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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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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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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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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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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Love B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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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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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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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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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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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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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카네 "심야 라디오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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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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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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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가 초능력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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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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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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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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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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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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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TART-OLD64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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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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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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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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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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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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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쓸데 없는 토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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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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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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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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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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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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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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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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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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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lay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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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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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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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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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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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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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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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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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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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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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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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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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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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리는 독재 국가의 제작자와"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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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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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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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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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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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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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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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보급형 아이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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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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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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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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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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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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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 프로듀서들이 치히로 :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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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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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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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의 여장 취미가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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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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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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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주년에서 코토하 인1000을 따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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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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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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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GTA 니코 : 헤이~ 마이 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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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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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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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길을 가다 보니 금붕어가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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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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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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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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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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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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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사키 「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2인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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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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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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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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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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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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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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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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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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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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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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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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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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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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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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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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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조회 886 |
추천: 1 |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카 「내, 내가 뭘 어쨌다고!?」
시즈카 「그러는 너야말로, 카나 응석 엄청 받아주잖아?」
시호 「내가 언제…!」
시즈카 「난 >>+1 했을 뿐이야!」
시호 「겨우 >>+3 정도 갖고. 응석은 무슨」
시호 「그게 응석이 아니면 뭐야?」
시즈카 「어떻게 이게 응석이야? 포상이지」
시즈카 「뭐 하나에 집중 못하던 미라이가, 지금은 어엿한 아이돌이 됐잖아? 친구로서 이 정도도 못해줘? 이게 응석이면 그렇게 보는 사람 눈이 삔 거 아냐?」
시호 「하아. 뭐, 그렇다고 쳐」
시호 「난 카나랑 만날 때랑 헤어질 때 키스해주는 정도가 다야」
시즈카 「그건 응석을 넘어선 무언가거든!?」
시호 「? 이 정도는 가벼운 스킨쉽이잖아. 인사야, 인사」
시호 「인사 주고 받는 걸로 응석받이니 뭐니 할 정도면 머리 한 번 쓰다듬기라도 했다간 아주 까무러치겠네」
시즈카 「그러니까 그게 이미 인사 이상이잖아…!」
시호 「진짜 시끄럽네!」
시호 「넌 저번에 미라이한테 >>+1 도 해줬잖아!? 그래도 아니야?」
시즈카 「그러는 시호야말로 카나한테 >>+3 해줬으면서!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시즈카 「오, 오해야! 그렇게 전신까지 해준 적은…!!」
시호 「그럼 무릎배게 까지는 사실이란 뜻?」
시즈카 「~~!」
시즈카 「그, 그러는 넌! 카나를 위해서 카나 한 사람만을 관객으로 초청해 카나 온리 라이브를 열어준 적 있다며!」
시호 「!? 어떻게…? 비, 비밀로……!」
시즈카 「거짓말이 아닌 모양이지?」
시호 「윽…!!」
시즈카 「진짜 대단하다. 그래서 카나 혼자 편의점은 갈 줄 안대?」
시호 「흥. 학교에선 아주 미라이 보호자라며? 급식도 대신 먹여주지 왜?」
시즈카 「너어…!」
시호 「치잇…!」
다음 상황: >>+3
취존하던가 협력하는게 나을텐데..!
그걸 들킨 것 같아서 당황
시호 「쯧」
시즈카 「… 급식을 먹여주는 것까지 알고 있었을 줄이야」
시호 「혼자 보내기엔 불안해 미쳐버릴 것 같아서 편의점까지 졸졸 따라다니는 것까지, 알았다니」
시즈카 「역시 넌 속일 수가 없네」
시호 「대단해. 분하지만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어」
시즈카 「훗」
시호 「후우」
다음 상황: >>+3
얘들은 글렀어...
"있잖아, 시즈카는 매일 미라이한테 밥도 먹여주고, 온몸을 쓰다듬고, 가끔은 같이 잔대!"
"?!"
시호 「어차피 알거 모를거 다 밝힌 사이잖아. 응석받이 동료로서, 뭐든 터놓지 않을래?」
시즈카 「그, 그러면」
시즈카 「사실은… 미라이랑 단 둘이 있을 때면…… 미, 미라이가 부탁해서 하는 거지만!」
시즈카 「목에 초커를 차고서, 고양이귀를 쓴 채로 있어… 미라이가 그러면 좋아해서…」
시호 「그렇구나」
시호 「그런… 거라면, 나도」
시즈카 「시호도!?」
시호 「카, 카나가 그런 취향인 것 같아서… 카나랑 단 둘이 있을 때면 요구대로 >>+3 을……」
이유는 시호가 곤란해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큰 쁘띠슈라니 모순이네.
시즈카 「쁘띠슈?」
시호 「응…… 내가 곤란해하는 얼굴이 보고 싶은가봐」
시즈카 「카나한테 그런 취향이…」
시호 「그리고,」
시호 「슈에서 비져나온 크림을 닦지 못하게 해…」
시즈카 「? 어째서?」
시호 「헤, 헤어질 때… 그……」
시호 「… 하니까」
시즈카 「… 아」
시즈카 (카나, 의외로 취향이 하드한걸…)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