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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마미 "오빠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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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4 09:50에 작성됨.
제목 : 위, 어쩐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분류 : 마미, 염장
할말 : 왜 마미랑 아미는 태그가 같이 설정되어 있을까, 간만에 쓰게 되는 달달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마미, 염장
할말 : 왜 마미랑 아미는 태그가 같이 설정되어 있을까, 간만에 쓰게 되는 달달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쌩
마미 "..."
P "그럼 이번엔 미키로 할까"
쌩
마미 "..."
P "이번 차례는 유키호!"
쌩
마미 "오빠 오늘은 마미랑 전혀 놀아주지 않네"
마미 "다른 아이돌들 이름을 부르면서 뛰쳐나가고"
마미 (혹시 바람을 피는건 아니겠지?)
마미 "하하하, 그럴리가. 없..."
마미 (이대로는 안돼! 오빠야를 다시 찾아올거야!)
마미 "그런데 다시 찾아오려면 어떻게 하지?"
>>2 NTR 방지 작전 그 1
코토리 "그럴땐 일단 팔짱부터 시작해야지"
마미 "팔짱?"
코토리 "그래"
마미 "..."
마미 "그렇겠네! 그럼 한번 해보고 올게"
코토리 (후후후...)
마미 "오빠양~!"
P "마미, 무슨 일이야"
마미 "에헤헷!" 꼬옥
P "갑자기 팔짱이라니.. 외로웠어?"
마미 "그, 그런건 아냐. 그냥 하고 싶어서"
P "그래그래"
마미 (역시 마미는 오빠야가 너무 좋아)
마미 "삐요짱, 고마워! 괜찮은 방법이었던것 같아!"
코토리 "뭘, 그럼 다음번엔 >>5를 해볼래?"
>>5 NTR 방지 작전 그 2
아니면.
마미「오빵, 마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P「음, 그렇네. 아주 귀엽고 그만큼 장난도 치지만 착한 아이라고 생각해.」
마미「에?」
같은 느낌으로도 좋습니다
코토리 "뭘, 그럼 다음번엔 몸매에 대한 질문을 해볼래?"
마미 "모, 몸매?!"
코토리 "그래도 사귀는 사이니까 괜찮지 않으려나?"
마미 "그래, 한번 해볼게!"
코토리 (후후후...)
마미 "오, 오빠"
P "응, 왜그래 마미?"
마미 "이정도 몸매면 괜찮은 편이지?"
P "그렇네, 나이에 비하면 상당하지"
마미 "왠지 변태같은데..."
P "네가 물어봐놓고 그러냐"
마미 "헤헤, 아냐. 오빠, 좋아해!"
P "나도 좋아해, 마미"
마미 (정말로 바람을 피우는 걸까.. 아닌것 같은데)
마미 "하지만 일단은 다음 작전!"
>>9 NTR 방지 작전 그 3
발판1
같이 목욕한다.
P "응, 왜그래 마미?"
마미 "이정도 몸매면 괜찮은 편이지?"
P "그렇네, 나이에 비하면 상당하지"
마미 "왠지 변태같은데..."
P "네가 물어봐놓고 그러냐"
마미 "헤헤, 아냐. 오빠, 좋아해!"
P "나도 좋아해, 마미"
마미 (정말로 바람을 피우는 걸까.. 아닌것 같은데)
마미 "하지만 일단은 다음 작전!"
코토리 "그럼 마미, 이번엔 속닥속닥속닥..."
마미 "후에! 그, 그건 너무..."
코토리 "프로듀서씨를 빼았기면 안되잖니, 이럴떈 과감하게!"
마미 (어쩌지... 그렇게 바람을 피는것 같진 않던데. 하지만 혹시 모르지만 이건 너무 야해...)
>>11 NTR 방지 작전 그 3?
마미의 선택 Y/N
마미 (하지만 만약 바람이라면...)
마미 "알았어, 해볼게"
코토리 (대성공!!)
마미 "오빠... 우리 집에 놀러올래?"
P "그럴까, 그럼 오늘은 일도 쉬었으니까"
마미 (정말 괜찮으려나...)
P "어? 아미랑 부모님은?"
마미 "아미는 류구코마치로 일이 있고, 엄마아빠는 출장"
P "그런가... 그럼 뭐 할까?"
마미 "그럼 우선 >>15를 해볼까"
>>15 NTR 방지 작전 그 3 -진행중-
집에서 할수 있는 것
P "그래? 뭐먹고 싶어? 만들어줄게"
마미 "오빠가 만들어주는거야? 그렇다면..."
>>19 먹을 음식 NTR 방지 작전 그 3 -진행중-
키사라기이이이이이잇!
P "그래? 그거 다행이네, 그럼 그걸 만들어줄테니 기다리고 있어"
마미 (...정말로 바람을 피우는걸까? 애초에 그냥 나한테 말을 좀 안걸었던 것 뿐이고...)
마미 (삐요짱의 말에 넘어간걸까)
P "마미, 다됐어. 먹자"
마미 "역시 오빠가 해준 밥은 맛있네"
P "뭘, 그럼 이제 뭐할래? 게임이라도 할까?"
>>22 NTR 방지 작전 그 3 -진행중-
집에서 할수 있는 것
P "둘이서 할수 있던가, 그 게임"
...
P "그럼 마미, 네 차례야"
마미 "오우, 왼팔을 빨간색에"
마미 "영차..."
P (혹시나 했지만 역시 이런 위험한 전개가 되어버렸다...)
P (마미, 얼굴이 가깝잖아)
P "그럼 나는... 오른팔을 빨간색..."
P (이대로라면 덥치듯이 되어버리는데 어쩌지)
탁
"..."
P (왜 갑자기 말이 없는거야, 네가 말을 해야 이게 게임이라는 사실을 인식할수 있다고)
마미 "..." 슬쩍
P (눈을... 감았다)
P (나는 여기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가)
>>25
1. 그대로 키스
2. 게임을 중단 - 목욕 이벤트
목욕이벤트는 못뺀다!!
P "하하, 너무 덥네! 오늘은 그만 해야겠다"
마미 "..." 뾰루퉁
P "(미안) 그럼 난 슬슬 집으로 돌아갈게"
마미 "에~ 어째서!"
P "더워서 말이야. 슬슬 샤워해야겠어"
마미 "그거라면 우리 집에서 하고 가면 되잖아"
P "그럴순 없지, 다른 사람이 오면 어떡해"
마미 "아미는 류구코마치로 지방까지 내려갔고, 아빠랑 엄마는 출장중이라니까!"
P (단단히 삐졌군, 어떻게 한다...)
>>29
1. 화를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마미의 집에서 목욕을 한다
2. 그래도 들키면 후환이 두렵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 마미의 어프로치가 격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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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다음 앵커가 있으니까!
탁
마미 "..."
마미 "흑... 마미의 어프로치에도 반응해주지않고...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오빠"
-다음 날-
달칵
P "안녕, 마미"
마미 "..."
탁
마미는 소파에 앉았다
하루카 (어떻게 된거야?)
이오리 (저 바보커플이 무슨 일로...)
마코토 (누, 누가 좀 물어봐)
코토리 "(소근) 마미, 실패했구나?"
마미 "...(끄덕)"
코토리 "(소근)그렇다면 더욱 격렬한 어프로치야, >>35를 할수밖에 없어!"
>>34 다음 작전
프로듀서 무릎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던가
(그리고 킹 크림존의 능력으로 시간이 지워져 각자 누구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건지 모를 지리니.)
코토리 (삐요삐요)
마미 "응, 응"
달칵
마미 "..."
P "마미?"
폭
P "뭐하는 거야, 마미. 왜 내 무릎을..."
마미 (글썽글썽)
P (그런건가... 내가 잘 대해주지 못했었구나)
쓰담쓰담
마미 "?!"
P "미안해, 마미"
마미 "...(싱긋)"
이오리 (저 바보들 왜 안저러나 했다...)
마미 (하지만 아직은 확증이 안났어! 다음 작전은 >>36야!!) 쓰담쓰담
마미 (일단은 조금 더 있다가 할까...)
>>36 다음 작전
과연 어떻게 될까...
+1 부탁드립니다
노브라로 백허그
P "..."
마미 "왁!"
P "흐앗!?"
꼬옥
P (뭐야! 등의 이 감촉은! 그거냐! 그건거냐!)
마미 "오빠, 왜 그래?"
P "아, 아무것도 아니야. 옷은 다 갈아입었어?"
마미 "(씨익)물론 다 입은거지"
P (일부러였나... 으아아아!)
툭
P "마, 마미! 그럼 난 이만 일이있어서! 빨리 옷 다 입어!"
탁
마미 "...그래도 어느정도는 성공인가. 하지만 아직 부족해, 확증이 없다구"
>>39 다음 작전
P "잠깐 마미! 어디로 끌고가는건데"
마미 "화장실! 혼자가기는 무서우니까 같이 가줘!"
P "지금은 대낮이야!"
쾅
P "들어가도 나는 왜 들어가는 거냐!"
마미 (이제 대답만 듣고 나가기로 할까)
마미 "오빠... 바람피는 거야?"
P "무슨 소리야, 내가 널 두고 바람을 필리가 없잖아"
마미 "그래도 전에, 마미말고 다른 모두랑만 얘기하러가고..."
P "그건 전에 너희들의 거짓말을 복수해주려고 했던거야, 좀 어린애같지만"
마미 "...정말이야?"
P "그럼 정말이지, 난 널 제일 사랑해. 마미"
마미 "오빠!" 와락
P "그래그래, 사랑해. 마미"
마미 "응! 나도 정말 사랑해"
P "그럼 난 여기있는게 들키면 위험하니까 슬슬 나가게 해줄래?"
마미 "응, 알았어... 어레?"
마미 "안열려..."
P "뭐라고?! 잠깐 비켜줘"
쾅
P '정말로 안열리잖아..."
마미 "게다가 여긴 위도 다 막혀있는데 어떡하지?"
P "그러게... 일은 없다지만 계속 여기 있을수도 없고..."
>>41
1. 문을 박살낸다
2. 누군가를 기다려본다
마미 "그런가"
P "일단은 누가 올테니까 기다려보자"
....
P "아무도 안오잖아-! 벌써 1시간은 지났다고!"
마미 "..." 꼼지락
P "응? 마미, 무슨 일이야?"
마미 "아, 아무것도 아냐..."
P "그러지 말고 말해봐, 아프다면 어떻게든 나가야지"
마미 "작은 쪽이... 나올것같아"
P (뭐라-! 이거 어쩌지... 화장실에 같혔으니까 어찌보면 딱이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마미 "..." 꼼지락
P "마미, 일단 이렇게 하자"
>>45
1. 참게 한다
2. 뒤돌아준다
3. 뒤돌진 않겠지만 그냥 싸
33333333333333333
333333333333333333333333
아니면 느끼한 멘트 날리다 안 통하면 빈 페트병 건내보고 싶다.
(화장실 신님의 청소할 때 물의 세기를 생각한거임.)
마미 "어..어떻게?"
휙
P "자, 해라"
마미 "뭐야 그게! 배려심 제로잖아!"
P "배려심 20%까지는 해줘!"
P "고개를 돌려주고 있잖아, 옷에 싸버리진 못할거아냐."
마미 "..."
스윽
P (역시 이건 위험해, 진정해라. 나)
탁
쪼르륵
P (미쳐날뛸것 같다... 이런 말 하면 안돼지만 귀여워 죽겠어)
쿠르르...
스윽
마미 "...다 됐어"
P "그래(버티느라 죽는줄 알았다)"
P "그나저나 정말로 사람이 안오네..."
벌컥
P "! 마미, 지금 소리 들었어?"
마미 "응, 누가 왔나봐! 빨리 도와달라고 하자"
P (그런데 이걸 들키면 난 끝장인데)
>>51
들어온 사람
적어도 이분은 침착하게 얘기할듯
오해풀린 다음에는 웃고 가심
"음? 알겠네, 조금만 기다리게"
P "들었나... 다행이야, 내 사회적 생활은 끝났겠지만"
끼리릭
P (그런데 어째서 남자 목소리였지, 여기는 여자 화장실인데)
쾅!
타카기 "괜찮나! 자네들"
P&마미 "사장님?"
타카기 "아니! 자네들, 둘이서 뭐하는건가!"
P "어쩌다 같혀버려서.. 그나저나 사장님은 어째서 여자 화장실에"
타카기 "음? 여기는 여자 화장실이었나? 미안하네. 잘못 들어온 모양이야"
P "덕분에 살았지만요"
-다음 날-
마미 "오빠오빠오빠오빠오빠양~!"
P "왔구나, 마미! 오빠의 품에 안기렴!"
P&마미 "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좋아 오빠!/마미!"
리츠코 "점점 심각해지네요"
코토리 "사이 좋잖아요"
마미 (오빠, 바람폈다고 의심해서 미안해. 오빠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건 잘 알고있어)
P (마미, 앞으로도 쭉 함께야)
-끝-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기작 투표타임
>>61까지
1. 마코토 "저 인기가 없지 않나요?" - 마코토의 인기 얻기 프로젝트
2. P "이 세계는 앵커에 지배당하고 있다" - 앵커만을 위한 글, 작가 괴롭히기
3. 미키 "허니, 너무 둔감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둔감 프로듀서를 반하게 만들기
마코토 히메는 어떻게 톱 히메가 될지 궁금ㅁ하네요. 1번으로.
챠파쿠라님! 투표에요 투표!
여러분의 뜻에 따릅니다
>>62까지
혼돈파괘망각
1번 아니면 2번인데
라스트 1!!
+1명만!
+1번 하는거ㅓ야
6시까지 결과가 나오지 못하면 1번으로...
편하게 내일 쓰려고 했더니...
하지만 독자가 있으니 어쩔수 없잖아!
결말이 요따위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