 96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16, 2018 19:48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모리쿠보인데요...]

[라고 해도, 모리쿠보만의 일기니까, 보실 분은 없겠지만요...]

[시집 일기... 그림 일기처럼 일기와 시를 함께 쓰는 건데요...]

[모리쿠보는 그렇게 시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요... 그래도 시를 쓸 때는 즐거워서...]

[아, 일기를 써야죠. 그, 그럼 잘 부탁합니다. 일기장 씨...]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