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아리스는 키고말았다. > 창작댓글 게시판

12-31, 201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23(1-100)
-2
pm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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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15(1-100)
2 후미카 없는 후미카 팬픽
1 아리스물....이었던 무언가네요.
뭘해도 멸망이잖아.
pm 08:13:39
2 후미카 없는 후미카 팬픽 1 아리스물....이었던 무언가네요. 뭘해도 멸망이잖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붕어빵에도 붕어는 없으니 괜찮겠ㅈ...
pm 08:15:28
@붕어빵에도 붕어는 없으니 괜찮겠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어라. 정주행을 끝냈던 작가의 다른 작품인가보네요."

이정도면 믿고 보는 작가겠지!
게다가 완결도 어떻게든 내는듯하고!
완결작이니 엔딩까지 막힘없이 볼수있는것도 장점이다.

그렇게 초반에 히로인으로 후미카가 선택되자, 자기도 모르게 두손을 쥐며 예쓰!라고 말한 아리스였다.
그나저나 이 복받은 프로듀서는 후미카 씨와 어떻게 이어지려나.

그리고 2000개를 넘는 장편을 정주행한 아리스였다.
하지만..

"........"

아리스의 상태가..

-------------------------------

1. 후미카 씨 없는 후미카 씨 팬픽? 장난합니까!!! 이 변태작가가!!
2. 조용히 작가에게 쪽지를 보낸다.

먼저 2표
pm 08:16:56
"어라. 정주행을 끝냈던 작가의 다른 작품인가보네요." 이정도면 믿고 보는 작가겠지! 게다가 완결도 어떻게든 내는듯하고! 완결작이니 엔딩까지 막힘없이 볼수있는것도 장점이다. 그렇게 초반에 히로인으로 후미카가 선택되자, 자기도 모르게 두손을 쥐며 예쓰!라고 말한 아리스였다. 그나저나 이 복받은 프로듀서는 후미카 씨와 어떻게 이어지려나. 그리고 2000개를 넘는 장편을 정주행한 아리스였다. 하지만.. "........" 아리스의 상태가.. ------------------------------- 1. 후미카 씨 없는 후미카 씨 팬픽? 장난합니까!!! 이 변태작가가!! 2. 조용히 작가에게 쪽지를 보낸다. 먼저 2표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26(1-100)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59732&sfl=mb_id%2C1&stx=wjsdudcks7
역시 이거겠지
pm 08:16:56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59732&sfl=mb_id%2C1&stx=wjsdudcks7 역시 이거겠지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아래? 왜 페이지 넘어갔지? 아 2번으로
pm 08:17:16
아래? 왜 페이지 넘어갔지? 아 2번으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2
pm 08:18:34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말없이 작가에게 보내는 쪽지창을 올려둔 아리스는 자신이 느낀점과 불만점등을 작가에게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들이란-

-------------------------

자, 여러분. 저에게 회초리를 드실 시간입니다.

+3까지 아리스가 저에게 한 말을 적어주세요. 모두 포함합니다.
pm 08:20:51
말없이 작가에게 보내는 쪽지창을 올려둔 아리스는 자신이 느낀점과 불만점등을 작가에게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들이란- ------------------------- 자, 여러분. 저에게 회초리를 드실 시간입니다. +3까지 아리스가 저에게 한 말을 적어주세요. 모두 포함합니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이 다이스 악마!! 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돌과 P를 괴롭히면 직성이 풀리는 거냐!!!
@ 하지만 창댓이 재밌으니 상관 없음
pm 08:21:43
이 다이스 악마!! 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돌과 P를 괴롭히면 직성이 풀리는 거냐!!! @ 하지만 창댓이 재밌으니 상관 없음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프로메이커 2좀내주세요!!
pm 08:22:79
프로메이커 2좀내주세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39.*.*)
어당작?
pm 08:25:24
어당작?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어째서 당신이 작가인거죠? 많은 독자들이 제발 후미카 ㅆ.. 후미카와 연결해달라는 목소리를 무시하고서 주사위만 돌리다니. 머리 괜찮습니까? 혹시 집에 주사위가 없으신가요? 그것때문에 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돌과 P를 괴롭히고 있는겁니까. 다이스 악마인가요? 네? 그렇게나하고도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프로듀서메이커2좀 내주세요. 팬입니다.'

의식의 흐름에따라 쓴 아리스의 쪽지는 그대로 와○루 작가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잠시후 그에게서 답장이 돌아왔다.
말없이 그것을 열어본 아리스.
그 내용이란-

---------------------------------

이 소설의 작가는 저와 비스무리한 작가입니다.
저의 뜻이 아닙..읍읍.

1-33 ㅎㅎ..그래서 제 소설 안보실겁니까? 주사위 굴려주시죠. 아 그리고 프로듀서 메이커2는 힘듭니다. 팬이라니 제가 감사합니다.
34-66 그렇군요. 앞으로는 엔딩에 결정적인 부분은 선택지로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프로듀서 메이커2는 힘듭니다. 팬이라니 제가 감사합니다.
67-99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최대한 균형을 맞춰서 쓰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주사위는 사라질겁니다. 아 그리고 프로듀서 메이커2는 힘듭니다. 팬이라니 제가 감사합니다.
100 독자들이 원하는 작품을 쓰겠음.

먼저 2개 채워지는쪽으로 갑니다.
pm 08:32:56
'어째서 당신이 작가인거죠? 많은 독자들이 제발 후미카 ㅆ.. 후미카와 연결해달라는 목소리를 무시하고서 주사위만 돌리다니. 머리 괜찮습니까? 혹시 집에 주사위가 없으신가요? 그것때문에 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돌과 P를 괴롭히고 있는겁니까. 다이스 악마인가요? 네? 그렇게나하고도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프로듀서메이커2좀 내주세요. 팬입니다.' 의식의 흐름에따라 쓴 아리스의 쪽지는 그대로 와○루 작가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잠시후 그에게서 답장이 돌아왔다. 말없이 그것을 열어본 아리스. 그 내용이란- --------------------------------- 이 소설의 작가는 저와 비스무리한 작가입니다. 저의 뜻이 아닙..읍읍. 1-33 ㅎㅎ..그래서 제 소설 안보실겁니까? 주사위 굴려주시죠. 아 그리고 프로듀서 메이커2는 힘듭니다. 팬이라니 제가 감사합니다. 34-66 그렇군요. 앞으로는 엔딩에 결정적인 부분은 선택지로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프로듀서 메이커2는 힘듭니다. 팬이라니 제가 감사합니다. 67-99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최대한 균형을 맞춰서 쓰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주사위는 사라질겁니다. 아 그리고 프로듀서 메이커2는 힘듭니다. 팬이라니 제가 감사합니다. 100 독자들이 원하는 작품을 쓰겠음. 먼저 2개 채워지는쪽으로 갑니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26(1-100)
야이...
pm 08:34:9
야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33(1-100)
과연
pm 08:34:28
과연
키자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53.*.*)
74(1-100)
.
pm 08:34:71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 여기서 짚고 갈 점...
오피셜) 프메2 안합니다(진지)
pm 08:35:43
@ 여기서 짚고 갈 점... 오피셜) 프메2 안합니다(진지)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 프로듀서 메이크 2가 안나오면 프로듀서 빌드를 하면 됩니다! 2만 창댓 전설 만들어봐여!!
pm 08:37:68
@ 프로듀서 메이크 2가 안나오면 프로듀서 빌드를 하면 됩니다! 2만 창댓 전설 만들어봐여!!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마치 저 짤방이 떠오르는듯한 말투에 아리스는 부들부들 화를 삭힐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뒤에 말을보면 겸손은 한거 같은데.
어떤게 진짜인지..

이러한 상황속에서 고민하던 아리스는-

--------------------------

1. 작가를 협박해보자.
2. 다른 창댓이나 봐야겠다.
3. 아이커뮤 끄겠습니다.

먼저 3표
pm 08:38:99
[http://kstatic.inven.co.kr/upload/2017/09/26/bbs/i16185364782.jpg] 마치 저 짤방이 떠오르는듯한 말투에 아리스는 부들부들 화를 삭힐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뒤에 말을보면 겸손은 한거 같은데. 어떤게 진짜인지.. 이러한 상황속에서 고민하던 아리스는- -------------------------- 1. 작가를 협박해보자. 2. 다른 창댓이나 봐야겠다. 3. 아이커뮤 끄겠습니다. 먼저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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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00)
2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73797&sfl=mb_id%2C1&stx=gkswnsdud18
후미카 없는 후미카 창댓 봤으니 이제 아리스 없는 아리스 창댓이다!
pm 08:42:76
2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73797&sfl=mb_id%2C1&stx=gkswnsdud18 후미카 없는 후미카 창댓 봤으니 이제 아리스 없는 아리스 창댓이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111
pm 0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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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
pm 08:51:27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1
pm 08:54:28
1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111
pm 08:55:98
11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장난으로 넣었던건데 선택되어서 당황..글쓰러 갈께요
pm 08:57:12
@장난으로 넣었던건데 선택되어서 당황..글쓰러 갈께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1두유원츄 드라군?(용기병)
pm 08:58:4
-1두유원츄 드라군?(용기병)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그래도 역시 화가 안풀린다.
이 작가에게 누가 철저히 갑이고 을인지를 확인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후미카 씨를 괴롭히다니.
편히 죽을 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협박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아리스의 결정은-

---------------------

1. 똑같이 쪽지러쉬.
2. 불쌍하다, 방생.

먼저 3표.
pm 09:00:45
그래도 역시 화가 안풀린다. 이 작가에게 누가 철저히 갑이고 을인지를 확인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후미카 씨를 괴롭히다니. 편히 죽을 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협박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아리스의 결정은- --------------------- 1. 똑같이 쪽지러쉬. 2. 불쌍하다, 방생. 먼저 3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지금 든 생각...어째서 도비vs닷디아냐입니까?!
pm 09:01:48
@지금 든 생각...어째서 도비vs닷디아냐입니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서 이렇게 된거죵...다음 이야기 보고 싶으시다면 방생을. 작가 괴롭히시려면 1번 하시면 됩니다.
pm 09:03:51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서 이렇게 된거죵...다음 이야기 보고 싶으시다면 방생을. 작가 괴롭히시려면 1번 하시면 됩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11111
pm 09:06:30
11111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2.
어차피 이분은 수많은 2차 창작러중 한분일뿐... 진지해지면 지는거라고, 타치바나씨.
pm 09:07:14
2. 어차피 이분은 수많은 2차 창작러중 한분일뿐... 진지해지면 지는거라고, 타치바나씨.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4.*.*)
2
pm 09:07:37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2. 심연을 들여다볼 아리스가 불쌍..
pm 09:07:17
2. 심연을 들여다볼 아리스가 불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그래요. 어디까지나 소설.
너무 과몰입한 내가 나빳어요.
그렇게 생각하며 쪽지 창을 끄는 아리스였다.
주사위빌런을 뒤로하고서라도, 이제부턴..

---------------------

1. 아이커뮤 끕니다.
2. 흠...1된장 1똥이었으니 한번더 창댓 탐험 도전.

먼저 3표
pm 09:11:83
...그래요. 어디까지나 소설. 너무 과몰입한 내가 나빳어요. 그렇게 생각하며 쪽지 창을 끄는 아리스였다. 주사위빌런을 뒤로하고서라도, 이제부턴.. --------------------- 1. 아이커뮤 끕니다. 2. 흠...1된장 1똥이었으니 한번더 창댓 탐험 도전. 먼저 3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222
pm 09:13:31
222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9:14: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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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9:16:27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후미카 없는 후미카 팬픽의 여운에 잠겨있기도 잠시.
아리스는 다른 작품을 보기로했다.
그래.
문학으로 새겨진 상처는 문학으로 달래는거라고 후미카 씨라면 그렇게 말씀했을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고른 작품은-

------------------------

+3까지 창댓러로서 아리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적어주세요.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합니다.
pm 09:17:4
후미카 없는 후미카 팬픽의 여운에 잠겨있기도 잠시. 아리스는 다른 작품을 보기로했다. 그래. 문학으로 새겨진 상처는 문학으로 달래는거라고 후미카 씨라면 그렇게 말씀했을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고른 작품은- ------------------------ +3까지 창댓러로서 아리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적어주세요.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합니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39(1-100)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73797&sfl=mb_id%2C1&stx=gkswnsdud18
이창댓 제발 가즈아아아!
pm 09:20:29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73797&sfl=mb_id%2C1&stx=gkswnsdud18 이창댓 제발 가즈아아아!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84(1-100)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c_rows=100&wr_id=373797&c_page=27
가즈아
pm 09:20:17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c_rows=100&wr_id=373797&c_page=27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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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00)
미유씨 결혼한 팬틱(와포루님꺼)
pm 09:25:94
미유씨 결혼한 팬틱(와포루님꺼)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97(1-100)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73797
pm 09:26:89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73797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4(1-100)
2 아리스 없는 아리스 팬픽..
1 미유씨 대승리 팬픽.
pm 09:27:15
2 아리스 없는 아리스 팬픽.. 1 미유씨 대승리 팬픽.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 아리스 없는 아리스 팬픽 바라시는분이 많기에 이번에 걸린 미유팬핀이랑 아리스 없는 아리스 팬픽 둘다 쓸께요.
pm 09:27:70
@ 아리스 없는 아리스 팬픽 바라시는분이 많기에 이번에 걸린 미유팬핀이랑 아리스 없는 아리스 팬픽 둘다 쓸께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또 이 작가인가.."

이번에는 미유씨다.
불안한데..
또 다른 마음 먹진 않겠지.

믿음반 의심반 읽어가던 아리스였다.
1000개가 안되는 창댓이라서 수월하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중간에 치정물이 될뻔했지만, 결국 행복하게 결혼에 골인한 미유씨였다.
이 팬픽을 보던 아리스는-

--------------------------------

1. 흠. 이 작가는 이로운 작가다.
2. ....후미카 씨는 왜...에휴. 됐다. 말을말자.

먼저 2표.
pm 09:29:27
"또 이 작가인가.." 이번에는 미유씨다. 불안한데.. 또 다른 마음 먹진 않겠지. 믿음반 의심반 읽어가던 아리스였다. 1000개가 안되는 창댓이라서 수월하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중간에 치정물이 될뻔했지만, 결국 행복하게 결혼에 골인한 미유씨였다. 이 팬픽을 보던 아리스는- -------------------------------- 1. 흠. 이 작가는 이로운 작가다. 2. ....후미카 씨는 왜...에휴. 됐다. 말을말자. 먼저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9:30:13
2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2
pm 09:30:18
2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09:32:6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아니! 잘쓰잖아! 멀쩡하게 잘 끝맺음 할 수 있으면서 왜 후미카 씨는.."

부글부글.
끓어올랐지만 애써 참아내는 아리스였다.
후미카 씨를 싫어하는 변태 작가로 낙인 찍힌 모양이다.

"어디보자..그러면 다음은.."

그렇게 찾다가 본건 자기를 주인공으로 한 듯한 꽤 긴 창댓이었다.
2600개 가량이었으니까.
흠.
읽어봐야지.

그렇게 읽어내려가는 아리스.
하지만.
후미카 없는 후미카 팬픽의 기분의 장본인이 되어버릴줄은..
심지어 그 후미카 씨에게 빼앗겨버린 기분이란..

--------------------------------------

1. 퉷! 다시 여기에 오나봐라! 혐성작가들 같으니라고! 아이커뮤를 끌테다!
2. ...........그, 그래.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해보려 노력해보자....작가에게 쪽지러쉬는 자제하고.

먼저 2표.
pm 09:34:1
"아니! 잘쓰잖아! 멀쩡하게 잘 끝맺음 할 수 있으면서 왜 후미카 씨는.." 부글부글. 끓어올랐지만 애써 참아내는 아리스였다. 후미카 씨를 싫어하는 변태 작가로 낙인 찍힌 모양이다. "어디보자..그러면 다음은.." 그렇게 찾다가 본건 자기를 주인공으로 한 듯한 꽤 긴 창댓이었다. 2600개 가량이었으니까. 흠. 읽어봐야지. 그렇게 읽어내려가는 아리스. 하지만. 후미카 없는 후미카 팬픽의 기분의 장본인이 되어버릴줄은.. 심지어 그 후미카 씨에게 빼앗겨버린 기분이란.. -------------------------------------- 1. 퉷! 다시 여기에 오나봐라! 혐성작가들 같으니라고! 아이커뮤를 끌테다! 2. ...........그, 그래.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해보려 노력해보자....작가에게 쪽지러쉬는 자제하고. 먼저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9:36:78
2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1
pm 09:36:86
1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2
pm 09:40:24
2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2
pm 09:40:7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그, 그래.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해보려 노력해보자....작가에게 쪽지러쉬는 자제하고.
아무래도 나보다는 후미카 씨가 여러가지로 더 뛰어나시니까 어쩔수 없겠지.

"하아아.."

커다랗게 한숨을 내쉬던 아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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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이정도면 창댓을 많이 읽었고..아이커뮤를 끄도록 하자.
2. 아니. 다른 작품을 읽어보자.

먼저 2표
pm 09:42:72
...........그, 그래.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해보려 노력해보자....작가에게 쪽지러쉬는 자제하고. 아무래도 나보다는 후미카 씨가 여러가지로 더 뛰어나시니까 어쩔수 없겠지. "하아아.." 커다랗게 한숨을 내쉬던 아리스는- ---------------------- 1. 이제 이정도면 창댓을 많이 읽었고..아이커뮤를 끄도록 하자. 2. 아니. 다른 작품을 읽어보자. 먼저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9:44:59
2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14832&sfl=wr_subject&stx=Tixe&sop=and
이런 작품도 있...읍읍!

랄까 2번으로
pm 09:47:3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14832&sfl=wr_subject&stx=Tixe&sop=and 이런 작품도 있...읍읍! 랄까 2번으로
Hec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
pm 09:48:48
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그렇게 아리스는 이제 느긋하게 작품을 골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른 작품은-

----------------------------

밥먹으러 갑니다. 추천하는 작품 적고 주사위!
다시 와서 제 주사위와 비슷한거 채용합ㄴ;ㅣ다/
pm 09:51:32
그렇게 아리스는 이제 느긋하게 작품을 골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른 작품은- ---------------------------- 밥먹으러 갑니다. 추천하는 작품 적고 주사위! 다시 와서 제 주사위와 비슷한거 채용합ㄴ;ㅣ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꼭 창댓이어야 하나요? ㅎㄷㄷㄷ
pm 09:52:37
@꼭 창댓이어야 하나요? ㅎㄷㄷㄷ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45(1-100)
이것도 참 좋죠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32452&sca=종료&page=2
pm 09:53:82
이것도 참 좋죠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32452&sca=종료&page=2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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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쪽으로는 가장 재밌었던...
pm 09:55:12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14832&sfl=wr_subject&stx=Tixe&sop=and 미스테리 쪽으로는 가장 재밌었던...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3(1-100)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05587&cpage=1#cs
pm 10:04:6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05587&cpage=1#cs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20(1-100)
얍얍.
pm 10:14:96
얍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미스테리인가요. 흥미롭네요."

꽤나 시리즈 되어 나온 모양이고.
연애물에 지쳐있던 아리스에게는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그렇게 빠져들듯 창댓을 정주행한 아리스는-

----------------------

+3까지 아리스의 반응을 써주세요. 모두 포함합니다.
pm 10:15:41
"미스테리인가요. 흥미롭네요." 꽤나 시리즈 되어 나온 모양이고. 연애물에 지쳐있던 아리스에게는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그렇게 빠져들듯 창댓을 정주행한 아리스는- ---------------------- +3까지 아리스의 반응을 써주세요. 모두 포함합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현실의 치하야 선배님은 왜 72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표정이 어두우실까요. 나중에 직젖(오타아님) 여쭈어볼까요.
pm 10:16:27
현실의 치하야 선배님은 왜 72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표정이 어두우실까요. 나중에 직젖(오타아님) 여쭈어볼까요.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
설마 제가 있는 세계도 현실이 아닌게...
pm 10:22:18
설마 제가 있는 세계도 현실이 아닌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

아리스는 두번다시 현실로 돌아오지 못했다.
창댓과 현실의 중간에 있는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테블릿공간을 떠돌았다.
그리고 끄고 싶다고 생각해도 끄지 못하기에
그 후, 아리스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아리스. 끄지 못하다, 엔딩.
pm 11:23:63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10/24/bbs/i15422979675.jpg] 아리스는 두번다시 현실로 돌아오지 못했다. 창댓과 현실의 중간에 있는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테블릿공간을 떠돌았다. 그리고 끄고 싶다고 생각해도 끄지 못하기에 그 후, 아리스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아리스. 끄지 못하다, 엔딩.
01-18, 2018
못십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
아니 이 고전작이 왜 여기에
pm 10:00:10
아니 이 고전작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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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7 13:2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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