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 창작댓글 게시판

10-19,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
케이타 [어서오십시오, 아가씨.]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케이타 [뭐, 별거 아니고 그냥 나나씨 도와주고 있어.]

린 [응... 도와주는 건 좋다고 보는데, 왜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거야?]

케이타 [어울리지?]

린 [확실히 어울리는데, 어울리면 안 되는거 아냐?? 프로듀서 남자잖아.]

나나 [미즈하라씨, 여기요, 여기!!]

케이타 [네!! 가겠습니다!!]

>>+3 까지 다음 전개 적고 주사위. - 중간 값으로 결정 -
pm 03:05:53
케이타 [어서오십시오, 아가씨.]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케이타 [뭐, 별거 아니고 그냥 나나씨 도와주고 있어.] 린 [응... 도와주는 건 좋다고 보는데, 왜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거야?] 케이타 [어울리지?] 린 [확실히 어울리는데, 어울리면 안 되는거 아냐?? 프로듀서 남자잖아.] 나나 [미즈하라씨, 여기요, 여기!!] 케이타 [네!! 가겠습니다!!] >>+3 까지 다음 전개 적고 주사위. - 중간 값으로 결정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
13(1-100)
그렇게 도와주던 도중 메이드 복을 입은 우즈키가 등장한다. 오늘따라 손님이 많다고...
pm 03:44:69
그렇게 도와주던 도중 메이드 복을 입은 우즈키가 등장한다. 오늘따라 손님이 많다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
90(1-100)
놀랍게도 프로듀서의 옷차림에 태클을 거는 이가 없었다.
분명히 프로듀서의 성별을 알 터인 아이돌들마저도...
오히려 사진을 찍거나 헌팅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돌들에게.
pm 11:29:2
놀랍게도 프로듀서의 옷차림에 태클을 거는 이가 없었다. 분명히 프로듀서의 성별을 알 터인 아이돌들마저도... 오히려 사진을 찍거나 헌팅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돌들에게.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96	[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 52	조회 912	추천: 0
695	[진행중] 안나가 갑자기 날 부르는 호칭을 바꿨다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 43	조회 912	추천: 0
694	[진행중] 좀비월드 TRPG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 64	조회 911	추천: 0
693	[진행중] 나마스카 리얼 버라이어티! 싫은 멤버를 잡아라!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 74	조회 908	추천: 1
692	[진행중] 인랑 수색 프로젝트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 41	조회 908	추천: 0
691	[진행중] 하루카 [스토커가 있는 것 같다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 19	조회 908	추천: 0
690	[진행중] 타케P『탈출조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 39	조회 907	추천: 0
689	[진행중] 미즈키 "1대1 사이즈 한정 키쿠치피규어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 23	조회 907	추천: 0
688	[진행중] P "우리 회사도 미인세를 내야 한다고?"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 48	조회 907	추천: 1
687	[진행중] Idol f@ntasy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 17	조회 906	추천: 0
686	[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 64	조회 904	추천: 0
685	[진행중] 담당 프로듀서와 아이돌 사이가 좋을거라는 보장은 없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 38	조회 903	추천: 2
684	[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 66	조회 902	추천: 1
683	[진행중] 치하야 "아직이야. 아직 난 괜찮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 15	조회 901	추천: 0
682	[진행중] XXX가 처형되었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 18	조회 900	추천: 0
681	[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 18	조회 899	추천: 0
680	[진행중] 듀얼 아이돌즈!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 93	조회 899	추천: 0
679	[진행중] 아이코 "어이──、코이츠와 『혼모노』다。"	게방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 66	조회 898	추천: 0
678	[진행중] ->+2 :프로듀서는 내것야!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 22	조회 897	추천: 0
677	[진행중] P는 말했다. "....여긴 어디지"라고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 28	조회 897	추천: 0
676	[진행중] -진행- 후미카 「새롭게 시작되는 나의 이야기」	비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 56	조회 896	추천: 0
675	[진행중] 미래에서 타케우치의 딸과 아들이 찾아옵니다!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 29	조회 892	추천: 0
674	[진행중] GAME START-OLD64BIT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 48	조회 890	추천: 1
673	[진행중] -진행-(개그)애니마스 제작X-file	matomeraid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 11	조회 89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 3	조회 889	추천: 0
671	[진행중] [이 중에 늑대가 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 30	조회 888	추천: 0
670	[진행중] 제9회 신데걸 총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 74	조회 888	추천: 0
669	[진행중]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 18	조회 887	추천: 0
668	[진행중] >>3 "원숭이... 손?"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 225	조회 886	추천: 4
667	[진행중] ???<검과 마법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 14	조회 885	추천: 0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관련링크

본문 - 10-19, 2017 15:03에 작성됨.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