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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1에게 >>3을 해볼까??]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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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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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INDERELLA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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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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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증기기관의 환상 [스팀펑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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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위대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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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간소녀 "이게 어디 프로듀서도 없는게 까불어?"
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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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할뿐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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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쿠냥의 대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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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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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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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켓몬스터! 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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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ro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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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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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 카페입니다. [코스프레 복장 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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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글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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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5? 왜 인사하러 안온거야? 응?」
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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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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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야생의 프로듀서 씨에요!" 신"오? 인마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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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여기가 현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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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판저 보(panzer 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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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MC「인기 아이돌의 어릴적 모습을 보다!」왜 애가 제목에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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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와 프로듀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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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년후) 마미 「웃우해봐ㅋㅋㅋ」야요이 「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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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늘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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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법소녀를 동경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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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꺾인 나무와 온실속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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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M@S人狼 ALLSTARS GAME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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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M@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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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사치코가 너무 완벽해졌다」
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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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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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렌이 내 메이드
2. 두명의 교토소녀가 내 신부
(다음 연재시까지 투표)
@라면은 불닭볶음면이 제일 아닌가여 ㅎ
투표는 2번입니다.
@불닭은 뭐... 자주 먹으면 단련되서 건더기도 뭣도 없는 그냥 심플한 면이죠. 역시 불닭의 가치는 다른 비빔&볶음 라면과 조합하는 것에 있다 생각합니다(...)
콩콩
p (당신이 생각치도 못하게 결혼하게 된다면?)
p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두명이라면?)
p (게다가 그 두명이, 연애라는것과는 동떨어진, 해서는 안될 아이돌이라는 존재라면)
p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p (평소 연애나 결혼같은건 전혀 생각해 본적도 없었고, 나 스스로 이런것들이 허락될정도의 외모, 재력, 능력이라곤 전혀 없는, 전형적인 '한심한'남자의 표본과도 같았으니까)
p (그렇기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고, 프로듀서로 지내면서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다.)
p (아니, 여자아이를 프로듀스하면서 어떠한 감정도 들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게 당연하겠지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차라리 쳐다보지 않는게 낫다는말도 있지 않은가?)
p (그렇기에 아무 생각없이 내가 담당하는 두 소녀를 전심전력으로 프로듀스 하며 살아왔지만)
사에 "좋아하여요, 프로듀서항"
슈코 "나랑 결혼해줘"
p "...에?"
p (설마... 다른것도 아니고)
p (내가 라면먹을때 이런 소리를)
p (그것도 두명의 소녀에게 동시에 들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p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수많은 생각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기에 앞선다.)
p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p (눈앞의 상황은 현실일까, 아니면 꿈일까?)
p (만약 꿈이라면, 왜 이런 꿈을 꾸는걸까?)
p (그렇게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으로 교차하며, 나는 한가지 결론을 대답으로 내었다)
p "+3"
바빠서 날짜를 잊고있었네. 하하.
p (복잡한 심정을 애써 추스르며 어떻게든 다른 주제로 전환하려 해도)
사에항 "똑바로 대답 해주시어요 프로듀서항~"
슈코 "흐응~"
p (그저 방금전 고백에 대한 제대로 된 답 말고는 듣기 싫다는듯, 반쯤 감긴 눈으로 이쪽을 쳐다보면 도저히 피할 방법조차 없어진다.)
p (....)
p (하아...)
p (머릿속으로 수많은 루트를 탐색하며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갈 궁리가...)
1. 보인다.
2. 틀렸다 방법따윈 없다.
(다음 연재시까지 더 많은쪽)
회사 창문을 깨부수며 뛰어서 프로듀서류 낙법으로 도망친다
p (순간, 내 머릿속을 번득이는, 이 모든것을 정리할 해답)
p (그것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그런 한마디였다.)
p (그렇다. 그것은...@)
(가장 높은 주사위를 제시해주신 분만이 정답으로 인정됩니다. 시간은 다음 연재시까지)
사에 "그러신가요..."
슈코 "흐응.. 어째서?"
p "왜냐하면...."
p "난 사실 여자가 되서, 남자랑 결혼하는게 꿈이니까"
사에 "..."
슈코 "...."
p "그러니까 미안하지만 '여자'인 너희들과는 결혼을.."
p (여기까지 보면 충분히 두 사람을 내게서 떨어트리기엔 충분하다 생각했다. 조금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p (하지만 이것은 내 착각이었다.)
p (내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두사람은..@)
가장 높은 주사ㅇ....(이하생략)
(다음 연ㅈ....(이하생략))
슈코 "이게 결혼 예물이었지" 몽둥이
p "읏!?"
p (생각치도 못한 두사람의 기습, 그리고)
슈코 "아무래도 프로듀서는.."히죽
사에 "'여자'를 사랑하는법을 아직 모르시는가 보아요"히죽
p "자, 잠...사에!? 슈코!?"
p (생기가 사라져 탁해져버린 눈동자로 이쪽을 응시하며, 흑심을 품은듯한 미소를 지으며 조금씩 다가오는 두사람의 얼굴)
p (팔다리는 구속되어 움직일 수 조차 없으며, 몇 초 뒤엔 완전 무방비로 두사람의 침입을 허용이 확정적일 정도로 가망이 없는 상황)
p (이 상황에서 나는...+3)
이후 메챠쿠챠....
@선정적이므로 대체 움짤로 상황설명을 대신합니다.
p " "
p (미약하게나 저항조차 허락하지 않은 체 내 입을 막아버리며 공략하기 시작하는 사에, 그리고...)
지이이익
p (?!)
p (기다렸다는 듯 히죽거리며 내 바지를 조금씩 벗겨가는 슈코. 치밀하게 계획된 것처럼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내 몸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p (이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몸은 어느덧 누가 지나가다 보게되면 신고당할정도로 심한 꼴이 되어있었다.)
슈코 "후훗, 준비 끝났네?"♥
사에 "자아, 이제 시작이어요 프로듀서항~♥"
p "으악....."
p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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