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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일상이란...?" 미유 "그리고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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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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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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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9 |
조회 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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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ssr 프레짱과 레슨실에 들어간 아리스(N)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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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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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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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조회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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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니오: 원래라면 손님에 맞춰 요리 합니다만, 주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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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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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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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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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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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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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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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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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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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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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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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여기가 현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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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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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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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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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 전무[때가 왔다. 제 2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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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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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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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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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미: 뿌레쨩 바이러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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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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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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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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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니! 악마! 치히로!(다크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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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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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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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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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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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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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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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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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무기: 머리 위에 숫자가 표시되는 시어터… 이 무시기당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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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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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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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조회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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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추구 할 것은 진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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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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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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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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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큿.......짭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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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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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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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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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리코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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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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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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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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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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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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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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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 등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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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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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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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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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인터넷 방송 bj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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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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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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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파랑새를 틀어주려다 실수로 다른 노래를 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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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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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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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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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전설의 슈퍼 아이돌 시이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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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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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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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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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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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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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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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나: 포기 하지 않으면… 거기서 승부는 게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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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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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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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쇼타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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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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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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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하루의 찌찌는 말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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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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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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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oco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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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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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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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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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숫자가 머리 위에 표시되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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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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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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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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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촬영으로 웨딩 드래스를 입은 츠무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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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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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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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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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내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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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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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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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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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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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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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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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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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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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이 사나에씨 버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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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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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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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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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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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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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2 |
조회 2505 |
추천: 3 |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카 「내, 내가 뭘 어쨌다고!?」
시즈카 「그러는 너야말로, 카나 응석 엄청 받아주잖아?」
시호 「내가 언제…!」
시즈카 「난 >>+1 했을 뿐이야!」
시호 「겨우 >>+3 정도 갖고. 응석은 무슨」
시호 「그게 응석이 아니면 뭐야?」
시즈카 「어떻게 이게 응석이야? 포상이지」
시즈카 「뭐 하나에 집중 못하던 미라이가, 지금은 어엿한 아이돌이 됐잖아? 친구로서 이 정도도 못해줘? 이게 응석이면 그렇게 보는 사람 눈이 삔 거 아냐?」
시호 「하아. 뭐, 그렇다고 쳐」
시호 「난 카나랑 만날 때랑 헤어질 때 키스해주는 정도가 다야」
시즈카 「그건 응석을 넘어선 무언가거든!?」
시호 「? 이 정도는 가벼운 스킨쉽이잖아. 인사야, 인사」
시호 「인사 주고 받는 걸로 응석받이니 뭐니 할 정도면 머리 한 번 쓰다듬기라도 했다간 아주 까무러치겠네」
시즈카 「그러니까 그게 이미 인사 이상이잖아…!」
시호 「진짜 시끄럽네!」
시호 「넌 저번에 미라이한테 >>+1 도 해줬잖아!? 그래도 아니야?」
시즈카 「그러는 시호야말로 카나한테 >>+3 해줬으면서!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시즈카 「오, 오해야! 그렇게 전신까지 해준 적은…!!」
시호 「그럼 무릎배게 까지는 사실이란 뜻?」
시즈카 「~~!」
시즈카 「그, 그러는 넌! 카나를 위해서 카나 한 사람만을 관객으로 초청해 카나 온리 라이브를 열어준 적 있다며!」
시호 「!? 어떻게…? 비, 비밀로……!」
시즈카 「거짓말이 아닌 모양이지?」
시호 「윽…!!」
시즈카 「진짜 대단하다. 그래서 카나 혼자 편의점은 갈 줄 안대?」
시호 「흥. 학교에선 아주 미라이 보호자라며? 급식도 대신 먹여주지 왜?」
시즈카 「너어…!」
시호 「치잇…!」
다음 상황: >>+3
취존하던가 협력하는게 나을텐데..!
그걸 들킨 것 같아서 당황
시호 「쯧」
시즈카 「… 급식을 먹여주는 것까지 알고 있었을 줄이야」
시호 「혼자 보내기엔 불안해 미쳐버릴 것 같아서 편의점까지 졸졸 따라다니는 것까지, 알았다니」
시즈카 「역시 넌 속일 수가 없네」
시호 「대단해. 분하지만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어」
시즈카 「훗」
시호 「후우」
다음 상황: >>+3
얘들은 글렀어...
"있잖아, 시즈카는 매일 미라이한테 밥도 먹여주고, 온몸을 쓰다듬고, 가끔은 같이 잔대!"
"?!"
시호 「어차피 알거 모를거 다 밝힌 사이잖아. 응석받이 동료로서, 뭐든 터놓지 않을래?」
시즈카 「그, 그러면」
시즈카 「사실은… 미라이랑 단 둘이 있을 때면…… 미, 미라이가 부탁해서 하는 거지만!」
시즈카 「목에 초커를 차고서, 고양이귀를 쓴 채로 있어… 미라이가 그러면 좋아해서…」
시호 「그렇구나」
시호 「그런… 거라면, 나도」
시즈카 「시호도!?」
시호 「카, 카나가 그런 취향인 것 같아서… 카나랑 단 둘이 있을 때면 요구대로 >>+3 을……」
이유는 시호가 곤란해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큰 쁘띠슈라니 모순이네.
시즈카 「쁘띠슈?」
시호 「응…… 내가 곤란해하는 얼굴이 보고 싶은가봐」
시즈카 「카나한테 그런 취향이…」
시호 「그리고,」
시호 「슈에서 비져나온 크림을 닦지 못하게 해…」
시즈카 「? 어째서?」
시호 「헤, 헤어질 때… 그……」
시호 「… 하니까」
시즈카 「… 아」
시즈카 (카나, 의외로 취향이 하드한걸…)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