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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아이돌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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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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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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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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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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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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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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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ori) ??? "만나서 반갑습니다. 새롭게 들어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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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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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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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분동안 미키랑 노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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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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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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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 학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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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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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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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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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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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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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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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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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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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미키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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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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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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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화살에 찔리라니… 무리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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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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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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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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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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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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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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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 1회 765시어터 인디언 포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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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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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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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스토커가 있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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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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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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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거유 아이돌 치하야의 이야기(호러+공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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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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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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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앳 더 블랙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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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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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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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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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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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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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권총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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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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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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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이 담배피는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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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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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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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평범한 창댓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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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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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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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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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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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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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했더니 사무소가 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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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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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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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 >>+2에게 >>+4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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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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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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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흔한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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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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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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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무원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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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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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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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안즈를 좋아하면 로리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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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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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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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엥, 스토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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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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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어제 좀비 영화를 봤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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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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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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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도와주러 왔다가 입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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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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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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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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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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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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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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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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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DIGIMON 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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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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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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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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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준지로 : 합격.
P : 입사당했다.
P : 뭐어... 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었고... 프리랜서였기도 해서 취직했다는건 좋긴 한데...
P : 이게 왜 계획대로라는 느낌이 나는걸까 동생.
>>+1 동생의 정체
유우 죽지않은 포지티브한 세계,로 라는 느낌이었는데
>>+1
P : 정확한 해명을 요구한다만.
코노미 : 나...난 잘 모르겠는걸...(외면)
P : (거짓말인게 다 티가난다.)
P : 잘은 모르겠다만... 뭐 다 이유가 있겠지. 그쵸? 아. 참고로 ‘레이디’는 거짓말 안하지 않아요?
코노미 : ...뭔데 거기서 레이디가 나와!
P : 그럼 말해봐라! 꼬맹이!
코노미 : 뭐?! 꼬맹이?! 나보다 나이 한살 더 많다고 세상 다 가진것처럼...!!! (으득으득) 모쏠주제에!!!
P : 이뇬이!!!!!
코노미 : 이쒜리가아!!!!
코토리 : (뭐랄까...남매라고 들어서 혹시나 했는데...역시 남매는 남매인가...)
코노미 : 세상 고마운줄도 몰라요! 그래! 말해줄께! 오빠가 타겟이 된 이유는 >>+1이야!
P : 이거 몰카지. (정색)
코노미 : 에헷 들켜버렸네.
P : 이뇬이...
-
P : 그러니까 나름 가족초청행사 겸 몰카 같은 걸로 진행되었다는거네?
코노미 : 뭐 그렇지.
P : 후우...뭐 다행이네. 아직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포기하긴 싫었어.
코노미 : 아, 그 노동계약은 사실이야.
P : ...
-
바바P : 뭐...그렇게 되버려서 새로 입사하게된 바바P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카바네P : 환영해~
코토리 : 환영해요~
아오마 : 우와! 환영해요!
바바P : 예전에 방송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프로듀서로써는 처음이니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아카바네P : 좋아! 맏겨만 달라고! 뭐. 프로듀서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 나만 믿고 잘 따라와 주면 좋겠어.
바바P : 아! 예.
아카바네P : 뭐, 그럼 이번에 새로 들어오게된 신입 아이돌들이 있어. 사쿠라모리씨랑...시라이시 츠무기양. 아마 그 둘과 시간을 좀 같이 보낼 것 같네.
바바P : 아, 그런가요?
아카바네P : 당신도 그들도 다들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이니까. 입사동기같은? 그런 관계니까 서로 힘든걸 이야기 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
바바P : 오오...
아카바네P : 일단. 일을 좀 배워보자고. >>+1부터 시작해 볼까?
아카바네P : 일단. 동생인 코노미껄 보자. 여기보면 말이야....
바바P : (방송국에서 일할때 수없이 썼던 기획서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물론 기틀은 똑같았다. 기획의 8요소도 같았다. 다만 조금은 다른 것이 있었다. 방송국의 기획서는 일종의 ‘가능성’을 별로 고려하지 않았다.)
바바P : (그말은 즉슨. 굳이 ‘투자’라는걸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리스크를 홀로 가지고 움직일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당장의 수익이 없더라도 아이돌 개인을 ‘믿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주는 것이 수많은 기획서들의 공통된 문항이었다.)
바바P : (물론. 이 회사니까 그런것 같기도 했지만...)
아카바네P : 그러고보니 방송국에서 일했다 했었지?
바바P : 아, 네.
아카바네P : 어느부에서 일했었어? 보도부? 연예부?
>>+1 바바P가 일했었던 부서.
아카바네P : 오? 정말? 그러면 이쪽업계일은 얼추 잘 알고 있겠네?
바바P : 예 물론...
바바P : (더러운거 많이 보고 지냈지만...)
아카바네P : 그럼... 좋아.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누구야?
바바P : 예? 어, 저는 아이돌을 그렇게 깊게 알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라서...
아카바네P : 뭐, 그럼 얼추는 알겠네? 연예부였으니까. 깊게아는건 지금부터 하면 되는거고. 그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아이돌은 누구야? 물론 코노미씨 빼고.
바바P : 음... >>+1 이 아닐까요.
아카바네P : 이유는..?
바바P : >>+2
받아서 마셨는데 그 형용할 수 없는 맛을 잊을 수 없어서 조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