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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엥, 스토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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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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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이프, 피스톨, 포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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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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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앳 더 블랙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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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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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연은 어둠조차 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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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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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빛은 지고 어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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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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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6 중 택일 하겠습니다. 아이돌을 추천해 주세요. (346)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이는 경쟁사 아이돌, 흉기같아 보이는 피묻은 칼을 쥔 아이는...우즈키였다.
“프, 프, 프, 프로듀서....이, 이, 이건 말이죠...”
그녀가 피묻은 칼을 쥔채로 내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이내 곧바로 기절하듯 쓰러지고 말았다.
이 난관을 개척해야한다.
>>+2
1. 우즈키가 했는지 안했는진 모르겠지만 우즈키를 데리고 현장에서 도망친다.
2. 경찰에 우선 신고. 우즈키는 분명 누명을 쓴 것이다.
3. 믿기진 않지만 우즈키가 범인이다. 신고하면....나는 살 것이다.
4. 도망쳐어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