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 창작댓글 게시판

12-20, 2017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44(1-100)
@수라장을 찍자
요시노가 낭군님이라고 보면서 끌어안는다.
pm 01:38:36
@수라장을 찍자 요시노가 낭군님이라고 보면서 끌어안는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96(1-100)
낭군님~ 하면서 포옹
pm 07:45:31
낭군님~ 하면서 포옹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부르면서인데 보면서가 되어있는 황당한 상황...
pm 07:47:65
@부르면서인데 보면서가 되어있는 황당한 상황...
12-21, 2017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나-」

「나?」

「낭군님-」

...촬영중인데 그렇게 다가오면 안 된다고.
옆에 있던 사나에 씨를 쳐다보자-

+3까지 사나에 씨의 기분도.
가장 낮은 값.
pm 04:02:90
「나-」「나?」「낭군님-」 ...촬영중인데 그렇게 다가오면 안 된다고. 옆에 있던 사나에 씨를 쳐다보자- +3까지 사나에 씨의 기분도. 가장 낮은 값.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0(1-100)
찌릿하고 요시노를 보고있습니다.
pm 05:20:81
찌릿하고 요시노를 보고있습니다.
발냄새나는양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6.*.*)
97(1-100)
더 이상의 심영엔딩은 싫어
pm 05:21:17
더 이상의 심영엔딩은 싫어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48(1-100)
과연
pm 05:56:69
과연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렇게 기분 좋지는 않은지, 웃고 있는 와중에도 그녀의 날카로워진 눈빛이나 숨결이 고스란히 닿고 있는 것을 느낀다.
...조금은 흥분되는지도 모르겠다.

「요, 요시노? 지금은 촬영 중이니까-」

「저 거짓된 거울에 비춰진 당신의 모습이 그렇게도 마음에 드시는지요-?」

「그, 그건...」

「지금 저 여자를 버리고 저에게 오신다면, 일생의 부귀극락을 누릴 수 있게 해 드리겠사오니-」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거지?

1.요시노의 말을 듣는다.
2. 요시노의 말을 듣지 않는다.

2표
pm 06:07:36
그렇게 기분 좋지는 않은지, 웃고 있는 와중에도 그녀의 날카로워진 눈빛이나 숨결이 고스란히 닿고 있는 것을 느낀다. ...조금은 흥분되는지도 모르겠다. 「요, 요시노? 지금은 촬영 중이니까-」「저 거짓된 거울에 비춰진 당신의 모습이 그렇게도 마음에 드시는지요-?」「그, 그건...」「지금 저 여자를 버리고 저에게 오신다면, 일생의 부귀극락을 누릴 수 있게 해 드리겠사오니-」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거지? 1.요시노의 말을 듣는다. 2. 요시노의 말을 듣지 않는다.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
pm 06:42:6
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2번 신이 타락했어...
pm 08:33:4
2번 신이 타락했어...
발냄새나는양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6.*.*)
2
pm 08:35:34
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그건 안 돼, 요시노.」

「왜 그러시는지요?」

「일단, 지금은 촬영중이야. 그래서 나는 프로듀서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출연자로서 이 촬영을 무사히 끝내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날 죽이고 싶더라도 나중에 해 줘. 지금은 무조건 촬영이 되어야만 해.」

「...그러시옵니까- 그러면 자리를 비켜드리겠사오니-」

요시노가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는 나는 듯이 사라진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녀가 사라진 쪽을 쳐다보려니, 사나에 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말에 대한 사나에 씨의 호감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10:57:34
「그건 안 돼, 요시노.」「왜 그러시는지요?」「일단, 지금은 촬영중이야. 그래서 나는 프로듀서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출연자로서 이 촬영을 무사히 끝내지 않으면 안 돼.」「그러니까 날 죽이고 싶더라도 나중에 해 줘. 지금은 무조건 촬영이 되어야만 해.」「...그러시옵니까- 그러면 자리를 비켜드리겠사오니-」 요시노가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는 나는 듯이 사라진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녀가 사라진 쪽을 쳐다보려니, 사나에 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말에 대한 사나에 씨의 호감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51(1-100)
어머 프로듀서군...
pm 10:58:0
어머 프로듀서군...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96(1-100)
얍
pm 11:00:53
얍
발냄새나는양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6.*.*)
73(1-100)
엽
pm 11:00:69
엽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프로듀서 군, 그건...」

「사나에 씨, 죄송하지만 촬영을 속행하도록 하죠.」
「사나에 씨와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응!」

사나에 씨의 표정이 환하다.
어쩌면 나는 저 표정을 보기 위해서 그녀의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기 있어지고 싶었던 이유도, 사실...

「자, 그럼 촬영을 시작하시죠. 동선은-」

「아, 프로듀서 군. 동선은 내가 정해도 될까?」

「네, 상관은 없는데요.」

「그럼, 이 쪽으로 가지 않을래?」

사나에 씨가 드물게도, 자신의 의견을 내보이며 공원의 한 루트를 가리킨다.
그 루트는-

1.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이 공원만의 특별한 길.
2.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공원길.

2표
pm 11:04:5
「프로듀서 군, 그건...」「사나에 씨, 죄송하지만 촬영을 속행하도록 하죠.」「사나에 씨와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응!」 사나에 씨의 표정이 환하다. 어쩌면 나는 저 표정을 보기 위해서 그녀의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기 있어지고 싶었던 이유도, 사실... 「자, 그럼 촬영을 시작하시죠. 동선은-」「아, 프로듀서 군. 동선은 내가 정해도 될까?」「네, 상관은 없는데요.」「그럼, 이 쪽으로 가지 않을래?」 사나에 씨가 드물게도, 자신의 의견을 내보이며 공원의 한 루트를 가리킨다. 그 루트는- 1.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이 공원만의 특별한 길. 2.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공원길.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11:05:49
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1번
pm 11:18:74
1번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설경을 볼 수 있는 길이라... 나쁘지 않네요. 길이 조금 미끄러울 것 같지만요.」

「허락하는 거지?」

「네, 그럼 진지하게 촬영을 할까요.」

「네, 그럼 저 쪽으로 가요.」

촬영을 재개하는 목소리가 들려오자 사나에 씨의 말투가 존댓말로 바뀐다.
온화한 목소리, 평소에도 이런 목소리였다면 좋았을텐데.

「길이 조금 가파른 것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아, 괜찮아요. 이 정도쯤은 아무런 문제도 아니죠.」

「그래도 손 잡아요. 날씨도 춥고 하니까, 따뜻한 건 필요하잖아요?」

나의 말에 사나에 씨의 반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11:26:91
「설경을 볼 수 있는 길이라... 나쁘지 않네요. 길이 조금 미끄러울 것 같지만요.」「허락하는 거지?」「네, 그럼 진지하게 촬영을 할까요.」「네, 그럼 저 쪽으로 가요.」 촬영을 재개하는 목소리가 들려오자 사나에 씨의 말투가 존댓말로 바뀐다. 온화한 목소리, 평소에도 이런 목소리였다면 좋았을텐데. 「길이 조금 가파른 것 같으니까 조심하세요.」「아, 괜찮아요. 이 정도쯤은 아무런 문제도 아니죠.」「그래도 손 잡아요. 날씨도 춥고 하니까, 따뜻한 건 필요하잖아요?」 나의 말에 사나에 씨의 반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12-22, 2017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
50(1-100)
아..너무 멋지다
am 02:56:37
아..너무 멋지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67(1-100)
멋진남자
am 05:51:9
멋진남자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67(1-100)
어머 프로듀서 군//
am 05:51:50
어머 프로듀서 군//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가, 감사합니다. 따뜻한 분이시네요...」

「뭘요, 당연히 해야되는 일인데요. 그럼, 손을.」

「네...」

사나에 씨가 부끄러워하며 손을 내민다.
이런 말을 대놓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굉장히 작고 보드라운 손이다.
이런 손 어디에서 그런 괴력이 나오는 거지...?

「자, 그럼 갈까요.」

「네에, 잘 부탁드려요...」

무언가 프로포즈하는 것같은 느낌이 된 건 기분탓이겠지?

설경을 본 사나에 씨의 반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1:44:82
「가, 감사합니다. 따뜻한 분이시네요...」「뭘요, 당연히 해야되는 일인데요. 그럼, 손을.」「네...」 사나에 씨가 부끄러워하며 손을 내민다. 이런 말을 대놓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굉장히 작고 보드라운 손이다. 이런 손 어디에서 그런 괴력이 나오는 거지...? 「자, 그럼 갈까요.」「네에, 잘 부탁드려요...」 무언가 프로포즈하는 것같은 느낌이 된 건 기분탓이겠지? 설경을 본 사나에 씨의 반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5(1-100)
프로듀서에게 살짝기대며 팔짱을 낀다
pm 02:44:20
프로듀서에게 살짝기대며 팔짱을 낀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66(1-100)
"이 광경을 프로듀서 군과 같이 보고싶었어."
pm 02:52:45
"이 광경을 프로듀서 군과 같이 보고싶었어."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16(1-100)
...헤헷, 이렇게 같이보니까 더 좋네
pm 05:26:8
...헤헷, 이렇게 같이보니까 더 좋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공원의 길을 올라, 마침내 가장 설경이 잘 보이는 곳까지 올라선다.
정말로 하얗고 눈이 부시다.
곧 눈이 멀어버릴 것같은 광경...

「아름답네요, 사나에 씨.」

「그렇네요, 이걸 당신과 보고 싶었어요.」

「그런가요.」

「오케이, 촬영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만족한다는 듯이 오케이 사인을 내리는 촬영감독.
모두가 내려가고, 둘이서 한참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나에 씨의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온다.

「정말로, 이걸 p군과 보고싶었어.」

「그런가요. 아름답네요.」

「응, 정말로-」

난입할 사람을 골라주십시오.
1. 시키
2. 요시노
3. 다른 아이돌(스카우트 안 받음)

2표

(3의 경우는 주사위를 돌려돌려.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6:15:95
공원의 길을 올라, 마침내 가장 설경이 잘 보이는 곳까지 올라선다. 정말로 하얗고 눈이 부시다. 곧 눈이 멀어버릴 것같은 광경... 「아름답네요, 사나에 씨.」「그렇네요, 이걸 당신과 보고 싶었어요.」「그런가요.」「오케이, 촬영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만족한다는 듯이 오케이 사인을 내리는 촬영감독. 모두가 내려가고, 둘이서 한참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나에 씨의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온다. 「정말로, 이걸 p군과 보고싶었어.」「그런가요. 아름답네요.」「응, 정말로-」 난입할 사람을 골라주십시오. 1. 시키 2. 요시노 3. 다른 아이돌(스카우트 안 받음) 2표 (3의 경우는 주사위를 돌려돌려. 가장 높은 값 채택)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
pm 06:33:72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2
pm 06:38:41
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낭군님- 아직도 여기에 계시었사옵니까-」

「아, 요시노?! 여긴 어떻게?」

「그야, 촬영팀에게 물어봤사오니- 날씨가 추우니 어서 내려가시오소서-」

「아, 그럴까. 사나에 씨, 내려가시죠.」

「손, 잡아줄거야?」

1.yes(엔딩)
2.no

2표
pm 06:45:85
「낭군님- 아직도 여기에 계시었사옵니까-」「아, 요시노?! 여긴 어떻게?」「그야, 촬영팀에게 물어봤사오니- 날씨가 추우니 어서 내려가시오소서-」「아, 그럴까. 사나에 씨, 내려가시죠.」「손, 잡아줄거야?」 1.yes(엔딩) 2.no 2표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좀더보고싶다 2
pm 06:53:65
좀더보고싶다 2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6:53:6
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 아직 열일해라, 핫산
아니 작가양반
pm 06:54:33
2, 아직 열일해라, 핫산 아니 작가양반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내가 예상한 전개가 아닌디?

「저, 그러고 싶은데, 그...」

「후후훗- 낭군님의 몸은 오로지 제 것이오니-」

「완전히 묶여있어서 말이죠. 그, 죄송해요.」

「...분위기 확 깨네.」

「죄송합니다...」

「뭐 됐어, 내려가자.」

「네. 그나저나 오늘은 어땠나요?」

+3까지 사나에 씨의 반응 주사위.
높을수록 데레데레.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6:57:10
@내가 예상한 전개가 아닌디? 「저, 그러고 싶은데, 그...」「후후훗- 낭군님의 몸은 오로지 제 것이오니-」「완전히 묶여있어서 말이죠. 그, 죄송해요.」「...분위기 확 깨네.」「죄송합니다...」「뭐 됐어, 내려가자.」「네. 그나저나 오늘은 어땠나요?」 +3까지 사나에 씨의 반응 주사위. 높을수록 데레데레. 가장 높은 값 채택.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5(1-100)
얍
pm 06:57:91
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55(1-100)
냠
pm 06:58:92
냠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
57(1-100)
헤에
pm 06:59:41
헤에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냥 뭐, 그랬달까.」

「역시 조금 더 잘생긴 전문 연기자가 왔어야 했는데 말이죠.」

「조금 더?」

「...죄송해요. 많이 잘생긴 연기자요.」

나의 말에 사나에 씨가 후훗하며 웃고는 나의 팔을 툭툭 친다.
그리 나쁘진 않았다는 건가...?
잘 모르겠다. 일단 사무소로 갈까.

사무소에서는 +3
(작성하고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7:04:67
「그냥 뭐, 그랬달까.」「역시 조금 더 잘생긴 전문 연기자가 왔어야 했는데 말이죠.」「조금 더?」「...죄송해요. 많이 잘생긴 연기자요.」 나의 말에 사나에 씨가 후훗하며 웃고는 나의 팔을 툭툭 친다. 그리 나쁘진 않았다는 건가...? 잘 모르겠다. 일단 사무소로 갈까. 사무소에서는 +3 (작성하고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23(1-100)
히카루 vs 레이나. 그리고 그 둘에 가세한 여러 연소조 아이돌들로 인해 사무실이 개판
pm 07:06:56
히카루 vs 레이나. 그리고 그 둘에 가세한 여러 연소조 아이돌들로 인해 사무실이 개판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58(1-100)
시키의 시약과 용기가 깨져 아비규환.
강한 향과 효과로 숨이 턱턱 막힙니다.
pm 07:10:31
시키의 시약과 용기가 깨져 아비규환. 강한 향과 효과로 숨이 턱턱 막힙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
67(1-100)
위 둘 다
pm 07:13:63
위 둘 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사무소로 돌아와보니 완전히 개판이 되어있다.
아니, 대체 이 혼돈한 상황은 누가...

「아무래도 저 약 때문인것 같사오니-」

「약?」

「아, 돌아오셨어요.」

「시키 씨, 대체...」

「그게, 평소처럼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시키 씨가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키 씨가 언제나 그렇듯이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압력을 견디다 못한 플라스크가 깨져버린 모양이다.
그런데 그 플라스크에 들어있던 내용물은 기분을 고양시키는, 말하자면 조금 더 호전적이 되는 약물.
그것이 깨져버려서, 지금은...

「레이나!레이나!레이나!레이나!」

「히카루!히카루!히카루!히카루!」

「...이건 완전 연소조 판 전쟁이잖아.」

「이 누나가 나서서 혼내줄까?!」

「벌써부터 약에 취하지 마세요. 그래도 이걸 어쩌지...」

+3까지 해결방안 작성
섞어서 쓸 수도 있고, 하나 골라서 쓸 수도 있고요.
pm 07:20:92
사무소로 돌아와보니 완전히 개판이 되어있다. 아니, 대체 이 혼돈한 상황은 누가... 「아무래도 저 약 때문인것 같사오니-」「약?」「아, 돌아오셨어요.」「시키 씨, 대체...」「그게, 평소처럼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시키 씨가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키 씨가 언제나 그렇듯이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압력을 견디다 못한 플라스크가 깨져버린 모양이다. 그런데 그 플라스크에 들어있던 내용물은 기분을 고양시키는, 말하자면 조금 더 호전적이 되는 약물. 그것이 깨져버려서, 지금은... 「레이나!레이나!레이나!레이나!」「히카루!히카루!히카루!히카루!」「...이건 완전 연소조 판 전쟁이잖아.」「이 누나가 나서서 혼내줄까?!」「벌써부터 약에 취하지 마세요. 그래도 이걸 어쩌지...」 +3까지 해결방안 작성 섞어서 쓸 수도 있고, 하나 골라서 쓸 수도 있고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일단 환기부터 해
향이 문제라면 맑은 공기 마시면 머릿속도 정리되겠지
pm 07:33:60
일단 환기부터 해 향이 문제라면 맑은 공기 마시면 머릿속도 정리되겠지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환기도 좋지만 밖으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죠
@사나에 씨 엔딩 보고싶었는데...ㅠ
pm 08:32:3
환기도 좋지만 밖으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죠 @사나에 씨 엔딩 보고싶었는데...ㅠ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
환기도 시키고 연소조부터 갈라놓자
pm 10:38:3
환기도 시키고 연소조부터 갈라놓자
12-25, 2017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사나에 씨, 부탁드릴게요.」

「응, 일단 저 아이들을 떼어놓으면-」

「그 전에 환기부터 시키죠. 시키 씨는 해독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어요. 최대한 빨리 만들게요.」

「요시노는 아이들을 떼어놔 줘. 할 수 있겠지?」

「낭군님의 말씀, 받들어 이행하겠나이다-」

상황은 정리될 수 있을까?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채택.
높으면 높을수록 안정을 되찾습니다.
pm 04:33:14
「사나에 씨, 부탁드릴게요.」「응, 일단 저 아이들을 떼어놓으면-」「그 전에 환기부터 시키죠. 시키 씨는 해독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알겠어요. 최대한 빨리 만들게요.」「요시노는 아이들을 떼어놔 줘. 할 수 있겠지?」「낭군님의 말씀, 받들어 이행하겠나이다-」 상황은 정리될 수 있을까?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채택. 높으면 높을수록 안정을 되찾습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9(1-100)
대ㄴ@ㄴ투 스매시!
pm 04:37:71
대ㄴ@ㄴ투 스매시!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44(1-100)
...조금 머리를 식힐까?
pm 04:39:3
...조금 머리를 식힐까?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85(1-100)
상태 안정
pm 04:41:98
상태 안정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일단 최선의 조치를 취하긴 했는데...

「히카루! 히카루! 히카루!」

「레이나! 레이나! 레이나!」

「여러분 그만하시오소서- 같은 동료끼지 싸우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오니-」

「히카루! 히카루!」

「레이나! 레이나!」

...쉽게 진정될 것 같지는 않다.
해독제는 아직 멀었나?

「해독제 만들었어요-!」

「좋아요, 뿌립시다!」

+3까지 해독제의 효과 주사위
가장 높은 주사윗값 채택.
pm 04:46:35
일단 최선의 조치를 취하긴 했는데... 「히카루! 히카루! 히카루!」「레이나! 레이나! 레이나!」「여러분 그만하시오소서- 같은 동료끼지 싸우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오니-」「히카루! 히카루!」「레이나! 레이나!」 ...쉽게 진정될 것 같지는 않다. 해독제는 아직 멀었나? 「해독제 만들었어요-!」「좋아요, 뿌립시다!」 +3까지 해독제의 효과 주사위 가장 높은 주사윗값 채택.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47(1-100)
음
pm 04:50:37
음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95(1-100)
큐어 포이즌!
pm 04:51:15
큐어 포이즌!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5(1-100)
얍
pm 05:00:88
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시키 씨가 해독제를 방 곳곳에 뿌리자 연소조들이 정신을 차리고 어리둥절한 눈으로 주변을 살펴본다.
다행이다, 제대로 멎어들은 모양이다.

「다행이다, 더 이상의 문제는 이제 나타나지 않-」

「프로듀서 군, 밖을 봐!」

「밖...?」

사나에 씨의 다급한 외침에 나는 창문 쪽으로 달려가 밖을 쳐다본다.
그 곳에는-

+3까지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 일.
pm 05:04:89
시키 씨가 해독제를 방 곳곳에 뿌리자 연소조들이 정신을 차리고 어리둥절한 눈으로 주변을 살펴본다. 다행이다, 제대로 멎어들은 모양이다. 「다행이다, 더 이상의 문제는 이제 나타나지 않-」「프로듀서 군, 밖을 봐!」「밖...?」 사나에 씨의 다급한 외침에 나는 창문 쪽으로 달려가 밖을 쳐다본다. 그 곳에는- +3까지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 일.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란코와 아스카가 시키의 약 효과로 이런저런 중2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m 05:07:15
란코와 아스카가 시키의 약 효과로 이런저런 중2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미쿠와 니나가 고양이의 기분이 되어 담벼락 같이 높은 곳을 노니며 위험한 행동을 하고있다.
pm 05:08:99
미쿠와 니나가 고양이의 기분이 되어 담벼락 같이 높은 곳을 노니며 위험한 행동을 하고있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아츠미가 평소보다 텐션이 오른 상태로 부드러운 것을 찾아 광란의 질주 중이다
pm 05:16:86
아츠미가 평소보다 텐션이 오른 상태로 부드러운 것을 찾아 광란의 질주 중이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아비규환도 이런 아비규환도 없다.
란코와 아스카는 무슨 영감이라도 받았는지 온갖 중2병스런 포즈를 짓고 있고, 미쿠와 니나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고양이 자세를 하는 위험천만한 짓을 하고 있으며, 아츠미는...뭐, 원래 위험한 애니까 넘어가자.

「시키 씨...」

「죄송해요. 제 부주의로...」

「다행히 프로덕션 건물 안의 정원에서만 놀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이대로 가다간...」

프로듀서는 어떻게 할까?
1. 시키의 약 제조 솜씨를 믿는다.
2. 요시노의 신력을 믿는다.
3.사나에 씨의 완력를 믿는다.

2표
pm 05:23:86
아비규환도 이런 아비규환도 없다. 란코와 아스카는 무슨 영감이라도 받았는지 온갖 중2병스런 포즈를 짓고 있고, 미쿠와 니나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고양이 자세를 하는 위험천만한 짓을 하고 있으며, 아츠미는...뭐, 원래 위험한 애니까 넘어가자. 「시키 씨...」「죄송해요. 제 부주의로...」「다행히 프로덕션 건물 안의 정원에서만 놀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이대로 가다간...」 프로듀서는 어떻게 할까? 1. 시키의 약 제조 솜씨를 믿는다. 2. 요시노의 신력을 믿는다. 3.사나에 씨의 완력를 믿는다.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5:23:47
1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3번
pm 05:32:98
3번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 다음 선택에 맡긴다.
pm 08:30:68
2, 다음 선택에 맡긴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3.
346 물리 최강의 힘을 믿슴다!
pm 08:36:70
3. 346 물리 최강의 힘을 믿슴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사나에 씨, 부탁드릴게요.」

「어, 나?」

나의 말에 사나에 씨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시키 씨나 요시노에 비하면 너무나도 단순한 인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나에 씨는 전직 경찰이니까요. 훈육도 그만큼 많이 시켜보셨을 테니, 믿고 맡길게요.」

「오케이, 맡겨줘!」

사나에 씨의 점수는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8:55:66
「사나에 씨, 부탁드릴게요.」「어, 나?」 나의 말에 사나에 씨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시키 씨나 요시노에 비하면 너무나도 단순한 인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나에 씨는 전직 경찰이니까요. 훈육도 그만큼 많이 시켜보셨을 테니, 믿고 맡길게요.」「오케이, 맡겨줘!」 사나에 씨의 점수는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7(1-100)
훈육(물리)
pm 08:57:55
훈육(물리)
발냄새나는양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6.*.*)
14(1-100)
파 파 파 파 파 파 파워!
pm 08:59:26
파 파 파 파 파 파 파워!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0(1-100)
합!
pm 09:02:2
합!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뭐 이딴 주사위만...
pm 09:03:49
@뭐 이딴 주사위만...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망했어요ㅠ
pm 09:11:30
@망했어요ㅠ
12-26, 2017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사나에 씨를 쳐다본다.
아니, 사나에 씨... 어린애들을 완력으로 제압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너무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사오니-」

「망했네요.」

「너무 생각 외인데요...」

어른의 어른스러움을 기대했건만, 그것은 너무 큰 기대였나 보다...
그럼 어떡하지,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다시 부탁할까?

1. yes
2.no

(1을 선택한 경우, 다시 맡길 사람의 이름을 써주세요)

2표
pm 02:22:73
사나에 씨를 쳐다본다. 아니, 사나에 씨... 어린애들을 완력으로 제압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너무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사오니-」「망했네요.」「너무 생각 외인데요...」 어른의 어른스러움을 기대했건만, 그것은 너무 큰 기대였나 보다... 그럼 어떡하지,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다시 부탁할까? 1. yes 2.no (1을 선택한 경우, 다시 맡길 사람의 이름을 써주세요) 2표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1. 시키 (결자해지...)
pm 03:03:49
1. 시키 (결자해지...)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1
pm 04:06:26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시키 씨한태 부탁해 보자.

「시키 씨, 부탁드립니다.」

「어머, 이번엔 저인가요? 좋아요, 한 번 노력해보죠!」

시키 씨가 나의 부탁에 방긋방긋 미소를 지으며 연구실로 들어간다.
내가 제발 잘 되기를 바라며 길게 한숨을 내쉬자, 요시노가 나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말한다.

「왜 소녀는 쓰지 않으시는 것이온지-」

p가 요시노에겐 부탁하지 않는 이유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4:15:98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시키 씨한태 부탁해 보자. 「시키 씨, 부탁드립니다.」「어머, 이번엔 저인가요? 좋아요, 한 번 노력해보죠!」 시키 씨가 나의 부탁에 방긋방긋 미소를 지으며 연구실로 들어간다. 내가 제발 잘 되기를 바라며 길게 한숨을 내쉬자, 요시노가 나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말한다. 「왜 소녀는 쓰지 않으시는 것이온지-」 p가 요시노에겐 부탁하지 않는 이유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17(1-100)
신력에 자주 의존하는 건 요시노나 p한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pm 04:29:6
신력에 자주 의존하는 건 요시노나 p한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93(1-100)
최후의 보루니까.
pm 04:36:18
최후의 보루니까.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44(1-100)
확실한 방법이란 최후의 최후까지 미뤄두었다 쓰는거지
pm 09:41:14
확실한 방법이란 최후의 최후까지 미뤄두었다 쓰는거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요시노는, 정말로 최후의 보루니까.」

「최후의 보루라 하심은-」

「갑작스럽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나는 요시노의 남편이긴 하지.」
「법적으로 진짜 된 건 아니지만 말이야. 그래서 나는 요시노를 믿을 수 있어.」
「그래서, 마지막까지 아무 것도 시켜주지 않는거야.」
「나는 요시노를, 한 사람의 소녀로 보고 싶으니까.」

p의 말에 대한 요시노의 반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높으면 높을수록 데레데레
pm 10:15:26
「요시노는, 정말로 최후의 보루니까.」「최후의 보루라 하심은-」「갑작스럽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나는 요시노의 남편이긴 하지.」「법적으로 진짜 된 건 아니지만 말이야. 그래서 나는 요시노를 믿을 수 있어.」「그래서, 마지막까지 아무 것도 시켜주지 않는거야.」「나는 요시노를, 한 사람의 소녀로 보고 싶으니까.」 p의 말에 대한 요시노의 반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높으면 높을수록 데레데레
12-27, 2017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35(1-100)
천상의 다이스
am 01:14:67
천상의 다이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79(1-100)
데레데레
am 01:29:5
데레데레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49(1-100)
음....
am 01:30:37
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나의 낯간지러운 말에, 요시노가 그렇게까지 자신을 생각라고 있을 줄은 몰랐다는 듯이 동그란 눈을 한 채로 나를 쳐다본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자, 요시노가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로 고개를 숙인다.

「그대는 정말로 치사한 것이오니-」

「하하, 그런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야. 그보다 시키 씨는...」

시키의 일 처리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pm 02:57:93
나의 낯간지러운 말에, 요시노가 그렇게까지 자신을 생각라고 있을 줄은 몰랐다는 듯이 동그란 눈을 한 채로 나를 쳐다본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자, 요시노가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로 고개를 숙인다. 「그대는 정말로 치사한 것이오니-」「하하, 그런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야. 그보다 시키 씨는...」 시키의 일 처리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채택.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37(1-100)
안티도트!
pm 04:23:60
안티도트!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50(1-100)
독은 독으로 덮어쓴다.
약이 곧 해결책이다 어서 약으로 만든 해독제를 가져왓!
pm 04:28:13
독은 독으로 덮어쓴다. 약이 곧 해결책이다 어서 약으로 만든 해독제를 가져왓!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
60(1-100)
자, 이 난장판을 끝낼수 있을까? 시키냥!
pm 04:41:80
자, 이 난장판을 끝낼수 있을까? 시키냥!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조금 상황이 진정되는 것 같사오니-」

「그렇네. 사나에 씨가 정리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깽판을 쳐 놓은 것리 아닌지-」

그 말에 나는 그저 웃어보인다.
사나에 씨도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한 거겠지...

「저, 잘하고 있죠?!」

「아, 네. 정말로 잘하고 계십니다.」

「헤헤, 일이 완전히 끝나면 칭찬해주세요!」

「어떤 칭찬을 받고 싶으신지?」

시키가 받고 싶은 칭찬의 내용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중간 값 채택.
pm 04:53:79
「조금 상황이 진정되는 것 같사오니-」「그렇네. 사나에 씨가 정리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그냥 깽판을 쳐 놓은 것리 아닌지-」 그 말에 나는 그저 웃어보인다. 사나에 씨도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한 거겠지... 「저, 잘하고 있죠?!」「아, 네. 정말로 잘하고 계십니다.」「헤헤, 일이 완전히 끝나면 칭찬해주세요!」「어떤 칭찬을 받고 싶으신지?」 시키가 받고 싶은 칭찬의 내용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중간 값 채택.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29(1-100)
쓰담쓰담
pm 04:56:15
쓰담쓰담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
96(1-100)
쓰담쓰담(복부)
pm 06:01:63
쓰담쓰담(복부)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57(1-100)
볼에 키스
pm 06:05:25
볼에 키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볼키스로 부탁드려요!」

「음, 그건...」

시키 씨의 말에 요시노를 잠시 쳐다본다.
그녀라면, 아마도 안 된다고 할 것 같-

「생각보다 약한 거였으니 괜찮사오니-」

「괜찮은건가....」

「그럼 볼키스 부탁드려요♬」

「...어쩔 수 없군요.」

만반의 준비를 갖춘 시키 씨에게 다가가 볼키스를 해준다.
입술을 그녀의 볼에서 떼자, 그녀의 반응은-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06:18:67
「볼키스로 부탁드려요!」「음, 그건...」 시키 씨의 말에 요시노를 잠시 쳐다본다. 그녀라면, 아마도 안 된다고 할 것 같- 「생각보다 약한 거였으니 괜찮사오니-」「괜찮은건가....」「그럼 볼키스 부탁드려요♬」「...어쩔 수 없군요.」 만반의 준비를 갖춘 시키 씨에게 다가가 볼키스를 해준다. 입술을 그녀의 볼에서 떼자, 그녀의 반응은-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93(1-100)
얍
pm 06:24:66
얍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19(1-100)
데레데레
pm 06:25:19
데레데레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89(1-100)
끝난것같지만
pm 06:25:92
끝난것같지만
12-28, 2017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얼굴을 화악 붉히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부끄럼쟁이인걸까, 그녀에기 다가가자 시키 씨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듯이 손사래를 친다.

「괜찮으세요, 시키 씨?」

「아, 네, 그, 괜, 괜찮, 냐하-」

「...뭔가 미덥지 않사오니-」

시키 씨의 반응을 본 요시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본다.
혹시 나, 정말로 인기인이 된 걸까...?!

1 ㅣ.그렇다.
2. 그렇지 않다.

2표
pm 03:52:44
얼굴을 화악 붉히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부끄럼쟁이인걸까, 그녀에기 다가가자 시키 씨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듯이 손사래를 친다. 「괜찮으세요, 시키 씨?」「아, 네, 그, 괜, 괜찮, 냐하-」「...뭔가 미덥지 않사오니-」 시키 씨의 반응을 본 요시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본다. 혹시 나, 정말로 인기인이 된 걸까...?! 1 ㅣ.그렇다. 2. 그렇지 않다. 2표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
1. 된거야.. 그냥 인정해..
pm 04:10:63
1. 된거야.. 그냥 인정해..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4:12:24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뭐야, 정말로 인기인이 되어버린 건가.
다만 그 인선이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지.

「그대- 무슨 안 좋은 생각을 하신 것은 아니온지-?」

「아, 아니야! 그런거 아니거든?!」

「그대의 표정을 보아하니 그런 것 같사오니-」

「아무런 생각도 안 했거든?!」

「...호오, 정실 부인이 옆에 있는데도 야한 생각도 들지 않는다는 것이옵니까-?!」

「」

뭐 어쩌라는 거야...
어쨌든 인기있어졌으니 미션 완료!

「정말로 그러한 것이옵니까-?」

...일단 요시노부터 어떻게든 해 보자...

Real ending : 위험한 평화
pm 04:23:89
...뭐야, 정말로 인기인이 되어버린 건가. 다만 그 인선이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지. 「그대- 무슨 안 좋은 생각을 하신 것은 아니온지-?」「아, 아니야! 그런거 아니거든?!」「그대의 표정을 보아하니 그런 것 같사오니-」「아무런 생각도 안 했거든?!」「...호오, 정실 부인이 옆에 있는데도 야한 생각도 들지 않는다는 것이옵니까-?!」「」 뭐 어쩌라는 거야... 어쨌든 인기있어졌으니 미션 완료! 「정말로 그러한 것이옵니까-?」 ...일단 요시노부터 어떻게든 해 보자... Real ending : 위험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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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4, 2017 19:4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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