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종료] 치에 : 프로듀서 씨가 「치에 x P 」 에로 동인지를 숨기고 있으셨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6
댓글
111
조회
1580
추천:
0
263
[종료] -중단-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총선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3
댓글
76
조회
1574
추천:
0
262
[종료] 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0
댓글
370
조회
1557
추천:
1
261
[종료] 나는 시부야 린. 지금 나는 +4에서 +6을 하고 있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1
댓글
53
조회
1555
추천:
0
260
[종료] 츠무기 : 하아?. 제가 인감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셨나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6
댓글
53
조회
1552
추천:
1
259
[종료]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아보자 ㅡ말살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4
댓글
97
조회
1551
추천:
0
258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2
댓글
35
조회
1533
추천:
1
257
[종료] 타케p: 카에데 씨의 엉덩이를 스팸킹해버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4
댓글
107
조회
1531
추천:
1
256
[종료] 치에리 : 프...프로듀서 씨?. P: 더 이상 너 같은 아이는 필요 없어..(해피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3
댓글
183
조회
1516
추천:
0
255
[종료] 쿄코가 핑크체크스쿨의 규칙을 깨트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3
댓글
101
조회
1514
추천:
0
254
[종료] 아스카: 큭큭. 내 팔에는 흑염룡의 힘이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9
댓글
133
조회
1507
추천:
0
253
[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7
댓글
82
조회
1502
추천:
0
252
[종료] 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1
댓글
118
조회
1500
추천:
1
251
[종료] 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5
댓글
156
조회
1500
추천:
5
250
[종료] 츠무기 : 프.프로듀서. 파파고인가뭔가..이게 뭐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4
댓글
85
조회
1497
추천:
1
249
[종료] 아리스를 주워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3
댓글
233
조회
1492
추천:
0
248
[종료] 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6
댓글
303
조회
1490
추천:
1
247
[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3
댓글
89
조회
1490
추천:
1
246
[종료] 제라툴이 지구로 와서 프로듀서를 하는 모양입니다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9
댓글
43
조회
1478
추천:
0
245
[종료] 마법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마기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2
댓글
44
조회
1476
추천:
1
244
[종료] 혼다수상록. 그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15
댓글
32
조회
1468
추천:
0
243
[종료] 으헿 울음소리를 내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여왕님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6
댓글
410
조회
1458
추천:
1
열람중
[종료]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2
댓글
39
조회
1453
추천:
0
241
[종료] P: 에바에 타라. 사치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2
댓글
142
조회
1440
추천:
1
240
[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모집 중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2
댓글
101
조회
1439
추천:
0
239
[종료] 요시노 : 그대. 다른 여자와 대화해서 즐거우신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9
댓글
94
조회
1439
추천:
4
238
[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7
댓글
191
조회
1437
추천:
3
237
[종료] 설날은 모두 딸기파스타를 먹어야합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7
댓글
167
조회
1432
추천:
0
236
[종료] 신령스러운 고앙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08
댓글
247
조회
1432
추천:
1
235
[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4
댓글
192
조회
1430
추천:
1
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안에.. 아무도 없잖아요?"
즐겁게 라인으로 다른 아이들의 안부를 봐주고 있다
P: 린에게는 이 귀여운 이모티콘을...
아리스는 타치바나라고 하겠지?
하하....귀여워...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P: 힉!!!......
그러고 보니 마유를 전혀 신경 쓰지 못했다
마유를 스카우트한 날....그 아이는 나를 위해서라면서 하는 일도 버리고 집도 떠나서 무작정 상경해서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근처 기숙사에 숙소만 정해주고 전혀 신경써주지 않는 나날이 반복.....마유의 생일도. 마유의 데뷔기회도 주지 않고 허송세월만을 보냈다....
마유는 지금까지 쭉 외톨이로 방치되어있었을터...!
심한 짓을 했군..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P: ....
그의 대답은...자유앵커
그렇지 않으면 이 일을 할 수 없을테니까.
마유: .....
P: 즐겁지 않다면 거짓말이지.
그렇지 않으면 이 일을 할 수 없을테니까.
마유: ......
고고고고고고고
P: 이것은....
왠지 모르게 느낀다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공간의 분위기가 조여오듯이 바싹바싹 말라가고 무언가가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위험해. 여기는......
P: ....
1. 회.회식 일 약속 잡았어
일 있어서 가볼게!! 라며 경계하면서 조심조심 공간을 빠져나간다
2. 등돌리고 마유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내버려두면 리이나나 사치코한테 가겠지 뭐.
마유: ......
P: ....조심조심.. 등을 돌리면 안돼....
그래.. 마유를 경계하면서....문까지 간다..
이 정도 거리면...문고리를 돌릴때는 등을 돌려야겠지만. 바로 문 닫고 갈수 있어!!
마유: 보내지....않아요...
P: ?!
사람들은 죽을 극한의 위기로 몰리면 초능력과 같은 힘을ㅈ발휘하기도 한다고 한다. 생존의 위협을 느끼던 p가 그 순간이 아닌가 싶다
P: .....바로 앞에 있을 미래의 일이 보여?!
P를 향해 숨겨둔 칼을 꺼내는 마유
P는 어떻게든 피해보려하지만 마유는 너무 빠르고 강했다
P를 순식간에 제압하고 칼로 p의 등을 찌른다....
바닥에는 피가 흐르고 p는 의식을 잃는다.....
라는 내용이 보였어!
ㅡ부스럭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P의 대응은.. +6까지 자유앵커
그 다음 등짝을 보는 방향으로 제압(포옹)한다.
@킹 크림슨 -에피타프-??
일단 살고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공필승!!
먼저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소환할 수 있는 힘....그리고 바디를 시키와 아키하의 합작품으로 개조하는 힘.
그리고 방어구 아이로스를 소환할 수 있는 힘까지도........아무리 마마유가 강해도 이길 수 있어!
어서 와라. 마유.....!
선공은 필승. 네 녀석이 공격하기 전에 쓰러트린다!
마유: ............
P: 어라라?
마유의 반응이 없다......
마유 : ....훌쩍훌쩍
P: 마유가 울고 있어?.....
마유 : 어째서......어째서인가요....훌쩍...마유는 그저.....프로듀서님이랑 같이 있고 싶을뿐인데....
P: 마유......
회식 따위는 내 머리에서 날라가버렸다.....흐느끼는 마유의 모습이 가련해서....아름다워서
그리고 기특해서.......
마유 : 프로듀서님.......
천천히 이쪽으로 걸어오는 마유...마유를 당장이라도 가서 껴안아주고 위로하고 싶었지만......
P: 미래의 영상이 마음에 걸려........혹시!
1. 마유는 날 속이고 덮치려는 게 아닐까.....안심할 수 없어
2. 마유를 의심하지 않고 가서 껴안아준다
2번
그리고 쓰다듬어주자 귀여워해주자
너의 미래예지를 믿어라 바보녀석!
마지막 한표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경계한다
마유 : 프로듀서 씨......
하지만......어쩐지 대응하지 못했다. 마유에게 정이 들어서일까......
마유는 바로 나의 눈앞까지 걸어와있다. 손만 펼쳐도 닿는 거리다
P: 찔리는 건가......
눈을 찔끔 감았다.........
P: 어......?
눈을 떠보니 아무런 감각이 없다.......아픈 것도.....죽은 것도 아니다
그저 마유가 몸을 꼬옥 P의 가슴에 기댈뿐이다. 셔츠가 마유의 눈물로 축축함을 느낀다.
어찌나 서럽게 마유가 우는지 들어주기가 힘들 정도였다.
마유 : 외로웠어요,...외로웠어요!. 쓸쓸했어요!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고...친구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남들의 아이돌 활동을 지켜만 보고 자신의 아이돌 활동이 들어오지 않아서 괴로웠어요!
아무도 없는 레슨실을 혼자서 지키고 점심을 먹을때마다 울었어요!
하지만...... 가장 괴로운 것은 프로듀서님이 저를 봐주지 않는 것....
저의 인사도 받아주지 않으시고...제가 정성껏 만든 선물이나 음식을 드리고 싶어도 다른 아이들의 것에 취하셔서 저를 안중에도 없는 걸로 보시는 것이 힘들었어요!
너무너무 슬펐어요..
외로웠어요....지금도 마유는 외로워요
P: 마유..........
가느다란 작은 몸을 기대면서 슬픔에 몸을 부르르 떠는 마유......
지금 내가 마유에게 해줄 것은.........
-자유앵커
하하....최악의 남자네, 이리저리 입장에 휘둘려선 제대로 마음조차 전할 수 없고
(쓰다듬)
마유: 흑흑흑.....
P: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해줄게....
그리고 두 사람은 행복의 키스를 하며
끝
ㅡ난 이번만큼은 마마유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오오!
아이돌ㅡ프로듀서 애기까지 나오면 앵커에게 맡기면 해피엔딩은 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