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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패러디P「응? 능력이 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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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2, 2014 19:48에 작성됨.
제목 : 패러디P「응? 능력이 진화했어?」
분류 :3차 창작?
할말 :요즘 나온 타카냐가 호감도 봐주는 이야기를 보고 써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3차 창작?
할말 :요즘 나온 타카냐가 호감도 봐주는 이야기를 보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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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응, 이번에는 좀더 많은걸 알수있대.」
P「호오, 대단한데...」
타카냐「시죠.」[에헴]
히비키「하지만 이 번에는 반대라고 하는대?」
P「?」
타카냐「시죠.」
히비키「우리가 프로듀서를 생각하는게 아닌 프로듀서가 우리를 생각하는 호감도를 알수있대.」
P[음? 이거 조금 위험하지 않나?]
타카냐「시죠시죠시죠.」
히비키「일단...에, 우정, 사랑, 그,그리고 성욕?!!」
P「에에에에!!」
히비키「우,우으...」
타카냐「시죠죠죠죠」ㅋㅋㅋㅋ
일단 이런 이야기입니다.
타카냐의 대한 P의 우정,사랑,성욕 게이지는?
+1
+2
+3
평범하게 초가 나오지 않으니깐 판정 너무 조작적이지 않나요?
P「하하하, 푸치돌들도 소중한 동료니깐.」
타카냐「시죠.」감동
히비키「사랑 40...적당한 거겠지?」
P「아마 그렇지 않을까? 보통 50 정도를 평균이라고 할테니까.」
히비키「으음, 그리고 서,성욕이...」
P「하하하, 설마 0은 아니겠지?」
히비키「아, 0도 나올수 겠겠구나.」
타카냐「시죠.」ㄷㄷㄷ
P「응? 왜 그러니?」
히비키「그러니까...성욕 99.9.」
P「...」
히비키「...」
P「잠깐, 오해...」
타카냐「시죠죠죠죠!!!」후다다닥
P「잠깐, 왜 도망가는 거야?!!」
히비키「타카냐, 너가 도망가면 글이 진행될수가 없다고! 돌아와!」
P「흑, 히비키는 도망가지 않는구나...」
히비키「아, 프로듀서, 냄새나서 그런데 말하지 말아줘.」
P「...」
잠시 후
타카냐「시죠....」ㄷㄷㄷ
히비키「괜찮아, 괜찮아.」 쓰담쓰담
P「...」흰색
P「다음은...히비키로 부탁해.」
히비키「프로듀서, 피부가 나빠지니까. 이 쪽 보지마.」
P「...」
+1
+2
+3
그럴지도[...]
저지만.
타카냐「...」
히비키「?」
P[음, 이건 위험해. 너무 위험해.]
히비키「프로듀서, 자꾸 뭐하는거야? 어서 본인에게도 보여줘.」
P[만약 히비키가 본다면 내 프로듀서 자리는 물론이고...]
히비키「타카냐, 어떻게 나왔어?」
타카냐「시죠.」여기
P[그녀와의 소중한 관계도 끝이다.]
P「아앗! 저기 우주인!」
히비키「에에? 프로듀서, 그런거에 속는 사람이...」
P「저기 이누미가 햄죠를 잡아먹고 있다!!」
히비키「햄죠!!」고개 휙
P[이때다!!]
P「우오오오오옷!!!」우걱우걱
히비키「에에에?!! 프로듀서!?」
타카냐「시죠!?」깜짝
P「아아, 너무 배가 고파서 먹어버렸다.」
히비키「아니, 말이 돼는 소리를...」
P「하하하, 미안미안.」꺼억
타카냐「시죠.」
P「하하, 미안하지만 이건 나중에 말해주면 안될까?」쓰담쓰담
타카냐「시죠...」측은
일단 누군가가 나와야 겠네요.
누가 들어올까요?
+1
+2
+3
사장님
.......어라? 푸치마스에 사장님 나온적 없지 않아?
(만화판을 안 봐서 모르지만.)
사장님의 푸치돌이라면서
하루카씨가 분장한 에피소드도 있어요
...아니 사장님 증발해서 마지베 씨는 족장이라던가 엑스트라 더빙하시잖아요
치하야「다녀왔어요.」
사장「음, 오늘은 사람이 많구먼.」
P「아, 하루카, 치하야. 어서와.」
타카냐「시죠.」
하루카「어라? 분위기가 왜 이래요?」
사장「왠지 축 쳐진 느낌이구만!」
치하야「...」
P「하하하...」
타카냐「시죠.」
하루카「응? 능력이 진화해?」
타카냐「시죠시죠.」
하루카「헤에, 재미있겠다. 그지 치하야?」
치하야「으,응.」
시장「호오라, 혹시 나도 되는겐가?」
타카냐「시죠.」물뇬
사장「허허허,확실히 흥미롭구만.」
하루카「그럼 말나옴김에...」
+1누구, 우정
+2사랑
+3성욕
보통 장소에 있는사람 측정하지 않을까요…
치하야「저는 됐어요.」
사장「음, 왠지 본인 앞에서라면 조금 그렇구만.」
하루카「사실 저도 알고싶지는 않아요.」
P「뭐야, 이 사람들.」
히비키「프로듀서, 완전 호감도 최하란 말이지~」
P「훌쩍.」
타카냐「시죠.」
히비키「응? 여기 없는 사람도 된다고?(글쓴이:솔직히 당황했습니다)」
타카냐「시죠.」에헴
하루카「그렇다면 아무나 여기 없는 사람으로 하죠!」
치하야[하루카, 이런 케릭터였나.]
사장「으음, 그건 조금...」
각하「예?」
사장「아니네, 무척 흥미롭구만.」
하루카「그럼 아즈사씨로!」
타카냐「시죠.」
타카냐「시죠시죠시죠.」끝
P「어떻게 나왔니?」
하루카「어디...우정 96, 사랑 100!!?」
치하야「성욕은 50...」
히비키「아?」
P「에?」
타카냐「시죠.」
치하야「프로듀서, 당신...」
사장「흐음, 이건 그냥 넘어갈수는 없겠구만.」
P「아니, 이건 조금 이상해요!」
하루카「헤에, 프로듀서씨, 변명인가요?」
P「아니, 나는 이미...!」
히비키「...?」
P「하여튼! 이건 뭔가 이상해요!」
치하야「미우라씨에게는 당분간 프로듀서씨와는 거리를 두라고 해야겠군요.」
P「...」
히비키「프로듀서, 아즈사를 좋아했구나...」
P「...」
하루카「사장님! 혹시 모르니까, 다른 사람것도 확인해봐요!」
사장「음, 그건 좀...」
각하「예?」
사장「아,아니네.」
하루카「그럼!」
+1사람, 우정
+2사랑
+3성욕
쵸스케 96.028537
7272.72
P[OMG]
하루카「헤에...프로듀서.」
치하야「...」혐오
사장「사랑은 30...성욕은 99.9....이것도 상당히 문제구만.」
치하야「마음은 전혀 들어있지 않은....말 그대로 욕망이네요.」
타카냐「시죠시죠.」
하루카「에? 프로듀서씨, 타카냐에게도 99.9가 나왔다고요?」
P「그,그건 오해...」
하루카「사실 프로듀서씨는 아무에게나 성욕을 느끼는 변태가 아닐까?」
치하야「그러고보니 타카츠키 씨에게도 음흉한 눈빛을...」
사장「흐음,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결과밖에 나오질 않는구만.」
하루카「이 참에 프로듀서를 바꾸는게 어떨까요?」
히비키「프로듀서...」
P「히비키, 그게...」
히비키「...」고개를 천천히 돌려 외면함
P「...」추욱
하루카「헤헤헤, 이 번에는 누구?」
치하야[그것보다 하루카, 이런 케릭터?]
+1 사람, 우정
+2 사랑
+3 성욕
90
치하야「완전 동성 친구네.」
하루카「게다가 소수점까지 세세하네요.」
사장「으음, 코토리군과의 연애라면 얼마든지 괜찮은데 아깝구만.」
P「제가 괜찮지 않습니다.」
[코토리「엣취!!」]
P「역시 저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BL물이나 찾는 여자는 좀...」
[코토리「푸엣치!!」]
하루카「지금도 무언가를 보며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다던가...」
[코토리「나왔다아아아!!! 유키마코의 허그신!!!」]
치하야[왜 갑자기 뒷담화?]
하루카「뭐, 이제 다음 사람걸 보죠!」
히비키「...」
타카냐「시죠...」
+1사람,우정
+2사랑
+3성욕
그럼 어쩔 수 없나.
마코토로 하지.
>>44
하하하
73이라고 적었습니다
43 >> 우정치도 적어주셔ㅇ..
치하야「의외네요.」
사장「사장의 입장으로써는 이것도 불합격이네만...」
하루카「하지만 아즈사씨에게도 높은 수치가 나왔었죠?」
사장「거참, 이 사람도 좋다, 저 사람도 좋다라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구만.」
하루카「사장님! 저렇게 아무나 좋아하는 사람은 프로듀서 밖에 안계세요.」
사장「음, 역시 그런가.」
히비키「그러고보니...프로듀서, 본인은 어떻게 나왔어?」
P「읭?」
하루카「에? 히비키쨩의 호감도, 아직 안잰거야?」
히비키「쟀었는데...프로듀서가 그 종이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하루카「호오...」
P「히익!!」
하루카「저기, 타카냐.」
타카냐「시죠?!」
하루카「히비키의 호감도...어떻게 나왔어?」
타카냐「시죠오...」곤란
하루카「에이, 그러지 말고...」
각하「알려주지 않을래?」
타카냐「시죠....」ㄷㄷㄷ
히비키「잠깐, 하루카! 타카냐가 무서워 하고 있잖아!」
각하「히비키는 궁금하지 않은거야?」
히비키「이런 식으로 까지 알고싶지는 않단 말이지.」
각하「....」
하루카「뭐, 어쩔수없지. 본인이 싫다는데.」
P[살았다.]
타카냐「시죠...」안심
하루카「그럼....」
각하「나한테만 살짝 알려주지 않을래?」
타카냐「시죠?!」
P[아직도냐!]
각하「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나만 알고있을테니까...」
타카냐「시죠시죠시죠.」당혹
각하「타카냐...」
타카냐「시죠...」ㄷㄷㄷ
P「그,그만해!」
각하「예?」
P「.....」
P「이 성격 나쁜 리본쟁이야!! 어떻게 아이돌이 프로듀서보다 개성이 적냐!! 그러고도 아이도라우랴나루나쳐치!!!!!!!!!」
치하야[아, 집에 가고싶다.]
사장[나도...]
치하야[어, 사장님, 제 생각 읽지말아 주세요.]
사장[하지만 자네도 읽고있잖나.]
치하야[그러네요.]
다음 사람
+1
+2
+3
사장「점점 호감도인지 쓰리사이즈인지 헷갈리는구만.」
치하야「큿!」
P[이젠 사랑이나 성욕이 높게나오는것 따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구나. 다행인가?]
히비키「뭐,뭔가 이상하다고...」
P「응? 뭐가?」
히비키「아니, 그게....」
전원「?」
히비키「아까 타카냐는 99.9가 나왔는데 타카네는 92?」
전원「....」
하루카「정말 구제불능이네요.」혐오
치하야「앞으로 타카츠키씨에게서 떨어져주세요.」혐오
사장「허허허...요즘 젊음이들이란...」
하루카「저런 사람은 프로듀서 뿐이라니까요!」
사장「그런가? 하긴 시대가 지난다고 어린 아이를 좋아하는게 허용될리가 없구먼... 취향이란 어쩔수 없는거지만...」
P[...본편에서는 그렇게 훈훈하던게....]
+1
+2
+3
(싫다고만 했지 하지 말라고는 않는 클래스다)
99
플러스 1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져갈 수 있다면 당연히 MAX인 겁니다!
P「사장님! 어디가세요!?」
사장「자,자네에게는 미안하지만 사실 내겐 숨겨진 와이프가...」
P「거짓말하지 말아요! 그것보다 오해니까, 제발 돌아오세요!」
사장「하하, 괜찮네, 이제 3발자국만 가면 이곳에서 나갈수 있어.」슬금슬금
P「전혀 괜찮지 않아요!!」
하루카「그것보다 프로듀서씨, 동성애자였구나.」
히비키「본인은, 조금 실망했어...」
치하야「그럼 타카츠키씨는 안전한건가?」
사장「그,그럼 잘 있게나!!」
P「가지마! 이 아저씨야!!!」
사장 퇴장
P「아....」흰색
하루카「아, 하얘졌다.」
히비키「프로듀서...사장에게서 거부받은게 그렇게 아픈거야?」
타카냐「시죠죠죠죠죠죠.」ㅋㅋㅋㅋㅋㅋ
+1
+2
+3
한계를 넘자!! 사랑도 성욕도!!
이크제! 민나!
안됌 앵커+1
종합하자면 우정과 사랑은 한계돌파요, 성욕은 727,932,145,441,523,222 또는 5인 거군요..
하루카「...」
치하야「...」
타카냐「시죠오오오오오....」측정중
P「....」삐질삐질
타카냐「시죠오오오오....」측정중
펑!!
타카냐「시죠....」까매짐
하루카「타카냐!」
P「포,폭발!?」
타카냐「시죠오...」스윽
P「응? 이건 종이잖아?」
[???, ???, 5]
치하야「나온건...성욕 5뿐이네요.」
하루카「....」
P[다행이다...만약 높은 수치가 나왔다면 또 까였을거야...]후우
하루카「저기요, 프로듀서씨.」
P「?」
각하「뭘, 다행이라는듯 한숨을 쉬시는거죠?」
P[어라? 어라라?」
각하「다른 아이돌들은 대부분이 90 이상...그런데 저는...」
각하「2× 짜리 여자의 2배도 안되는군요?」
P「엥?」
각하「후후, 이거 자존심 상하네요.」
P「잠깐, 분위기가 이상해, 치하야 도와...」
치하야 없음
P「치하야!?」
각하「잠시...」
P「잠깐!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안돼! 안돼애애애애애애!!!」
히비키「치하야, 남의 어려움을 보고도 숨어버리면 안돼지.」
치하야「타카냐의 손을 잡고 뒤따라온 가나하씨가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1
+2
+3
>>치하야인줄 알고 안썼는데...그렇다면 치하야로..
치하야「우정 수치가 정말 짜네요.」
히비키「첫대면한 사람도 이것보단 높을거 같단 말이지.」
치하야「프로듀서씨에게는 여러가지로 도움받아서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조금 슬프네요.」
P[방금 빠르게 도망갔던 사람들이...]
히비키「아무리 그래도 1은 너무 심한거 같은걸?」
하루카「꼭 그거같네요.」
P「?」
하루카「어두컴컴한 방에서 TV로 아이돌 보면서 숨을 거칠게 내쉬는 아저씨같아요.」키득키득
치하야「확실히 그런 사람이라면 저런 수치가 나올지도.」
하루카「사장님은 어째서 이런 사람을 계속 자르지않고 있는걸까?」
히비키「그,그건 좀...」
P[나의 대한 괴로힘은 언제까지 계속되는 것일까...]
타카냐「시죠죠죠죠죠.」ㅋㅋㅋㅋㅋ
+1
+2
+3
91
우정/사랑/성욕 : 91/8/1
..의외로 정상적인 것 아닌가?
치하야「...」
히비키「...」
P「뭐니, 그 눈빛은?」
히루카「아니, 왠지 정상적으로 나온게 마음에 안들어요.」
P뭐야, 그건!?」
하루카「놀릴만한거 라던가 비웃어줄 만한게 나오길 원했는데!」
P「뭘 분하다듯이 말하는거니!?」
하루카「원했는데~♡」
P「사랑스럽게도 안돼!」
하루카「어머, 기분 나빠라.」
히비키「사,사랑스러워?」
P「히,히비키! 아니, 이건 말이야. 목소리만 말한거야. 목소리만!」
히비키「아아...」
P「내가 하루카에게 사랑스럽다고 말할리가 없잖니? 하하하.」
하루카「」빠직
각하「잠시...」
P「엉?」
+1
+2
+3
97
히비키「피요코가 불쌍해...」
P「...」
하루카「만약 코토리씨랑 피요피요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P「피요피요는 하늘을 날줄 알잖아.」
하루카「그래도 프로듀서씨는 피요피요에게 갈거같은데요?」
치하야「확실히...우정이라면 몰라도, 사랑이나 성욕 수치는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니까...」
히비키「...」
P「?」
히비키「그런데 말이지...애초에 하늘에서 떨어진 피요코를 프로듀서가 받을수 있을까?」
P「...」
치하야「...」
하루카「...」
히비키「?」
하루카「히비키쨩...지금건 누구를 욕한거야?」
히비키「에?」
치하야「으음...지금말은 '프로듀서가 약하다'와 '오토나시씨는 무겁다'...를 합친 이중적 표현?」
히비키「아니, 본인은 그런 뜻이...」
하루카「아무것도 모르겠단 표정으로 한꺼번에! 히비키쨩, 한수 배웠어!」
히비키「아니, 그러니까...」
하루카「앞으로는 나도 그렇게 해도돼?」
히비키「에?」
하루카「꼭 배우고싶어!」
히비키「조,좋아.」
치하야[이거 무슨 대화?]
P[저렇게 말해놓고는 또 대놓고 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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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이적해버려라[...]
치하야「이미 사장님의 경우가 있으니까...」
히비키「아무리 그래도 라이벌 프로덕션에...」
하루카「99, 96, 99.99999...야유, 길어라.」
히비키「.....!?」
치하야「가나하양, 왜그래?」
히비키「하루카! 치하야! 저거 봐봐!」
하루카「?」
치하야「?」
히비키「저 성욕 수치... '.(마침표)'가 없어!!!」
하루카「에엑!!」
치하야「저,정말...」
히비키「프로듀서, 그렇게까지...」
치하야「저런 수치가 나올수는 있는걸까...」
하루카「무슨 일 당할까봐, 욕하기에도 무섭다...」
타카냐「시죠죠죠죠죠죠죠」ㅋㅋㅋㅋㅋ
P「」이미 기절 상태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