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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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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1, 2017 17:1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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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저 위험한 짓을 저질러서라도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뿐이오니.....그런것은 인정할 수 없는 것이오니...
P: +2
허나 저와 짝이 되고자하면 평생 속세로 돌아올수도 없사옵니다. 그대도 소중한 부모님이나 형제가 있을터 다시 생각하옵소서
아직 그대는 젊고 할수 있는 일도 많사옵니다
P의 반응: 가장 큰 주사위
@ 전에도 요시노 고양이랑 속세를 떠났던 것 같은데 속세를 떠나서 하는 일이 속한 일이었지.
P: 어. 지금 당장?
요시노: 그렇지요~
치히로: p씨~!. 어디 가세요!
P: 요시노랑 선 보고 올게!
치히로: 응?
ㅡ그리고 한달후 p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발견되었다
P의 상태는.....+2였고
+3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P: .....당신은 요시노를 몰라?. 그렇게 같이 오래 일했엇잖아!
치히로 : 미안해요......하지만..
P: 그럴 수가.......
그 누구도 요시노를 기억하지 못 했고 요시노 중독에 빠진 P는 허망해할 따름이었다
그래서 그는...........+2로 가서 +3했다
그러나 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고......어려보이는 여자아이가 회수해갔다는 소문만 남을뿐......
--대충 쓴 결말....-