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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3차 창작] 치히로 「..프로듀서씨 일행이 실종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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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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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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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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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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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후미카 「새롭게 시작되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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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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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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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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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누아르] 외전 : 인디비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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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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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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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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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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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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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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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야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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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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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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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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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오늘 한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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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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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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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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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모카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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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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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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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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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류최강의 전사는..유키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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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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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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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이오리의 이마가 점점 넓어져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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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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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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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나와 아이돌이 애인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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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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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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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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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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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거기서 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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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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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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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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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꺾인 나무와 온실속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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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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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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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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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AS 체스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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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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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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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즐거운 놀이공원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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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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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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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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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 쇼...미더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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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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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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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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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e don't talk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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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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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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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취직생 치히로!. 면접 시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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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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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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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SSR 리세마라 중에 츠무기가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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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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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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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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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에, 당신의 과거가 다 밝혀지면, 어떻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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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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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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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류해나:우리들을 잊었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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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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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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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니나: C94.... 이치하라의 토토키라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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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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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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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_만들기_RESTART_FAIL.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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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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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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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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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리집에_아이돌이_온다!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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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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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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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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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TS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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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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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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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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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시호같은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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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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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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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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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헤헤, 치-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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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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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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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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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가...성장해버렸다?! 안즈 : 그건 말이지...+1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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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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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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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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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2병? 난 진짜 타천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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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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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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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조회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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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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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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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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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5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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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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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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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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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
조회 1375 |
추천: 3 |
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벌어둔 사업들의 힘으로 회사 재정이 나아졌고 일도 잘 풀리고 있다
하지만 거슬리는 미시로라는 저 대형기업..
그쪽의 아이돌부서가 생겨서 내 사업에 방해가 되고 있다
경쟁자는 배제하는게 마땅
물론 저 회사 자체를 적으로 삼는건 어리석은 짓이지
너무 크니까.
하지만 아이돌부서는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부서가 아니니
크기 전에 손을 봐주면 될거 같굿
특히나 그쪽은 매우 유능한 타케 p라는 자가 있다더군
그렇다면....역으로 내가 그 프로듀서로 위장잠입해서
그쪽의 정보를 캐거나
아이돌들의 멘탈을 깨버리면 일이 수월하게 되지 않을까?
들통나더라도 그 프로듀서가 잘릴테니 손해보지는 않아
어느쪽으로도 타격이 될터...
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작전이였다...
쿠로이: 말단직원으로 위장잠입했다
여기는 회사의 +4라는 장소
평범한 말단사원답게 창고에 있을걸 기대했는데...
그 전개과정은 +1~+3까지
(잠입이 들키지 않았다는 조건으로)
뭐. 나쁘지 않아. 여기에 이것저것 장치를 해둘수도 있었고.... 누가 오는지 숨어서 지켜볼까.
저것은....타케 p?
딱 혼자서 오는군. 사워를 하고 나갈셈인가
좋아. 계획대로 그가 들어오는 순간 이 스위치를 누르면 최면가스가 나온다.
잠든 그를 청소용구 수레에 넣고 보내면 나의 공작원들이 병원에서 그를 잠들게하고 감시할 것이다.
퍼팩트계획!
1. 스위치를 누른다
2. 누르지 않고 그가 샤워실에 들어오는 것을 지켜본다
타케: 후웃. 오늘도 덥군요
물이 시원합니다
ㅡ첨벙
쿠로이' ......
물을 허리부터 살살 흘려보내는 타케 p
샤워실의 거울에서 그의 태고의 본모습 그대로를 반사하고 있다
쿠로이: .......
말없이 지켜보던 쿠로이는 +5했다
뭐하는 거냐!
나라는 사람은!. 청소가 목적이 아닐터!
하지만....
1. 타케 p의 샤워모습이 신경쓰여서 견딜수없다
2. 나..난 게이가 아니다!
회상한다
ㅡ두근두근
ㅡ두근두근
쿠로이: 에이!. 뭐냐!. 아까부터 혼란스럽고
불안해죽겠어!
이 감정은....!
+3
+1
설마.. 이건 사랑인가?
거짓말이지?
그래. 잠깐의 호기심일뿐이야....그래...
1. 진실된 사랑이다
2. 잠깐의 호기심
아아...이 나이가 되어서야 성정체성을 찾게될줄이야.
ㅋㅋㅋㅋㅋ 쿠로이 씨의 대우는 언제나 참 ㅋㅋㅋㅋ
나에겐 타카기가 있잖아!
갈아타도 되는건가?
1. 오로지 타케p
2.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기왕이면 젊은놈으로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번.
ㅡ꾹
ㅡ취이이이
타케p: 윽... 갑자기 머리가....
ㅡ털썩
쿠로이: 후후후후......
타케p: ........으윽.. 여.. 여긴?
쿠로이: 뭐긴 뭐야. 나의 집이지
타케p: 힉....!?. 나랑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옷을 한 사람이!!!
쿠로이: 안심하도록 해. 너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은 없다
타케p; +2!
제 직장생활을 끝장내실 생각입니까?
쿠로이 : 큭큭...걱정하지 말게나.... 내가 자네를 대신해서 회사에 위장해서 일을 하는 중이야..
솔직히 말이야....난 자네가 맘에 들어
맘에 드는 사람의 평판을 나쁘게 할 수는 없지. 일을 잘 처리해줄테니까......여기서 얌전히..
타케 P: 시....싫어!
쿠로이 : 싫어도 나갈 수 없어. boy
쿠로이는 타케 P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기뻐한다.....
그리고 3개월 후......
치히로 : +3
치히로 : 사직서를 내면셔......사실 자신은 다른 회사 사장의 쿠로이였다면서....
타케 P님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아이돌들: 에엣?!
치히로 :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야반도주했다고 하네요
아이돌들 : 에에엣?!
---휴양지의 어느 섬
쿠로이 : 큭큭........그대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결정이였어
다시 한번 말해봐.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타케 P: 좋아해요....쿠로이 사장...아니. 쿠로이
쿠로이 : 나도 사랑해....
-조교 완료
동성애가 허락되는 어느 나라에서 결혼식으로 올리고 도주한 그들은 조용한 섬에서 보내고 있다
그들에게 행복있으리,.,,,,,
모두가 행복한 엔딩....
아이돌들: 에엣?!
물론 신랑을 잃어버린 어느 아이돌들의 불행은 뒤로 하고 말이지....
-끝-
(고개를 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