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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아이돌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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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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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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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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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ori) ??? "만나서 반갑습니다. 새롭게 들어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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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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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분동안 미키랑 노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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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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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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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 학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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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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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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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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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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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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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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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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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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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미키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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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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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화살에 찔리라니… 무리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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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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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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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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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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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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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 1회 765시어터 인디언 포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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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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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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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스토커가 있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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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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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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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거유 아이돌 치하야의 이야기(호러+공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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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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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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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앳 더 블랙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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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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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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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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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권총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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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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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이 담배피는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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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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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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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평범한 창댓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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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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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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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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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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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했더니 사무소가 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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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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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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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 >>+2에게 >>+4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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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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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흔한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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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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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무원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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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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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안즈를 좋아하면 로리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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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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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엥, 스토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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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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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어제 좀비 영화를 봤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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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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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도와주러 왔다가 입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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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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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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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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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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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DIGIMON 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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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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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앞에 타카네와 치하야가 있다
신께서는 두 명 중 한 명의 가슴을 모후모후킁카킁카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셨다...........
내가 고를 사람은........
1. 치하야
2. 타카네
@치아야 가슴을 만지고 싶으면 벽을 만지면 되지 않나요?
아 물론 앞으로뒷태요
타카네 : 귀하..........귀..하...안되옵니다!
-모후모후
-삐옹삐옹.....
-말랑말랑
P:.........잠깐..........이 느낌은.........무언가 새로운 깨달음이 몸에서 퍼져나간다
이것은..........!
+4
오오오오!!!.
세계의 모든 가슴들이여...........가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에게 힘을 줘!
그리고 P는 +3의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가슴의 아름다움을 모두에게 알리고 힘을 하나로 모으고 싶었지만.
전자발찌 때문에 모두들 귀도기울이지 않았다.......
P: .......어떡하지?
+3
P: .............얻어 맞았다......그것도 전원에게......
이...이게 아냐......신꼐서는 좀 더 숭고한 사명을 위해서 나에게 가슴을 만져서 진리를 깨달을 기회를 주신 거야...
나의 사명은......사람들에게 +2를 전파하는 것!
가슴이 아냐......?
잘 생각해봐........
1. 가슴의 위대함
2. 엉덩이의 위대함
치하야를 선택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을..!! (관계 없음)
엉덩이교 1대 교주인 나는 엉덩이가 아름다운 +3아이돌을 선두에 세우고 엉덩이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엉덩이 만세!
"엉덩이 만세!
수많은 사람들이 엉덩이교로 통합되면서 인류는 평화를 되찾고 유키호는 엉덩이 교단의 신으로 모셔졌다
유키호의 반응: +3
너는 이대로 여왕이 되어주면 충분
유키호 : +2!
-그렇게 유키호님의 통치 하에 세걔는 마하의 속도로 발전해서 우주까지 뻗어나간 것이였습니다
이 모두가 엉덩이교의 깨달음 덕분이죠!
그리고 엉덩이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준 아이돌 팬티!
아리가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