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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지금부터 시어터 대표 >>5 결정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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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세 리오 「어라이브는 섹시 유닛으로!」 밀리P 「아직 포기 안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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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카베 미즈키 「스오우 씨. 팬케이크를 만듭시다」 스오우 모모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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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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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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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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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5 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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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별거없는 판타지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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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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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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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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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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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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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코(♂) 「마마」 치즈루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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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힘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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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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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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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단-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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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노 아카네 「건담 프라모델이란 걸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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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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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고민 상담소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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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죠 히카루 「오늘 할 일은…… >>3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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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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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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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미즈키 「안녕하세요.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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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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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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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사치코 「쇼코 씨가 지나치게 무자각 이케맨이어서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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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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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이곳이, 우리들의 라이브 시어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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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별이 달라진 인물명은 적당히 바꿉니다. 한다 미치코 → 한다 미치루 등.
※전에 쓴 TS 창댓과는 별개입니다.
로코(♂) 「으음~……」 갸우뚱
로코 「프로그레스가 영 어드밴스 하질 않네요…」
니카이도 치즈루 「차암. 캔버스에 코가 부딪히겠어요. 모처럼 만든 고로케도 다 식어버리고. 물론 식어도 맛있지만!」
로코 「좀 더, 뭔가… 익스플로시브한 무언가…」
로코 「아. 마마. 거기 버킷을 좀 픽업해주세요」
치즈루 「…… 응?」
로코 「………」
로코 「…~~!?! 아, 아…! 바, 방금 건 실수에요! 쏘리에요!!」 허겁지겁
치즈루 「……」
다음 상황: >>+3
하면서 챙겨준다
마음 속 소리가 새어나오는 것도 모르고 얼굴을 붉히며 허둥지둥한다.
우리가 하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
그 점에 끌려! 동경하게 돼!
「저, 저기…? 치즈루… 정말로, 정말로 아임 쏘리에요…!」
─마마
「치즈루……? 화, 화난 거에요…?」 조마조마
─마마
「치, 즈……」
치즈루 「맞게 부른 것 맞는데요」 헤벌쭉
로코 「!?」
치즈루 「자~ 로코's 마마랍니다~?」
로코 「치, 치즈루!? 왜 그러…」
치즈루 「떽. '마마' 라고 불러야죠~?」
로코 (치, 치즈루가 이상해졌어……!)
치즈루 「이런~ 물감 때문에 옷이고 몸이고 엉망이네~ 씻어야겠네요~」
치즈루 「함께 목욕이라도 하러 갈까요~? 모자관계니까 괜찮아~」 덥석
로코 「!!?!」
치즈루 「어서~」
로코 (핸드 힘이 너무 파워풀해서 뿌리칠 수가 없어…!! 평소보다 스트렝스가 7배는 된 듯한…!?)
다음 상황: >>+3
(※앵커로 새 인물이 나올 시 성별을 정해주시면 그대로 쓰고 정하지 않으실 경우 제 맘대로 씁니다. 물론 반드시 새 인물을 쓰셔야 하는 건 아니에요.)
먼 발치에서 한심하게 지켜보는 모모타로(모모코)
마츠다 아리사(♀) 「잠깐, 잠깐, 잠깐~!!」
로코 「아, 아리사! 좀 도와주세요! 치즈루 상태가 좀 이상하──」
아리사 「이의있소! 아이돌쨩이 다른 아이돌쨩을 독차지하는 짓은, 이 마츠다 아리사가 용서 못해욧!」
로코 「」
치즈루 「……」
아리사 「시, 심지어 당당히 혼욕 제의라니…!! 그러한 파렴치한은 부러워서라도 절대 용납하지 못합니다!! 자, 지나가려면 저를」
치즈루 「고로케에 넣을 고기가 부족한걸……」 식칼슥슥
아리사 「살펴가세요~」 자동문
스오우 모모타로(♂) (뭣들 하는거람…) 한심
다음 상황: >>+3
그것을 보면서 코피를 흘리는 유리(유리코, ♂)
나나오 유리(♂) 「…? 왜 이렇게 소란스럽담?」
로코 「~~」 질질
치즈루 「자. 마마랑 같이 목욕할까요~?」
유리 「!!?」
유리 (같이…… 목욕!?)
로코 「이제 그만 정신 차려요, 치즈루…… 치즈루는 진짜 마마가」
치즈루 「떽」
로코 「서, 설령 진짜 모자관계라 해도 15살이나 된 아들이랑 같이 목욕하는 엄마가 어디에…」
치즈루 「여기 있잖아요~?」
로코 「으아」
유리 (뭐, 뭐지!? 뭐지!? 무슨 상황!?) 샤샥
유리 (같이 목욕…!? 마마……!? 둘이 그런 관계!? 그렇고 그런 플레이!?) 후두둑
다음 상황: >>+3
유리 (평소에 친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서, 설마…! 설마 로코랑 치즈루 씨가 그런 관계였다니…!!)
유리 (그렇다면 지금 샤워실에 들어가서는………)
「정말… 로코 혼자서도 워시 할 수 있는데」
「그런 소리 말고. 마마가 도와줄테니까」
「부끄러워……요」
「자. 이렇게 하면 손이 닿지 않는 곳도」
「앗……」
「왜 그러나요, 로코?」
「다… 닿고, 있…」
「후후후」
유리 「'일부러 닿게 하고 있는 거랍니다'……」 후욱후욱
「뭔 소릴 하는 거야!」 오도독
유리 「오오옼오옼」
나가요시 스바루(♀) 「또 망상병 도져가지곤! 입으로 다 줄줄 새나오거든!?」
유리 「──」
유리 「!! 치, 치즈로코는!?」
스바루 「멋대로 줄여 부르지 마…… 발버둥 치다 로코가 도망쳐버려서 치즈루가 잡으러 갔어」
유리 「아아…」
다음 상황: >>+2
+1로!
유리 「──!?」
스바루 「그런 망상만으로 만족해? 응?」
유리 「스, 스바루…?」
스바루 「… 유리」
유리 (뭐, 뭐야…!? 아직도 망상……? 아니면…!)
다음 상황: >>+2
상황 앵커였다니... 일단 +1로 패스
스바루 「혼욕…… 해보고 싶은 거야?」
유리 (망상이 아니야!?) 꼬집
스바루 「………… 샤」
스바루 「샤워실… 비어있는, 것… 같네……?」
유리 (오오오옼옼오오)
다음 상황: >>+2
그리고 같이 따라들어온 메구미(男)
(머리딱콩)
유리,스바루 "아얏!"
스바루 「!?」
타나카 코토하(♀) 「사적인 애정까지는 뭐라 할 수 없지만, 그, 그런 불건전한 이성교제는 안 돼!!」
토코로 메구루(♂) 「냣하하. 시어터에서 코토하가 안 된다면 안 되는 거지~」
메구루 「난 뭐, 혼욕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코토하 「메구루!」
스바루 「아…」
스바루 「… 미, 미안. 나도 모르게 열이 올라서……」
유리 「괜찮아. 그냥 좀 놀랐을 뿐이야…」
코토하 「휴우」
다음 상황: >>+2
치즈루 "로코? 어디에 있나요? 마마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로코 (나, 나갈까 보냐...!)
치즈루 「로코, 어디 있나요~? 장난 그만치고, 어서 마마 품으로 돌아오세요~」
치즈루 「차암. 계속 그러면 떽 할 거에요? 어서 기분 좋게 샤워합시다~」
로코 (시, 싫어…! 나갈까보냐…!! 네버!)
치즈루 「오늘따라 코로쨩이 왜 이렇게 못돼게 군담~?」
벌컥!!
로코 「코로가 아니라 로코에요!!」
치즈루 「♬」 히죽
로코 「」
다음 상황: >>+2
로코나이즈용 스플X툰 총을 꺼낸다.
역시 좀비물에는 총이 제일이지!
로코 「그만 로코를 포기브 해주세요!! 같이 샤워 같은 거, 안 해요!!」
치즈루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마마를 힘들게 하는 걸까~? 로코는 착한 아이인데?」
로코 「애초에 로코는 치즈루의 칠드런도 아니구요!」
치즈루 「……… 읏」 울먹
로코 「왜, 왜 진짜로 디스페어 하는 건데요!?」
로코 「에에이…! 안 한다면 안 해요!!」 철컥
로코 「모든 걸 로코나이즈해버리는 이 스○래툰 건으로…!」
다음 상황: >>+2
결국 혼욕을 받아들이게 된다.
변태끼는 쏙 빠진 진짜 자애의 여신 치즈루 마마로 변한다.
치즈루 「으앗……!?」
로코 「됐다! 자, 로코나이즈 된 치즈루는 더 이상 이상한 소린 하지 않을…」
치즈루 「………」
치즈루 「… 자. 로코, 그만 샤워를 하러 갈까요」
로코 「인택틀리!?」
치즈루 「그렇지 않답니다. 전까지의 저는 로코의 나신에 약간이지만 흑심을 품고 있었던, 못된 마마…… 하지만 지금은, 아들을 깨끗이 목욕재개 시켜주고 싶을 뿐인 자애의 여신 그 자체…!」
치즈루 「자, 그만 샤워실로 갈까요~」
로코 (레프트는 라쿤 시티, 라이트는 사일런트 힐…! 도망칠 수 없어………)
다음 상황: >>+2
라고 외치며 난입하는 코토리(女)
오토나시 코토리(♀) 「으아아아아!!」
치즈루 「!?」
코토리 「인정 못해! 나도 못해본, 굳이 성적인 목적 없이 마치 서로 볼거 다 본 오래된 연인마냥 '등이나 함 밀어줄까?' '이게 또 까분다ㅋㅋ' 하면서도 함께 몸을 씻어주고 욕조에 몸을 담구고서 목욕이란 평범한 일상에 이성의 나신이 자연스레 맞닿아 있다! 는 그런 오묘한 성적 판타지를…! 나도 못해본 걸 너희가 먼저 하는 건 인정 못해!!」
치즈루 「………」 딱함
로코 「………」 안쓰럽
코토리 「……」
코토리 「보지 마…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다음 상황: >>+2
코토리 "에, 정말로 껴주는 겁니까!" 왓호이
로코 "할 리가 없잖습니까!" 도주
창고의 소품을 이용해 코토라이즈 머신건으로 마개조, 난사!!
이 창댓은 회생 불가능이라 판정합니다.
~完~
어쨌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