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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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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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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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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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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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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 아이돌의 별 것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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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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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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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15 |
조회 1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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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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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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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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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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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18 |
조회 27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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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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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네 "P쨩과 아카네쨩의!" P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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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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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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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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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너 시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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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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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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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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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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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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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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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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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12 |
조회 1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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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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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한 학생의 별 볼일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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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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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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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03 |
조회 5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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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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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 여긴...어디죠?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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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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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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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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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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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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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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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33 |
조회 27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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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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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합작] 밀리P 「거울세계의 아이돌 제군들이 재워달라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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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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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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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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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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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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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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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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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02 |
조회 26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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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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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0년,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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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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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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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0 |
조회 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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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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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장을 구했더니, 고등학교 동창이 담당돌이라니 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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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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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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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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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하룻밤 만에 평화로웠을 터인 일상이 무너졌다」 : 일상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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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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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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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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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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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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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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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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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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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슈코 : 내가 진짜 요호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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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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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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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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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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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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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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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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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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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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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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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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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지 않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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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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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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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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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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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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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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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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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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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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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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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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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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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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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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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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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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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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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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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 이번 타겟은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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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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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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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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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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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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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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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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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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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고생 프로듀서 -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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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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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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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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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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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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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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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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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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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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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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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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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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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똑바로 서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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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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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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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4 |
조회 6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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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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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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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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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5 |
조회 3432 |
추천: 8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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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7] 마코토 「거쳐온 길과 돌아갈 길과 떠나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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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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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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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1 |
조회 3205 |
추천: 8 |
2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나 「… 상대방, 캠 켰네」
밀리P 「그, 그러네」
안나 「… 이상한 춤, 추고 있네. 저거 뭘까?」
밀리P 「콩댄스…… 라고 하는가봐」
안나 「그렇구나」
안나 「콩댄스」
안나 「이 #%&*^(#$아!!」 쾅!
밀리P 「꺅!!」 깜짝
안나 「콩은 무슨 *^$*&^(#$ 니 #(%*&(#%에다가 박아버릴 #(%*(&%」 쾅쾅쾅
밀리P 「지, 진정해! 안나, 제발!」
안나 「#%&*하고 자빠졌네 느그 #%)(*)(#%버릴 #($#($*끼야!! 아아아악!!」
밀리P 「으아아아」
밀리P 「… 그 후, 안나는 약 2주 동안을 정신적 요양을 이유로 휴식하였고, 나는 리츠코에게 슬슬 지겹지도 않느냐며 두드려 맞았다」
밀리P 「물론 지겹지 않다. 다음 장난은 >>+3 으로!」
밀리P 「실은… 비밀리에 그것과 완전히 같은 모양의 복제품을 만들어뒀다」 툭툭
밀리P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끼이익
밀리P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장치를 해뒀다는 거지」
밀리P 「… 그럼, 어디 재미 한 번 볼까」 음ㅡ흉
***
로코 「후우~…」
로코 「이 정도 프로그레스라면… 아마 투모로우에 피니시 되겠네요!」
로코 「저~엉말 롱한 워크였어…… 이제야 빛을 룩하게」
오브제(in 밀리P) 「(후후후…)」
들썩들썩
로코 「!? 아, 아아앗!?」
오브제 「……」 우지끈…
로코 「아, 안 돼! 스탑!!」
로코 「어째서…!? 몇 번이고 체크해서 유격도 없도록 완벽하게 메이드 했는데, 어째서 뒤틀림이…!」
오브제 「으그"그"그그」 후두둑…
로코 「아아아아앗!! 무, 무너지면 안 돼!」
로코 「제발 버텨주세요…! 플리즈!!」
오브제 「힝힝 8ㅅ8」
우두둑, 투둑
로코 「버팀목……! 아, 안 보여!? 왜!? 여기다 뒀는데…!」
로코 「제발 무너지지 말아요……… 제발…」
오브제 「………」 투둑…
오브제 「………」
조용
로코 「… 머, 멈췄어…」
로코 「이 틈에 보강 작업을──」
와르르!
로코 「」
오브제였던 무언가 「」
로코 「」
로코 「」
다음 상황: >>+3
누가 위쪽이죠?
"로코가 지켜줄게.."
P는 127시간을 찍는다.
오브제 「(그럼 이제 슬슬 나가서 몰카인 걸 밝혀볼까)」
덜컥
로코 「…… 괜찮아. 괜찮아요」 쓰다듬
로코 「당신은 아직 살아있어… 죽지 않았어」
오브제 「(이, 이런. 안나처럼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기 전에 나가서 오해를 풀어야)」
끼긱
오브제 「!?」
로코 「로코가 지켜줄게… 안심해…」
로코 「다시 쌓아가자…?」
오브제 「(이, 이런…! 로코가 송판을 대는 바람에 나갈 문이 막혀버렸잖아…!?)」
오브제 「로, 로코! 나야! 프로듀서!! 다 장난이었어, 좀 꺼내줘!!」
로코 「아아……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오브제 「들리는 거 맞아!! 로코, 로코!」
로코 「자, 처음부터 시작하자…」 후후
오브제 「로코오오……」
~~~~~
~~~~
~~~
~~
~
오브제 「」
스바루 「저거, 로코가 이번에 새로 만든 장식품이지?」
카렌 「으, 응…… 멋져…」
스바루 「무너졌다길래 풀죽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보네. 저렇게 멋지게 만들어놓은 걸 보면」
카렌 「응…… 그치만, 야, 약간… 다시 만들… 때…… 귀, 귀기가 서린 것… 같다고 할까…」
스바루 「한 번 무너졌었으니까. 신경이 곤두서서 그랬겠지」
오브제 「」
카렌 「… 그리고, 가끔」
카렌 「이 오브제 근… 처를, 지나, 갈 때면…… 사람의, 시… 신음소리가 드, 들린다는… 소문이」
스바루 「에이! 그런 건 헛소문이야」
카렌 「… 그렇…… 겠지?」
스바루 「그건 그렇고 프로듀서는 대체 어딜 가서 안 보이는 거람」
카렌 「워, 원체 신출귀몰한… 사람이니까…」
스바루 「또 어디서 불쑥 나타나선 장난이나 치겠지. 아하하」
오브제 「」
오브제 「 ……」
~ 엔딩 3. 생매장 ~
그리고 프로듀서는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다.
여러분 이렇게 장난이 해롭습니다.아이돌들을 사랑해 줍시다.
죄 짓곤 못 사는겨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창댓에서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