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
|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
댓글 108 |
조회 3608 |
추천: 1 |
353 |
|
[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
댓글 28 |
조회 936 |
추천: 1 |
352 |
|
[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
댓글 3 |
조회 659 |
추천: 1 |
351 |
|
[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74 |
조회 925 |
추천: 2 |
350 |
|
[종료] 가난뱅이 P와 마유 이야기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
댓글 40 |
조회 1293 |
추천: 2 |
349 |
|
[종료] 프로듀서 그만 두고 린제의 기둥서방이 된다....(집착 린제 엔딩)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
댓글 83 |
조회 979 |
추천: 1 |
348 |
|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
댓글 59 |
조회 802 |
추천: 2 |
347 |
|
[종료] 사무소에 토게틱이 나타났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25 |
조회 682 |
추천: 0 |
346 |
|
[종료] 히오리 : 친한 친구를 3명 이상 적으시오....라고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
댓글 23 |
조회 660 |
추천: 0 |
345 |
|
[종료] 아이돌들 : P님이 사무실에 오지 않아...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
댓글 143 |
조회 1618 |
추천: 1 |
344 |
|
[종료] P: 린제가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
댓글 74 |
조회 915 |
추천: 1 |
343 |
|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
댓글 112 |
조회 1112 |
추천: 2 |
342 |
|
[종료] 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
댓글 140 |
조회 4411 |
추천: 4 |
341 |
|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
댓글 38 |
조회 900 |
추천: 2 |
340 |
|
[종료] 사치코 : 비트코인?! 이게 뭔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43 |
조회 1157 |
추천: 1 |
339 |
|
[종료] GTA 5& 샤니마스 -로스 산토스의 아이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
댓글 38 |
조회 892 |
추천: 0 |
338 |
|
[종료] 하루카: 헤에. 치하야 짱. 가슴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
댓글 86 |
조회 1679 |
추천: 1 |
337 |
|
[종료] 시키 : 765를...... 프레 : 박살낼거야!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
댓글 64 |
조회 1261 |
추천: 1 |
336 |
|
[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
댓글 89 |
조회 1478 |
추천: 1 |
335 |
|
[종료] 츠무기 : 프.프로듀서. 파파고인가뭔가..이게 뭐꼬?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
댓글 85 |
조회 1476 |
추천: 1 |
334 |
|
[종료] 린제 : 스탈리 시즌에 765로 온 린제이옵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
댓글 97 |
조회 1725 |
추천: 1 |
333 |
|
[종료] 요시노 : 그대. 다른 여자와 대화해서 즐거우신지?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
댓글 94 |
조회 1423 |
추천: 4 |
332 |
|
[진행중] P: 모모코가 사무실을 떠난지 10년이 흘렀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
댓글 82 |
조회 1796 |
추천: 0 |
331 |
|
[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
댓글 116 |
조회 1553 |
추천: 4 |
330 |
|
[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
댓글 111 |
조회 1629 |
추천: 0 |
329 |
|
[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
댓글 91 |
조회 1357 |
추천: 3 |
328 |
|
[종료] ?: 총선 50위에 들지 못 하면 은퇴인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
댓글 24 |
조회 1256 |
추천: 1 |
327 |
|
[종료] 모모코 : 흐~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로리콘이 된다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60 |
조회 1577 |
추천: 1 |
326 |
|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11 |
조회 1207 |
추천: 1 |
325 |
|
[종료] 시호 : 후후......릿군. 초콜렛 맛이 어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100 |
조회 1918 |
추천: 2 |
1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가 프로듀서님에게 「프로듀서씨는 뭘 당하는게 싫으세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프로듀서님은 여러가지를 답변하셨지만 어느 쪽이던지 마유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의지하려고 하는 대답들뿐이였어요
너무 너무 기뻣어요
기쁜 나머지 거짓말 탐지기도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뻐요
뭐가 진실이던 프로듀서님을 이제 쭈욱 믿고 싶어요
하지만 조금......아쉬워서 스킨쉽을 해보았어요
프로듀서님은 조금 놀랐지만 자비로운 얼굴로 받아주셨어요
조금.....대담한가 싶지만 손을 잡고 빼빼로 게임을 했어요
그리고 망설이는 프로듀서 씨에게 키스를 시도했어요
그러자 프로듀서님은.......
1.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키스를 받아주셨어요
너무 기뻐요!
2. 순간 싫은 얼굴을 하셨어요. 결국엔 받아주셨지만
프로듀서님은 공포스럽고 싫다는 기색이였어요
3. 도저히 생리적으로 무리라는 찡그린 얼굴을 하며 마유를 거부했어요
마유의 퍼스트키스는 계란 맛이 났습니다
아침에 스크럼블 에그를 해드렸거든요
이걸로 점점 더 가까워진 거 같아서 기뻐요
6월 20일. 날씨 맑음
오늘 오후 린 짱이랑 카렌짱이랑 쿄코 짱이 놀러왔어요. 프로듀서님이랑 놀수 없어서 슬펐어요
프로듀서님은 벽장에 숨기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어요. 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친구들이 가자마자 프로듀서님은 외로워하시는 거 같아서 같이 연인처럼 샤워도 하고
게임도 하고 tv도 봤어요
바로 옆에 몸을 붙이고 손을 잡고요
연인 같아서 기뻣어요
6월 21일. 날씨 흐림
프로듀서님은 마유에게 말했어요
+3까지 가장 큰 주사위라고
...놓아주면 다른데로 도망갈 거 잖아요?
영원히......영원히 마유와 같이 있는 거에요
꼬옥......영원히요
대신 마유가 당신의 삶을 책임져드릴거에요. 무엇이던
불안해하는 프로듀서님을 안아드렸어요
프로듀서님은 어찌 해야할지 모르고 아이처럼 우셨지만 마유가 안는 순간 숨도 죽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어요
분명 침착해지셨을 거에요.....
6월 22일. 날씨 맑음
프로듀서님을 채집한지도 3주가 넘었어요
슬슬 여름방학이 끝나서 학교에 가야하는 시간이에요. 이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프로듀서님과 같이 있지 못하는 것은 정말 외롭지만
프로듀서님은 괜찮다고 하시고 마유를 응원해주셨어요
6월 23일 날씨 맑음
친구가 놀러왔어요
그건......
1. 쿄코 짱이......
2. 린 짱이.......
3. 카렌 짱이.......
친구인
1. 린의 집
2. 쿄코의 집
3. 카렌의 집
@고퀄 무엇?ㄷㄷ
린 짱의 집을 찾아갔어요
린 짱의 집에는......
1. 린 혼자 있다
2. 카렌과 쿄코가 같이 와있다
마침내 프로듀서 씨과 같이 침대에서 잤어요
프로듀서님은 외로움 때문이셨는지 저를 격렬히 요구하셔서.,.......
후후훗.......뒤는 설명하기 부끄럽네요.
따듯하고........뜨거웠어요
이제 누군가가 멋대로 가져가지 않기 위해서 프로듀서 씨와 저를 연결하라고
치히로 씨가 말씀하셧어요
참 좋은 생각이에요
그래서.....연결했어요....
아니......후후......안에 있다고 해야하는게 맞는 표현이려나요
이제부터 영원히.......함께에요
사랑해요
프로듀서 씨♡
-끝-
모두가 행복해졌군요!
모두 읽고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치히로 씨는 연결하라고만 했지. 안에 넣으라고 해석하는 것은 순전히 마유의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