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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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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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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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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네 "당신의 약혼녀입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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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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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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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가 뷔페에 데려가달라고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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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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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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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사실 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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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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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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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만나고 싶었습니다." p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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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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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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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평범한 창댓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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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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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미키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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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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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창댓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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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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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분동안 미키랑 노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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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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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하니까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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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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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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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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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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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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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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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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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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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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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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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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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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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프로듀서씨가 정말 좋아요" p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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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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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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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20살이 되던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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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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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바톤터치- 미키 "요즘 허니가 너무한거야!" 하루카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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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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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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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밟기만 해도 고속으로 이동할수있는 신기한 발판을 말이다)
+2 이 발판으로 무엇을 할까?
@....!? 앵커 미루기 하려다 앵커되서 수정하려고 했었는데 저게 앵커??
더구나 오류나서 수정도 안되고
p (매우 놀랐다. 이런 발판이 세상에 존재할 줄은)
p (더욱이, 내가 이런 생각치도 못한 보물을 손에 넣었다는 사실에 나는 +2)
p (그야, 평소 날 돈으로 골려먹으니까 이런걸 보여주면 분해하겠지)
p (결론부터 말하자면 뺏겼다)
p (난데없이 나타난 무언가가 내 발판을 낚아채 사라졌으니까)
p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그것은 내 발판과 함께 사라졌다)
p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어버린, 쓸모없는 남자 한명)
p (이 남자는 결국 +2)
p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으로 치히로씨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치히로 "+2"
@...!? 또??
p (따위의 대답뿐이었고, 나는...+2)
p "허나 거절한다. 나 p가 가장 좋아하는것중 하나는 남의 요구에 당당하게 'No!'라고 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 (라고 대답하려 했을땐 이미..)
통장잔고 : 0\
p " "
+2
요시노 님이 신사로 끌고 들어가셨다.
p(발판) "...."
p(발판) (나는 어느샌가 발판이 되어있었다.)
p(발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초라한 발판, 심지어 고속이 아닌 저속이라 아무도 찾지 않는다.)
p(발판) (이런 쓸모없는 존재로 난 평생을 살아가게 되는걸까... 하....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돌이랑 연애라도 한번 해볼껄....)
+2
? "흐응~ 저게 p라는거지?"
?? "후훗♥"
p(발판) (어디선가 느껴지는 불길한 시선, 그리고 그 시선을 눈치챔과 동시에...)
린 "이제 이걸 내가 차지하면.."
마유 "무슨 소린가요? 이건 마유만의 것이랍니다."싱긋
린 "...흐응~"찌릿
마유 "후훗"찌릿
p(발판) (어째선지 내가 발판이란걸 눈치채고 나를 차지하려는 두 여자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듯 이리저리 휘둘리던 사이)
p "....어라?"원래대로 돌아옴
린 "엣"
마유 "엣"
p "도, 돌아왔ㄷ..."
린 "흐응~ 그렇구나~♥"
마유 "이제 진짜 p씨를 차지하면 되겠네요 후후훗♥"
p " "
p (이후, 나는 (열린결말)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