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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마코토 "인기를 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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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4 19:37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마코토의 인기찾기 프로젝트
할말 : 태그 뒤적거리다가 불쌍해서 든 아이디어, 마코토p들은 반성하라!!
분류 : 마코토의 인기찾기 프로젝트
할말 : 태그 뒤적거리다가 불쌍해서 든 아이디어, 마코토p들은 반성하라!!
처음 받는 연재독촉... 귀찮지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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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네. 어이쿠 실수!
마코토 "네"
드르륵
마코토 (후아... 부끄러웠어)
마코토 (내가 생각해도 너무 대담해.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실까...)
P (그나저나 마코토 정말로 예뻤지)
P (그냥 보내버린게 후회되는데...)
>>205 샤워 후 자기 전까지 할것
하하하, 그만하래두!
같은 제스처가 있으면 좋겠지만 또 발판
마코토 "저도 있는데 술을 드시다니.. 너무 무감각하신거 아닌가요?"
P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마코토 "흥이네요!" 달칵
P "아! 마코토, 그거 술인데!"
마코토 "(홀짝) 네?"
P "일났다... 도수도 센건데"
마코토 "헤헤.. 설마 그런걸로 취하겠어요?"
P "눈이 맛이갔는데"
마코토 "프로듀서어~ 우리 집에서 아침까지 보내달라고 했잖아요?"
P "으, 응. 그랬지"
마코토 "그럼 역시 잠도 같이 자야겠지요~?"
P (어쩐다... 싫다고 해도 술에 취한 상태라 힙들겠지만...)
>>209
1. 같이 잔다 - 순수한 의미입니다
2. 따로 잔다
P "그렇지~(괜히 자극했다가는 얻어맞을지도 몰라)"
마코토 "그럼 제 방으로 따라오세요~"
P "네"
달칵
마코토 "자, 여기가 제 방이에요"
P "제법 정돈이 잘되어있네"
P "어? 저건 뭐지?"
>>211
P가 발견한 것
역시 사진인가.
P "제법 정돈이 잘되어있네"
P "어? 저건 뭐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
P "내 사진이잖아... 게다가 이렇게 예쁜 액자에 걸려있다니..." 뭉클
마코토 "프로듀서, 뭘 보고 계신가요?"
P "별거 아냐(사진 찍었으니까 나중에 술 깨면 놀려줘야지)"
마코토 "그럼 전 이만 잘거니까 누워주세요"
P "괜찮겠지.."
푹
마코토 "정말! 프로듀서 근육이 너무 많아서 제가 누울수가 없잖아요!"
P "단련 시킨건 너잖아"
마코토 "어쩔수 없지요. 이렇게 하는 수밖에"
꼬옥
P (!!!)
마코토 "이렇게 꼭 끌어안고 자면 같이 잘수 있겠죠...Zzz"
P "잠들었나. 취해서 그런지 빨리 잠드네"
P "그럼 잘자. 마코토" 쪽
...
P "아, 깨버렸나..."
마코토 "새근.. 새근.."
P "잘 자고 있네. 그럼 장난 좀 쳐줄까?"
>>215 P의 장난
몸을 격하게 움직이면 마코토 공주님이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그러면 안돼겠죠?
물아일체의 경지를 보여준다
P "헉! 내가 무슨 짓을!"
P "마코토가 옆에서 자고 있는 이 상황은 너무 위험해. 안되겠어. 정신을 가다듬고..."
마코토 "으음... 아침인가."
P (중얼중얼중얼)
마코토 "으아악!" 쿵
마코토 "어, 어째서 프로듀서가 제 침대에 누워있는거죠?"
P "뭐야.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거야?"
마코토 "그러고보니 머리가 띵한데..."
P "네가 어제 내 술을 실수로 마셔버렸거든"
마코토 "그런가요..." ///
P "그래도 재미있는걸 봤으니까 괜찮아"
마코토 "재미있는거요?"
P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
마코토 "후, 후에에에..." //////////
마코토 "우와아앙!" /////
덜컥
다다다다
P "아! 잠깐 기다려. 마코토!"
이 날의 아침 운동은 충분했던것 같다
>>219 다음 작전
기자에게 들켰다!
스캔들!
리츠코 "프, 프로듀서 님! 지금까지 어디서 뭘 하다 오신건가요!"
P "마코토 잡으러 갔다왔는데.. 무슨 일이라도 생겼어?"
리츠코 "이걸 보세요!"
[인기 아이돌 키쿠치 마코토! 동 사무소의 프로듀서와 자택에서 나와 충격]
P "이, 이 사진은 방금전에..."
리츠코 "정말이지... 어떻게 하실건가요! 안들키게 조용히 사귀라니까..."
P "미안. 일단 마코토의 의견을 물어봐야겠어"
마코토 "그, 그 사진이 유출되었다구요? 그렇다면... 일단 발표를 해야겠죠?"
리츠코 "발표 내용은?"
마코토 "그야..."
>>221
사실대로 말한다/말하지 않는다
아니 그냥....
아이유 봅시다.
하는 건가요 하지 않는건가요?;;
미안, 사실대로 말하는 쪽입니다
마코토 "사실입니다"
찰칵찰칵
코토리 "그 기사가 나간지도 꽤 지났네요"
P "그러게"
코토리 "이후, 여성팬들은 꽤나 떨어져 나갔지만 남성팬들은 더 늘어났었죠?"
P "여성팬들도 인정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코토리 "아마 BL적인 느낌이라서 그렇겠죠?"
P "코토리 씨만 그렇겠죠."
P "그럼 마코토, 다음 스케줄 갈까"
마코토 "다음 스케줄은 뭔가요?"
P ">>229야"
거기에다가 어떤 악당이 오더라도 마코토의 스트리트 파이터로써의 피는 그들을 가만 두지 않겠지!
그런 마코토의 다음 스케쥴은 아무리 봐도
어라
드라마...?
마코토 "그런가요!"
마코토 "후우... 드라마 촬영도 끝났으니까 다음 일정은 없죠?"
P "그렇지"
마코토 "그럼 또 어디 놀러갈까요~?"
P "너, 너무 노는거 아냐?"
마코토 "싫으세요?"
P "물론 아니지"
>>231 놀러갈 장소
P "그거 농담이지?"
마코토 "그렇죠"
P "그래도 마코토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수 있어"
마코토 "프로듀서..!"
>>235 다음 일상
마코토 글은 언제쯤 나올까...
하지만 난 저격이 아니지.
P "어딘데?"
마코토 "중국이요"
P "중국은 왜?"
마코토 "파동탄을 배워야해서..."
P "그럼 나도 스탠드를 단련할겸, 가볼까"
마코토 "사실, >>239랑 >>241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요"
P "그래? 스케줄은 문제 없겠지"
>>239, 241
765프로 인물
마코토 "+3이라니 말도 안된다구요"
부디 기대해줘 BOYS↗
지만 한참 남았군
그거 여기서 하는거였나요...
P "그래? 스케줄은 문제 없겠지"
P "사장님?!"
마코토 "네"
P "왜 가시는거래"
마코토 "출장가신다던데요"
P (놀러가시는거군)
P "그럼 알았으니까 모두에게 연락해놔"
마코토 "알았어요"
P "자, 도착했다!"
마미 "도착했다구YO!!"
마코토 "드디어 파동권을 배울수 있어요!"
타카기 "모두들 건강하구만"
P "그럼 일단 숙소로 이동하죠"
>>245 숙소
소림사?! 소림사냐?!
호텔
(제목은 농담입니다)
휘황찬란
마코토 "이런 호텔로 예약한거야?"
마미 "이거 대단해..."
P "사장님도 허락해 주셨으니까"
타카기 "우리 사무소도 더이상 작지 않으니까 말일세"
P "그럼 짐을 풀까"
마코토 "프로듀서, 혹시 방은 몇개나 예약하셨죠?"
P ">>249개"
>>249
1 ~ 4개
더도 덜도 아니고 2개입니다.
P "3개"
마코토 "애매하네요, 그럼 방은 프로듀서와 사장님, 저, 그리고 마미로 나누면 되겠죠?"
P (그게 가장 합당하긴 하겠지만... 나는 과연 이 이벤트를 그냥 버려야만 하는가)
>>251
방 1, 2, 3에
P, 마코토, 마미, 사장님을 배분해주세요
방 2. 마코토.
방 3. 마미, 사장님.
마미와 사장님의 연애 요소를 넣는다/ 넣지 않는다
>>255까지
마코토 "벌써 하셨나요?"
P "일단 내 방 하나"
P "그리고 마코토 방 하나"
마미 "에? 그럼..."
P "그리고 사장님과 마미"
마미 "에에? 그건 아니잖아. 오빠"
타카기 "마미군은 내가 싫은건가?"
마미 "그,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방은 좀 그렇..."
P "어쩔수 없잖아. 가지고 온 짐도 많은데. 조금 싫어도 잠깐만 그렇게 있어"
마미 "에..."
타카기 "미안하네"
P "일단 짐은 풀었으니까 좀 놀다올까?"
타카기 "그럼 난 업무를 좀 수행하겠네. 놀다 오게"
P "그럼 중국까지 왔으니까. 가고 싶은곳 있어?"
>>259 놀러갈 곳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아!
P "그거 괜찮은데. 힘들지 않겠어?"
마코토 "절 너무 우습게 보시는군요. 휴식은 없음이에요"
P "당연히 전력질주겠지?"
마코토 "물론이죠"
P "그럼 가자!"
마코토 "좋아요!"
쌩
마미 "..."
마미 "마미는 저기엔 낄수 없겠어"
마미 "그럼 마미는 혼자 뭘해야하나"
마미 "아미도 없고... 좀 쓸쓸하네"
탁
마미 "?"
타카기 "마미 군. 이거라도 받게나"
마미 "이건 다이너 소다..."
타카기 "방은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편의를 봐주겠네"
마미 "..."
타카기 "뭣하면 난 나가서 자도 상관없네"
마미 "아니... 그렇게까진.." 두근
타카기 "그럼 저 둘도 떠나버렸고. 나도 업무를 다 끝냈으니 좀 쉬어볼까"
마미 "그, 그럼 같이 밥이라도 드실래요?" 두근
타카기 "음. 배가 고픈건가. 뭔가 먹고싶은거라도 있나? 마미 군"
마미 "그렇다면... >>262가 먹고싶어요" 두근
>>262 정상적인 음식으로
타카기 "그럼 먹으러 갈까. 그런데 왜 그렇게 얼굴이 붉은가. 마미 군. 어디가 아픈건가?" 슥
마미 "아! 아니에욧!"
타카기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아이돌 이전에 여자아이니까 아프지 않게 조심하게"
마미 "..." ////
타카기 "여기가 이 근처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네"
비룡 "요리 나왔습니다"
타카기 "그럼 드세!"
냠
타카기 "오오?! 오오오오오오!!!"
타카기 "이 이 맛은!!"
美味...
타카기 "이런 맛은 30년만이구만! 맛있지 않나! 마미 군"
마미 "....네" (정말 멋지구나... 사장님은)
진진 "비룡의 요리를 먹고 저런 반응이라니... 대체 어떤 요리를 먹어왔던 거지?"
마코토 "도착!"
P "약간 늦었네"
마코토 "헤헹- 프로듀서. 너무 수련을 게을리하신거 아니에요?"
P "일단 만리장성도 한바퀴 돌았으니 또 뭘하고 놀아볼까?"
>>265 마코토와 P의 중국여행
일단 중복앵커는 안되니 >>+1
연속발판으로 앵커 가져가는건 좀 그렇지만
+1로
P "그래? 좀 가져갈까?"
마코토 "에에? 그래도 그건 범죄잖아요"
P "물론 다시 돌려줄거지만. 도망가는 것도 수련이 되지 않을까?"
마코토 "하긴 그렇겠네요"
P "그럼 가져가자!"
타카기 "배불리 먹었구만"
마미 "..."
타카기 "그런데 아까부터 어디 안좋은 건가? 마미 군"
마미 "아니에요" 두근
타카기 "정말로 괜찮은건가?"
그렇게 다정하게 대해주지 마세요. 점점 반해버리니까.
마미 "정말로 괜찮아요"
타카기 "그래도 좀 기운이 없어보이니 >>271이라도 하는게 어떤가!!"
>>271
마미이이이이이이?!
아니 이럴꺼면뭔가 젊어지는 뭔가를 가져오라고옹오
마미 "저..정말요?"
타카기 "물론이라네"
마미 "그..그렇다면 좋아요"
마코토 "합!"
콰앙
P "완벽한 파동권. 역시 마코토야"
마코토 "그러는 프로듀서도 레퀴엠을 각성했잖아요"
P "마미는 놀러온거고 사장님은 일을 끝마쳤으니까 슬슬 돌아가도 되겠어"
마코토 "이왕 온거 조금 더 놀다가면 안되려나요?"
P "호텔 값도 비싸다고"
타박타박
마미 "..."
타카기 "마미 군. 무언가 고민이라도 있나. 나라도 괜찮다면 말해보게"
마미 "사장님..."
마미 (거절당하는게 당연해. 하지만... 말해보고 싶어)
마미 "사장님을 사랑해요"
타카기 "...그런 장난은 나한테 너무하다네"
마미 "장난이 아니에요"
마미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만... 아이돌과 사장님의 관계지만... 정말로 좋아해요"
타카기 "마미 군..."
마미 "거절하실거라는걸 알지만... 대답해주세요"
타카기 "마미 군. 나의 대답은..."
콰앙
유키호 "이게 파동권이구나!"
하루카 "헤에~ 대단하네"
마코토 "중국에서 배워온거야"
리츠코 "프로듀서 님! 어디 가시는건가요!"
P "이런!"
리츠코 "당장 거기 서세요! 일이 아직 남았...?!"
리츠코 "부, 분명 난 프로듀서 님을 잡았었는데?!"
P "너는 나를 잡는다는 '결과'에 도달할수 없다! 이것이 내가 중국에서 단련한 '레퀴엠'..."
P "그럼 마코토 만나러 가야지!"
리츠코 "프로듀서 님!!"
아미 "마미, 중국에 갔다온 뒤로 기분이 좋네? 그렇게 재미있었어?"
마미 "그건 아니지만... 후련하거든"
아미 "후련해?"
마미 "그렇죠? 사장님"
타카기 "크흠! 크흠!"
아미 "에-"
P "꼭 그게 인기와 상관있는건 아냐"
P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키나 이오리도 글은 두 세개밖에 없잖아?"
P "765 태그를 확인해봐" 달칵
P "이 765 태그에는 모두가 나와있어"
P "그것이 우리 사무소의 사훈인 단결이 아닐까?"
마코토 "사실 그렇게 미련은 없었어요"
마코토 "비록 여기에는 글이 없어도. 765 태그의 안에서, 글판이나 그림판에서. 저를 볼수 있잖아요"
마코토 "글이 없어도, 모두와 함께 노래할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요!"
쨍그랑!
빰
마코토 "아..."
짝짝짝짝짝짝
하루카 "축하해!"
치하야 "축하해"
미키 "축하하는거야!"
유키호 "축하해! 마코토짱!"
야요이 "축하드려요!!"
이오리 "축하해"
히비키 "축하한다고!"
타카네 "축하하옵니다"
아미 "축하해!"
마미 "축하해"
아즈사 "축하해"
리츠코 "축하해"
코토리 "축하해!"
타카기 "축하하네!"
P "축하해"
짝짝짝짝
마코토 "고마워요"
프로듀서, 감사합니다
유키호, 안녕
그리고 모든 아이돌들에게
축하해
-끝-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코토p 분들께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하는 거야.
축하해.
마코토는 사랑입니다. 이거 시험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