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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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Mirror, mirror.」 미즈키 「Magic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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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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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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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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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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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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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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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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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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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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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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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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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961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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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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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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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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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나보고 용사가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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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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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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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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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워왔어요 황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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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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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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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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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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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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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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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국지라고? 난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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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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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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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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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lay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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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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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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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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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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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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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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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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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 "이제 더는 못 참아. 765를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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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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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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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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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치하야 몇살? 」 치하야「6살!」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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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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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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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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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아이돌들에게 일본어를 배워보자 [경박-파랑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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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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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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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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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1]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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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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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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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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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앵커와 함께하는 아이돌 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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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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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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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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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8]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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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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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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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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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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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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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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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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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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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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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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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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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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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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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맞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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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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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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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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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母 "하아..옆집 아들은 장가가고 아이까지 낳았다던데.."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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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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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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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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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최하층 거주구역 E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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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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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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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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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
[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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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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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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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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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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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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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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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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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즘따라 자꾸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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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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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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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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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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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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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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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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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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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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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레데리카 : 더러운 나여도 괜찮아? 『괜찮을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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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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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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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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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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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여긴 어디지?(다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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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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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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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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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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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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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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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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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
|
[종료] 모바P「불끈불끈을 멈추는 약을 만들어줘」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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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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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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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7 |
조회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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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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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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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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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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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69 |
조회 7586 |
추천: 5 |
1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케p: 하....대체 왜 집에 침입하는 건지.?
불안합니다...불안해요...
불안을 이기지 못한 타케 p는 잠을 청하기로 했다
물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입구를 못질을 해버린 후
P: 이제 들어올 공간은 없겠지...
그리고 잠을 청한다
ㅡ꼼지락꼼지락
잠든 p의 침대 밑. 사람이 들어가기 비좁은 곳이라서 p는 그곳을 조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리이기에 간신히 들어갓고 거기 숨어서
이제 침대위로 기어오르는 쿨한 아이가 있는데....
누구?!
ㅡ자유앵커
카나데
하이라이트 오프
선택의 시간
1. 쿨타치버나
2.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이미 했던 사람이라도 삿관없으니 주사위를 던지세오
짝수면 치에
홀수면 타치바나
잠결에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팔이 무겁습니다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눈을 떠서 보니....!
어린 여자애가 제 팔에 기댄채 쿨쿨 잠들어 있지 않습니까?!!
P: 이래서야 불을 킬수도 없고 움직일수도 없군.
그녀를 뿌리칠려고 해도 손을 놓지 않습니다!
'놓아주십시오...!. 애초에 당신은 누구십니까?"
".....+1"이에요
아. 목소리 들으니 타바바나 씨군요!
그렇죠?"
"....타치바나 아니에요..."
"그럼 뭡니까?!"
"아리스에요. 아리스라고 불러준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런 약속 한적 없는데.!. 반대를 강요받은 기억은 많지만!"
"어쨌든 당신의 아리스에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말을 마친 아리스는 울기 시작한다
"엣?"
"훌쩍훌쩍....
저 p씨를 위해서... 성장하면....훌쩍...
그때까지 기다려주신다고 했잖아요!.
어째서....훌쩍"
"타치바나 씨....?"
"아리스에요!. 저.. 견딜 수가 없어서. 여기로 왔어요...
부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눈물로 애원하는 아리스
"이거 화장 냄새가...~
"네.. 처음 해보는 화장이에요. 화장도 몰라서 고생했어요...립스틱 보이시죠?"
달밤의 빛에 붉은 아리스의 입술이 비쳐보였다
"저. 오늘은 여자로.. 한 사람의 여자로 있고 싶어요
기다려주시지 못한다면.. 오늘밤 저를 받아주세요..."
"......."
방침은
1. 그대로 메차쿠차 아리스를 껴안아준다
그후 메차쿠챠....
2. 이건 안돼. 미친 짓이야
도주
딸기쟝을 너무들 좋아해
니게로!!
ㅡ쨍그랑!
아리스: 앗!!.. 기다려준다고 했잖아요!
P: 그런거 알까보냐아에요!
ㅡ그러나 p가 나가자마자 집근처에서 매복하고 있던 아이돌들이...!
쿄코: 저를 신부로...맞아주세요...
코우메: 그 아이가 말하고 있어
P의♡를 ♡하리고...
치에: 오늘 치에 나쁜 아이가 될거에요....
미오: 프로듀서..사랑해...
아냐: 같이 고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아요...p
그외에도 수십명이 그를 향해서 다가오는데
P: 아.아아아!!!
1. 정신 차려!. 너는 할수 있다!
싸우고 이겨서 도망치는거야!
포기하면 시합종료야!
2. 그런 거 무리이이이!
그는 멀리 있는 자신의 집을 보며 격렬한 투쟁을 떠올린다
"믿을 수 없어...한때.프로듀서인 제가 아이돌들을 권법으로 때리고 눕히고.. 폭력을 쓰다니....
난 프로듀서 자격 상실이야......"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p가 슬퍼하고 있을 무렵...
수풀속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시부야 씨!"
".....역시 프로듀서야. 여기까지 와줄줄 알았어....."
시부야 린은 그 어느때보다 음산하고 푸른 기운을 풍기고 있었다....
미오나 우즈키. 카렌까지 해치우는 것은 나라도 역부족이었으니까...
"뉴제네와 트라프리 여러분에게 무슨 짓을!!
'아아?... 분명 친구였고 좋아했어...
하지만..."
린의 미소가 더 음산하게 보이는듯했다
"사랑의 라이벌을 제거하는 건 어쩔수 없잖아?"
"!!?"
"나 지금까지 프로듀서의 프로듀서라는 직업이
나와 프로듀서와의 관계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동시에 관계가 그 이상 발전하는데 걸림돌..
그래서 좀처로 가까워지고 싶어도 어쩔수 없었어.
특히나 미움 받고 싶지 않으니까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어
프로듀서. 나 미워하잖아?.. 내가 내 마음을 밝혀도 받아들여주지 않고....
그렇다면 난 버림받은거나 마찬가지....
그람 할수 없는 거야.. 이렇게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당신을!
"린 씨. 당신은 잘못되어 있어요!!. 그건 착란입니다!"
"후후. 이제 나까지 공격할 생각?"
푸른 기운을 풍기는 린에 대해서 프로듀서는...
1. 싸운다
2. 도주하는게 나을지도
그 시초, 영예의 1기생이었던 린을 보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는 눈을 질끔 감는다
"이제 신데델라 프로젝트서도 초기 멤버인 린씨...
그녀마저도 병원신세를 지게 하고 싶지 않아요!
"후후. P. 고민하는 거야?. 어서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린
P가 이쪽으로 돌진한다. 곧 이을 공격을 예상해서 눈을 감고 아픔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만....
".....응?. 왜....
도망갔어?!....어째서....어째서?!
나는.....다른 아이들처럼 p에게 제거될 기회도 맛보지 못할만큼 미움 받고 있다는 거야?....
그렇구나...후후후. 나는 여전히 p의 머릿속안에 있는거네....걱정마. 도망쳐도 다시 찾아가줄게....
ㅡ5년후
지금 p는 +3에 있다
밀리P는 무슨일로 961에 숨었을까...
밀리p: ......
"슬슬 떠나야할 거 같습니다
"그런거야?"
해외서 회사본부를 둔 961프로에서 밀리 p와 타케p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냄새를 최대한 지우려고 했지만....시부야 린이 제가 있는 곳에서 저의 냄새를 파악한거 같습니다"
"그렇구나....작별인거네...."
"그렇군요"
둘은 눈물을 흘리며 악수를 한다
"이오리씨는 건강하신지?..."
"으응....내가 765에서 같이 사랑의 도피를 한 이후로 동료가 없는 혼자라서 외로위했지만 내가 있으니 괜찮을지도"
"그럼 건강히 있기를 빌며"
"잘 있어..."
밀리 p를 등뒤로 하고 타케 p는 길을 떠난다
"다음 목적지는 루마니아가 좋을까요....
아무튼 저의 냄새를 지우기에는 바다를 헤엄쳐건너늘게 제일입니다"
ㅡ1시간 후
지중해 섬에 위치한 961본사가 습격 받았다
?: .......p는 어디?!
쿠로이: 이.이봐!!
밀리 p: 그만둬줘!
??: 타케 p는 어디?!!!
세상 사람들은 말한다
착실히 톱아이돌로의 길을 걸어가던 시부야 린과 일 잘하기로 회사서 평판이 높은 타케 p가 사표를 내고 종적한 후
세계곳곳에서 푸른 빛을 뿜내는 긴 머리의 여성이 어떤 남자를 추적하면서 이곳저곳을 습격하고 다닌다는 괴이한 소문이 있다는 것을....
과연 이들의 추격전은 언제 끝날것인가....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타케p: 그건 싫어어어~~!!
ㅡ평생 도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