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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 내 동료가 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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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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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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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원숭이 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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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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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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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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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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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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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험 전날의 이상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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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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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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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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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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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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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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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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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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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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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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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비트 코인에 손을 대다가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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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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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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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포켓몬 트레이너 겸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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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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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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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10년 후의 미래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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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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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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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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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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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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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코와 같이 도박장에 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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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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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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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길거리 스카우트한 여자애가 알고 보니 이종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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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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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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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프레데리카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카[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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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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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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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하니까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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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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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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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너의 인생에 리플레이가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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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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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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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에게 야한 말을 가르치고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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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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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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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 P "속성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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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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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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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아이돌 뒷담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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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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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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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 「추리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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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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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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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눈앞에 후미카의 팬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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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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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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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12년째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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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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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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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마왕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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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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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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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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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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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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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1대1 사이즈 한정 키쿠치피규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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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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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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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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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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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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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ol f@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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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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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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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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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베이비 시뮬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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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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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코 "저, 모험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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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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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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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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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카 「내, 내가 뭘 어쨌다고!?」
시즈카 「그러는 너야말로, 카나 응석 엄청 받아주잖아?」
시호 「내가 언제…!」
시즈카 「난 >>+1 했을 뿐이야!」
시호 「겨우 >>+3 정도 갖고. 응석은 무슨」
시호 「그게 응석이 아니면 뭐야?」
시즈카 「어떻게 이게 응석이야? 포상이지」
시즈카 「뭐 하나에 집중 못하던 미라이가, 지금은 어엿한 아이돌이 됐잖아? 친구로서 이 정도도 못해줘? 이게 응석이면 그렇게 보는 사람 눈이 삔 거 아냐?」
시호 「하아. 뭐, 그렇다고 쳐」
시호 「난 카나랑 만날 때랑 헤어질 때 키스해주는 정도가 다야」
시즈카 「그건 응석을 넘어선 무언가거든!?」
시호 「? 이 정도는 가벼운 스킨쉽이잖아. 인사야, 인사」
시호 「인사 주고 받는 걸로 응석받이니 뭐니 할 정도면 머리 한 번 쓰다듬기라도 했다간 아주 까무러치겠네」
시즈카 「그러니까 그게 이미 인사 이상이잖아…!」
시호 「진짜 시끄럽네!」
시호 「넌 저번에 미라이한테 >>+1 도 해줬잖아!? 그래도 아니야?」
시즈카 「그러는 시호야말로 카나한테 >>+3 해줬으면서!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시즈카 「오, 오해야! 그렇게 전신까지 해준 적은…!!」
시호 「그럼 무릎배게 까지는 사실이란 뜻?」
시즈카 「~~!」
시즈카 「그, 그러는 넌! 카나를 위해서 카나 한 사람만을 관객으로 초청해 카나 온리 라이브를 열어준 적 있다며!」
시호 「!? 어떻게…? 비, 비밀로……!」
시즈카 「거짓말이 아닌 모양이지?」
시호 「윽…!!」
시즈카 「진짜 대단하다. 그래서 카나 혼자 편의점은 갈 줄 안대?」
시호 「흥. 학교에선 아주 미라이 보호자라며? 급식도 대신 먹여주지 왜?」
시즈카 「너어…!」
시호 「치잇…!」
다음 상황: >>+3
취존하던가 협력하는게 나을텐데..!
그걸 들킨 것 같아서 당황
시호 「쯧」
시즈카 「… 급식을 먹여주는 것까지 알고 있었을 줄이야」
시호 「혼자 보내기엔 불안해 미쳐버릴 것 같아서 편의점까지 졸졸 따라다니는 것까지, 알았다니」
시즈카 「역시 넌 속일 수가 없네」
시호 「대단해. 분하지만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어」
시즈카 「훗」
시호 「후우」
다음 상황: >>+3
얘들은 글렀어...
"있잖아, 시즈카는 매일 미라이한테 밥도 먹여주고, 온몸을 쓰다듬고, 가끔은 같이 잔대!"
"?!"
시호 「어차피 알거 모를거 다 밝힌 사이잖아. 응석받이 동료로서, 뭐든 터놓지 않을래?」
시즈카 「그, 그러면」
시즈카 「사실은… 미라이랑 단 둘이 있을 때면…… 미, 미라이가 부탁해서 하는 거지만!」
시즈카 「목에 초커를 차고서, 고양이귀를 쓴 채로 있어… 미라이가 그러면 좋아해서…」
시호 「그렇구나」
시호 「그런… 거라면, 나도」
시즈카 「시호도!?」
시호 「카, 카나가 그런 취향인 것 같아서… 카나랑 단 둘이 있을 때면 요구대로 >>+3 을……」
이유는 시호가 곤란해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큰 쁘띠슈라니 모순이네.
시즈카 「쁘띠슈?」
시호 「응…… 내가 곤란해하는 얼굴이 보고 싶은가봐」
시즈카 「카나한테 그런 취향이…」
시호 「그리고,」
시호 「슈에서 비져나온 크림을 닦지 못하게 해…」
시즈카 「? 어째서?」
시호 「헤, 헤어질 때… 그……」
시호 「… 하니까」
시즈카 「… 아」
시즈카 (카나, 의외로 취향이 하드한걸…)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