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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 저의 생일날.....키스 1초에 1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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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7, 2017 12:17에 작성됨.
왜 생일날부터 그녀에게 성희롱을 시키는 것인가
나도 몰라
5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잘 곳도 없어서 더 이상 도시에서 상주하기 힘들어져요,,,,
매일 여유롭게 책을 읽는 즐거움도.....어렵겠죠
하...하지만... 삼..삼촌께서....이러한 짓을 벌면...벌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의 생일날 가서 벌라고 하셨어요.... 후미카 짱의 팬이 생일날 많이 올거야! 라면서......
저..,저도 해본적은 없는 일이라서........자신이 없네요.
다소 비싸다고 생각하고.....저와의 키스가 그렇게 가치가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이 정도 받는다고 하네요
하...하지만 오해하지마세요... 저도 모르는 사람과 키스를 한다는 것은 거부감이 심한 일이니까요
같이 잘 아는 사무실 안의 사람들에게만 허용하겠어요....
그럼...시작하겠어요
-그리고 사무실 내의 반응: +6까지 인물 지명-행동
그래서 아카네
행동 - 키스 1초 1만원이란 팻말을 보고 봄버-거리다가 10만원 놓고 가버림
호타루 씨도...치히로 씨도. 아카네 씨도. 돈만 주시고 가셔버렸네요...
미나미 씨도...
미나미 : 아니?. 난 할거야. 5만원 낼테니 5초만 하게 해줘
후미카 : 엣?!
후미카는 진짜로 할것이라는 걸 생각못한지 당황하고 있다
후미카 : 그...그게에에!.....그게......./////
미나미 : +2
후미카: ?!
미나미: 후후. 봤지? 후미카의 퍼스트 키스는 아리스도 카나데도 아니고 p도 아니며 카에데도 아니다
바로 이 미나미님이다!!
후하하핫!!!
아리스: 처리가 무르시네요
미나미: ?!
아리스: 방금 그건 제가 후미카 씨의 신체크기와 동일하게 만든 관절인형입니다.
미나미: 그거 러브도....
아리스: 시끄러워요!.
후미카 씨와의 키스는 저의 것입니다
키스를 하지 못할바에는 아이돌 때려치울거에요!
미나미: 이 나쁜 년. 아리스!. 그러지마!
아리스: 흥. 저는 키스를 하기 위해서 +2를 내겠습니다
미나미: ? !
후미카: ?!
(이 무슨 4차원....)
안되겠어요
아리스: 어째서입니까?!
후미카: 그거야 +2잖아요
후미카: 게다가....아리스 짱. 필요없잖아요
아리스: 엣?
후미카: 그렇잖아도 돈도 부족한데 식구만 더 늘어나고 어디 쓸데도 없고.....처치 곤란해요
아리스: ......
후미카; 솔직히 저희 같은 어려운 형편에는 짐입니다
방해에요
아리스: ......;
미나미: 아리스 짱 봐봐 ㅋㅋㅋㅋ 거절당했어 ㅋㅋ
어이. 아리스 짱?....아리스 짱?
ㅡ툭
쿵소리를 내면서 아리스가 쓰러진다
미나미: .....죽었어...
후미카: 저.저. 그.그만....
미나미: 부드럽게 해줄게♡
후미카: ......!
후미카가 두려움에 눈을 질끈 감은 순간...
미나미: 카나데 짱!!!
카나데: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돼
내가 키스할거야
미나미: 윽....
카나데: 공평하게 처음의 룰대로 돈이면 되겠지?
나는 +2만큼 내겠어
ㅡ쿵
돈봉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나데: 6만원을 내도록 하지
미나미: 겨우 만원 더 내고 뭘 잘난체하는 거에요!
카나데: 더 낼수도 있는데?
미나미: 해보시겠어요!!
후미카: 저.저기.....
??: 여러분들. 너무 작은 돈으로 싸우는 거 아닌가요?
후훗....
미나미: 카에데 씨!?. 어쩐 일로?
카에데: 미유 씨가 휴가를 가서 심심해서 재미있는 일이 없나생각중이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ㅡ탁
카에데: +1과 +2. +3의 주사위합 만큼 냅니다
@2가 너무 많군요
ㅡ탁
후미카: 아와와아아아
카에대: 이걸로 1분은 키스할 수 있겠지?
후후. 키스는 뺨에 기스나지 않게 입술에 쪽♡
후미카: ....!(땀 뻘뻘)
카에데: 그럼 갑니다~!
ㅡ카에데의 얼굴이 다가온다!!
ㅡ쿵!
카에데: ?!
아리스: 그.그만둬요!
미나미: 부활했구나...
아리스' +1이랑 +2합한 것의 x2를 냅니다!
아스카: ....아리스. 분명 죽겠네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벌써 작별이라니 아쉽네
카나데: 큿. 비겁한 수를....
미나미: 나도 저건 무리...
아리스: 후후. 어떻게 하실건가요
카에데 씨. 물러나시는게?
여긴 목숨을 걸었다고요?
카에데: 후후.. 그래요. 그 정도 금액은 유희를 즐기기에는 너무 큰 금액이에요. 제가 가진 현금을 모두 털지 않는 한...
저는....
1. 후미카 씨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겁니다
2. 아리스 짱에게 양보할게요
내용은 -1의 것으로
앵커로서 창가한다
1
아리스: 앗싸!!
아스카: 그러니까 1.2억으로 얼마나 키스를 할 수 있는 거지?.
1시간에 3600초. 3600만원..
3시간을 연속해서 할수 있겠군
아리스: 자. 후미카 씨!. 저와 카스하는 거에요!
후미카: ......!. 3시간이라니 무리에요...
아리스: 자. 빨리 해요....사랑의 3시간을 보내는 거에요...후후
입술을 쪽쪽 빨아서 혀로 핥으면....!
극상!
아리스는 명백히 변태의 눈을 하고 있다
후미카: 도. 도와줄 사람 없어요!?
반응은....+2
이건 키스만으론 수지가 안 맞을텐데(...)
그리고 둘은 사랑의 도피로
방해하지 말자는 분위기
아리스: 후후후. 그저 벗겨보려는 것뿐이야
확인하고 싶은 게 있거든요
후미카: 싨.싫어어!.. 키스만이지 이런 것까지....!
허락한 적은!!
아리스: 3시간 키스하는 커플이 이야기 전개상 가는 건 뻔하잖아요!
(윗옷을 벗긴다)
후미카: 싫.싫어....겁탈당해버려...그것도 초등학생에게...
아리스: ......큰 가슴이구나. 꽤씸하게 균형 잡힌 몸매와 예쁜 얼굴.....조숙한 어른이네
조숙한 어른은 벌을 받아야지?
후미카: 싫어!!!!!!!
ㅡ3개월 후....
한편 후미카는 정신적 휴우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P: 아리스 일은 유감이야....
후미카: ......
P: 카에데 씨에게 감금당해서 그녀석을 신경 쓰지 못 했어...이 책임은 어찌 져야할지....
후미카: .......
P: 게다가 나는 지금 도주 신세다
카에데가 호시탐탐 날 노리고 있어...
후미카: 책임....져주세요
P: 억....? 그게 되는 건가...
후미카: ....평생을 책임져주신다면 용서해주겠어요
P: 힉!....하.하지만..!
ㅡ쨍그랑!
카에데: 여기 있었군요!
당신은 당신을 산 나의 소유물이에요
어서 나의 남편이 되세요
후미카: 안돼요. P님은 저한테 책임을 져야합니다
카에데: 그는 정당하게 시장에서 산 나의 소유물이에요
ㅡ찌릿
P: 어.어떻게 해야!!
2. 주인님 카에데 씨를 따라갈수밖에!....
결정은 +2가 하는 거야!
당연히 둘다는 있을 수 없는거야☆
하렘은 용납할 수 없거든
후미카: 어째서.....
후미카의 예쁜 뺨에 눈물이 뚝뚝 흐르기 시작학다
후미카: 한번뿐인 생일에 이런 결말....을...
너무해요
P: .......
카에데가 p를 끌고 가는 것을 후미카는 말없이 바라만볼 수 밖에 없었다....
후미카: ......
.....후에에. 에엥
흑흑....흑흑흑....흐윽...
히끅.....우아아아아아앙!!!
히이이이잉....우에에
흑흑후흑흑.......우우우...
ㅡ그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였습니다
울고 또 울고 지쳐 쓰러질때까지 울고...눈물이 마를때까지 울어도.....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은....
카에데 씨와 p씨의 결혼초대장을 보고 또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ㅡ25세 아이 승리엔딩
후미카의 삼촌.: ....후미카가 돈을 갖다주지 않아...
문을 닫아야겠군...
일의 원흉인 삼촌은 망해버리고
메테다시~메테다시~
쓰고 보니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