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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C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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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네 "당신의 약혼녀입니다." p "....?"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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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가 뷔페에 데려가달라고 조른다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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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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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사실 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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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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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만나고 싶었습니다." p "...네?"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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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평범한 창댓을 거부한다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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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미키와 나)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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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창댓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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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분동안 미키랑 노는 창댓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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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하니까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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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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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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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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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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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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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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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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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 @라면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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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프로듀서씨가 정말 좋아요" p "나도 그래"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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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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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20살이 되던시점에)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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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바톤터치- 미키 "요즘 허니가 너무한거야!" 하루카 "에에.."
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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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 혼자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사람들 사이에 치여 다니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
(이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풍덩
p "후우..."
(욕조에 물을 담그는것과 동시에 느껴지는. 그동안의 피로가 날아가는듯한 느낌)
(어쩌면 이 순간을 위해 오늘을 살아왔다. 라고 생각될정도로 행복하다.)
(동시에... 만약 몇년째 이어온, 오늘같은 일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나는 미키를 어떡해야할까...하는 생각에 잠긴다.)
(+3까지 가장높은 주사위)다음상황
진행 가속할게요
(그렇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던 도중...)
p "후아... 기분 좋ㄷ..."
p "....?!"
p "치, 치하야!?"벌떡
벽 "...."
p "아닌...가?"
p (나도 피곤한가...아무리 치하야라도 벽을 치하야로 보다니)
"허니~ 아직 멀은거야~?"
p "아, 아니 곧 나가!!"
(결국 한순간 착각으로 여유는 깨져버렸다.)
미키 "졸린거야...아후"
(딱 봐도 졸린 기색으로 문밖으로 나오는데..)
p "졸린건 알겠는데 옷은 입는게 어때?"
미키 "허니라면 괜찮은거야~♥"
p "...."
미키 "미키, 얼른 자고싶은거야...아후"머리에 혹
p "그래. 슬슬 잘까"
(그렇게 언제나처럼 숙면을 위해 침대로 향한다.)
(+3까지 주사위 중 중간값)이후 상황전개
(그의 소식은 갑작스럽게 끊겨버렸고)
(이후 두사람의 행방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