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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여자 아이돌의 일상
댓글: 124 / 조회: 275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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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3, 2014 22:28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남자 고교생의 일상을 보고 떠올랐다
할말 : 처음 해보는 다작, 앵커이실 경우엔 적당히 키워드를 써주세요
연재는 느릴것으로 예상중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남자 고교생의 일상을 보고 떠올랐다
할말 : 처음 해보는 다작, 앵커이실 경우엔 적당히 키워드를 써주세요
연재는 느릴것으로 예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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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엣! 여자아이돌과 사자에상 시공 써주세요! 왠지 뻘소리를 많이 했더니 앵커했는데 그냥 파묻혔어!
프로듀서 "사장님, 상담할게 있는데요"
사장님 "말해보게"
프로듀서 "아무래도 하루카가 절 좋아하는것 같아요"
사장님 "...그런가"
프로듀서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돌, 게다가 미성년자랑 교제하는건 불가능하겠죠"
프로듀서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사장님 "..."
프로듀서 "....씨익"
사장님 "역시 자랑이었군!!"
프로듀서 "아직은 현역에게도 통하는 외모지요!"
>>109
남자 사무원과 XX
발판!
키사라기이이이이이이이이잇!!
치하야
사장님 "그나저나 키사라기군 말일세"
프로듀서 "치하야 말이군요"
사장님 "동생이 죽었다고 하더군"
프로듀서 "..."
사장님 "교통사고로... 며칠전에"
프로듀서 "몇년전이에요"
사장님 "그런걸 지적하다니 과연 요즘 젊은이군"
프로듀서 "그거랑은 별 상관없어요"
>>111
남자 사무원과 XX
프로듀서 "요즘 또 기운이 넘치네요"
사장님 "그럴떈 이곳을 가보게"
프로듀서 "또 우리 사무소 아이들로 이상한 짓을 하는 곳은 아니겠죠?"
사장님 "물론이지"
프로듀서 "...믿어보죠"
다음 날
이오리 "안녕. 내가 왔어-"
프로듀서 "니가! 그런곳! 아니라며!" 퍽퍽퍽
사장님 "미안하네-!"
이오리 "꺄아악!"
>>115
여자 아이돌과 XX
마코토 "핫! 얍!"
유키호 "에에...."
YOU WIN!!
유키호 "져버렸어요..."
마코토 '헤헤! 이겼구나"
하루카 "마코토, 뭐하는거야?"
마코토 "지금 유키호랑 격투게임하고 있었어"
하루카 "헤에... 나도 해도 돼?"
마코토 "물론. 하지만 봐주진 않을거야"
FIGHT!!
마코토 "킥! 킥! 킥! 킥!"
하루카 "아아~!"
하루카 "얍삽하잖아!"
마코토 "이런 것도 실력이지"
마코토 "구석에 몰았다! 끝이야!"
YOU WIN!!
마코토 "헤헹~"
하루카 "..." 슥
유키호 (의자?)
하루카 "장난하냐!!" 퍽
마코토 "크학!"
>>119
남자 아이돌과 XX
오타 아닙니다
우리가 못하는 짓을 태연하게 해버려!
체어백이라니!
쿠로이 "어이! 너희들! 일이 들어왔다"
토우마 "그런가"
쿠로이 "이번 일은 바다로 가서 밤에 화보를 찍는거다"
쿠로이 "바다를 밤에 가는 거니까 빠지지 않게 조심하고"
쿠로이 "촬영후에는 반드시 씻고 몸을 따뜻하게 데워라"
쿠로이 "너, 너희들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다음 촬영에 차질이 가면 곤란하니까 그런거란 말이지!"
쿠로이 "그럼 난 이만 가마!" 쾅
쥬피터 (좋은건데 묘하게 짜증나...)
-정말 끝-
P "크하아~ 결국 끝났네요, 이번 페스티벌도~"
치하야 "수고하셨어요, 여러분!" x6
타카기 "우리 3명이서 처음으로 합동진행한 프로젝트였으니깐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네~"
쿠로이 "흐응, 아무래도 좋다! 오늘 밤 정도 일을 잊고 술잔을 비워도 관계 없겠지!"
P "까아아~ 역시 쿠로이 사장님! 그런 화끈한 점에 불타올라~앗! 동경해버렷~엇!"
치햐야 "동경해버린다구요~!"x6
타카기 "쿠로이와 자네, 나는 최고의 트리오라고!" 빵! 빵!
쿠로이 "더 엠페러를 파티용 폭죽처럼 쓰다니 바보냐 네녀석!"
더 · 월드 '어떻게든 잡았다'
드르르륵
점원 "손님, 아까부터 아래층 손님들이 불편해 하셔서 말이죠, 조금만 조용히 해주셨으- 우와아앗?!" 돈가라갓상
퐝
죠셉 "어이 너희들! 시끄럽다고! 술을 마실 수 없잖냐!?" 트래커 볼레이 붕붕
죠타로 "어이, 영감! 조금 진정해라"
죠린 "할아버지는 다혈질이라니깐..."
""""""""어라?""""""""""
외전 끝.
어라?
뭔가 주체가 바뀐듯한 느낌이...
그리고 아버지의 모습도 보고 싶어서 넣어 봤습니다.
자 그럼 금팔이님. 아라라기p 기대하고 있다고요?
마지막으로, 한줄 남깁니다.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당신은 '완결'에 도달할 수 없어!
- 남자 고교생과 아이돌 -
그곳은 평범한 남학생의 방.
타다쿠니의 방에서, 단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이랬던건가 할 정도로 급격히 서로의 페이스를 올려버리는 대화를 하는 유쾌한 세 '평범한' 소년들의 대화는, 오늘도 히데노리의 한마디로 시작됐다.
히데노리 "있지."
히데노리 "아마미 하루카라는 아이돌 말인데."
요시타케 "아아, 있어 있어, 그 S급 아이돌."
타다쿠니 "뭔데, 이번엔."
히데노리 "그게, 매일 넘어지거나 하잖아?"
히데노리 "그 때마다 심심치 않게 팬티를 보거나 하는데..."
요시타케 "여고생의 팬티를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때지."
타다쿠니 "남의 집에서 위험한 말을 하는구만 네놈들."
히데노리 "저번에, 딱 한번만이지만..."
히데노리 "아마미 하루카를 만났거든."
""뭐엇?!""
히데노리 "그런데..."
""......"" 조마조마
히데노리 "안 넘어지더라."
""끝이냐?!""
/ 외전 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