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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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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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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아이돌의 시험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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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 후 XX는 2주정도 컨디션 불량이라는 이유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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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무실 E-sports 내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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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나나가 XX에 찍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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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프로듀서가.. 죽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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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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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8.*.*)
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이 아무리 듣기에 좋은 단어여도, 혹시나 모르기에 나는 이 정책에 찬성하고 있다.
... 뭐 프로듀서는 나밖에 없지만.
그렇기에 아이돌들은 그들의 시험성적을 정기적으로 보고해야한다.
지금 들어올 아이돌은..
+1,2,3 아이돌 리스트
마유는 나에대한 애정이 강해서 그렇지 원래는 똑부러진 애고, 린도 자기 관리를 워낙 잘하는 애니 걱정이 없는데..
리이나는...
아니지, 리이나도 할때는 하는 아이니깐, 괜찮을거야..
리이나: "프로듀서! 좋은 아침!"
린: "좋은 아침, 프로듀서"
마유: "우훗, 좋은 아침이에요, 프로듀서."
P: "좋은 아침. 오늘도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네."
마유: "우후후.. 프로듀서가 날보고 좋아한다고 했어요.. 마유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린: "하?"
리이나: "프로듀서! 오늘 성적표 검사하는 날이죠?"
린, 마유: (리이나!)
P: "그래. 너희들도 알다시피 우리 사무소는 학업과 아이돌일 둘다 중요하게 생각해. 아이돌이라도 학생의 본분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런의미에서.."
+1,2,3 주사위 리이나 마유 린의 평균점수!
평균 성적이 참... 91이 좀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뭐 창댓은 재미있어 지겠네요
린: "..."
마유: "..."
리이나: "미안."
모바P: "리이나는 예상했는데, 린, 마유... 혹시 연습이 어무 힘들었니? 그나저나, 리이나, 넌 왜 먼저 성적표 얘기를 한거야?"
리이나: "그래야 좀 덜 혼나지 않을까 해서..."
모바P: "오 맞는말이네.."
리이나: "진짜?!"
P: "엉덩이를 맞는 말!"
리이나: "꺄아악! 프로듀서가 성희롱한다!"
모바P: "뭐 농담은 이정도로 하고, 혹시 이유가 있니? 만약에 우리 사무소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면 도와줄 수 있어."
이유 +1,2,3
마유: "점수를 받기위한 공부는 마유의 취향이 아닌걸요.."
린: "이해와 암기가 부족했어."
모바P: "그래.. 확실히 요즘 너희들 스케쥴이 바쁘긴하지.. 근데, 마유우우우?"
마유: "네?"
모바P: "잠깐 면담좀 할까?"
마유: "좋아요오♡"
린: (좋아할 때가 아닌거 같은데..)
그런의미에서 새로운 아이돌 with 주사위
+1,2
이게 나오의 점수
나오: "P씨 P씨! 이것봐ㅂ... 어라, 린, 리이나, 프로듀서는?"
리이나: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린: "그것보다, P씨? 나오, 언제부터 프로듀서와 그렇게 가까워 진거야?"
카렌: "나오..? 우리 사랑은, 그저 놀이였던거야? 흑.."
나오: "에에에에엥? 자, 잠깐, 카렌?"
카렌: "이미 이 뱃속엔 나오의 아이가.."
덜컹
모바P: "뭐라고?! 카렌, 너 임신했어? 누구야, 누구 아이야?!"
카렌: "꺄악! 뭐야 프로듀서, 애떨어질뻔했잖아.."
모바P: "카...렌?"
카렌: "후훗, 소개할게, 이 아이의 주인인 나오야. 얘 나오, 프로듀서에게 상견례 해야지?"
나오: "음? 응... 처... 처음 뵙겠습니다.. 카렌 아이의 아버ㅈ.... 가 아니잖아!"
카렌: "괜찮아, 너가 키운 아이인걸."
나오: "뭐가 괜찮아 괜찮긴?!"
리이나: "어라, 그나저나 프로듀서, 마유는?"
모바P: "마유는.."
마유: "우우.. 훌쩍. 죄송해요 프로듀서.. 그런 마음을 제가 모르고.. 훌쩍.."
모바P: "뭐 마유는 착한 아이니깐.. 그렇지?" 쓰담쓰담.
마유: "P씨...."
린: "자자, 마유, 이리로 오렴."
카렌: "그래 그래, 혼자서 독점은 안돼."
모바P: "다들 사이좋아보여서 보기 좋네."
린: "그것보다, 프로듀서, 성적표 확인해야하지 않아?"
모바P: "그렇지 참, 자 나오, 카렌, 성적표 가지고 왔지?"
나오: "헤헤.. 프로듀서, 이걸 봐봐!"
카렌: "자, 여기."
모바P: "어디보자......................?!!! 나오?!!"
나오: "나 열심히 했다구.. 그러니 상을 줬으면.. 꺄악!"
모바P: "잘했어 잘했어! 스케쥴이 바쁠텐데도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와락
나오: "자..잠깐, 프, 프로듀서, 머.. 머리는.."
카렌: "프로듀서, 나는?"
모바P: "카렌도 열심히 잘했어!" 와락 "나, 눈물 나려고 해... 카렌이 이렇게 열심히 해주다니.. 좋아, 둘다 열심히 했으니깐, 뭐 원하는 거라도 있어?"
+1,2 나오 카렌이 원하는것
린, 마유, 리이나 : "?!"
마유: "우..우후후...후후.. 다..다음 시험이.."
P: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부탁해."
나오: "그러면, 나는 이 애니메이션 BD박스! 요번주까지 예약 구매하면 한정판 피규어까지 주는데 내가 번 돈은 부모님이 관리해서 용돈으로는 못살 것 같아.."
P: "그정도야 뭐 거뜬하지, 사회인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고? 카렌, 너는?"
카렌: "있잖아 프로듀서, 프로듀서 휴일이 언제야?"
P: "나? 나 내일 휴가인데.."
카렌: "그럼, 내일 프로듀서의 하루, 내가 가져도 되?"
린, 나오, 리이나, 마유: "?!"
P: "응? 무슨말이야?"
카렌: "내일 하룻동안 내가 프로듀서를 독점하고 싶은데, 안돼?"
모바P: "음? 나 내일 하루동안 집에서 그냥 잘건데, 괜찮겠어?"
카렌: "괜찮아. 그냥 난 프로듀서하고 같이 있고 싶거든."
린: "프로듀서? 아이돌하고 같이 지내는건 스캔들때문에 위험하지 않을까? 카렌, 차라리 우리집에 올래?"
나오: "응! 나도 같이 갈게!"
마유: "네에, 카렌양, 프로듀서도 휴일엔 쉬어야 한답니다아?"
리이나 : "나도 같이 갈테니깐!"
카렌: "응? 프로듀서, 아니면 내가 미리 프로듀서 집에 가있을게!"
모두들: "무시하지마!"
+1,2 아이돌 등장
자,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