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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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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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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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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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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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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자이 미야코 「사건입니다! 미치루 씨!」 오오하라 미치루 「이스트빛 뇌세포에 불꽃이 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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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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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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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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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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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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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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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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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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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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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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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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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오토메스톰의 섹시 담당,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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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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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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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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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치잇, 눈에 거슬리는 765 찌끄러기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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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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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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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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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카루(남장) 「안녕, 레이나!」 레이나 「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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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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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세 리오 「어라이브는 섹시 유닛으로!」 밀리P 「아직 포기 안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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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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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5 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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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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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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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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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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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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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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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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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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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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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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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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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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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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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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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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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스가 미라이 「아침에 일어났더니 >>5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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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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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카베 미즈키 「스오우 씨. 팬케이크를 만듭시다」 스오우 모모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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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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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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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5 하게 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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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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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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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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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마키 「카레라이스!? 타마키도 먹을래!」
모모코 「카 레 이 스 !! 자동차 경주라는 뜻이야」
줄리아 「헤에. 그런 것도 하는 줄은 전혀 몰랐는걸」
유리코 「그런데 어째서 그걸 비밀로…?」
밀리P 「>>+3」
에밀리 「어째서 정체를 숨기는 건가요?」
밀리P 「스폰서의 요청 때문에. 이런 설정이 있으면 더 잘 먹힐 거라고 생각했다던가…… 실제로 잘 먹히고 있지만」
줄리아 「… 진짜다. 잡지에 보니 가면 쓴 레이서는, 카레이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유명인이라는데」
유리코 「멋지다…! 굉장해…!!」
밀리P 「>>+3」
(뭔가 숨기고 싶어하는 눈치)
밀리P 「만일 내 정체가 발설될 경우, 무조건 은퇴하기로 했거든」
에밀리 「저, 저희에게 들킨 것 때문인가요…!?」
타마키 「걱정 마, 두목!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입지퍼
줄리아 「그래. 아님 우리가 아무렇게나 떠벌리고 다닐 녀석들로 보여?」
밀리P 「>>+3」
줄리아 「뭣……」
모모코 「시, 실례거든!?」
밀리P 「멀리 갈 것도 없이. 유리코」
유리코 「네, 네엣!?」
밀리P 「너 저번에, 그렇게 비밀로 하라고 일렀던 그거…」
유리코 「윽」
밀리P 「>>+3. 떠들고 다녔지?」
유리코 「………」 유구무언
줄리아 「아, 아아…」
밀리P 「그 탓에 얼마나 놀림을 당했는데. 레이카는 급기야 내가 돌고래가 된 꿈을 꿨다고 하질 않나」
모모코 「그래도 덕분에 모모코한테 돌고래 씰도 받았잖아?」
타마키 「토모카도 소중히 갖고 있던 돌고래 인형, 두목한테 선물해줬고!」
유리코 「그, 그래요! 좋았던 점도 있었잖아요!? 그쵸?」
밀리P 「그건 고맙다만, 중요한 건 지금 결과가 아니라 발설했다는 점이야」
유리코 「…… 으…」
밀리P 「>>+3」
듣고있죠, 코토리씨?
유리코 「네…?」
유리코 「아」
코토리 「??」 삐요삐요
밀리P 「(저 썩은새가 이 사실을 알기라도 했다간 내 입지가 어찌 될지는 생각도 안 해봤어?)」 속닥
줄리아 「…… 200% 또 오만가지 망상을 퍼뜨려댔겠지」
밀리P 「그렇단 말씀이지. 자칫 오토나시 씨의 망상용 반찬거리가 될 뻔한,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위기에 빠트린 널 어떻게 믿으란 거지? 유리코?」
유리코 「그, 그건…! >>+3!」
...뭐야 왜 내가 앵커 자리에.
"못 믿으셔도...어쩔 수 없습니다..."
유리코 「못 믿으셔도, 어쩔 수…… 없겠죠」
줄리아 「유리코…」
유리코 「하지만!」
유리코 「하지만 이번만큼은 믿어주세요! 프로듀서 씨의 인생이 걸린 중대사마저 섣부르게 떠벌리고 다닐 그런 입 가벼운 여자애가 아니란 걸 증명하게… 해주세요!!」
모모코 「오빠… 이렇게까지 말하잖아?」
타마키 「믿어줘보자! 응?」
밀리P 「… 유리코」
밀리P 「>>+3」
어라? 이거 완전 탑○어의 하얀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