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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영원한 끝의 숲 - 고민상담,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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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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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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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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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담당 프로듀서와 아이돌 사이가 좋을거라는 보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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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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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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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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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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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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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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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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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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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앵커들이 소설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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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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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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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내 오빠가 인기가 많아서 불행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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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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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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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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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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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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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코 "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초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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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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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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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돌아가고 싶지 않아." 카나데 "두 번 말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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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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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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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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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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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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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 오늘은 제 생일이니 +7를 할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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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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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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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라키 히나 「만일 미오씨가」 카미야 나오「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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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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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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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퍼가 아이돌을 프로듀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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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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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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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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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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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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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치루] 결전! 스윗치즈 - 여섯 번째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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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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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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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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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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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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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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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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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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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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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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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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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자이젠 토키코 님의 SN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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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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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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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뭐, 아이돌이 담배피는거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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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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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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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의 일곱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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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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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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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장르가 은혼인 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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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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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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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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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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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모카 "Maria T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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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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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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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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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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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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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사치코 짱 페로페로 계획" 창덧이라니. 뭔가요! -마유의 실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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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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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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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무...무..무무리이...~~!!(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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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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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랑과 광기의 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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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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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 당신은 죽었습니다. 특전을… P: 그럼 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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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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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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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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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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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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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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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조회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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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코 「흠흠」
로코 「이번에는 어떤 아트를………」
로코 「… 응?」 쫑긋
밀리P 「그러니까 글쎄 로코는──」
안나 「로코라면 분명──」
로코 「!!」
로코 「프,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한 컨버스를…!」 살금
로코 「어떤 컨텐츠에 대한 토크인 걸까……?」 두근두근
밀리P 「아니 글쎄! 로코는 빈유라니까!」
안나 「아니야! 로코는 알찬 가슴이야!」
로코 「」
밀리P 「로코는 롤리타계 아이돌로 키워야 해!!」
안나 「진짜 하나도, 쥐뿔도 모르네! 로코는 그 펑퍼짐한 옷 안에 숨겨진 몸매가 포인트인 아이돌이거든!?」
안나 「수영복 차림 못 봤죠~? 로코 완전 알가슴이거든~?」
로코 (이게 뭔)
다음 상황: >>+3
로코 「앗……!」
밀리P 「!!」
안나 「!!」
로코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타이밍에 들켰다…!)
안나 「좋아, 마침 잘 왔어!」
안나 「똑똑히 보라구, 프로듀서!! 로코는 미유니까!」
밀리P 「웃기지 마라!」
로코 「하지 말아요! 스탑! 익스포즈 노 땡큐!!」 버둥버둥
다음 상황: >>+3
탄력과 모양 모두 좋았다.
안나 「얌전히 있어!」
밀리P 「로코…! 빈유가 맞다는 걸!」
안나 「아니라는 걸 증명해주지 않으면, 그 동안 만들어 모아놓은 로코아트를 모조리 군고구마용 땔감으로 써먹을 거야!」
로코 「──」
밀리P 「잘 보시지, 이 이중인격녀야! 로코는 작고 아담한 롤리타 아이돌이니까!!」
안나 「입 다물어, 인성파탄자야! 로코는 평균 이상가는 알찬 아이돌이거든!!」
로코 (로코 입장으론 둘 다 트래시갈비쥐인데요)
밀리P 「버, 벗겨서 확인해주마…!」
안나 「아, 안나도 벗길 거야…!」
로코 「프, 플리즈 스토오옵……」
벌컥!!
치즈루 「당장 그 아이에게서 손 떼!」
밀리P 「큭…! 로코's 마마!」
안나 「으윽」
로코 「치, 치즈루우우…!」 울먹
치즈루 「>>+3」
로코 「치, 치즈루…… 헬프해줘서 땡큐에──」
치즈루 「코로의 진짜 매력은 가슴이 아니라 엉덩이어요!」
로코 「」
안나 「확실히…… 사각이었어」
치즈루 「아트에 집중하는 코로의 무방비스럽게 살랑거리는 엉덩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지요!」
로코 「자, 자, 잠깐만!? 그래서 항상 로코의 백에서 사일런트하게 룩하고 있었던 건가요!?」
치즈루 「아트에 집중하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는지, 사~알짝 치마를 들춰놔도 모른답니다」
치즈루 「로코팬티 킁카킁카」
로코 「야 이 고로케야!!」
다음 상황: >>+3
밀리P 「로코조와」
치즈루 「코로쨩 오시리 우마이 ^q^」
로코 「히, 히이이익…!!」
로코 (다들 눈이 돌아버렸어!)
로코 (이렇게 되면 어느 포퓰러한 영국 귀족 패밀리의 파이널 플롯, 런 어웨이밖에 없는 거예요!)
슬쩍…
후다닥!
밀리P 「!! 로코가!」
안나 「멈춰! 로코 가슴도 엉덩이도, 안나 거야!!」
치즈루 「뻐버뻐ㅃ뻐뻡뻐」
***
로코 「허억, 허억…!」
로코 「왜 매번 로코의 창댓은 도주극이 되는 건가요……」
??? 「로, 코…」
로코 「히익!?」
다음 상황: >>+3
로코 「유, 유리코!」
로코 (다행이다! 유리코라면 믿을 수 있어!)
스슥…
끼익
밀리P 「어딜 갔지…? 로코가 빈유라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울컥
안나 「아 글쎄 알차다니까!」
치즈루 「우리 로코 복실이 말랑말랑 뒷태…」
***
로코 「고, 고마워요… 유리코……」
로코 「다들 이상해져버렸어… 」
유리코 「………」
덜컹!
로코 「… 어?」
로코 (문을 왜 잠그는…)
유리코 「…… 여우 같은 기집애」
유리코 「그 몸뚱이로 안나랑 프로듀서 씨를 유혹했다 이거지…?」 째릿
로코 (oh no! 유리코도 이상해졌어!?)
다음 상황: >>+3
로코의 허니는 유리코예요! 유리코를 러브하는 제가 다른 사람을 유혹하는 일은 임파서블이에요!
치즈루 "그 말"
안나 "사실...이야?"
P "로코?"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