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토이 카메라의 모습.
능력은 짧게만 설명하자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순간, 그 풍경이 "각인"된다. 그 풍경 안에 있던 생물은, 누군가가 그 사진을 찢거나 태워 "무력화"하지 않는 이상, 그 풍경 바깥을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마치 투명한 벽에 가로막힌 것처럼 된다.) 단, 그 사진에 없는 생물은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다.
절반이나 몸의 일부만이 찍힌 생물은 이 효과를 적용받지 않는다.
여러번 사진이 찍힐 경우, 가장 최근의 사진에만 "각인"된다.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친척의 사악한 음모에 의하여 가장 식물에서 먼, 로즈와도 같은 삶을 살게 되니, 그러돈 어느 날.
노노: 무리이이이이이!
린: 살짝 따끔만 할 거야! 소품 이니까! 소품이니까~! 화살에 찔려~!
노노는 식물과도 같은 안정을 추구하는 아이돌이나 오늘도 그녀는 로즈와도 같은 삶을 살고있다. 그리고 결국 찔렸다.
노노: 아팟!
린: 후후후후… 후히히히히… 흐헤헤헤…
노노는 침 흘리는 변태에게 붇잡히고 순식간에 몸에서 고열이 나고 말았다!
그 결과 변태는 더욱 흥분 하니…
노노: 무리이이이이이이! 어…? 꺄아아아아! 저저저… 저건 뭔가요!?
모리쿠보 노노는 변태의 뒤편에서 갑자기 나타난 무언가를 보았다!
~+3 까지 생김세 주사위 '중간값'을 채택 합니다.
앵커 와야 하는것과 잊은것이 혼제 하지만 일단 계속해요.
마치 파란색 오오라의 덩어리가 스늘스늘 움직인다.
변태는 자랑 하듯이 자신의 스탠드에 대해 떠벌렸다. 그 사이 노노의 뒤에서도 무언가가 나타났다.
~+3 마찬가지.
격렬한 「기쁨」은 필요없는, 그대신 깊은 「절망」도 없는, 「식물의 마음」같은 인생을... 그런 「평온한 생활」이야말로 내 목표였는데요오오...
총알 여섯개와는 다르다!
하하! 배신당했구나 린! (??)
노노: …… 어쩨선지 알 거 같아요… 모루쿠보의 이 "스탠드" 라는 것을 다루는 법을… 크랙드 독!
노노의 외침에 하나코의 모습을 한 스탠드가 크게 울부 짖었고 그 울음 소리에 변태와 그 스탠드는 벽 마저 뚧고 저 멀리 날려 졌다.
노노: 모리쿠보는 그저… 조용히 식물처럼 있고 싶었는대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록치 않았으니!
??: 노노쨩~! 스탠드를 각성했구나!
+1 ??는?
스탠드는 +2~+4 주사위 최대값으로
사람에 따라 성향도 달라져서 스탠드 구상도 달라지는만큼
+1 난입자.
+2~+4 스탠드
다시갑니다.
손에 닿는만큼 상대는 투지와 적대 의사를 잃게되고 공격 행위가 불가해진다.
무기력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안정/유지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적용 범위는 아이코가 조절할 수 있다.
단순히 과열/과부하를 막을 정도로만 유지할 수도 있고
열이나 충전이 조건으로 필요로 하는 공격을 강제로 캔슬시켜 버릴 수도 있다.
<Soft&Light>
파괴력-없음 (아이코 본인의 완력)
스피드-없음 (아이코 본인의 속도)
정밀동작성-C (적당한 조절감)
사거리-E (신체 접촉이 조건)
지속력-A (무력화의 경우 하루는 꼼짝없이 유지, 효과 적용범위가 좁아질수록 길어짐)
성장성-D (성장은 다소 느린정도)
능력은 짧게만 설명하자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순간, 그 풍경이 "각인"된다. 그 풍경 안에 있던 생물은, 누군가가 그 사진을 찢거나 태워 "무력화"하지 않는 이상, 그 풍경 바깥을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마치 투명한 벽에 가로막힌 것처럼 된다.) 단, 그 사진에 없는 생물은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다.
절반이나 몸의 일부만이 찍힌 생물은 이 효과를 적용받지 않는다.
여러번 사진이 찍힐 경우, 가장 최근의 사진에만 "각인"된다.
아이코: 괜찮아요~ 해치지 않아요~ 그렇게 말 하면서도 아이코는 카메라를 들고서 책상 아래 숨은 노노에게 천천히 접근 하였다!
노노: 뭐뭐뭐… 뭐 하시려는 거에요!?
아이코: 포 섬원즈 러스트!
아이코는 그렇게 말 하며 카메라… 토이 카메라로 노노의 사진을 찍었다. 놀라운 것은 토이카메라 임에도 카메라의 뒤에서 사진이 출현 하였다는 것이다.
노노: 히이이이이이익!?
아이코: 포 섬원즈 러스트! 저의 스탠드에요~ 이 카메라 형태의 스탠드에 찍힌 생물은 출력된 이 사진의 풍경에 갇히게 되죠~ 후후후… 그럼… 책상 아래 갇힌 무저항의 노노쨩을… 후후후…
노노: …… 크랙드 독!
노노의 스탠드가 왈왈 거리며 아이코에게 달려들어 카메라를 물고 뚣고 씹었다.
아이코: 꺄아아아아아아
노노: 카메라도 사진도 망가졌네요…? 어라…? 나가져요.
아이코는 대답이 없다. 그냥 시체인 모양 이다.
??: 아이코의 원수!
+1 ??
+2~+4 중간값 스탠드요. 기본은 외형만 이지만 설정 더해도 무관해요.
그러니 아카네 출동!
일반인이라도 넘쳐나는 스탠드 파워에 보이진 않지만 열기를 느낍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532/sh/9ecedfc0-e9f3-472c-941b-8be4b2efb0ec/82df0a879e235f0211e399454e38f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