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
|
[진행중] 미오 "무료하다."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
댓글 371 |
조회 1977 |
추천: 4 |
31 |
|
[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
댓글 136 |
조회 1716 |
추천: 4 |
30 |
|
[종료] Is this the REAL life?
|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
댓글 290 |
조회 2677 |
추천: 4 |
29 |
|
[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
댓글 317 |
조회 2730 |
추천: 3 |
열람중 |
|
[진행중] 아마가사키 료우마 “고민이 있는데..” 마미 “들어줄게!”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
댓글 115 |
조회 1535 |
추천: 3 |
27 |
|
[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
댓글 126 |
조회 1279 |
추천: 2 |
26 |
|
[진행중]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오는 창댓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
댓글 38 |
조회 790 |
추천: 2 |
25 |
|
[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
댓글 87 |
조회 1006 |
추천: 2 |
24 |
|
[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
댓글 74 |
조회 1521 |
추천: 2 |
23 |
|
[종료] 작은 종이 하나가 있었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
댓글 38 |
조회 978 |
추천: 2 |
22 |
|
[진행중] is tHIs the faNTaSy¿
|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
댓글 16 |
조회 1022 |
추천: 2 |
21 |
|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
댓글 42 |
조회 1376 |
추천: 2 |
20 |
|
[종료] 사랑이 무거운 마유 창댓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
댓글 19 |
조회 844 |
추천: 1 |
19 |
|
[종료] 린 "데레스테 연금에서 6일 연속 쓰알이 떴다."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
댓글 71 |
조회 1037 |
추천: 1 |
18 |
|
[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
댓글 59 |
조회 1161 |
추천: 1 |
17 |
|
[진행중] 안즈 "넌 뭐야, 저리 꺼져." 미키 "나노?"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
댓글 159 |
조회 1302 |
추천: 1 |
16 |
|
[종료] P "히나코가 나오지 않았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
댓글 62 |
조회 1093 |
추천: 1 |
15 |
|
[진행중] 란코 "마, 마왕.. 칸자키 란코..에요"
|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44 |
조회 1019 |
추천: 1 |
14 |
|
[종료] 치하야 “잠자는 공주” 미키 “인거야!”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
댓글 90 |
조회 1139 |
추천: 1 |
13 |
|
[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
댓글 74 |
조회 1258 |
추천: 0 |
12 |
|
[진행중] 치하야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워"
|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
댓글 18 |
조회 750 |
추천: 0 |
11 |
|
[진행중] 믜나믜 창댓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
댓글 84 |
조회 1257 |
추천: 0 |
10 |
|
[진행중] 호쿠토 “사랑을 시작하자” 토우마 “싫어.”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
댓글 31 |
조회 914 |
추천: 0 |
9 |
|
[종료] 우즈키 "우즈린이에요" 미오 "린미오야!"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
댓글 55 |
조회 1056 |
추천: 0 |
8 |
|
[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
댓글 53 |
조회 1039 |
추천: 0 |
7 |
|
[진행중] P "30일간의" 미오 "데레스테 정복기!"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
댓글 29 |
조회 1066 |
추천: 0 |
6 |
|
[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
댓글 17 |
조회 844 |
추천: 0 |
5 |
|
[종료] 모기 "오늘은 누구를 물어볼까..."
|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
댓글 34 |
조회 898 |
추천: 0 |
4 |
|
[종료] 사나에 "얌전히 서로 동행해주세요" P "?!"
|
아이코진짜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
댓글 36 |
조회 921 |
추천: 0 |
3 |
|
[진행중] 코토리 "마, 망상이 멈추질 않아요오...."
|
아이코진짜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
댓글 60 |
조회 1143 |
추천: 0 |
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하야 “프로듀서” 불쑥
P “오, 우리 치쨩.”
치하야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흥칫뿡
치하야 “......” 흥칫뿡
치하야 “저, 이 유치한 효과음 좀 떼어주실래요?”
P “쳇. 그래서 치쨩은 웬일이야?”
토우마 (키사라기인가. 조금 대하기 어려운데...)
치하야 “거기 있는 쥬피터의 멤버... 아마가세 씨?”
토우마 “나?”
치하야 “네.최근 불미스러운 소문을 들어서요.”
토우마 “ㄴ... 너...! 너도 동정이라고 놀릴 셈이냐?!”
치하야 “.....아뇨?”
토우마 “.....”
P “저기 토우마 군”
토우마 “ “
토우마 “방금 그건”
P “알았어. 아무말도 안 할게.” 토닥토닥
토우마 “고... 고맙다....”
토우마 (젠자아아아앙!!!!! 저거 제일 먼저 시작한 놈 용서 안 한다!!!!!! 컵라면에 찬물 부어먹을 놈...!) 큿
치하야 “그래서 말인데요.”
토우마 (잠깐, 그럼 불미스러운 소문은 뭐지.)
치하야 “아미와 하루카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것, 사실인가요?” 찌릿
토우마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은 누가 만든거냐?!”
치하야 “우선 아미... 하아. 아미가 13살인 건 알고 있는 건가요?”
토우마 “그러니까 양다리 따위 안 걸쳤다고!”
치하야 “호오.. 그럼 정식 교제라고요. 순진한 어린아이를 꼬여내서...” 싸늘
토우마 “정식 교제도 아냐!”
치하야 “그럼, 하루카와... 키.. 키ㅅ...” 머뭇
치하야 “그거, 한건 맞는건가요?”
토우마 “그... 그건...”
치하야 “.........”지긋이
P “이건 못들었는데....?” 지긋이
토우마 “으, 으읏.... 아마미한테 물어보라고!!! 정말 사고였으니까!!”
+3 다음 상황!!!!
다음 날, 하루카와 토우마의 연애 및 결혼설이 떠돈다
토우마 "뭐..."
치하야 "괜한 착각은 안 하는게 좋을거에요."
P "좋아! 치쨩! 한방 날려버려!"
치하야 "뭘 날리라는 건가요."
토우마 "...나도 착각 같은건 안 하거든? 그리고, 걔네한테 착각할게 뭐가 있단 말야?"
치하야 "...말했잖아요? '아무한테나 친절하다'고"
토우마 "뭐... 걔네가 아무한테나 친절하게 굴어서 약팔이하는 그런 애들이란 말이냐?" 긁적
치하야 "......"
P "......."
P "치쨩, 토우마 군 역시 바보지?"
치하야 "..." 절레절레
토우마 "무슨 뜻이냐, 둘 다!!!! 저, 정말. 잘못없는 사람을 추궁이나 하고 말이야."
P "우리 하루카의 첫키스를 빼앗아 놓고, 잘못이 없다고?"
토우마 "첫.. 키스?"
치하야 ".......마, 맞아요."
토우마 "...나, 나도 처음... 이었는데..." 수줍
치하야 "아아." 심드렁
P "음, 납득이 가는데."
토우마 "아마미 때랑 반응이 너무 다르잖아?!"
P "아, 걱정마 토우마 군. 나는 토우마 군도 꽤 신경쓰이니까 말야?"
치하야 (분위기가... 조금 이상한데.)
토우마 "그, 그러냐. 아무튼, 그 사고는 미안하게 됐다."
치하야 "흐음... 우선 사고라는 말은 믿어두도록 하죠."
+3 다음 전개가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므로 부탁드립니다!
앵커는 +1!
아마미가 목수가 목판을 옮기듯 들고 튄다.
여차저차 손발이 맞은 아미도 같이 튄다.
그걸 본 치햐&P 일행은 잠시간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벙찐다.
토우마 “어이, 그러니까 나는-“
아미 “아마료우! 꼼짝맛!!”
토우마 “까, 깜짝이야!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그리고, 아마토우.. 아니, 내 이름은 아마가세 토우”
아미 “마!!!” 아미킥
토우마 “커헉?!”
P, 치하야 “”?!!!””
하루카 “프로듀서 씨! 잠시만 빌려갈게요!”
치하야 “하루카?!”
P “뭔 상황이야 이게”
토우마 “자, 잠깐 아마미! 무슨 짓을...!”
토우마 “꺄아아아아아”
+2 아미, 하루카, 토우마가 도착한 장소는?!
+3 다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