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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빠가 되어달라고...?(1회차: 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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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9, 2017 11:56에 작성됨.
아이돌들이 p에게 오빠가 되어달라고 졸라서 p가 그녀들을 위해서 기간 한정 오빠가 되어주기로 하는데.. 총5회차에 걸처 시도되며 회차마다 배경과 이야기 전개 방식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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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아리스
3 안즈
4. 마유
5. 사에
6. 우즈키
1. 평범한 현대
2. 중세의 서양
3. 일본 혹은 중국의 권세가의 집안
늦네. 프로듀서.. 아니 오빠인가
오빠라면 모름지기 귀여운 여동생을 깨워서 같이 놀아주러와야하는 거 아냐
안즈: 으믕.. 늦는 거 같은데 별수 없나
그래에...조금 장난을 쳐볼까....
안즈는 +1~+3이라는 트랙을 설치하기 시작...
"안즈 짱. 나 왔어"
"어서와"
"많이 기다렸지. 그만 급한 전화가...!. 억!"
후후. 트랩을 밟은 모양이네
"우와아아아아아!!!"
ㅡ쿵콩쿵쾅!!
"어....트랩이 너무 성대했나본데....문부터 여기까지 온갖 집안 물건과 함께 구른 거 같애...."
ㅡ데구르르르
"어....이거 살아있는거 맞지?....참으로 혹독한 형상이야...
이.이봐...괜찮아?...프.프로듀서어?..."
"......+1"
(반응이 없다도 가능)
"큭.. 근데 죽을뻔했잖아. 요 녀석.. 때릴수도 없고...아으..."
"미안. 화나면 때려도 괜찮아..."
"....진심?"
"....조금 무서울지도"
"......"
"......."
"........"
쓰담쓰담
"어...?"
"그럴수야 없지....오빠는 동생을 아끼는 법이니까"
"...프로듀서어!"
"아니아니지. 어제까지는 그랬어도 오늘부터는 아니야
다시 한번 말해줄래?"
".....오빠!"
그렇게 글러먹은 니트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장난기 많고 제멋대로지만
아주 귀여운 여동생....♡
ㅡ호감도 표시: 호감도는 "상대방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수록 증가합니다.
(주사위의 평균으로 계산합니다)
0 혹은 100에 해당시 엔딩입니다.
안즈 1회차는 호감도 시스템과 선착순 앵커로 진행할 것입니다. 단 여러명에게 기회를 제공히기 위해서 이미 1번 앵커를 하신 분은 +2명까지 쉬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ㅡ+1에 할 경우 +4에 참가
아, 근데 덮치는 사진은 린한테 간 건가요?
호감도 평균이. .....정산하면 341,,,,,,48이군요. 역시 평균에 수렴하려나,,,
P: 엣?
안즈: 안즈는 이불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거야
메롱
P: ....... (부들부들)
안즈: 헤헤. 오빠가 동생을 강제로 이불 밖에서 꺼내서 궁뎅이 팡팡+머리 쥐어박기+강제로 바닥에 질질 끌기
셋트를 하지는 않겠지?
예전의 p라면 몰라도☆
ㅡ선착순 앵커 시작합니다
다음에 이어질 상대의 말을 눈치껏 적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키라리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ㅡ이불이 벌벌 진동하기 시작한다
안즈: 오. 오.오빠아아...그.그.런 짓만은 하지는 않겠ㅈ.지이이...?. 우우. 무서워....하.하하지 말아줘
우우우우우...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그것만은.. 우에에엥...
겨우 나온 안즈는 키라리를 부른다는 말에 눈물로 얼굴이 엉망이 되었다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방으로 돌아가서 양치를 하며 옷을 입기 시작한다
그동안 p는....
(선착순앵커로 제시)
와아. 킁킁. 이 냄새는...토스트~!
P: 자. 빨리 먹어. 늦었으니까
안즈: 으응....고마워. 프.. 오빠..
P: 서둘러
안즈: 알았다니까
어찌어찌 출발했지만...
P: 차로는 여기까지고. 안 늦을려면 달리자
안즈: 아앙~~.. 힘들어서 싫은데..
P: 내가 너를 업고 달리는 건 무리야!
안즈: 아앙~싫어싫어. 오빠~!
곤란하다. 안즈가 또 어리광이다
1. 어리광을 받아줄까
2. 오빠인만큼 동생의 버릇을 고치게 한 소리 해주자
ㅡ이건 다수결
(키라리다늬~☆)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