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 창작댓글 게시판

11-08, 2017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앞치마만 두른 쿄코
pm 02:09:96
앞치마만 두른 쿄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6.*.*)
비키니 바니복을 입은 치히로
pm 02:09:47
비키니 바니복을 입은 치히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치히로는 +4니까 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케p: 하....대체 왜 집에 침입하는 건지.?
불안합니다...불안해요...

불안을 이기지 못한 타케 p는 잠을 청하기로 했다
물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입구를 못질을 해버린 후

P: 이제 들어올 공간은 없겠지...

그리고 잠을 청한다

ㅡ꼼지락꼼지락

잠든 p의 침대 밑. 사람이 들어가기 비좁은 곳이라서 p는 그곳을 조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리이기에 간신히 들어갓고 거기 숨어서
이제 침대위로 기어오르는 쿨한 아이가 있는데....

누구?!
ㅡ자유앵커
pm 06:49:12
치히로는 +4니까 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케p: 하....대체 왜 집에 침입하는 건지.? 불안합니다...불안해요... 불안을 이기지 못한 타케 p는 잠을 청하기로 했다 물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입구를 못질을 해버린 후 P: 이제 들어올 공간은 없겠지... 그리고 잠을 청한다 ㅡ꼼지락꼼지락 잠든 p의 침대 밑. 사람이 들어가기 비좁은 곳이라서 p는 그곳을 조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리이기에 간신히 들어갓고 거기 숨어서 이제 침대위로 기어오르는 쿨한 아이가 있는데.... 누구?! ㅡ자유앵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치에리(한숨)
pm 06:53:18
치에리(한숨)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쿨 타치바나입니다.논파 했습니다.
pm 06:54:24
쿨 타치바나입니다.논파 했습니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키스해주면 아내가 되줄게
카나데
pm 07:01:40
키스해주면 아내가 되줄게 카나데
시우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이치노세 박사님의 약을 마시고 작아진 린
pm 07:06:77
이치노세 박사님의 약을 마시고 작아진 린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잠깐, 치에리가 쿨 아니죠? 이런...;;;
pm 07:11:45
@잠깐, 치에리가 쿨 아니죠? 이런...;;;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P씨...저 P씨를 위해서...큐트...그만뒀어요...
하이라이트 오프
pm 07:15:88
@P씨...저 P씨를 위해서...큐트...그만뒀어요... 하이라이트 오프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pm 07:41:21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
무셔....이 창댓글은 무셔...
pm 07:47:99
무셔....이 창댓글은 무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쿨 타치바나 vs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선택의 시간

1. 쿨타치버나
2.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pm 07:54:93
쿨 타치바나 vs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선택의 시간 1. 쿨타치버나 2. [클래시컬 메이드] 사사키 치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치에는 합법이라니까 치에로하겠습니다요2번
pm 07:56:7
치에는 합법이라니까 치에로하겠습니다요2번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
1
pm 08:06:38
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
pm 10:10:17
2
시우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2
pm 10:14:52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
1
pm 10:45:17
1
11-09, 2017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1
am 02:54:29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
어느새 타치바나가 3표라니...
이미 했던 사람이라도 삿관없으니 주사위를 던지세오

짝수면 치에
홀수면 타치바나
am 07:20:60
어느새 타치바나가 3표라니... 이미 했던 사람이라도 삿관없으니 주사위를 던지세오 짝수면 치에 홀수면 타치바나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23(1-100)
굴러라 주사위!
am 07:30:88
굴러라 주사위!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92(1-100)
헤
am 07:34:83
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1이 홀수니까 타치바나로!
am 07:57:99
+1이 홀수니까 타치바나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P: 우웅.....?

잠결에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팔이 무겁습니다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눈을 떠서 보니....!
어린 여자애가 제 팔에 기댄채 쿨쿨 잠들어 있지 않습니까?!!

P: 이래서야 불을 킬수도 없고 움직일수도 없군.

그녀를 뿌리칠려고 해도 손을 놓지 않습니다!

'놓아주십시오...!. 애초에 당신은 누구십니까?"
".....+1"이에요
am 10:18:1
P: 우웅.....? 잠결에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 팔이 무겁습니다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눈을 떠서 보니....! 어린 여자애가 제 팔에 기댄채 쿨쿨 잠들어 있지 않습니까?!! P: 이래서야 불을 킬수도 없고 움직일수도 없군. 그녀를 뿌리칠려고 해도 손을 놓지 않습니다! '놓아주십시오...!. 애초에 당신은 누구십니까?" ".....+1"이에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4.*.*)
잠의 요정
am 10:19:70
잠의 요정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님프라니.
am 10:56:19
@님프라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잠의 요정이라니. 바보 같은...!
아. 목소리 들으니 타바바나 씨군요!
그렇죠?"

"....타치바나 아니에요..."

"그럼 뭡니까?!"
"아리스에요. 아리스라고 불러준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런 약속 한적 없는데.!. 반대를 강요받은 기억은 많지만!"
"어쨌든 당신의 아리스에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말을 마친 아리스는 울기 시작한다

"엣?"
"훌쩍훌쩍....
저 p씨를 위해서... 성장하면....훌쩍...
그때까지 기다려주신다고 했잖아요!.
어째서....훌쩍"

"타치바나 씨....?"
"아리스에요!. 저.. 견딜 수가 없어서. 여기로 왔어요...
부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눈물로 애원하는 아리스

"이거 화장 냄새가...~
"네.. 처음 해보는 화장이에요. 화장도 몰라서 고생했어요...립스틱 보이시죠?"

달밤의 빛에 붉은 아리스의 입술이 비쳐보였다

"저. 오늘은 여자로.. 한 사람의 여자로 있고 싶어요
기다려주시지 못한다면.. 오늘밤 저를 받아주세요..."

"......."

방침은

1. 그대로 메차쿠차 아리스를 껴안아준다
그후 메차쿠챠....

2. 이건 안돼. 미친 짓이야
도주
pm 01:21:22
"잠의 요정이라니. 바보 같은...! 아. 목소리 들으니 타바바나 씨군요! 그렇죠?" "....타치바나 아니에요..." "그럼 뭡니까?!" "아리스에요. 아리스라고 불러준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런 약속 한적 없는데.!. 반대를 강요받은 기억은 많지만!" "어쨌든 당신의 아리스에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말을 마친 아리스는 울기 시작한다 "엣?" "훌쩍훌쩍.... 저 p씨를 위해서... 성장하면....훌쩍... 그때까지 기다려주신다고 했잖아요!. 어째서....훌쩍" "타치바나 씨....?" "아리스에요!. 저.. 견딜 수가 없어서. 여기로 왔어요... 부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눈물로 애원하는 아리스 "이거 화장 냄새가...~ "네.. 처음 해보는 화장이에요. 화장도 몰라서 고생했어요...립스틱 보이시죠?" 달밤의 빛에 붉은 아리스의 입술이 비쳐보였다 "저. 오늘은 여자로.. 한 사람의 여자로 있고 싶어요 기다려주시지 못한다면.. 오늘밤 저를 받아주세요..." "......." 방침은 1. 그대로 메차쿠차 아리스를 껴안아준다 그후 메차쿠챠.... 2. 이건 안돼. 미친 짓이야 도주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도주해도 어차피 잡힐 것 같으니...차라리 경찰한테 잡히는게 낫다.1번
pm 01:30:16
도주해도 어차피 잡힐 것 같으니...차라리 경찰한테 잡히는게 낫다.1번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건드는 순간 더이상 다른 아이들의 어프로치에 대한 변명거리가 없어지니 도주
pm 01:36:83
건드는 순간 더이상 다른 아이들의 어프로치에 대한 변명거리가 없어지니 도주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2. 도주.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pm 01:55:18
2. 도주.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
2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pm 05:33:99
2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2
pm 06:26:59
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2, 치에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었지만....
딸기쟝을 너무들 좋아해
pm 06:41:81
2, 치에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었지만.... 딸기쟝을 너무들 좋아해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
2
니게로!!
pm 06:44:27
2 니게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타케 P: 난 살아남는다!. 도주하겠어!.

ㅡ쨍그랑!

아리스: 앗!!.. 기다려준다고 했잖아요!
P: 그런거 알까보냐아에요!

ㅡ그러나 p가 나가자마자 집근처에서 매복하고 있던 아이돌들이...!

쿄코: 저를 신부로...맞아주세요...
코우메: 그 아이가 말하고 있어
P의♡를 ♡하리고...

치에: 오늘 치에 나쁜 아이가 될거에요....
미오: 프로듀서..사랑해...

아냐: 같이 고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아요...p

그외에도 수십명이 그를 향해서 다가오는데

P: 아.아아아!!!

1. 정신 차려!. 너는 할수 있다!
싸우고 이겨서 도망치는거야!
포기하면 시합종료야!

2. 그런 거 무리이이이!
pm 06:45:57
타케 P: 난 살아남는다!. 도주하겠어!. ㅡ쨍그랑! 아리스: 앗!!.. 기다려준다고 했잖아요! P: 그런거 알까보냐아에요! ㅡ그러나 p가 나가자마자 집근처에서 매복하고 있던 아이돌들이...! 쿄코: 저를 신부로...맞아주세요... 코우메: 그 아이가 말하고 있어 P의♡를 ♡하리고... 치에: 오늘 치에 나쁜 아이가 될거에요.... 미오: 프로듀서..사랑해... 아냐: 같이 고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아요...p 그외에도 수십명이 그를 향해서 다가오는데 P: 아.아아아!!! 1. 정신 차려!. 너는 할수 있다! 싸우고 이겨서 도망치는거야! 포기하면 시합종료야! 2. 그런 거 무리이이이!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1 너를 기다리는 전무가 있다! 힘내라!
pm 06:46:74
1 너를 기다리는 전무가 있다! 힘내라!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1번
pm 06:57:72
1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프로듀서의 ㅍ는 패왕의 ㅍ! 모두 뚫고 나아가라!
pm 08:01:40
1 프로듀서의 ㅍ는 패왕의 ㅍ! 모두 뚫고 나아가라!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
1 뚫고가라아앗!
pm 08:50:37
1 뚫고가라아앗!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타케p: 헉헉....어떻게든 돌파했습니다...

그는 멀리 있는 자신의 집을 보며 격렬한 투쟁을 떠올린다

"믿을 수 없어...한때.프로듀서인 제가 아이돌들을 권법으로 때리고 눕히고.. 폭력을 쓰다니....

난 프로듀서 자격 상실이야......"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p가 슬퍼하고 있을 무렵...
수풀속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시부야 씨!"
".....역시 프로듀서야. 여기까지 와줄줄 알았어....."

시부야 린은 그 어느때보다 음산하고 푸른 기운을 풍기고 있었다....
pm 09:09:19
타케p: 헉헉....어떻게든 돌파했습니다... 그는 멀리 있는 자신의 집을 보며 격렬한 투쟁을 떠올린다 "믿을 수 없어...한때.프로듀서인 제가 아이돌들을 권법으로 때리고 눕히고.. 폭력을 쓰다니.... 난 프로듀서 자격 상실이야......"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p가 슬퍼하고 있을 무렵... 수풀속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시부야 씨!" ".....역시 프로듀서야. 여기까지 와줄줄 알았어....." 시부야 린은 그 어느때보다 음산하고 푸른 기운을 풍기고 있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프로듀서도 고생한 거 걑지만 나도 힘들었다고?
미오나 우즈키. 카렌까지 해치우는 것은 나라도 역부족이었으니까...

"뉴제네와 트라프리 여러분에게 무슨 짓을!!
'아아?... 분명 친구였고 좋아했어...
하지만..."

린의 미소가 더 음산하게 보이는듯했다

"사랑의 라이벌을 제거하는 건 어쩔수 없잖아?"
"!!?"

"나 지금까지 프로듀서의 프로듀서라는 직업이
나와 프로듀서와의 관계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동시에 관계가 그 이상 발전하는데 걸림돌..

그래서 좀처로 가까워지고 싶어도 어쩔수 없었어.
특히나 미움 받고 싶지 않으니까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어
프로듀서. 나 미워하잖아?.. 내가 내 마음을 밝혀도 받아들여주지 않고....

그렇다면 난 버림받은거나 마찬가지....
그람 할수 없는 거야.. 이렇게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당신을!

"린 씨. 당신은 잘못되어 있어요!!. 그건 착란입니다!"
"후후. 이제 나까지 공격할 생각?"

푸른 기운을 풍기는 린에 대해서 프로듀서는...

1. 싸운다
2. 도주하는게 나을지도
pm 09:24:48
"프로듀서도 고생한 거 걑지만 나도 힘들었다고? 미오나 우즈키. 카렌까지 해치우는 것은 나라도 역부족이었으니까... "뉴제네와 트라프리 여러분에게 무슨 짓을!! '아아?... 분명 친구였고 좋아했어... 하지만..." 린의 미소가 더 음산하게 보이는듯했다 "사랑의 라이벌을 제거하는 건 어쩔수 없잖아?" "!!?" "나 지금까지 프로듀서의 프로듀서라는 직업이 나와 프로듀서와의 관계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동시에 관계가 그 이상 발전하는데 걸림돌.. 그래서 좀처로 가까워지고 싶어도 어쩔수 없었어. 특히나 미움 받고 싶지 않으니까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어 프로듀서. 나 미워하잖아?.. 내가 내 마음을 밝혀도 받아들여주지 않고.... 그렇다면 난 버림받은거나 마찬가지.... 그람 할수 없는 거야.. 이렇게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당신을! "린 씨. 당신은 잘못되어 있어요!!. 그건 착란입니다!" "후후. 이제 나까지 공격할 생각?" 푸른 기운을 풍기는 린에 대해서 프로듀서는... 1. 싸운다 2. 도주하는게 나을지도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2.전무가 구해줬으면 좋겠다.
pm 09:26:40
2.전무가 구해줬으면 좋겠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
2. 치히로씨가 구해줬으면
pm 09:58:2
2. 치히로씨가 구해줬으면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
1. 린을 바로잡아야한다. 프로듀서로써의 마지막 일이다.
pm 10:13:23
1. 린을 바로잡아야한다. 프로듀서로써의 마지막 일이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1 싸워라. 그리고 막아라
pm 10:29:42
1 싸워라. 그리고 막아라
시우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1.싸워라(짝!) 싸워라(짝!)
pm 10:55:4
1.싸워라(짝!) 싸워라(짝!)
11-10, 2017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2번 못이기니까 도주하자
am 12:01:23
2번 못이기니까 도주하자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타케가 상처를 딛고 발돋움을 올렸던 신데렐라 프로젝트
그 시초, 영예의 1기생이었던 린을 보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am 12:07:47
2,타케가 상처를 딛고 발돋움을 올렸던 신데렐라 프로젝트 그 시초, 영예의 1기생이었던 린을 보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5.*.*)
타케p: 분명 저의 힘으로는 린 씨를 쓰러트리는 건 간단하지만....

그는 눈을 질끔 감는다

"이제 신데델라 프로젝트서도 초기 멤버인 린씨...
그녀마저도 병원신세를 지게 하고 싶지 않아요!

"후후. P. 고민하는 거야?. 어서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린
P가 이쪽으로 돌진한다. 곧 이을 공격을 예상해서 눈을 감고 아픔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만....

".....응?. 왜....
도망갔어?!....어째서....어째서?!

나는.....다른 아이들처럼 p에게 제거될 기회도 맛보지 못할만큼 미움 받고 있다는 거야?....
그렇구나...후후후. 나는 여전히 p의 머릿속안에 있는거네....걱정마. 도망쳐도 다시 찾아가줄게....

ㅡ5년후

지금 p는 +3에 있다
am 12:44:92
타케p: 분명 저의 힘으로는 린 씨를 쓰러트리는 건 간단하지만.... 그는 눈을 질끔 감는다 "이제 신데델라 프로젝트서도 초기 멤버인 린씨... 그녀마저도 병원신세를 지게 하고 싶지 않아요! "후후. P. 고민하는 거야?. 어서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린 P가 이쪽으로 돌진한다. 곧 이을 공격을 예상해서 눈을 감고 아픔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만.... ".....응?. 왜.... 도망갔어?!....어째서....어째서?! 나는.....다른 아이들처럼 p에게 제거될 기회도 맛보지 못할만큼 미움 받고 있다는 거야?.... 그렇구나...후후후. 나는 여전히 p의 머릿속안에 있는거네....걱정마. 도망쳐도 다시 찾아가줄게.... ㅡ5년후 지금 p는 +3에 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치히로의 집
am 12:50:14
치히로의 집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밀리P와 함께 961 프로덕션이 숨어있다.
am 12:51:38
밀리P와 함께 961 프로덕션이 숨어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
>>-1 왠지 좋네요.
밀리P는 무슨일로 961에 숨었을까...
am 02:07:38
>>-1 왠지 좋네요. 밀리P는 무슨일로 961에 숨었을까...
시우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이건 무슨 혼돈의 카오스...
am 08:20:49
이건 무슨 혼돈의 카오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타케p: ....
밀리p: ......

"슬슬 떠나야할 거 같습니다
"그런거야?"

해외서 회사본부를 둔 961프로에서 밀리 p와 타케p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냄새를 최대한 지우려고 했지만....시부야 린이 제가 있는 곳에서 저의 냄새를 파악한거 같습니다"
"그렇구나....작별인거네...."
"그렇군요"

둘은 눈물을 흘리며 악수를 한다

"이오리씨는 건강하신지?..."
"으응....내가 765에서 같이 사랑의 도피를 한 이후로 동료가 없는 혼자라서 외로위했지만 내가 있으니 괜찮을지도"

"그럼 건강히 있기를 빌며"
"잘 있어..."

밀리 p를 등뒤로 하고 타케 p는 길을 떠난다

"다음 목적지는 루마니아가 좋을까요....
아무튼 저의 냄새를 지우기에는 바다를 헤엄쳐건너늘게 제일입니다"

ㅡ1시간 후

지중해 섬에 위치한 961본사가 습격 받았다

?: .......p는 어디?!
쿠로이: 이.이봐!!
밀리 p: 그만둬줘!

??: 타케 p는 어디?!!!

세상 사람들은 말한다
착실히 톱아이돌로의 길을 걸어가던 시부야 린과 일 잘하기로 회사서 평판이 높은 타케 p가 사표를 내고 종적한 후

세계곳곳에서 푸른 빛을 뿜내는 긴 머리의 여성이 어떤 남자를 추적하면서 이곳저곳을 습격하고 다닌다는 괴이한 소문이 있다는 것을....

과연 이들의 추격전은 언제 끝날것인가....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타케p: 그건 싫어어어~~!!

ㅡ평생 도주 엔딩
am 08:29:25
타케p: .... 밀리p: ...... "슬슬 떠나야할 거 같습니다 "그런거야?" 해외서 회사본부를 둔 961프로에서 밀리 p와 타케p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냄새를 최대한 지우려고 했지만....시부야 린이 제가 있는 곳에서 저의 냄새를 파악한거 같습니다" "그렇구나....작별인거네...." "그렇군요" 둘은 눈물을 흘리며 악수를 한다 "이오리씨는 건강하신지?..." "으응....내가 765에서 같이 사랑의 도피를 한 이후로 동료가 없는 혼자라서 외로위했지만 내가 있으니 괜찮을지도" "그럼 건강히 있기를 빌며" "잘 있어..." 밀리 p를 등뒤로 하고 타케 p는 길을 떠난다 "다음 목적지는 루마니아가 좋을까요.... 아무튼 저의 냄새를 지우기에는 바다를 헤엄쳐건너늘게 제일입니다" ㅡ1시간 후 지중해 섬에 위치한 961본사가 습격 받았다 ?: .......p는 어디?! 쿠로이: 이.이봐!! 밀리 p: 그만둬줘! ??: 타케 p는 어디?!!! 세상 사람들은 말한다 착실히 톱아이돌로의 길을 걸어가던 시부야 린과 일 잘하기로 회사서 평판이 높은 타케 p가 사표를 내고 종적한 후 세계곳곳에서 푸른 빛을 뿜내는 긴 머리의 여성이 어떤 남자를 추적하면서 이곳저곳을 습격하고 다닌다는 괴이한 소문이 있다는 것을.... 과연 이들의 추격전은 언제 끝날것인가....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타케p: 그건 싫어어어~~!! ㅡ평생 도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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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새드 엔딩이군요.
am 08:33:29
씁...새드 엔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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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타케P...
am 08:39:45
힘내라 타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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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pm 07:44:48
굳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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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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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17 23:2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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