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그리고 저는 이렇게 린에게 계속 감금되어있었습니다. 갇혀 있는 동안 외부의 소식이 전혀 차단되어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19금 대본에서 지금의 XX 이벤트가 일어나기 직전에 린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린 : 프로듀서.........이제 곧 그거야.....
P: 대체 무엇을 꾸미는 거야...
린: 후후. 기대해줘. "모두" 알게 될거야.....모두가 ....프로듀서는 이 시부야 린의 것이라는 것을
시건방진 마유도............불여우 쿄코도......기회만 노리는 카렌도....
P: 그때 저는 알아야했습니다.........린이 노렸던 것이 무엇인지
그는 방에 교모하게 감추어진 벽을 뜯어낸다
그곳에는 거대한 카메라와 tv가..........!!
P: 제가 감금되어 린에게 이것저것 플레이를 하는 모든 실황은 346의 아이돌 모두에게 수신해서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이유는 모르지만...........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돌들이 이번 신데렐라 걸의 명령에 모두 복종이라는 약속을 신데렐라 걸 선발전에 미리 해두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다들 어쩔 수 없었겠죠. 린의 횡포에...
P: 일이 이렇게 된 것은 저의 책임도 있습니다. 사무실을 청소하다가 우연히 린이 두고 간
"린 조교 계획: 무너져가는 린과 귀축 p" 라는 대본을 발견했거든요
그건 평소의 린의 망상이 모여져서 담긴.......스스로도 반찬으로 쓰고 있던 모양입니다..
그걸 사무실의 모두에게 발견되자 린은 죽겠다고 목을 매달고 자살 소동도 있었지만...
제가 어떻게든 설득해서 막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알아야했습니다
린의 두 눈에 잠시나마 광기의 노란색 눈동자가 머물러 잇었다는 것을요
그때 이후 이미 린은 미쳐버렸을지도 모르겠어요......그리고 지금....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동정......린도 순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어찌 되었던 아이돌과 프로듀서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겠죠........그렇지. 린?
린 : .............
P: 계획이 깨진 충격으로 기절한 모양인가보네요....하지만 잘해내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어떻게든.......린은 우즈케에게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즈키 : (씨익)
린 짱?
(린을 질질 끌어서 데려가고 있다)
우즈,키 : 제가 분명 린 짱의 취급은 공식에서도 하나코 이하라고 했을텐데요?
어떻게 그렇게 고양이처럼 부뚜막에 오를 생각을 했죠?.........
천천히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교육시켜드릴게요
1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우즈키님이 좋아하시겠군.
에? 우즈키가 여기서 왜...?
안녕,린쨩.
(숨겨진 방에서 나오며)
"사실 린이 본 P는 저예요. 린은 이제 저의 거랍니다." 하면서 린에게 딥키스 후 쵸커를 채우는 우즈키와 그런 우즈키에게 구걸하는 린........;;;
린을 마지막으로 트라프리 삼관왕을 달성한 P
P: .......
린: 빨리 와줘...빨리....빨리... 애태우지 말고....
P: ........
린: 방치플레이는 싫어.....
P: .......
린: P....?.
P: 더 이상 못하겠어.....그만하자...
린: 무.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이제 와서.....!
P: 나 더 이상 무리야....이런 거....
지금까지도 심한 짓을 했지만 이것만큼은 절대 무리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해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되버려
린: .....하아....?.
P: 미안.....약속 못 지킬 거 같네
린: 그만둬......그런 말....거짓알하지 말아줘.....
나 거짓말쟁이 p는 싫어...
P: 지금부터....
린: 싫어.. 하지마!
P: 모두에게 약속한 제3회 신데렐라 걸의 상품인 "신데렐라걸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준다"로
인해서 진행해온
"린 조교 계획: 무너져가는 린과 귀축 p" 을 그만둡니다
린이 쓴 19물대로 하는건 더는 무리에요....!
린에게 도저히 못 하겠댜고 중간에 애원도 했지만
린은 손목에 칼을 그어버리겠다고 해서 그녀가 준 대본대로 했어요
하지만 더 이상은 안돼요!. 여러가지 플레이를 하는 것까지는 견더도 진짜로 린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만두어요....,이번엔 린이 아무리 애걸복걸해도 양보하지 않아요
린: 안됏!!!!!!
그러던 중......19금 대본에서 지금의 XX 이벤트가 일어나기 직전에 린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린 : 프로듀서.........이제 곧 그거야.....
P: 대체 무엇을 꾸미는 거야...
린: 후후. 기대해줘. "모두" 알게 될거야.....모두가 ....프로듀서는 이 시부야 린의 것이라는 것을
시건방진 마유도............불여우 쿄코도......기회만 노리는 카렌도....
P: 그때 저는 알아야했습니다.........린이 노렸던 것이 무엇인지
그는 방에 교모하게 감추어진 벽을 뜯어낸다
그곳에는 거대한 카메라와 tv가..........!!
P: 제가 감금되어 린에게 이것저것 플레이를 하는 모든 실황은 346의 아이돌 모두에게 수신해서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이유는 모르지만...........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돌들이 이번 신데렐라 걸의 명령에 모두 복종이라는 약속을 신데렐라 걸 선발전에 미리 해두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다들 어쩔 수 없었겠죠. 린의 횡포에...
저는 모르지만.. 분명 엄청난 피해가 누적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유 : ...................(기절 상태)
치히로 : 마유 짱. 정신 차려!. 응급 호홉!. 병원!
쿄코 : 저..저건 거짓말이에....요.. 그래. 거짓말...거짓말....
나는 아내니까.........신랑님을 위해서 도시락을 챙겨드려야지....?,...그래,..
치히로 : 쿄코 짱!. 도시락에 들어갈 고기를 썰다가 너의 손까지 자르고 있어!
피가 철철 흐르는 걸!
카렌 : 아...........
치히로 : 카렌마저!.... 응급 호홉!
사무실 안은 아수라장이 되버렸다.........
"린 조교 계획: 무너져가는 린과 귀축 p" 라는 대본을 발견했거든요
그건 평소의 린의 망상이 모여져서 담긴.......스스로도 반찬으로 쓰고 있던 모양입니다..
그걸 사무실의 모두에게 발견되자 린은 죽겠다고 목을 매달고 자살 소동도 있었지만...
제가 어떻게든 설득해서 막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알아야했습니다
린의 두 눈에 잠시나마 광기의 노란색 눈동자가 머물러 잇었다는 것을요
그때 이후 이미 린은 미쳐버렸을지도 모르겠어요......그리고 지금....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동정......린도 순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어찌 되었던 아이돌과 프로듀서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겠죠........그렇지. 린?
린 : .............
P: 계획이 깨진 충격으로 기절한 모양인가보네요....하지만 잘해내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어떻게든.......린은 우즈케에게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즈키 : (씨익)
린 짱?
(린을 질질 끌어서 데려가고 있다)
우즈,키 : 제가 분명 린 짱의 취급은 공식에서도 하나코 이하라고 했을텐데요?
어떻게 그렇게 고양이처럼 부뚜막에 오를 생각을 했죠?.........
천천히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교육시켜드릴게요
그렇게 이번 소동은 끝났다..........
ㅡ정의 구현 엔딩ㅡ
Bad입니다. 보시겠습니까?
1. 보기
2. 보지 않고 끝낸다
P: .......
린: 빨리 와줘...빨리....빨리... 애태우지 말고....
P: ........
린: 방치플레이는 싫어.....
P: .......
린: P....?.
P: 더 이상 못하겠어.....그만하자...
린: 무.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이제 와서.....!
P: 나 더 이상 무리야....이런 거....
지금까지도 심한 짓을 했지만 이것만큼은 절대 무리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해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되버려
린: .....하아....?.
P: 미안.....약속 못 지킬 거 같네
린: 그만둬......그런 말....거짓알하지 말아줘.....
나 거짓말쟁이 p는 싫어...
P: 나에게서 떨어져
린: 어.어째서야?....나. 나 열심히 했는데 죽을 힘을 다 해서 수많은 애들을 떨구고 신데렐라 걸이 되었는데..
어째서..나의 주인님이 되어주지 않는 거야?
??: 그건 진짜 주인님이 따로 있기 때문이죠
린: ?!
ㅡ방안의 비밀통로를 열고 나타난 그녀는....
린: 카에데?!!
어떻게 된거야. P!.....
P: .......
린' p!. 말 좀 해줘....그렇게 "어쩔수 없어요. 시부야 씨' 같은 얼굴하지 말고......
P: .......
린: 평소처럼 상냥하게 다가와서 나를 위로해주고 애기해줘.....p.....p?
순간 린이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카에데: 하우우웅♡.....쪽
P: .......
카에데가 p에게 다가가서 그를 껴안고 딥키스를 시작했기 때문
카에데: 츄룹.. 쮸룹...그...래요....거기에요..
안에 혀를 넣어주세요...
츄릅......쪽.쪽...감미로워요....
저의 안에서 p의 혀가...
린: .....어째서야. 어째서야.....?
린은 충격에 망연자실해서 주저앉아있다. 자신이 벌거벗은 상태라는 것은 전혀 개의치 않은채
행위를 기다리는 상태인 허벅지를 벌리고 앉은 처음의 상태로 굳어버렸다
너무나 큰 충격과 배신에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린: 우...우...대.대체...
카에데: .....씨익
P와 츄룹츄룹하던 카에데는 약올라서 죽겠지~라는 표정으로 린을 업신여기며 보고 있다
카에데: 우리~ 가여운 린 짱에게 진실을 알려줄때가 됬네요~
린: 진....실...?
카에데: 잘도 선거서 저를 없애겠다고 집에다가 불을 질러겠죠...
분노에 카에데의 눈썹이 치켜올라간다
카에데: 하지만 린 짱이 착각했나보네요
이번 신데렐라걸의 승리자는 당신이 아니에요
카에데: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에게는
3회차의 발표결과가 잘못 간거 같네요
이번은 6회차랍니다♡
린: 그.그럴리가....
카에데: 봐요♡
포스터안에는 대문짝만하게 카에데의 신데렐라걸 사진이 붙어있다...
린' 그.그렇다는 것은... 내 순위는...
카에데: 보시라~~
린: .....30위?...
카에데: 푸하하핫!. 꼴 좋네요. 그렇게 다른 애들을 성인. 아이 가릴 거 없이 협박하고 사건을 저질렀으면서도 30위라니.. 푸하핫
....코웃음이 나오네요
한심해요. 후후훗....보통 같으면 나올 다쟈레도 너무 즐거운 나머지 나오지 않아요. 후후훗
호호호호홋!
린: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머리를 부여잡고 패닉에 빠진 린....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동공은 빛을 잃어가며 온몸이 경련하고 있다
린: 그럼.. 어째서 다들 내 말에 따른거지???...
그래. 카에데 씨.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어!
일말의 희망에 생기를 되찾는 린
카에데: .....불쌍해라
모두에게 "내가 나설때까지 린 짱의 말에 복종하세요" 라고 했거든요
린: 그러면....내가 지금까지 한 일은....
카에데: 모두 저의 계획대로 놀아난 것에 지나지 않아요!
린: P.....거짓말이지?
P: ......
린: 그렇디고 해죠!. 제발!
그래....이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싫어.......!. 이런 현실...!
거짓말이야!!!!!!!!
외미다 비명을 지른채 시부야 린의 사고는 정지했다
카에데: 흐응....의식은 있는데 말이죠.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뇌가 과부하를 먹었나요?.
뭐. 상관없죠
P씨. 시작합시다. 린 짱이 보는 앞에서...
린 짱이 정말 좋아해서, 하고 싶어서 견디지를 못했던
하지만 가장 바로 눈앞에서 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결합을....!
P: ........
P는 잠깐 망설인다. 그러나 카에데에 대한 공포가 온몸에 새겨진 그는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매 맞는 개가 맞으면서도 주인을 따르는 것처럼...
그렇게 당신이 원하던 p와의 결합이 바로 눈앞서 이루어지고 있어.....하앙♡
거칠어....♡... 좋아...♡
하앙...♡...아응♡...
린: ......
카에데: 사고를 정지한 모양인가요....그래도 의식은 있는데....앗...흥분하고 있나보네요. 린 짱
바닥에 다시 흥건하게 싸고 있으니.....
그럼 잘 지켜봐주세요....
아응♡.....하아..하아...♡ 아응...
린: .....
린은 대답이 없다
눈에는 과거의 그 총기 어린 두 눈은 더 이상 빛나지 않은채로 빛을 잃어 어두컴컴하며 사고도 말도 할 수 없을뿐이다
그저 온몸이 자극적인 감각에 의해서 부르르 떨뿐...
그저 카에데와 p의 거친 숨소리가 방안을 울릴뿐이다
ㅡ시부야 린.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다
엔딩
Bad하다!.
???:이러한 망상을 해봤는데 말이죠!!
이거 서코에다 동인지로 만들어 팔면 엄청나게 팔리겠죠?!
그쵸 프로듀서!!?
P:.....아주 스머프 양념치킨으로 만들어서 양념만 할짝하고
버려버립니다?
???:피욧!!? ㅎ...핥는다니 그런....♡그런 에로한 시츄에이션..♡
참을수가 없네요!!♡ 오오오...! 망상력이 올라간다...!
P:.....하아....미키 보고싶어...
같은 엔ㄷ(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