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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 저의 생일날.....키스 1초에 1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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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가 이상한 것을 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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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지면 마법소녀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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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씨. 돈 좀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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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의 담당 아이돌은 시즈카와 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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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빠가 되어달라고...?(1회차: 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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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씨. 뭐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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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크윽.... 마유: 후후. 괴롭지요. 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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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 오늘은 저의 생일이니 무엇이든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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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시원찮은 미라이를 공부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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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의 765칩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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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키코: 새로운 돼지가 필요해.. p: 신데걸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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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렌: P경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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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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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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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가문이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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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아. XX같네!!!. 이런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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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선 시대에 +10이 왕으로 계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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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뭐에요!.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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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간: 마유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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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무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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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의 속성재판!. 역전하는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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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절벽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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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 아이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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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ζ*'∧')ζ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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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무실 안에 거대한 선물 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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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큐베가 프로듀서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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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신입 아오바 미사키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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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는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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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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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4의 벽 너무 얇잖아, 어이!
아스카: 나도 모르겠어....대낮부터 엎드려서.....
P: 엎드려서...?
아스카: 이 세계가 지옥에서 올라온 치히로와 그의 하수인들에 의해 파괴되는 망상을 하고 있었어
P: 어이!. 너무 무섭잖아!
아스카: 훗....평범한 일상을 벗어나는 산책도 멋지지 않아?
P: 터무니 없으면서도 은근히 리얼하다는게 공포야!
근데.. 그래서?
아스카: 뭔가....넘을 수 없는 차원의 벽을 느꼈어
P: 그게 뭐야
아스카: 비일상의 느낌.....그래. 정확히 말하먼 사치코가 2층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아파요....라고 우는 소리를 낸거지
P: 완전 비일상 쩌는데요. 사치코 괜찮은 겁니까
아스카: 그러던 중...그 벽을 넘어서 뭔가가....
오는 느낌이....
P: 느낌이?
아스카: 라고 하자만 그저 사치코 짱이 호랑이에게 쫓기면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을뿐이야
P: 완전 비일상이잖아
아스카: 그러던 중 눈을 뜨니 내 손에 이게 있었어
물건인가?
아스카: 글세에. 완전 감이 안 잡히네에....
P: 한번 줘봐. 시키나 아키하에게 맡겨보게
아스카: ......
P: 왜 그래?"
아스카: 떨어지지 않아"
손에서..."
P: 하하. 무슨 장난치는 거야. 에잇.....
안 떨어지네?... 그럼"
아스카/잠.잠깐!!??. 대체 뭘 꺼내는 거야!?"
P: 당연히 +3까지 주사위지!
가장 큰수야!
아스카: 다.다가오다가오지마아아!!!
아스카: 전기톱 뒤에 하트를 붙인다고 귀엽거나 하지 않거든!!. 게다가 death는 뭐야!!
P: 뭐. 걱정마. 톱으로 아스카의 손은 safe하게 그 이상한 것만 카와이☆하게 잘라줄게
아스카: 믿을 수 없어!
ㅡ획!
P: 피하지마!
아스카: 싫어!!!
ㅡ획!
P: 에잇!
아스카: 으윽...그만둬!
P: 잘라볼게. 딱 한번만....카와이☆하게
아스카: 별 붙이지마!!. 그런다고 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
아스카는 도게좌를 하고 애걸복걿하는 p를 보고 당황한다
1. ......한번만 믿어볼게
2. 너를 믿을바에는 앵커를 믿겠다!
"아스카. 너어어어어!!. 도게좌까지 했는데"
아스카가 믿어주지 않자 화가 난 p는 톱을 들고 다가온다
"어.어.어떡하지...어떻게 해?!"
두려움으로 눈물까지 보이는 아스카...
그 눈물이 팔의 이상한 것에 떨어지고....
ㅡ번쩍!
빛이 나면서 +5까지 가장 혼란스럽고 멋진 일이 일어난댜
기괴한 생물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를 기점으로 그 자세를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가까이 있던 프로듀서부터 서서히 세계로 퍼져나간다.
팔에 융화되어 악마 대적 무기로 변한다.
그리고 그를 기점으로 그 자세를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가까이 있던 프로듀서부터 서서히 세계로 퍼져나간다
2. 이상한 것이 떨어져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아스카. 너는 마법소녀가 되었어!"
무지무지하게 핑크빛 색상의 부끄러운 옷을 입은 마법소녀 아스카 탄생
3. 왼손이 굉장한 무기 혹은 기괴한 생물로
전기톱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마법이 필요하다.
절대 아스카가 핑크색 복장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고싶은 게 아닙니다.
이상한 것은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P: 아스카는 왜 그 자세를 취하고 있는건데
아스카: .....
P: 어이?
아스카: .....
침묵하는 아스카. 이상하게 생긴 p가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P: 어라라?....왠지 모르게 눕고 싶은 기분이야...
아아. 팔을 기대고.....
우스꽝스러운 자세인데....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P도 그 자세를 취해버린다
아이코: 어머나. 두분. 뭐하는 거에요?
P씨...?
아....
P: 너도냐.... 공간이 좀 더 유루후와하게 되겠어..
아이코: 저.저항할 수 없어요!
그렇게 이상한 열풍이 점점 퍼져나간다
몸속을 침투하는 바이러스처럼 회사전체..
그리고 밖으로 세켜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식당주인: .....
손님: ....
샐러리맨: ......
수리공: ......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자세를 취하며 누워있다
이것은 이미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기세였다. 일본. 중국. 미국.브라질. 이집트. 러사아...거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인류의 99퍼센트가 그 자세를 취하며 누워버렸고
아무 것도 하지 않자 인류의 문명은 정지해버리고 점점 도태되어가고 있었다
??: 어.어떻게 된 일이죠? 왜....
오란 해외 로케로 국내에 오랫만에 온.
(여행사도 없기에 도보로 왔다) 그녀는 아직 자신만이 그것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그녀는.....단 한 명의 346아이돌....
그녀는..
+6까지 자유앵커
사치코는 세계에서 제일 귀여우니 이런 바이러스에도 걸리지 않는 거예요!
(이미 나태한지라 더 나태해지지 않는다.)
2. 신령스러운 요시노
ㅡ안즈도 넣을까하지만 이건 나태같아보이지만 나태와 전혀 다른 종류의 거라서 뺏습니다.
요시노라면 기현상에 저항하겠져
이런 세상은 최악인것을.....
별로 오래 있고 싶지 않사와요....
이럴려고 내려온 것이 아닌 것을...
....할머님에게로 돌아갈까요?....
1. 돌아간다
2. 속세를 정화하자!
요시노: 앗....
초원위의 그것을 보고 요시노는..
+2를 취한다
생각보다 편안하군요....푸욱 자고 싶은 기분.....
으응... 그대..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네에....그러니까....
........그쪽 세계의 성우가....
발생한 정신적 밈 현상으로.....
....여러 사람들이 네타화해서 쓴 결과....
자아를 얻게 되었고....
시공의 폭풍에 휘말려서....
2차원 세계로 빨려들어서....
정신적 밈 현상이 실체를 가지게 되었다....
우우...어려워서 모르겠사와요...
다만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여기서 푸욱 쉬고 싶다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조금 상대를 해드리겠사와요
밈 현상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대가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지 않으면 여기 있는 저만 영향을 받을테니까요
한 100년 정도 자보는 것도?...
긴 잠이 되겠사와요. 후아아아...
전세계를 경악케한 불가사의한 현상은 자취를 감추었다
사람들은 제 정신을 찾자 세계 이곳저곳에 찍힌 정체 불명의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토론이 한창이었다
앵커: 여기 이 불교 문화재 근처에 있는 이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러나 누구도 답을 내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간다
요시농: Zzzzzz
??: .....
세계는 다시 밈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어쩐지 과거와 같이 모두 생긱하는 것을 포기하고 드러눕는게 아니라 동시간의 세계의 수많은 장소
모두의 바로 곁에 등장하는 사건이였다
아스카: 하아하아....
P: 거기 둘 정신 차려...아리스는 완전 맛이 갔네...깨워봐
응:....? 누구시죠?
쇼코: 누굴 말하는 거야?
P: 바로 방금전까지 여기 옆에....
쇼코: 확실히 누군가가 있었던 거 같기도한데...
ㅡ 레슨할때도
ㅡ목욕을 할때도
식사를 할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티나지 않게 모두의 곁에서 조용히 드러누울뿐이었다
카렌: 아이 참. 신경을 너무 쓴다니까...
P: 여기 과일
카렌: 고마워. 다들 어때?
ㅡ재잘재잘
??: ......
카렌: 잘가~
......p도 갔으니까 p가 가져온 과일을 조금 먹어볼까...
어라 과일이 어디갔지?
점점 우리의 삶속에 파고 들어 우리의 삶을 침식하고 있다..
어제도 상점을 가서 물건 값을 치르었지만 상점 주인은 평소 보던 아저씨가 아닌 정체불영의 그녀였다
그녀는 드러누운 자세로 가게를 봐줄뿐이었다...
다음날 아저씨는 자신은 어제 상점을 쉬었다고 한다
대체 그녀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하려는 거지?
감이 잡히지 않아...
지금 내가 보는 tv굉고에도 대문짝 같이 나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
이유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의 출현빈도가 늘어나고 있어...그리고 점점 우리의 삶을 대체하고 있어
Tv 광고의 자리저럼...
혹시 점점 증식해서 우리 모두를 대체하고...!
그것들로 세계를 뒤덮으려는 것이 아닌가?!
....어제는 요시노를 찾아가보았다
그녀가 잠을 계속 자고 있었다고 하는 자리로...
하지만 요시노는 어디갔는지 알 수 없고
정체불명의 그것이 요시노의 옷을 입고 그자세로 자고 있었다.....어떻게 된거야. 요시노...!
초조해서 거울을 바라본다
거울의 나의 모습은 이미 팔베개를 하고 드러누운 상태였다. 이미 얼굴조차도 정체불명의 그녀가 되어 있었다
"아아.....일어날 의지조차 느껴지지 않아...."
ㅡp의 일기는 여기서 끊겨져 있다
그 이후로 그의 소식을 들은 사람이 없다.....
아오이 시키(니노미야 아스카의 캐릭터 성우): 꽤나 힘드네요.....
후아아암....저번에 매너저 씨가 찍어서 트윗에 올린 잠자는 사진을 사람들이 마구 합성 소재로 쓰는 바람에 곤란했는데... 하하. 하지만 지나고 보니 재미 있는 일이였지요
아. 이번에 아스카 캐릭터의 복장을 하고 찍어볼까요. 매니저 씨?
ㅡ사진을 받아들고
아오이 시키: 어라.....뭐야?.... 나 이런 거 들고 찍은 적 없는데.....왜 합성소재 짤이 막 찍은 카메라에서 인화되는 거지?
그 순간 세계의 곳곳에서는 아오이 시키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불가사의한 일을 일으키고 있었다....
ㅡ끝ㅡ
너무나 합성하기 쉬운 소재가 올라와서 너도 나도 헙성을 해대서 성우 자신이 용서해주세요 라고 트윗을 올릴 정도가 되었지요
너도 나도 합성으로 잘 써먹으니 인터넷 밈이 되버렸습니다
이 현실의 인터넷 밈이 2d의 아이마스 세계관을 침공해서 그안에서 독립적인 자아와 실체를 가지고 그 세계관을 점령해버리고
더욱 더 강한 실체와 자아를 가진 밈이 나중에는 2d를 벗어나서 밈의 발생지인 현실세계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