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 창작댓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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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댓글: 10 / 조회: 922 / 추천: 0

작성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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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

일반 프로듀서

본문 - 10-21, 2017 08:03에 작성됨.

노노 vs 쇼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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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21,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노노 "죽순이죠...."

쇼코 "버섯이지..."

노노&쇼코 "어라??????"

쇼코 "잠깐.. 당연히 버섯을 이길 간식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노노 "....저는 죽순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쇼코 "후힛...나...노노짱에게 실망...했을지도..."

노노 "그건... 제가... 할말인데요..."

미레이 "여어~ 둘 다 뭐해?"

>>+3 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중간값으로 결정
am 08:07:43
노노 "죽순이죠...." 쇼코 "버섯이지..." 노노&쇼코 "어라??????" 쇼코 "잠깐.. 당연히 버섯을 이길 간식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노노 "....저는 죽순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쇼코 "후힛...나...노노짱에게 실망...했을지도..." 노노 "그건... 제가... 할말인데요..." 미레이 "여어~ 둘 다 뭐해?" >>+3 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중간값으로 결정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
72(1-100)
미레이 "무슨 소리들 하는거야? 당연히 포키지!"
3파전으로 확전되는 중, 사치코가 사무실로 돌아온다.
당연하다는 듯이 "당연히 버섯(죽순/포키)이지?!"라고 물어오는 세사람에게 기가 눌린 사치코.
am 08:14:2
미레이 "무슨 소리들 하는거야? 당연히 포키지!" 3파전으로 확전되는 중, 사치코가 사무실로 돌아온다. 당연하다는 듯이 "당연히 버섯(죽순/포키)이지?!"라고 물어오는 세사람에게 기가 눌린 사치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
67(1-100)
미레이 "무슨 소리하는 거야!. 당연히 사치코 짱의 머리카락이지!"

노노 "그렇네요.."
쇼코 "그래. 그게 정답이였어..."
사치코 "엣?!"
am 08:25:15
미레이 "무슨 소리하는 거야!. 당연히 사치코 짱의 머리카락이지!" 노노 "그렇네요.." 쇼코 "그래. 그게 정답이였어..." 사치코 "엣?!"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38(1-100)
>>-1
+ 그리고 때마침 들어온 사치코가 그 말을 듣고 당황 + 인디비에게 사치코가 노려진다.
am 09:07:72
>>-1 + 그리고 때마침 들어온 사치코가 그 말을 듣고 당황 + 인디비에게 사치코가 노려진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6.*.*)
@사치코오오오오오!
pm 12:04:11
@사치코오오오오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5.*.*)
@이 앵커들은 악마입니다! 모두 처분해야해요
사치코 짱은 나만 괴롭힐거거든!
pm 12:05:0
@이 앵커들은 악마입니다! 모두 처분해야해요 사치코 짱은 나만 괴롭힐거거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쇼코 "후히.. 미레이짱... 최고의 간식이 무엇인가를 두고 이야기 중이었어."

노노 "쇼코씨는 버섯이라고 주장하고, 저는 죽순이라고 의견이 갈렸어요..."

미레이 "최고의 간식인가... 하, 정말 바보네. 그런거야 당연히 사치코짱의 머리카락이지!!"

노노 "그렇네요..."

쇼코 "그래. 그게 정답이었어."

사치코 "엣?!! 잠깐,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쇼코 "후힛.. 사치코짱.. 안녕."

사치코 "네, 안녕하세요, 쇼... 가 아니라,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왜 제 머리카락이 간식취급 받고 있는건가요!! 프로듀서씨도 뭐라고 말해주세요!!"

??? "미레이짱, 쇼코짱, 노노짱... 자중 좀 하시라유."

인디비 "응..."

??? "저도 이해는 해유. 사치코짱은 먹구 싶을 만큼 귀여우니까여."

사치코 "에?? 잠깐만요, 프로듀서씨?? 그리고 여러분들은 왜 역시!! 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건가요?"

>>+3 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중간값으로 결정.

프로듀서 이름란이 ???인 건... 이름이 미정이라.. 그냥 구체적인 설정 자체가 미정인 애입니다..

담당 유닛은 일단 142s, 인디비, 언더데.. 로 결정
pm 09:14:37
쇼코 "후히.. 미레이짱... 최고의 간식이 무엇인가를 두고 이야기 중이었어." 노노 "쇼코씨는 버섯이라고 주장하고, 저는 죽순이라고 의견이 갈렸어요..." 미레이 "최고의 간식인가... 하, 정말 바보네. 그런거야 당연히 사치코짱의 머리카락이지!!" 노노 "그렇네요..." 쇼코 "그래. 그게 정답이었어." 사치코 "엣?!! 잠깐,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쇼코 "후힛.. 사치코짱.. 안녕." 사치코 "네, 안녕하세요, 쇼... 가 아니라,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왜 제 머리카락이 간식취급 받고 있는건가요!! 프로듀서씨도 뭐라고 말해주세요!!" ??? "미레이짱, 쇼코짱, 노노짱... 자중 좀 하시라유." 인디비 "응..." ??? "저도 이해는 해유. 사치코짱은 먹구 싶을 만큼 귀여우니까여." 사치코 "에?? 잠깐만요, 프로듀서씨?? 그리고 여러분들은 왜 역시!! 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건가요?" >>+3 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중간값으로 결정. 프로듀서 이름란이 ???인 건... 이름이 미정이라.. 그냥 구체적인 설정 자체가 미정인 애입니다.. 담당 유닛은 일단 142s, 인디비, 언더데.. 로 결정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6.*.*)
81(1-100)
여기선 역시 공평한 경쟁으로 사치코를 쟁취해야한다. 그러니 사치코 쟁탈 제 1회 대회를 개최한다!
pm 09:39:67
여기선 역시 공평한 경쟁으로 사치코를 쟁취해야한다. 그러니 사치코 쟁탈 제 1회 대회를 개최한다!
10-22, 2017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16(1-100)
라크쉬르다
pm 06:12:78
라크쉬르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36(1-100)
사치코는 모두의 것으로 합의내린다. (물론 사치코의 동의는 불필요)
그리고 모두 사치코를 잔뜩 귀여워해준다. 우물우물하고(???)
pm 06:31:66
사치코는 모두의 것으로 합의내린다. (물론 사치코의 동의는 불필요) 그리고 모두 사치코를 잔뜩 귀여워해준다. 우물우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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