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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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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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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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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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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자마 미치오 「놀이공원에서 만난 소녀들은 우리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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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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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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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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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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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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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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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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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거리를 좁힐 겸 아이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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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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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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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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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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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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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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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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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새로운 아이돌?」 치히로 「바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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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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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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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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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가미 시즈카 「~~」 카스가 미라이 「앗, 우동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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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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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새로운 아이돌을 영입해봅시다~」 모바P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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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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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즈카(시호) 「서로 몸이,」 시호(시즈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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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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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최하층 거주구역 E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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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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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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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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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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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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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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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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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오바 미사키 「이곳이 765프로 라이브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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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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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이곳이, 우리들의 라이브 시어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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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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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츠무기가 예상 외로 너무 귀여워서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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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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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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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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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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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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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아무거나 부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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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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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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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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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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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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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지금부터 시어터 대표 >>5 결정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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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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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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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타케 미나토(♂) 「자, 마음껏 들어!」 요코야마 나오 「햐~! 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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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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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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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나 「… 상대방, 캠 켰네」
밀리P 「그, 그러네」
안나 「… 이상한 춤, 추고 있네. 저거 뭘까?」
밀리P 「콩댄스…… 라고 하는가봐」
안나 「그렇구나」
안나 「콩댄스」
안나 「이 #%&*^(#$아!!」 쾅!
밀리P 「꺅!!」 깜짝
안나 「콩은 무슨 *^$*&^(#$ 니 #(%*&(#%에다가 박아버릴 #(%*(&%」 쾅쾅쾅
밀리P 「지, 진정해! 안나, 제발!」
안나 「#%&*하고 자빠졌네 느그 #%)(*)(#%버릴 #($#($*끼야!! 아아아악!!」
밀리P 「으아아아」
밀리P 「… 그 후, 안나는 약 2주 동안을 정신적 요양을 이유로 휴식하였고, 나는 리츠코에게 슬슬 지겹지도 않느냐며 두드려 맞았다」
밀리P 「물론 지겹지 않다. 다음 장난은 >>+3 으로!」
밀리P 「실은… 비밀리에 그것과 완전히 같은 모양의 복제품을 만들어뒀다」 툭툭
밀리P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끼이익
밀리P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장치를 해뒀다는 거지」
밀리P 「… 그럼, 어디 재미 한 번 볼까」 음ㅡ흉
***
로코 「후우~…」
로코 「이 정도 프로그레스라면… 아마 투모로우에 피니시 되겠네요!」
로코 「저~엉말 롱한 워크였어…… 이제야 빛을 룩하게」
오브제(in 밀리P) 「(후후후…)」
들썩들썩
로코 「!? 아, 아아앗!?」
오브제 「……」 우지끈…
로코 「아, 안 돼! 스탑!!」
로코 「어째서…!? 몇 번이고 체크해서 유격도 없도록 완벽하게 메이드 했는데, 어째서 뒤틀림이…!」
오브제 「으그"그"그그」 후두둑…
로코 「아아아아앗!! 무, 무너지면 안 돼!」
로코 「제발 버텨주세요…! 플리즈!!」
오브제 「힝힝 8ㅅ8」
우두둑, 투둑
로코 「버팀목……! 아, 안 보여!? 왜!? 여기다 뒀는데…!」
로코 「제발 무너지지 말아요……… 제발…」
오브제 「………」 투둑…
오브제 「………」
조용
로코 「… 머, 멈췄어…」
로코 「이 틈에 보강 작업을──」
와르르!
로코 「」
오브제였던 무언가 「」
로코 「」
로코 「」
다음 상황: >>+3
누가 위쪽이죠?
"로코가 지켜줄게.."
P는 127시간을 찍는다.
오브제 「(그럼 이제 슬슬 나가서 몰카인 걸 밝혀볼까)」
덜컥
로코 「…… 괜찮아. 괜찮아요」 쓰다듬
로코 「당신은 아직 살아있어… 죽지 않았어」
오브제 「(이, 이런. 안나처럼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기 전에 나가서 오해를 풀어야)」
끼긱
오브제 「!?」
로코 「로코가 지켜줄게… 안심해…」
로코 「다시 쌓아가자…?」
오브제 「(이, 이런…! 로코가 송판을 대는 바람에 나갈 문이 막혀버렸잖아…!?)」
오브제 「로, 로코! 나야! 프로듀서!! 다 장난이었어, 좀 꺼내줘!!」
로코 「아아……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오브제 「들리는 거 맞아!! 로코, 로코!」
로코 「자, 처음부터 시작하자…」 후후
오브제 「로코오오……」
~~~~~
~~~~
~~~
~~
~
오브제 「」
스바루 「저거, 로코가 이번에 새로 만든 장식품이지?」
카렌 「으, 응…… 멋져…」
스바루 「무너졌다길래 풀죽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보네. 저렇게 멋지게 만들어놓은 걸 보면」
카렌 「응…… 그치만, 야, 약간… 다시 만들… 때…… 귀, 귀기가 서린 것… 같다고 할까…」
스바루 「한 번 무너졌었으니까. 신경이 곤두서서 그랬겠지」
오브제 「」
카렌 「… 그리고, 가끔」
카렌 「이 오브제 근… 처를, 지나, 갈 때면…… 사람의, 시… 신음소리가 드, 들린다는… 소문이」
스바루 「에이! 그런 건 헛소문이야」
카렌 「… 그렇…… 겠지?」
스바루 「그건 그렇고 프로듀서는 대체 어딜 가서 안 보이는 거람」
카렌 「워, 원체 신출귀몰한… 사람이니까…」
스바루 「또 어디서 불쑥 나타나선 장난이나 치겠지. 아하하」
오브제 「」
오브제 「 ……」
~ 엔딩 3. 생매장 ~
그리고 프로듀서는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다.
여러분 이렇게 장난이 해롭습니다.아이돌들을 사랑해 줍시다.
죄 짓곤 못 사는겨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창댓에서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