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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치바나 아리스는 키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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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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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346에서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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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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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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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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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우리 노노는 뭐든 할 수 있지!" 노노 "무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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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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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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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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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너 시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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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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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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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 이번 타겟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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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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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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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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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프로듀서로 위장해서 346에 잠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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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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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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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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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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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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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카베 미즈키 「스오우 씨. 팬케이크를 만듭시다」 스오우 모모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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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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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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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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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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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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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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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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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가 묘한 것을 주워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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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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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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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창댓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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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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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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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0년,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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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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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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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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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 1회 765시어터 인디언 포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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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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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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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이녀석 까칠해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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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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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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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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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12년째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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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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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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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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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눈앞에 후미카의 팬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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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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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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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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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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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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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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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생활고와 빚에 시달릴바에 돈에 팔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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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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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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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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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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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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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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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이카 「Grüß Gott!」(그뤼스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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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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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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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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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 「추리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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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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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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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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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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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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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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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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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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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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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침대 밑에서 잡지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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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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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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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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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놈놈놈 - 문과P, 이과P, 예체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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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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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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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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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슴크기는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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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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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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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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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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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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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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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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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아이돌 뒷담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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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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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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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그렇다. 몰래카메라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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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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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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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저보고 산타클로스가 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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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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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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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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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의 팬티가 베란다의 건조대위에서 햇빛을 받아 비치는 것을 목격한다
P: 가장 먼저 눈앞에 보인 것은 후미카의 팬티다.......
어떻게 할지 심히 고민한다
1. 그냥 지나친다
2. 일....일단 가까이 가보자
3. 시선을 돌려 다른 아이의 팬티를 보자
후미카 없는 후미카 창댓이 되리라...
후미카가 변태 P를 혼내줬으면 합니다.
기왕이면 손에 들고 습하습하까지 했으면촣겟지만 그건역시 범죄일까나? ㅋ
오오!. 후미카의 팬티가 바로 눈앞에!!
코를 간지럽히는 바람이 지나간뒤에 팬티가 사람을 유혹하듯 이러저리 나부끼며 살랑거리고 있다
ㅡ두리번두리번
아무도....없군
내가 해야할 일은....
1. 손을 뻗는다
2. 참아라...참아
잠깐......이건 아니야....
그래.....아직이라면 되돌릴 수 있어.........정말로 잡아버리면......범죄가 되서......감옥에 가게돼!!
그렇게 조금만 더 뻗으면 팬티가 닿는 곳까지 P는 손을 뻗은 채로 정지해있다
그리고 +3이 일어나는데..
움직인다?. 이건 불가항력!
범죄가 아냐...!
(씨익)
자. 어서 와라!
두팔을 벌리고 맞이하는 P
다음 결과 : +2
P: 고맙습니다!
-찰싹
P: 감사합니다!
-찰싹!
P: 땡큐 베리머취!!!!!!!!!!!
어서 저에게 와주세요!
팬티 : ...........+2
팬티 : ...........
질린 팬티는 +2해버렸다!
가능한 범주로 +1해버린다
꿈과 희망이........!
새로운 팬티를 찾을 것인가
날라간 팬티를 추격할 것인가
그게 문제로군,.,,
1. 후미카의 팬티를 추격
2. 다른 아이의 팬티를 찾자
+3까지 와버렸는데...
P: 엣?. 여긴...
두근두근.......
문고리를 잡는다
어쩌지?
-가장 큰 주사위의 앵커가 시키는대로
P: ............
후미카의 팬티는 그후로 사라지고 말았다.........이제 내가 해야할 일은......
1. 다시 남자의 로망을 추구한다. 팬티가 널린 곳으로 돌아가자
2. 건전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자......
다시 팬티가 말려져 있는 곳으로 왔다
딸기가 그려진 팬티. 술병이 그려진 팬티. 드럼통이 그려진 팬티. 벚꽃이 그려진 팬티. 리본이 그려진 팬티
국자가 그려진 팬티........다양하다
P: 왜 팬티의 그림만 봐도 누가 누구인지 알수 있지..............아무튼
내가 관심을 보인 것은............
+3이라는 인물의 팬티
다시 마음이 두근거린다.
온몸에 열기가 돈다
그것은 팬티의 환령......아니. 팬티에는 사람의 힘을 빼앗는 무언가가 있다
나는......
1. 팬티를 잡아서 가져온다
2. 번뇌를 벗어난다
자신도 모르게 손에 란코의 팬티가 들랴있다
여기서 할 일은...........+3
이 냄새는..........+3냄새
??: 너......뭐하고 있는 거지?
P: 아....아스카?!
아스카: .........(충격.경악)
P: 윽.......!
여기는 +3까지 가장 큰수로 대답
P: 후후후....
-모후모후킁카킁카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P: 왠지 물이 오르는군.......여기서 더 많은 팬티를 추구해볼까..
아니야....이대로라면 나 변태가 되어버릴지도!
어떡하지?
1. 무한의 팬티를 추구한다
2. 여기서 그만둔다.....
팬티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기 위해서.......나는 무한의 팬티를 소환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 힘으로...........+3한다!
내 팬티수집푼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보아라. 이 세상의 전부를 그곳에 두고 왔다.
팬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배반한 채로 그는 독재자로 군림하였다..........
그리고............+3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자가 마왕 P를 무찌르고 세계를 구원하여 용사에 등극한다.
그래....치하야는 그렇게 전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