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카 「Grüß Gott!」(그뤼스 고트!) > 창작댓글 게시판

1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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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시이카 「새로운 프로듀서를 고용하셨다고요?」

쿠로이 타카오 「그래. 타카기 녀석이 운영하는 765 프로의 찌질한 프로듀서보다 훨씬 유능한 자로 고용했지. 어이! 들어와라!」

961P 「후후후후」

시이카 「Grüß Gott! 제 이름은 시이카...」

961P 「Trapizius!!」

시이카 「엣? 잠깐...」

961P 「Litssimus Dorsi!!」

쿠로이 타카오 「이래 보여도 입사하자 마자 일을 따내온 녀석이다! 무인도 로케 잘 갔다와라!!」

시이카 「으에엑??」

<<현재>>

시이카 「으으. 여긴...」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무인도 로케, 잘 해봐요!!」

시이카 「야요이?? 그보다 뭐라고? 무인도??」

* * *
제일 처음 할 일 : >>+1

무인도 로케에 함께 참가한 사람 : >>+2, >>+3

>>+2와 >>+3은 시이카 일행과 함께 있는가?(Y/N) : >>+4
pm 06:38:44
<<18시간 전>> 시이카 「새로운 프로듀서를 고용하셨다고요?」 쿠로이 타카오 「그래. 타카기 녀석이 운영하는 765 프로의 찌질한 프로듀서보다 훨씬 유능한 자로 고용했지. 어이! 들어와라!」 961P 「후후후후」 시이카 「Grüß Gott! 제 이름은 시이카...」 961P 「Trapizius!!」 시이카 「엣? 잠깐...」 961P 「Litssimus Dorsi!!」 쿠로이 타카오 「이래 보여도 입사하자 마자 일을 따내온 녀석이다! 무인도 로케 잘 갔다와라!!」 시이카 「으에엑??」 <<현재>> 시이카 「으으. 여긴...」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무인도 로케, 잘 해봐요!!」 시이카 「야요이?? 그보다 뭐라고? 무인도??」 * * * 제일 처음 할 일 : >>+1 무인도 로케에 함께 참가한 사람 : >>+2, >>+3 >>+2와 >>+3은 시이카 일행과 함께 있는가?(Y/N)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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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로케라니..
일단 가지고 있는 물자 확인
pm 06:41:78
무인도 로케라니.. 일단 가지고 있는 물자 확인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이오리
pm 06:41:21
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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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츠키 양!
pm 08:01:84
타카츠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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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ES!YES!YES!
pm 08:02:2
YES!YES!YES!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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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세 이오리 「어째서 또 무인도 로케냐고!!」

타카츠키 카스미 「언니. 여기 야자수 많아.」

시이카 「이건 대체...」

* * *
주어진 물자 : >>+1, >>+2, >>+3, >>+4
pm 08:22:46
미나세 이오리 「어째서 또 무인도 로케냐고!!」 타카츠키 카스미 「언니. 여기 야자수 많아.」 시이카 「이건 대체...」 * * * 주어진 물자 : >>+1, >>+2, >>+3, >>+4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햄조
pm 08:49:6
햄조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마늘 찧는 방망이
pm 08:58:7
마늘 찧는 방망이
그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47.*.*)
성냥
pm 09:15:99
성냥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수많은 화폐들. (이오리의 것)
pm 09:16:38
수많은 화폐들. (이오리의 것)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타카츠키 카스미 「일단 성냥이 있어요.」

미나세 이오리 「해외 일정이라기에 기껏 환전해놨더니 또 무인도야.」

햄조 「츄잇?」

타카츠키 야요이 「그리고 마늘 다지는 방망이까지! 이거면 식재료 조달할 수 있어요!」

시이카 「야요이? 이걸로 대체 뭘...」

타카츠키 야요이 「다녀오겠습니다!」 풍덩

미나세 이오리 「뭐, 야요이라면 생선을 잔뜩 잡아올테니까 걱정 없네.」

타카츠키 카스미 「저희는 집이라도 짓고 있을까요?」

시이카 「이런 건 이상해...어째서 다들 무인도에서 이렇게 잘 적응하는 거야?」

* * *
타카츠키 카스미 머리 위에 있는 식물 : >>+1
1. 새싹
2. 식충식물
3. 노란 꽃

타카츠키 야요이가 가져올 해산물 : >>+2, >>+3
1. 상어
2. 문어
3. 청새치
4. 가오리
5. 조개
pm 09:35:45
타카츠키 카스미 「일단 성냥이 있어요.」 미나세 이오리 「해외 일정이라기에 기껏 환전해놨더니 또 무인도야.」 햄조 「츄잇?」 타카츠키 야요이 「그리고 마늘 다지는 방망이까지! 이거면 식재료 조달할 수 있어요!」 시이카 「야요이? 이걸로 대체 뭘...」 타카츠키 야요이 「다녀오겠습니다!」 풍덩 미나세 이오리 「뭐, 야요이라면 생선을 잔뜩 잡아올테니까 걱정 없네.」 타카츠키 카스미 「저희는 집이라도 짓고 있을까요?」 시이카 「이런 건 이상해...어째서 다들 무인도에서 이렇게 잘 적응하는 거야?」 * * * 타카츠키 카스미 머리 위에 있는 식물 : >>+1 1. 새싹 2. 식충식물 3. 노란 꽃 타카츠키 야요이가 가져올 해산물 : >>+2, >>+3 1. 상어 2. 문어 3. 청새치 4. 가오리 5. 조개
그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47.*.*)
3
pm 09:44: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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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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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세 이오리 「아이돌이 보통 하는 일이잖아. 힘들긴 하지만, 이상한 건 아니거든?」

타카츠키 카스미 「시이카 언니라고 했죠?」

시이카 「응? 응...」

타카츠키 카스미 「서있기만 하지 마시고, 저희랑 같이 집이라도 만들어요.」

시이카 「잠깐...」

타카츠키 카스미 「제 머리에 뭐 묻어 있나요?」

시이카 「머리 위에 노란 꽃이...」

타카츠키 카스미 「아~ 이거요? 집안 내력이니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돼요.」

시이카 「」

타카츠키 야요이 「푸하! 상어랑 청새치를 잡았어요!」

* * *
타카츠키 야요이 머리 위에 있는 식물 : >>+1
1. 새싹
2. 식충식물
3. 주황색 꽃

시이카는 타카츠키 야요이 머리 위에 식물이 있음을 지적할 것인가?(Y/N) : >>+2

무인도에 다른 아이돌도 있는가?(Y/N) >>+3

타카츠키 야요이는 상어를 잡다가 다쳤는가?(Y/N) : >>+4
pm 11:38:91
미나세 이오리 「아이돌이 보통 하는 일이잖아. 힘들긴 하지만, 이상한 건 아니거든?」 타카츠키 카스미 「시이카 언니라고 했죠?」 시이카 「응? 응...」 타카츠키 카스미 「서있기만 하지 마시고, 저희랑 같이 집이라도 만들어요.」 시이카 「잠깐...」 타카츠키 카스미 「제 머리에 뭐 묻어 있나요?」 시이카 「머리 위에 노란 꽃이...」 타카츠키 카스미 「아~ 이거요? 집안 내력이니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돼요.」 시이카 「」 타카츠키 야요이 「푸하! 상어랑 청새치를 잡았어요!」 * * * 타카츠키 야요이 머리 위에 있는 식물 : >>+1 1. 새싹 2. 식충식물 3. 주황색 꽃 시이카는 타카츠키 야요이 머리 위에 식물이 있음을 지적할 것인가?(Y/N) : >>+2 무인도에 다른 아이돌도 있는가?(Y/N) >>+3 타카츠키 야요이는 상어를 잡다가 다쳤는가?(Y/N) : >>+4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1
pm 11:51:0
1
12-25, 2017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n
am 01:32:53
n
7272뱅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7.*.*)
신데마스의 사치코라고 말입죠...헤헤
am 01:57:5
신데마스의 사치코라고 말입죠...헤헤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
당근빠따N이죠
am 06:43:89
당근빠따N이죠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7.*.*)
시이카 「우와...」

타카츠키 야요이 「응? 시이카. 제 머리 위에 뭐 묻었나요?」

시이카 「그, 그게 말이지. 새싹...」

상어 (팔딱팔딱)

타카츠키 야요이 「상어가 아직도 살아있었네.」

콰직!!

상어 「」

시이카 「」

타카츠키 야요이 「여튼, 제 머리 위에 뭔가 묻었나요?」

시이카 「아무 것도 아냐! 응!」

* * *
코시미즈 사치코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는가? : >>+1, >>+2, >>+3
(주사위의 평균이 55 이상이면 N, 아니면 Y)
am 08:29:78
시이카 「우와...」 타카츠키 야요이 「응? 시이카. 제 머리 위에 뭐 묻었나요?」 시이카 「그, 그게 말이지. 새싹...」 상어 (팔딱팔딱) 타카츠키 야요이 「상어가 아직도 살아있었네.」 콰직!! 상어 「」 시이카 「」 타카츠키 야요이 「여튼, 제 머리 위에 뭔가 묻었나요?」 시이카 「아무 것도 아냐! 응!」 * * * 코시미즈 사치코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는가? : >>+1, >>+2, >>+3 (주사위의 평균이 55 이상이면 N, 아니면 Y)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63(1-100)
ㄴㄴ
am 09:47:61
ㄴㄴ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87(1-100)
평균값
am 10:13:85
평균값
그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47.*.*)
69(1-100)
No!
am 11:42:65
No!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미나세 이오리 「생선이 확보되었으니까, 장작이 필요하겠네.」

타카츠키 카스미 「집 지을 때 쓸 나무도 필요해요.」

시이카 「그럼 저도 나무 모으러 갈게요.」

햄조 「츗! 츄잇!」

타카츠키 야요이 「햄조가 그러는데, 누군가가 여기로 오고 있대요.」

부스럭 부스럭

시이카 「누, 누구세요?」

코시미즈 사치코 「흐으...」

미나세 이오리 「저 사람은...」

코시미즈 사치코 「여긴 어디......」

미나세 이오리 「코시미즈 사치코잖아?」

시이카 「괜찮으세요?」

* * *
시이카는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회복 마법을 쓸 것인가? : >>+1, >>+2, >>+3
(주사위의 평균이 35 이상이면 Y, 아니면 N)
pm 02:32:49
미나세 이오리 「생선이 확보되었으니까, 장작이 필요하겠네.」 타카츠키 카스미 「집 지을 때 쓸 나무도 필요해요.」 시이카 「그럼 저도 나무 모으러 갈게요.」 햄조 「츗! 츄잇!」 타카츠키 야요이 「햄조가 그러는데, 누군가가 여기로 오고 있대요.」 부스럭 부스럭 시이카 「누, 누구세요?」 코시미즈 사치코 「흐으...」 미나세 이오리 「저 사람은...」 코시미즈 사치코 「여긴 어디......」 미나세 이오리 「코시미즈 사치코잖아?」 시이카 「괜찮으세요?」 * * * 시이카는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회복 마법을 쓸 것인가? : >>+1, >>+2, >>+3 (주사위의 평균이 35 이상이면 Y, 아니면 N)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8(1-100)
호이호이
pm 02:34:40
호이호이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92(1-100)
회복 비-임-
pm 02:57:33
회복 비-임-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합쳐서 딱 100... 뭐야 이거... 무서워...
pm 02:58:93
@합쳐서 딱 100... 뭐야 이거... 무서워...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21(1-100)
이미 결정났지만
pm 04:04:31
이미 결정났지만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코시미즈 사치코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요...」

타카츠키 카스미 「긁힌 상처가 있네요. 어쩌지.」

타카츠키 야요이 「카메라맨 씨. 상비약 없어요?」

시이카 「그럼 회복 마법이라도...」

미나세 이오리 「이 상황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우우웅

코시미즈 사치코 「당신, 손이 빛나고 있어요??」

시이카 「으엑??」

미나세 이오리 「상처가...낫고 있잖아?」

타카츠키 야요이 「우와!! 상처가 작아지고 있어요!!」

코시미즈 사치코 「다리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피로함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시이카는 회복 마법을 쓸 수 있군요! 굉장해요!」

시이카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 * *
코시미즈 사치코는 칼을 갖고 있는가?(Y/N) : >>+1

다음 날 잠을 깨울 사람 : >>+2
1. 961P
2. 미나세 이오리
3. 타카츠키 야요이
4. 코시미즈 사치코

저녁 밥은 무슨 고기인가? : >>+3
1. 상어 고기
2. 청새치 고기
pm 04:47:89
코시미즈 사치코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요...」 타카츠키 카스미 「긁힌 상처가 있네요. 어쩌지.」 타카츠키 야요이 「카메라맨 씨. 상비약 없어요?」 시이카 「그럼 회복 마법이라도...」 미나세 이오리 「이 상황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우우웅 코시미즈 사치코 「당신, 손이 빛나고 있어요??」 시이카 「으엑??」 미나세 이오리 「상처가...낫고 있잖아?」 타카츠키 야요이 「우와!! 상처가 작아지고 있어요!!」 코시미즈 사치코 「다리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피로함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시이카는 회복 마법을 쓸 수 있군요! 굉장해요!」 시이카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 * * 코시미즈 사치코는 칼을 갖고 있는가?(Y/N) : >>+1 다음 날 잠을 깨울 사람 : >>+2 1. 961P 2. 미나세 이오리 3. 타카츠키 야요이 4. 코시미즈 사치코 저녁 밥은 무슨 고기인가? : >>+3 1. 상어 고기 2. 청새치 고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서바이브 마스터 사치코가 칼이 없을리가요. Y.
pm 05:28:32
서바이브 마스터 사치코가 칼이 없을리가요. Y.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4번
pm 05:34:39
4번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상어 고기는 암모니아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킨 다음에야 먹을 수 있다
-아이슬란드인
pm 05:36:96
상어 고기는 암모니아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킨 다음에야 먹을 수 있다 -아이슬란드인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타카츠키 카스미 「그럼 청새치랑 상어 중 뭘 먹을까요?」

미나세 이오리 「청새치로 하자. 상어 고기는 그대로 구워먹을 수 없어.」

타카츠키 야요이 「칼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코시미즈 사치코 「제가 갖고 있어요.」

타카츠키 야요이 「아! 고마워요!!」

서걱 서걱 서걱

시이카 「순식간에 해체했어...」

* * *
시이카가 먹을 부위 : >>+1
1. 눈
2. 등
3. 볼

코시미즈 사치코는 시이카를 깨울 때, 이마에 손을 대보라고 할 것인가?(Y/N) : >>+2
pm 06:56:79
타카츠키 카스미 「그럼 청새치랑 상어 중 뭘 먹을까요?」 미나세 이오리 「청새치로 하자. 상어 고기는 그대로 구워먹을 수 없어.」 타카츠키 야요이 「칼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코시미즈 사치코 「제가 갖고 있어요.」 타카츠키 야요이 「아! 고마워요!!」 서걱 서걱 서걱 시이카 「순식간에 해체했어...」 * * * 시이카가 먹을 부위 : >>+1 1. 눈 2. 등 3. 볼 코시미즈 사치코는 시이카를 깨울 때, 이마에 손을 대보라고 할 것인가?(Y/N) : >>+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등살이 억수로 죽여주네
pm 07:05:31
등살이 억수로 죽여주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Y
pm 07:08:45
Y
12-26, 2017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타카츠키 카스미 「화덕도 완성해뒀어요.」

시이카 「어느새??」

미나세 이오리 「이렇게 구우면...」

화르륵

미나세 이오리 「이제 먹을 수 있게 익었어.」

시이카 「벌써요??」

미나세 이오리 「못 믿겠으면, 등 부분 한 번 먹어봐.」

시이카 「진짜로 다 익었네요!! 왜 이렇게 빨리 익는 거야??」

코시미즈 사치코 「여러분~ 귀여운 제가 움집도 지었답니다?」

시이카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

<<다음 날>>

코시미즈 사치코 「시이카 씨...」

시이카 「으음...」

코시미즈 사치코 「시이카 씨. 이마에 손을 얹어보세요.」

시이카 「이렇게요?」

팟!

시이카 「읏! 너무 눈부셔.」

* * *
시이카 앞에 서 있는 사람은 프로듀서인가?(Y/N) : >>+1, >>+2, >>+3
(평균이 50 이상이면 N, 아니면 Y)
am 12:04:32
타카츠키 카스미 「화덕도 완성해뒀어요.」 시이카 「어느새??」 미나세 이오리 「이렇게 구우면...」 화르륵 미나세 이오리 「이제 먹을 수 있게 익었어.」 시이카 「벌써요??」 미나세 이오리 「못 믿겠으면, 등 부분 한 번 먹어봐.」 시이카 「진짜로 다 익었네요!! 왜 이렇게 빨리 익는 거야??」 코시미즈 사치코 「여러분~ 귀여운 제가 움집도 지었답니다?」 시이카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 <<다음 날>> 코시미즈 사치코 「시이카 씨...」 시이카 「으음...」 코시미즈 사치코 「시이카 씨. 이마에 손을 얹어보세요.」 시이카 「이렇게요?」 팟! 시이카 「읏! 너무 눈부셔.」 * * * 시이카 앞에 서 있는 사람은 프로듀서인가?(Y/N) : >>+1, >>+2, >>+3 (평균이 50 이상이면 N, 아니면 Y)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57(1-100)
no!!
am 12:15:70
no!!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1(1-100)
다이스!
am 12:17:55
다이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43(1-100)
ㅗㅜㅑ..이게 대체 뭐죠?
am 03:53:5
ㅗㅜㅑ..이게 대체 뭐죠?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961P 「후후후후 Willkommen in der realen Welt.(현실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이카 「당신은 그 때 그 이상한 사람?」

961P 「우리 말을 할 줄 알았구나!」

시이카 「이게 어떻게 된 거에요?」

961P 「가상현실이야.」

시이카 「VR이요? 그런 가상현실 기술이 있어요??」

961P 「신경계를 조작해서 시청각 외에도 촉각이나 후각, 미각도 느끼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시이카 「VR이요? 그런 가상현실 기술이 있어요??」

961P 「신경계를 조작해서 시청각 외에도 촉각이나 후각, 미각도 느끼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시이카 「신경계 조작이라니...」

961P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이니까.」

시이카 「동물 실험이요? 임상 실험은요??」

961P 「방금 거쳤잖니.」

시이카 「이런 실험! 동의한 적 없어요!」

961P 「하지만 보호자인 아버지가 동의했어.」

* * *
시이카가 썼던 회복 마법은 가상 현실 내에서 구현된 기술인가? : >>+1, >>+2, >>+3
(기하 평균이 50 이상이면 Y, 아니면 N)
pm 03:36:46
961P 「후후후후 Willkommen in der realen Welt.(현실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이카 「당신은 그 때 그 이상한 사람?」 961P 「우리 말을 할 줄 알았구나!」 시이카 「이게 어떻게 된 거에요?」 961P 「가상현실이야.」 시이카 「VR이요? 그런 가상현실 기술이 있어요??」 961P 「신경계를 조작해서 시청각 외에도 촉각이나 후각, 미각도 느끼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시이카 「VR이요? 그런 가상현실 기술이 있어요??」 961P 「신경계를 조작해서 시청각 외에도 촉각이나 후각, 미각도 느끼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시이카 「신경계 조작이라니...」 961P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이니까.」 시이카 「동물 실험이요? 임상 실험은요??」 961P 「방금 거쳤잖니.」 시이카 「이런 실험! 동의한 적 없어요!」 961P 「하지만 보호자인 아버지가 동의했어.」 * * * 시이카가 썼던 회복 마법은 가상 현실 내에서 구현된 기술인가? : >>+1, >>+2, >>+3 (기하 평균이 50 이상이면 Y, 아니면 N)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80(1-100)
얍
pm 04:03:36
얍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37(1-100)
다시 주사위질인가
pm 04:08:6
다시 주사위질인가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60(1-100)
이얍
pm 09:26:73
이얍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시이카 「나중에 이건 꼭 따져야겠네요.」

타카츠키 야요이 「수고하셨습니다!」

시이카 「야요이? 카스미에 이오리까지?」

미나세 이오리 「그래. 우리도 가상 현실에서 예능 찍었으니까.」

시이카 「그럼 낚시나 요리, 집 짓기가 그렇게 잘 되었던 것도.」

타카츠키 야요이 「그런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시이카 「그럼 제가 회복 마법을 쓸 수 있었던 것도요?」

미나세 이오리 「그래 그것도 마찬가지.」

* * *
코시미즈 사치코도 시이카가 있는 곳으로 올 것인가?(Y/N) : >>+1

시이카는 혼자서 일어설 것인가?(Y/N) : >>+2

다음에 진행할 예능 프로그램의 내용 : >>+3
pm 11:16:26
시이카 「나중에 이건 꼭 따져야겠네요.」 타카츠키 야요이 「수고하셨습니다!」 시이카 「야요이? 카스미에 이오리까지?」 미나세 이오리 「그래. 우리도 가상 현실에서 예능 찍었으니까.」 시이카 「그럼 낚시나 요리, 집 짓기가 그렇게 잘 되었던 것도.」 타카츠키 야요이 「그런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시이카 「그럼 제가 회복 마법을 쓸 수 있었던 것도요?」 미나세 이오리 「그래 그것도 마찬가지.」 * * * 코시미즈 사치코도 시이카가 있는 곳으로 올 것인가?(Y/N) : >>+1 시이카는 혼자서 일어설 것인가?(Y/N) : >>+2 다음에 진행할 예능 프로그램의 내용 :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47(1-100)
51 이상이면 y, 50 이하는 n
pm 11:20:77
51 이상이면 y, 50 이하는 n
12-27, 2017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Y
am 01:15:51
Y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사타케 미나코가 해준 풀코스 요리를 전부 먹은 뒤에 "다른 건 좋은데 양이 좀 적네요. 당신은 바보인가요?"라고 말하는 방송(공식적인 성공은 아직 없다)
pm 06:58:32
사타케 미나코가 해준 풀코스 요리를 전부 먹은 뒤에 "다른 건 좋은데 양이 좀 적네요. 당신은 바보인가요?"라고 말하는 방송(공식적인 성공은 아직 없다)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
시이카 「이것 참 혼란스럽네요.」

961P 「어지러워하는 것 같은데, 혼자 설 수 있겠니?」

시이카 「괜찮아요.」

961P 「다음 일도 있긴 한데, 쉬어야 하려나...」

시이카 「다음 일이요? 그건 뭐죠?」

961P 「'사타케 미나코의 풀풀 바보' 방송이야.」

시이카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961P 「사타케 미나코가 해준 풀코스 요리를 전부 먹고나서 "다른 건 좋은데 양이 좀 적네요. 당신은 바보인가요?"라고 말하는 방송이야. 공식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이 없어.」

시이카 「아직까지는 성공한 사람이 없나 보네요.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깔끔하게 해치워주겠어요.」

961P 「훗. 그래야 우리 961 아이돌이지.」

시이카 「어서 가요.」

* * *

타카츠키 야요이 「시이카, 괜찮으려나?」

미나세 이오리 「시이카의 위가 타카네 또는 나오처럼 크다면 말이지.」

그 날, 일정을 모두 소화해낸 시이카는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웠다고 한다.

- 끝 -
pm 09:23:72
시이카 「이것 참 혼란스럽네요.」 961P 「어지러워하는 것 같은데, 혼자 설 수 있겠니?」 시이카 「괜찮아요.」 961P 「다음 일도 있긴 한데, 쉬어야 하려나...」 시이카 「다음 일이요? 그건 뭐죠?」 961P 「'사타케 미나코의 풀풀 바보' 방송이야.」 시이카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961P 「사타케 미나코가 해준 풀코스 요리를 전부 먹고나서 "다른 건 좋은데 양이 좀 적네요. 당신은 바보인가요?"라고 말하는 방송이야. 공식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이 없어.」 시이카 「아직까지는 성공한 사람이 없나 보네요.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깔끔하게 해치워주겠어요.」 961P 「훗. 그래야 우리 961 아이돌이지.」 시이카 「어서 가요.」 * * * 타카츠키 야요이 「시이카, 괜찮으려나?」 미나세 이오리 「시이카의 위가 타카네 또는 나오처럼 크다면 말이지.」 그 날, 일정을 모두 소화해낸 시이카는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웠다고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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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4, 2017 18:2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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