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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3차 창작] 치히로 「..프로듀서씨 일행이 실종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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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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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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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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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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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후미카 「새롭게 시작되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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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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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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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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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누아르] 외전 : 인디비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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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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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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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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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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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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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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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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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야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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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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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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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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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오늘 한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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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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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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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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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모카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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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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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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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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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류최강의 전사는..유키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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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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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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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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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이오리의 이마가 점점 넓어져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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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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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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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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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나와 아이돌이 애인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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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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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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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조회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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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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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거기서 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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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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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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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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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꺾인 나무와 온실속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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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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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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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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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AS 체스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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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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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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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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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즐거운 놀이공원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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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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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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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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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 쇼...미더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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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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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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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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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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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e don't talk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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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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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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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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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취직생 치히로!. 면접 시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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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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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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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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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SSR 리세마라 중에 츠무기가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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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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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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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조회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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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에, 당신의 과거가 다 밝혀지면, 어떻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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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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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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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조회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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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류해나:우리들을 잊었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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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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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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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
조회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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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니나: C94.... 이치하라의 토토키라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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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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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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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조회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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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_만들기_RESTART_FAIL.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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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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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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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 |
조회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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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리집에_아이돌이_온다!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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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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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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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2 |
조회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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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TS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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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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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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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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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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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시호같은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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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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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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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조회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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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헤헤, 치-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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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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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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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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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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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가...성장해버렸다?! 안즈 : 그건 말이지...+1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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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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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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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조회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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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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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2병? 난 진짜 타천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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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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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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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조회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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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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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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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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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5 |
추천: 0 |
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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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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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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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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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
조회 1368 |
추천: 3 |
8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코: 와아. 재미있어보이네요
해외출장차에 들러버렸다....
뭐...합법이니 괜찮으려나...
카코: 뭣부터 해볼까요!
카코는 벌써 신이 났는지 들썩이고 있고
P: +3부터 해볼까
카코의 움직임은 초보자 그 자체다
와와거리는 것부터가 진심이 아니지
P: 약간 거는게 재미있으려나....
이번만 빌려주지. 카코
카코: 네♡
카코는 p의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더니 돈을 뺀다
P: +3원인가...
엔으로 하면 적당할지도..?
----------------------------------------------------
P: 판돈이 너무 적긴한데....뭐 포커에 걸기는 무리 같은데.
카코 : 지켜만 봐주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카코 : ...........
상대방: 겨우 그 정도 돈을 거는 쪽이랑 하고 싶지 않은데
판돈은 적어도 수십만은 되야지..
카코 : 이 돈은 그냥 멋내기 정도랍니다
상대: 응?
카코 : 저는 5천만 2070원을 걸겠어요. 5천만원의 가치가 있는 물건을 대신 겁니다!
그것은...+2
카코의 운이라면 수천억원은 벌어들이고도 남을텐데!
카코: 히이잉...
뭐. 나도 딱 5천이 있긴하지만 현금 외에는 받고 싶지 않아
아가씨 뒤의 남자를 졸라서 가져오는 건 어때?
카코: 프로듀서님!. 그 카드 얼마나 긁을 수 있죠!?
P: !!
P의 반응: +2
P: 엣....
카코: 분명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에요!
P: ..... ..
카코: 어서요!
P: ....
그의 발언: +3
잠시 생각한다..
카코: 그건 안되겟어요. 돈으로 하는 결혼 따위 오래가지 못하고 돈많은 아이들에게 홀려버릴 거 쟎아요?
싫어요
P: 그럼 투자하지 않겠....
카코: .....안되나요?
P: 윽.....
카코의 뺨이 붉게 물들고 눈가가 촉촉해진다
분명 이건. 그녀 특유의 유혹.....
나는...
1. 넘어가지 않아!. 나의 미래는 내가 지킨다!
2. 넘어가버린다
P: 핫....!..... 정신을 차린 순간 카코가 돈을 꺼내서 배팅에 이미 걸어버렸어!!!
안돼에에에엣!!
카코: 그럼 놀아볼까요~
카코는 2천만원을 들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결과:
1. 승리로 돈을 쓸어 담음
(주사위 합이 짝수)
2. 패배로 돈을 다 날림
(주사위 합이 홀수)
아니,.....나만이 할 수 있어!!
짝수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코 : 와아아~
--대단한 금액을 벌었다
P: 우왓.....
카코 : 자. 여기욧
카코는 아무 망설임 없이 자신이 번 나머지 돈까지 넘겨주었다
P: 어째서......?
카코 : 재미로 놀아본 거니 수입은 필요 없어요
P: 카코코오오오오!
그 이후로 P는.........+2하기 시작한다
카코의 엄청난 겜블력....그리고 행운에.........그녀를 아내로 둔다면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의 의사는............
+3였다
카코 : ?!
P: 그런고로 결혼해주세요!
카코 : +3
즉답이었다
어떻게든!!.
카코 : +2
운으로 얻어내는 것들은 불행을 야기한답니다요?
어떻게 하지: +2
??? : 거부하리라!!!!
ㅡ두리번
??: p여. 속지마라. 카코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
그녀와 결혼했다가는 +3이라는 운명이 기다린다
P: 그럼 저는 어떻게?
??: +5하거라
나는 불가능하지만....
그러니까 결혼해버려 xx야
P: 엣?
?: p씨. 바보....굿바이
하고 소리가 사라졌다
P: 잘은 모르지만 소리를 따라서 프로포즈하자
당신이 시키는대로 할테니 결혼해줘요
카코!
카코의 대답: +3
카코 : +2
어떻게 하지?
+2
내 사랑 앞에서는 아무것도 막을수없다
디시 프로포즈!
결혼해주세요오!
싫으면 연인이라도
카코 : 에.......
-계속 들이대던 결과: +2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치히로의 흉계에 의해서 카코를 뺏겨버렸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서 지하도박장으로 간다.....기다리는 것은 파멸?. 승리?
---이후는 적당히 와포루님 창덧 세계관으로 연결됩니다
(코 후비적)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