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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치바나 아리스는 키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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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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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346에서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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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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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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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우리 노노는 뭐든 할 수 있지!" 노노 "무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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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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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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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너 시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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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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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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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 이번 타겟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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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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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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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프로듀서로 위장해서 346에 잠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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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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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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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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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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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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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카베 미즈키 「스오우 씨. 팬케이크를 만듭시다」 스오우 모모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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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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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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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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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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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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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가 묘한 것을 주워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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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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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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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창댓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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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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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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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0년,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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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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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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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 1회 765시어터 인디언 포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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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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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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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이녀석 까칠해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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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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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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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12년째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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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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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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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눈앞에 후미카의 팬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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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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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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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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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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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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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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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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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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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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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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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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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이카 「Grüß Gott!」(그뤼스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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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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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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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 「추리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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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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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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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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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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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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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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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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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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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침대 밑에서 잡지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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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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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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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놈놈놈 - 문과P, 이과P, 예체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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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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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슴크기는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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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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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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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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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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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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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아이돌 뒷담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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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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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그렇다. 몰래카메라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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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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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저보고 산타클로스가 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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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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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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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벌어둔 사업들의 힘으로 회사 재정이 나아졌고 일도 잘 풀리고 있다
하지만 거슬리는 미시로라는 저 대형기업..
그쪽의 아이돌부서가 생겨서 내 사업에 방해가 되고 있다
경쟁자는 배제하는게 마땅
물론 저 회사 자체를 적으로 삼는건 어리석은 짓이지
너무 크니까.
하지만 아이돌부서는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부서가 아니니
크기 전에 손을 봐주면 될거 같굿
특히나 그쪽은 매우 유능한 타케 p라는 자가 있다더군
그렇다면....역으로 내가 그 프로듀서로 위장잠입해서
그쪽의 정보를 캐거나
아이돌들의 멘탈을 깨버리면 일이 수월하게 되지 않을까?
들통나더라도 그 프로듀서가 잘릴테니 손해보지는 않아
어느쪽으로도 타격이 될터...
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작전이였다...
쿠로이: 말단직원으로 위장잠입했다
여기는 회사의 +4라는 장소
평범한 말단사원답게 창고에 있을걸 기대했는데...
그 전개과정은 +1~+3까지
(잠입이 들키지 않았다는 조건으로)
뭐. 나쁘지 않아. 여기에 이것저것 장치를 해둘수도 있었고.... 누가 오는지 숨어서 지켜볼까.
저것은....타케 p?
딱 혼자서 오는군. 사워를 하고 나갈셈인가
좋아. 계획대로 그가 들어오는 순간 이 스위치를 누르면 최면가스가 나온다.
잠든 그를 청소용구 수레에 넣고 보내면 나의 공작원들이 병원에서 그를 잠들게하고 감시할 것이다.
퍼팩트계획!
1. 스위치를 누른다
2. 누르지 않고 그가 샤워실에 들어오는 것을 지켜본다
타케: 후웃. 오늘도 덥군요
물이 시원합니다
ㅡ첨벙
쿠로이' ......
물을 허리부터 살살 흘려보내는 타케 p
샤워실의 거울에서 그의 태고의 본모습 그대로를 반사하고 있다
쿠로이: .......
말없이 지켜보던 쿠로이는 +5했다
뭐하는 거냐!
나라는 사람은!. 청소가 목적이 아닐터!
하지만....
1. 타케 p의 샤워모습이 신경쓰여서 견딜수없다
2. 나..난 게이가 아니다!
회상한다
ㅡ두근두근
ㅡ두근두근
쿠로이: 에이!. 뭐냐!. 아까부터 혼란스럽고
불안해죽겠어!
이 감정은....!
+3
+1
설마.. 이건 사랑인가?
거짓말이지?
그래. 잠깐의 호기심일뿐이야....그래...
1. 진실된 사랑이다
2. 잠깐의 호기심
아아...이 나이가 되어서야 성정체성을 찾게될줄이야.
ㅋㅋㅋㅋㅋ 쿠로이 씨의 대우는 언제나 참 ㅋㅋㅋㅋ
나에겐 타카기가 있잖아!
갈아타도 되는건가?
1. 오로지 타케p
2.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기왕이면 젊은놈으로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번.
ㅡ꾹
ㅡ취이이이
타케p: 윽... 갑자기 머리가....
ㅡ털썩
쿠로이: 후후후후......
타케p: ........으윽.. 여.. 여긴?
쿠로이: 뭐긴 뭐야. 나의 집이지
타케p: 힉....!?. 나랑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옷을 한 사람이!!!
쿠로이: 안심하도록 해. 너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은 없다
타케p; +2!
제 직장생활을 끝장내실 생각입니까?
쿠로이 : 큭큭...걱정하지 말게나.... 내가 자네를 대신해서 회사에 위장해서 일을 하는 중이야..
솔직히 말이야....난 자네가 맘에 들어
맘에 드는 사람의 평판을 나쁘게 할 수는 없지. 일을 잘 처리해줄테니까......여기서 얌전히..
타케 P: 시....싫어!
쿠로이 : 싫어도 나갈 수 없어. boy
쿠로이는 타케 P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기뻐한다.....
그리고 3개월 후......
치히로 : +3
치히로 : 사직서를 내면셔......사실 자신은 다른 회사 사장의 쿠로이였다면서....
타케 P님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아이돌들: 에엣?!
치히로 :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야반도주했다고 하네요
아이돌들 : 에에엣?!
---휴양지의 어느 섬
쿠로이 : 큭큭........그대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결정이였어
다시 한번 말해봐.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타케 P: 좋아해요....쿠로이 사장...아니. 쿠로이
쿠로이 : 나도 사랑해....
-조교 완료
동성애가 허락되는 어느 나라에서 결혼식으로 올리고 도주한 그들은 조용한 섬에서 보내고 있다
그들에게 행복있으리,.,,,,,
모두가 행복한 엔딩....
아이돌들: 에엣?!
물론 신랑을 잃어버린 어느 아이돌들의 불행은 뒤로 하고 말이지....
-끝-
(고개를 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